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성모님동산의 겨울은 겸손이어라...<쉬어가는시한편>

tnsgml3372
2021-11-28
조회수 242







11월 어느끝자락

동산에 올라가보니

앙상한  가지 마다 허물의 옷을 벗고

발딧는곳마다   가을나뭇잎으로 옷을 입었다.



작은잎...큰잎...모두내려놓은

앙상한 나무의겸손

그래도 더...내려  놓을것  없을까? 

애타는 너의모습은

희생으로 점철된 소녀를 닮았네...



오늘도 순례객을 반기며

소리높여 찬미하는 

동산가득한 새 들의 찬미가엔

험담도...판단도...찾을수가  없구나.



주님함께 동행하는  십자가의길에

사각 사각 부서지는 자아포기 나뭇잎

온몸이 으스러져도 말이없기에...



모든것 다___내려놓은 성모님동산겨울

하느님 섭리에  침묵으로 순명하는 그 겸손앞에

내 강한 자아는 

부끄러...부끄러워   몸을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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