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내리셨는지 못보던 성혈이 보여서 ᆢ
제 착각이라면 운영진에서 지우셔도 됩니다.
24일 기념일 참석 후 밤부터 원인 모르게 기도는 커녕
밥도 못 먹을 만큼 아프고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할 때 피도 섞이고
속이 울렁거릴 때 기적수와 기적성수로 견디면서 제 원인 모를 고통을
사제 수도자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작은 희생으로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에 합하여 내탓이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가끔?아플 때마다 느끼는 건데 율리아님이 한 없이 위대해 보이십니다ᆢ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8일 성모님 무염시태 기념일과 경당 기념일은
제가 4년 전 경당 축성 완공 기념일 전야제? 때 국수를
경당에서 잘 먹고 경당 마당에 턱을 보고 조심해서 건너야지 하는 찰나에
앞으로 넘어지면서 머리와 뒤에서 엄청난 힘이 가해지는데 사람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스치고 지나간 생각이 입으로 죄짓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
제가 자주 생활의 기도?묵주기도 지향에 포함시켜 바치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한참을?꼼짝도 못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몇몇분이
도와주셔서 일어났는데 뒤에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ᆢ
일어나서 얼굴을 보니 얼굴은 긁혀있고 입술 상태가 아주 심각했습니다.
턱에 눌린 배 부분은 신기하게 상처도 없습니다.
급하게 수사님 차로 같이 온 순례자 일행들과 병원을 갔는데 보더니
큰 대학 병원을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율리아님이 만나고 싶었습니다.
근데 율리아님께서도 고통이 심하셔서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대신 수사님 도움으로 율리아님과 전화 통화가 되어
전화로 율리아님께서 치유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소화데레사 언니가 안타깝게 보시며 귀한
진액을 입술에 뿌려 주시고
비닐성전에 누워있는데 수녀님이 오셔서 제 입술에 차가운 기적수?기적성수?진액?을
흥건하게 많이 적셔주셨습니다. 그후 성혈조배실 앞으로 십자가의 길 하러 갈 때부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ᆢ입술에 레이저를 마취
안하고 맞으면 이런 고통일까?
연옥에서 받는 고통이 이렇게 뜨거울까? 하는 그런 고통을 받았습니다.
치유가 일어난다는 것을 느끼면서 참았는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속으로 치유해주실 때 저와 예수님만 아는 작은 흔적을 남겨달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흔적을 남겨주셨습니다 ^^ 나중에 얼굴과 입술에 붓기가 빠지고
입술이 온전한 것을 보고 수술비도 비싸고 대학병원에서도 입술라인을 따라
온전히 수술하기 어렵다는 것을 아시고 주님께서
직접 해주신 것입니다~😍
늦었지만 그때 도와주신 수사님과 예뿐 수녀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기억이 안나서 인사도 따로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때 저를 도와주신 저의 일행들과
언니의 부탁으로 저를 집까지 승용차로 데려다 주신 인천지부 아브라함 형제님 부부와 순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통중에도 전화로 치유기도 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4년 후 요즘 컨디션이 별루라서 순례가고 싶다고
밤새워 묵주기도를 율리아님 위해.성모님 원의대로.사제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인준의 협력자와 도구로 거듭나시기를 바라며.죄인들의 회개와 나주성지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투브로 하느님 뜻대로 불러주시기를 청하며 기도 후
무사히 좋은 순례버스 타고 잘 도착했는데ᆢ선물처럼 보여주셨네요🌈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모두 십자가의 길 준비기도할 때 ᆢ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태양과 겟세마니 예수님 사진이 찍고 싶어서ᆢ^^
햇빛이 강한데 성모님 동상이 갑자기 찍고 싶어서
그냥 멀리서 대충 찍었는데 몬가 보이네요ᆢ^^
경당 십자가의 예수님의 가슴.다리?가 제 눈에 거칠고 붉게 보여서ᆢ😭 꼭 확대해 보세요
성혈조배실에 텅빈 하트와 꽉찬 하트가 또 보여서 ᆢ^^
며칠전에 내리셨는지 못보던 성혈이 보여서 ᆢ
제 착각이라면 운영진에서 지우셔도 됩니다.
24일 기념일 참석 후 밤부터 원인 모르게 기도는 커녕
밥도 못 먹을 만큼 아프고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할 때 피도 섞이고
속이 울렁거릴 때 기적수와 기적성수로 견디면서 제 원인 모를 고통을
사제 수도자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작은 희생으로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에 합하여 내탓이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가끔?아플 때마다 느끼는 건데 율리아님이 한 없이 위대해 보이십니다ᆢ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8일 성모님 무염시태 기념일과 경당 기념일은
제가 4년 전 경당 축성 완공 기념일 전야제? 때 국수를
경당에서 잘 먹고 경당 마당에 턱을 보고 조심해서 건너야지 하는 찰나에
앞으로 넘어지면서 머리와 뒤에서 엄청난 힘이 가해지는데 사람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스치고 지나간 생각이 입으로 죄짓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
제가 자주 생활의 기도?묵주기도 지향에 포함시켜 바치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한참을?꼼짝도 못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몇몇분이
도와주셔서 일어났는데 뒤에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ᆢ
일어나서 얼굴을 보니 얼굴은 긁혀있고 입술 상태가 아주 심각했습니다.
턱에 눌린 배 부분은 신기하게 상처도 없습니다.
급하게 수사님 차로 같이 온 순례자 일행들과 병원을 갔는데 보더니
큰 대학 병원을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율리아님이 만나고 싶었습니다.
근데 율리아님께서도 고통이 심하셔서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대신 수사님 도움으로 율리아님과 전화 통화가 되어
전화로 율리아님께서 치유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소화데레사 언니가 안타깝게 보시며 귀한
진액을 입술에 뿌려 주시고
비닐성전에 누워있는데 수녀님이 오셔서 제 입술에 차가운 기적수?기적성수?진액?을
흥건하게 많이 적셔주셨습니다. 그후 성혈조배실 앞으로 십자가의 길 하러 갈 때부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ᆢ입술에 레이저를 마취
안하고 맞으면 이런 고통일까?
연옥에서 받는 고통이 이렇게 뜨거울까? 하는 그런 고통을 받았습니다.
치유가 일어난다는 것을 느끼면서 참았는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속으로 치유해주실 때 저와 예수님만 아는 작은 흔적을 남겨달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흔적을 남겨주셨습니다 ^^ 나중에 얼굴과 입술에 붓기가 빠지고
입술이 온전한 것을 보고 수술비도 비싸고 대학병원에서도 입술라인을 따라
온전히 수술하기 어렵다는 것을 아시고 주님께서
직접 해주신 것입니다~😍
늦었지만 그때 도와주신 수사님과 예뿐 수녀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기억이 안나서 인사도 따로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때 저를 도와주신 저의 일행들과
언니의 부탁으로 저를 집까지 승용차로 데려다 주신 인천지부 아브라함 형제님 부부와 순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통중에도 전화로 치유기도 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4년 후 요즘 컨디션이 별루라서 순례가고 싶다고
밤새워 묵주기도를 율리아님 위해.성모님 원의대로.사제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인준의 협력자와 도구로 거듭나시기를 바라며.죄인들의 회개와 나주성지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투브로 하느님 뜻대로 불러주시기를 청하며 기도 후
무사히 좋은 순례버스 타고 잘 도착했는데ᆢ선물처럼 보여주셨네요🌈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모두 십자가의 길 준비기도할 때 ᆢ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태양과 겟세마니 예수님 사진이 찍고 싶어서ᆢ^^
햇빛이 강한데 성모님 동상이 갑자기 찍고 싶어서
그냥 멀리서 대충 찍었는데 몬가 보이네요ᆢ^^
경당 십자가의 예수님의 가슴.다리?가 제 눈에 거칠고 붉게 보여서ᆢ😭 꼭 확대해 보세요
성혈조배실에 텅빈 하트와 꽉찬 하트가 또 보여서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