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감사합니다!

pse172
2024-05-18
조회수 565

5/16 기념일 기도회 함께해 주신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
이 죄인 5월 16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순례 할 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2024년 5월 16일은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33주년 기념일이였습니다.

5월 16일 기념일 기도회, 성모의 밤, 율리아님의 43번째 영명축일 축하식! 까지!!!
트리플 스페셜 데이 !!!

5월 첫토 순례 이후 부터 벅차고 감사한 마음으로 빨리 5월 16일 나주성지에 순례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순례전날 밤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와 강풍에 지금이 5월이 맞나 싶었어요.
강원도에는 폭설이 내리고... 제주도에는 폭우...

성모님께서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문에서도
"대 타락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이 세상....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율리아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다음날 아침 5월 16일
어젯밤 언제 그런일이 있었는가 하면서
맑고 쾌창한 날씨에 5월의 날씨였어요.

순례오는 아침 율리아 어머니를 위한 긴급기도 연락을 받았고
피를 쏟으신 사진을 보며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순례차량에 탑승하여 차량에서 바치는 기도를 바치며
성모님 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경배드리고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와~
역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

기적수로 샤워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바람이 계속 불었어요~
바람결 따라 ~ 천상의 향기인 장미향기도 함께~ 맡았습니다~

지금 부는 이 바람이 율리아 어머니께서 저희에게 불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는 예수님 사랑의 입김과 성모님 사랑의 뽀뽀를 떠올리며
율리아님에게도, 이 죄인, 두고온 가족들, 지인들 지향을 두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감사드렸습니다.

저녁 식사도 맛있게 하고

성모님께 꽃 봉헌드리고, 묵주기도, 성체강복, 거룩한 미사, 율리아 어머니와 함께하는 시간, 

은총나눔, 영명축일축하식, 만남의 시간 까지!


모든 순간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이번 순례때는 율리아 어머니 말씀에서도 그렇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신부님, 주교님의 축하영상을 보면서 반성되면서 은총을 받았습니다.

수사님, 수녀님의 축하 공연도 감사했고 율리오 회장님의 분장과 춤! 

성가대의 감동의 하모니! 율동부의 부채춤!!!까지


철퇴를 맞은 고통을 봉헌해주시며 함께해 주신 율리아 어머니

한 사람 한사람 저희를 품에 안아주시며 만남까지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5대 영성 무장 실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겠습니다.
율리아 어머니와 함께 💖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이 죄인 감사하고 행복해요!💖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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