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이번주가
지나가고,다음주는 어느덧,한가위가 다가오게 됩니다,
이른 감이 있지만,오곡백과가 무르익듯이 나주에 현존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현ㆍ교황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퇴임할수도 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최근 이탈리아 중부도시 라퀼라 라는 곳을 방문하셨는데
이곳에는 퇴임 5개월 만에 물러나신 첼레스티노5세 교황
님의 유해가 안치된곳이 있다고 하네요,
전임,교황이셨던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도 퇴임 4년전,이곳
을 방문하신적이 있었는데,그러한 이유때문이지 잘 모르오나 퇴임설이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
"성 요한바오로2세이시여! 나주인준과 가톨릭의 정체성
을 바로 잡아주시고 지켜주시도록,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
85세의 고령이시고,무릎관절등 건강이 많이 약해지셔서
내년이 지난후 퇴임하시지 않을까 말이 나오고 있답니다,
어찌되었던,나주를 알고 전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나주성모님과 나주의 은총이
교황청에도 흘러가서 성령안의 질서와 체계를 바로 잡아
주시고,교회안팎의 오류도 물리쳐 주시며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어,이ㆍ험한 세상
모든 위험과 죄로부터 방패가되어 주시고,생활에 필요
한 모든 은총하시어,저희들을 질풍경초처럼 바로 세워
주시고,용맹정진 할수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길ㆍ성모님
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한가위 기쁘게 보내시고,생활의 기도도 잘 봉헌하시길
또한ㆍ기도 드려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풍성한 은총의 한가위 되세요,☺️🤗😜🤪😝☺️😚😙
9월 초순쯤 태풍 2개가 다가올수 있다고 하오니
조심하시고 미리ㆍ미리 대비들 하세요!.
저의 부족한 글자수만큼ㆍ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인준을 위해서 봉헌드리며 기도 드립니다,아멘,샬롬.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지금 보았던것처럼,나의 원수
인,붉은 군대는 너희가 모여 성시간에 정성껏 바치는
기도로 인하여,힘이 없어지고 되돌아설수 있단다,"
{ 1995년 9월 7일ㆍ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이번주가
지나가고,다음주는 어느덧,한가위가 다가오게 됩니다,
이른 감이 있지만,오곡백과가 무르익듯이 나주에 현존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현ㆍ교황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퇴임할수도 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최근 이탈리아 중부도시 라퀼라 라는 곳을 방문하셨는데
이곳에는 퇴임 5개월 만에 물러나신 첼레스티노5세 교황
님의 유해가 안치된곳이 있다고 하네요,
전임,교황이셨던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도 퇴임 4년전,이곳
을 방문하신적이 있었는데,그러한 이유때문이지 잘 모르오나 퇴임설이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
"성 요한바오로2세이시여! 나주인준과 가톨릭의 정체성
을 바로 잡아주시고 지켜주시도록,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
85세의 고령이시고,무릎관절등 건강이 많이 약해지셔서
내년이 지난후 퇴임하시지 않을까 말이 나오고 있답니다,
어찌되었던,나주를 알고 전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나주성모님과 나주의 은총이
교황청에도 흘러가서 성령안의 질서와 체계를 바로 잡아
주시고,교회안팎의 오류도 물리쳐 주시며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어,이ㆍ험한 세상
모든 위험과 죄로부터 방패가되어 주시고,생활에 필요
한 모든 은총하시어,저희들을 질풍경초처럼 바로 세워
주시고,용맹정진 할수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길ㆍ성모님
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한가위 기쁘게 보내시고,생활의 기도도 잘 봉헌하시길
또한ㆍ기도 드려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풍성한 은총의 한가위 되세요,☺️🤗😜🤪😝☺️😚😙
9월 초순쯤 태풍 2개가 다가올수 있다고 하오니
조심하시고 미리ㆍ미리 대비들 하세요!.
저의 부족한 글자수만큼ㆍ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인준을 위해서 봉헌드리며 기도 드립니다,아멘,샬롬.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지금 보았던것처럼,나의 원수
인,붉은 군대는 너희가 모여 성시간에 정성껏 바치는
기도로 인하여,힘이 없어지고 되돌아설수 있단다,"
{ 1995년 9월 7일ㆍ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