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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물
피눈물 기념일
눈물과 피눈물로 부르시며
온몸을 다 짜내시며 죄인을 불러주신
나주 성모님 기념일 꼭 갈수있기를 염원하며
갈 수 있게 됐어요.
목요일 저녁에 오랜만에 꿀룸으로
마리아 형님과 성시간 가는길에
다른곳보다 쉽고 짧은데 두배 많이 돈주는 곳에서 일좀 해주라며 통사정하는데
중요한곳에 가야해서 참 미안하게 됐다고
담에 좋은날 또 찾아주라하고
담날 금요일 오후 일 마친뒤 그리운 성모님께로
칙칙폭폭 타고 갔어요^^
토요일 아침 미사후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현존하시며 살아계신곳!
죄인들을 기다려주시며
영혼과 육신을 천국으로 이끌어주시고 계신곳!
경당을 조금 닦을 영광이주어져 ^^
언능하고 동산에가기위해 쓱싹쓱싹
생활의 기도로 추한때 쓸고닦던 중
갑자기 무지개가 똭! 떴씁니닷^^
어머,어머, 신기해랏!
그러나 맘속에선
창이있고 빛이있고
무지개가 뜰수도있지 호들갑떨지말자,
그래도 사진은 못참는거,ㅎ
요리 조리 찍는데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어리신 수녀님께서 지나가시며
어머, 자매님 축하해요,호호..
해주셨는데
감사해용,,
그리곤 맘속으로 주님께 영광!
하고 보니
무지개가 꼬불꼬불합니다.
직선이거나
타원이거나 그런 고정관념에서
확 벗어나야하는
나주성모님의
기적의 무지개!
죄인의 삐틀어지고 꼬인영혼도
성모님을 만나니
모든것이 행복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영혼도 올수있도록 문을 열어주시니
귀인이나 거지나 다 똑같이 대하시며 맞아주시니
감사함이 벅찹니다.
기도 잘할줄 모르는 우리위해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사랑이
온 우주를 덮고 덮으시니 감사합니다.
오묘하니 찬란하며 빛의 광채가 눈으로 볼때
더욱 신비한 색에 빨려들다가
하던일 먼저하는게 우선이고
어떤 고달픔이 일더라도
성모님을 떠나지 않으면
과오에도
항상 사랑의 훈육하시며 안아주심이 느껴지니
다시 쓱싹쓱싹 닦다가 돌아다보니
그자리의
눈에 보이던
무지개는 사라지고 없었는데
보이지않는 세상이
눈에는 안 보이나 여기 있음을!
성모님과 함께♡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눈물과 피눈물로 부르시며
온몸을 다 짜내시며 죄인을 불러주신
나주 성모님 기념일 꼭 갈수있기를 염원하며
갈 수 있게 됐어요.
목요일 저녁에 오랜만에 꿀룸으로
마리아 형님과 성시간 가는길에
다른곳보다 쉽고 짧은데 두배 많이 돈주는 곳에서 일좀 해주라며 통사정하는데
중요한곳에 가야해서 참 미안하게 됐다고
담에 좋은날 또 찾아주라하고
담날 금요일 오후 일 마친뒤 그리운 성모님께로
칙칙폭폭 타고 갔어요^^
토요일 아침 미사후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현존하시며 살아계신곳!
죄인들을 기다려주시며
영혼과 육신을 천국으로 이끌어주시고 계신곳!
경당을 조금 닦을 영광이주어져 ^^
언능하고 동산에가기위해 쓱싹쓱싹
생활의 기도로 추한때 쓸고닦던 중
갑자기 무지개가 똭! 떴씁니닷^^
어머,어머, 신기해랏!
그러나 맘속에선
창이있고 빛이있고
무지개가 뜰수도있지 호들갑떨지말자,
그래도 사진은 못참는거,ㅎ
요리 조리 찍는데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어리신 수녀님께서 지나가시며
어머, 자매님 축하해요,호호..
해주셨는데
감사해용,,
그리곤 맘속으로 주님께 영광!
하고 보니
무지개가 꼬불꼬불합니다.
직선이거나
타원이거나 그런 고정관념에서
확 벗어나야하는
나주성모님의
기적의 무지개!
죄인의 삐틀어지고 꼬인영혼도
성모님을 만나니
모든것이 행복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영혼도 올수있도록 문을 열어주시니
귀인이나 거지나 다 똑같이 대하시며 맞아주시니
감사함이 벅찹니다.
기도 잘할줄 모르는 우리위해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사랑이
온 우주를 덮고 덮으시니 감사합니다.
오묘하니 찬란하며 빛의 광채가 눈으로 볼때
더욱 신비한 색에 빨려들다가
하던일 먼저하는게 우선이고
어떤 고달픔이 일더라도
성모님을 떠나지 않으면
과오에도
항상 사랑의 훈육하시며 안아주심이 느껴지니
다시 쓱싹쓱싹 닦다가 돌아다보니
그자리의
눈에 보이던
무지개는 사라지고 없었는데
보이지않는 세상이
눈에는 안 보이나 여기 있음을!
성모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