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지난 2024년 1월 6일 첫 토,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이마리아 자매님이 전하신 얘기를 은총게시판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 마리아 자매님 : 내가 한 말씀 해야 해. 엄마 몰라.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은요. 세 남자가 들어오는데 비를 다 흠뻑 맞고 왔어요. 김포공항일 때 거기서 동독 한인 회장이 하나는 신부고 로만칼라가 있더라고. 또 한 사람은 거기 고위층에 있는 사람이라.
한인 회장이 저한테 말을 걸더라고요. 제가 다 보고 들은 대로 이야기를 다 했고. 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 사람이 동독에서 왔는데 김포공항에 내려서 택시를 대절해서 택시가 저 밖에 섰다 하는 거라. 밖에 택시가 섰는데 우리는 기도하고 다시 김포 공항으로 가야 되고 동독으로 가야 되고 시급하다 하는 기라.
이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딱 40분, 긴 장궤를 하고 세 사람 다. 긴 장궤를 하고 묵주를 들고 막 기도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이 사람들이 이제 돌아갔어요. 택시를 타고 돌아갔는데 그러고 한 달도 안 돼서 동독 서독이 통일이 됐어요.
통일이 되고 막 그러는데 무슨 이야기를 한국 하는데 여기 왔던 그 회장이라. 동독 회장 한인 회장이 그 TV에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때 아, 놀랐어요. 그 결정을 하면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몇 시간을 거기서 대절해 여기 와서 나주 성모님한테 기도하고 가서 통일 그게 이루어졌어요.
맨날 와서 그때는 살다시피 했으니까 내 고통 끌어안고 와서 울면서 그때는 막 그러느라고 아, 이런 이야기는 내 진짜 안 했다. 엄마한테도. 그때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 그 결정을 하기까지 나주에 와서 기도하고 돌아가서 그 사람들이 그 용기와 힘을 안 냈겠습니까? 그렇죠?"
아주 중요한 내용인 것 같고, 부산의 요한 형제님이 동, 서독과 관련된 메시지 말씀을 본 적이 있다고 하셔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 1989년 11월 26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 1989년 11월 26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 1990년 10월 3일 독일 통일
아마도 그들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동독과 관련된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보고서, 동, 서독 통일을 염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멀리 나주 성모님 경당까지 순례온 것은 아닐까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
참으로 위험한 이 시기에 남한과 북한의 통일을 위해서도 빌어 주소서! 아멘!
아래는 지난 2024년 1월 6일 첫 토,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이마리아 자매님이 전하신 얘기를 은총게시판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 마리아 자매님 : 내가 한 말씀 해야 해. 엄마 몰라.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은요. 세 남자가 들어오는데 비를 다 흠뻑 맞고 왔어요. 김포공항일 때 거기서 동독 한인 회장이 하나는 신부고 로만칼라가 있더라고. 또 한 사람은 거기 고위층에 있는 사람이라.
한인 회장이 저한테 말을 걸더라고요. 제가 다 보고 들은 대로 이야기를 다 했고. 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 사람이 동독에서 왔는데 김포공항에 내려서 택시를 대절해서 택시가 저 밖에 섰다 하는 거라. 밖에 택시가 섰는데 우리는 기도하고 다시 김포 공항으로 가야 되고 동독으로 가야 되고 시급하다 하는 기라.
이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딱 40분, 긴 장궤를 하고 세 사람 다. 긴 장궤를 하고 묵주를 들고 막 기도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이 사람들이 이제 돌아갔어요. 택시를 타고 돌아갔는데 그러고 한 달도 안 돼서 동독 서독이 통일이 됐어요.
통일이 되고 막 그러는데 무슨 이야기를 한국 하는데 여기 왔던 그 회장이라. 동독 회장 한인 회장이 그 TV에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때 아, 놀랐어요. 그 결정을 하면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몇 시간을 거기서 대절해 여기 와서 나주 성모님한테 기도하고 가서 통일 그게 이루어졌어요.
맨날 와서 그때는 살다시피 했으니까 내 고통 끌어안고 와서 울면서 그때는 막 그러느라고 아, 이런 이야기는 내 진짜 안 했다. 엄마한테도. 그때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 그 결정을 하기까지 나주에 와서 기도하고 돌아가서 그 사람들이 그 용기와 힘을 안 냈겠습니까? 그렇죠?"
아주 중요한 내용인 것 같고, 부산의 요한 형제님이 동, 서독과 관련된 메시지 말씀을 본 적이 있다고 하셔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 1989년 11월 26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 1989년 11월 26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 1990년 10월 3일 독일 통일
아마도 그들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동독과 관련된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보고서, 동, 서독 통일을 염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멀리 나주 성모님 경당까지 순례온 것은 아닐까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
참으로 위험한 이 시기에 남한과 북한의 통일을 위해서도 빌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