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온갖 유혹과 질병ㆍ위험으로 부터
방패가 되어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지난달인가 가톨릭 신문에서 나주에 계신 연로
하신 한국 신부님에 대하여 단죄하는 글을 올렸
습니다,
나주하면 그런 고통은 전문적으로 자주 일어나지만
광주교구와 윗분들 꽁꽁얼은 마음을 녹여주시어
나주에 대해서 무조건 단죄할것이 아니라,자세히
숙지하고 포용적인 마음으로 변화 시켜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한달정도 지나면 사순시기가 다가옵니다,미리ㆍ
그때는 국내ㆍ국외 수많은 순례자들과 사제들을
특히 몇분이라도 더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ㆍ감사해요ㆍ사랑해요,샬롬**@@!!
%%~~^^##♡♡.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너희가 편히 쉴수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1997년 1월2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온갖 유혹과 질병ㆍ위험으로 부터
방패가 되어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지난달인가 가톨릭 신문에서 나주에 계신 연로
하신 한국 신부님에 대하여 단죄하는 글을 올렸
습니다,
나주하면 그런 고통은 전문적으로 자주 일어나지만
광주교구와 윗분들 꽁꽁얼은 마음을 녹여주시어
나주에 대해서 무조건 단죄할것이 아니라,자세히
숙지하고 포용적인 마음으로 변화 시켜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한달정도 지나면 사순시기가 다가옵니다,미리ㆍ
그때는 국내ㆍ국외 수많은 순례자들과 사제들을
특히 몇분이라도 더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ㆍ감사해요ㆍ사랑해요,샬롬**@@!!
%%~~^^##♡♡.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너희가 편히 쉴수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1997년 1월2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