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효도가 무너졌다고 많이 들립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재산은 많이 물려받고 싶고, 효도가 짧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부모들은 점점 더 자녀들에게 인색해지게 되고, 남처럼 변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신앙 교육은 뒷전이고 오로지 공부공부만 부모들이 외쳤죠.
세상의 높은 곳에 오르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지 정녕 신앙이나 도덕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던 듯 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세상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 남을 짓밟고 올라서고
그러다 무너지면 우울증 걸리고 하는 무한 반복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독서에 지혜서가 나옵니다.
아이들이 지혜서, 코헬렛, 잠언등을 한글을 깨치는 대로 부모들이 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들도 성경을 모르는데, 어떻게 아이들이 성경을 알고 신앙을 알고 천주교 교리를 알겠습니까?
그리고 나주 메시지도 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잘 설명한게 나주 메시지입니다.
요즈음은 효도가 무너졌다고 많이 들립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재산은 많이 물려받고 싶고, 효도가 짧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부모들은 점점 더 자녀들에게 인색해지게 되고, 남처럼 변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신앙 교육은 뒷전이고 오로지 공부공부만 부모들이 외쳤죠.
세상의 높은 곳에 오르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지 정녕 신앙이나 도덕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던 듯 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세상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 남을 짓밟고 올라서고
그러다 무너지면 우울증 걸리고 하는 무한 반복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독서에 지혜서가 나옵니다.
아이들이 지혜서, 코헬렛, 잠언등을 한글을 깨치는 대로 부모들이 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들도 성경을 모르는데, 어떻게 아이들이 성경을 알고 신앙을 알고 천주교 교리를 알겠습니까?
그리고 나주 메시지도 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잘 설명한게 나주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