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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고ㅡ

saintpio2
2023-05-15
조회수 366

매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아침 묵상을 

읽어보며 '천국 가는게 쉽지 않구나'를 많이 느낍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매일 묵상 글을 읽으니 더 구체적으로 알겠습니다.


너무너무 고생만 하신 율리아 엄마.

어떻게 살아야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인지

점점 깨달고 있습니다ㅡ


엄마의 피와 땀.삶으로 알려주신 오대 영성 감사합니다.

저의 하찮은 인생도 하나하나 하느님께서 예비하셨던 길이었다는 걸

깨닫고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길. 십자가의 길. 좁은 길 잘 따라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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