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을하는 직장인입니다.
매번 순례하면서 느끼지만 순례는 빠지지 않고 가능한 참석해야 된다는 것을
'이번엔 어렵겠다. 이번엔 쉬어야겠다. 이번 한번쯤은 빠지지 뭐' ㅡ그렇게 생각할 때
사탄이 작용해서 한번 빠지면 그다음에 간다고 작정을 해도 일이 꼬여서 못 가게 된다는 것을
결심만 잘하면 길이 열립니다.
그렇게 순례하면서 쉬지도 못하고 그저께 첫토순례 이후에도 직장에 바로 들어와야 했기에
힘들 것도 없이 오히려 원더우먼 같이 에너지가 뿡뿡 쏟는다는 것을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힘이 어디서 올까요.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과성모님께서는 희생의 보상을 꼭 해주십니다.
원했던 것도 아니지만 감히 우리가 청하지도 않은 것까지도 주시는 큰사랑의선물입니다.
너무나도 드릴게 없어서 작은 봉사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지금까지 결석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경당 기념실 주님.성모님 뵙고 내려오면서 꼭 기념실 들어가서 한바퀴라도 돌고 나와도
은혜가 크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주님, 성모님의 현존하고 계시고 함께 한다는 것을,
느낌을 제 마음안에 주셨습니다. 모든 은혜 속에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이미 저는 제안에
나쁜 친구들이 사라졌습니다. ㅡ아멘
저는 일을하는 직장인입니다.
매번 순례하면서 느끼지만 순례는 빠지지 않고 가능한 참석해야 된다는 것을
'이번엔 어렵겠다. 이번엔 쉬어야겠다. 이번 한번쯤은 빠지지 뭐' ㅡ그렇게 생각할 때
사탄이 작용해서 한번 빠지면 그다음에 간다고 작정을 해도 일이 꼬여서 못 가게 된다는 것을
결심만 잘하면 길이 열립니다.
그렇게 순례하면서 쉬지도 못하고 그저께 첫토순례 이후에도 직장에 바로 들어와야 했기에
힘들 것도 없이 오히려 원더우먼 같이 에너지가 뿡뿡 쏟는다는 것을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힘이 어디서 올까요.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과성모님께서는 희생의 보상을 꼭 해주십니다.
원했던 것도 아니지만 감히 우리가 청하지도 않은 것까지도 주시는 큰사랑의선물입니다.
너무나도 드릴게 없어서 작은 봉사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지금까지 결석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경당 기념실 주님.성모님 뵙고 내려오면서 꼭 기념실 들어가서 한바퀴라도 돌고 나와도
은혜가 크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주님, 성모님의 현존하고 계시고 함께 한다는 것을,
느낌을 제 마음안에 주셨습니다. 모든 은혜 속에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이미 저는 제안에
나쁜 친구들이 사라졌습니다. ㅡ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