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가는 지름길 다함께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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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lee2022-01-21 21:51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의 사랑이 깊이 느껴져 많이 울었습니다."
pse172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pse172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se172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pse172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어제 주님 세례축일 유튜브 온라인 미사에 참례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의 사랑이 깊이 느껴져 많이 울었습니다.
이 죄인에게 사랑과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글솜씨도 없고 너무나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이라 자유게시판에 몇자 작성해 봅니다.
자기전에 21년 12월 23일 메시지를 묵상하며 감사를 드렸는데
1988년 1월 10일 -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메시지를 떠오르게 해주셔서
은총을 가득 받고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함께 은총 받고 천국가는 지름길 모두다 함께 가고 싶어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링크를 남깁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 말씀 무장 실천하여 지상에서도 천상에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https://najumary.or.kr/Messages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280493&t=board&category=74h6E13S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