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생화와 조화 (10년 만의 나주 순례)

nakhm1
2024-05-18
조회수 154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읽는이 모두에게는 기쁨이 되어, 성령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소서.

  

2024년 5월15일(수)

 오늘도 늘 그랬던 것 처럼 반려견 덕구와 단추랑 산책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집주변의 정해진 산책로가 있다. 항상 그길을 다녀온다.


웬바람이 불었을까? 나주성모님께 다녀올까? 라는 생각이 들더니 결국 실행에 옮겨 시간을 확인하고 왕복 5시간 20분 서두르지 않으면 늦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출발을 한다.


편하게 대중 교통을 이용할까?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경당에 들르고, 성모님동산에 들르려면 자유롭게 자차로 이동하는게 나을듯하여 차를 몰고 출발을 하였다. 쉬지 않고 가더라도 2시간 40분(220km)거리이다. 8시쯤 출발 하였지만 중간 중간 쉬어가며 이동하여 경당에 도착하니 11시 40분쯤 되었다. 입구의 사무실에 계시는 수녀님께 인사를 드리니 2층의 경당을 안내 받아 기도 하고 오면 약간의 기적수를 줄테니 받아가라고 하신다.

 

처음의 나주 순례는 2006년 1월 첫토요일이었다. 기도회 날인줄도 모르고 주말이어서 구경삼아 놀러간 나주경당과 성모동산에서 나주성모님과의 첫 만남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이후 8년여 순례의 기간이 있었고, 10년의 기간이 지난 오늘 나주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와야겠다는 마음으로 나주를 향한 것이었다.


한때 열심한 마음으로 나주성모님을 따랐던 자녀들의 변심은 오히려 나주성모님의 마음에 더 아픈 상처를 주고있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 아니겠는가? 나자신 나주 성모님을 아프게 한 것은 변심을 해서가 아니라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내 자유의지를 남용한 탓에 마음이 아프셨겠다라는 생각이며, 그것은 평생을 수련해야할 과제로 남아 꾸준한 뉘우침과 성찰로 자기자신의 마음을 단련해야할 것이다.

 

경당에서의 뉘우침과 감사의 기도를 마치고 내부를 둘러보고 율리아님의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난 모습을 느꼈고, 율리아어머니를 중심으로 그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교황님과 추기경님의 스테인드글라스의 문양과 모습들은 나주의 역사를 표현한 생생한 모습으로 내게 와 닿았다.


아래층으로 내려와 전시실에 들러 그곳에 계신 수녀님으로부터 자세한 안내를 들었으며, 10년전의 저를 기억하시고 무척이나 반가워 하시며,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하시는 모습이 고맙고 감사할 뿐이었다. 성물실로 들러 성물들을 구경하였으며, 성물실에서의 천상의 향기는 마치 서울 경동시장에 가면 온동네가 한약재 파는 가게들이어서 한약 냄새가 진동하는데, 한약을 사지 않고 그곳을 지나기만 하여도, 냄새만 맡아도 병이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들 듯, 성물실 안에서의 천상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꼈다.(성물실뿐이 아니라 그곳은 온통 성모님의 향기로 가득함) 그렇게 설명과 인사와 말씀을 나누고, 돌아가려 할 때 입구의 수녀님께서 경당 제대위 성모님 향유를 흘려 주신다고 자세히 안보셨을테니 올라가 보자 하여 다시 2층경당으로 향하였다.

 

경당 제대위에 모셔진 향유를 흘리고 계신 성모님과 면포조각, 김대건신부님의 유해, 하늘에서 내리신 성체를 모신 성합등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생생한 증언으로 감사하게 들을 수 있었다. (동영상 참고)

 

나주성모님 경당의 성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것이다."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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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체기적-나주성모님 제대에 모셔진 https://blog.naver.com/nakhm1/223447740620

 

김대건 신부님 유해

#나주성모님 #김대건신부님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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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대건 신부님 유해 (나주 경당에 모셔진) https://blog.naver.com/nakhm1/223447729481

 

나주성모님-향유를 주시는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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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주성모님-향유를 흘리고 계시는 https://blog.naver.com/nakhm1/223447723955

 

반갑고 성실하게 안내를 해주신 두분의 수녀님과 작별 인사를 하고 성모님동산으로 향하였다. 입구의 차량진입 차단기에서 순례자임을 말씀드리고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니 봉사자이신 양모세 형제님이 인사하며 반갑게 다가오셨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비닐성전의 입구에서 베드로 회장님께도 인사드리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였고 서로에게 위로와 축하를 해주며, 마음속 깊이 나주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변심하지 않고 배반하지 않고 살아가자고 약속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혼의 목욕탕에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의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라고 기도하며 샤워를 하였고, 입구의 봉사하시는 수사님과도 작별 인사를 드리고 순례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였다.

  

생화와 조화의 차이를 아는가? 알겠는가? 그것도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나주성모님이 <생화> 인 것은 알고 있나요?

  

나주는 그런곳입니다.

  

+ 사랑이신 주님 그리고 나주성모님

 

10년 만의 나주순례를 통해 뉘우침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성모님의 향기와 향유로 영혼육신 치유 받아 돌아왔습니다. 일상의 삶을 더욱 기쁘게 살아가는 힘을 얻었으며, 5대영성 마음속 깊이 다짐하고, 악습인 간헐적 음주를 이참에 성모님께 봉헌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술이 먹고 싶을 때마다 기적수를 술이다 생각하고 한잔한잔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알콜중독자는 아닙니다) 더욱 나주 성모님을 통해 내 자신의 영성을 향상시키며 <은총의샘>이 마르지 않도록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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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중 나주성모님을 올바르게 전하지 못하는 내용이 있다면 운영자님께서 수정,편집 또는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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