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주님께서는 우리모두가 불멸성전이 되시길 원하십니다.!!

parkjosep
2021-11-23
조회수 170

<불멸의 성전 건립을 위해서는 속화되고 타락한 성전의 파괴는 필수입니다!>


웅장하고 화려하기로 유명한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와 관련된 예수님 예언의 말씀은 참으로 섬뜩합니다. 

수천년을 버틸만하게  튼튼하고 아름답게ㆍ 휘황찬란하고  으리으리하게 건립된 대성전이어느날 돌 하나 남아있지 않고 허물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듣고 있던 사람들이 다들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루살렘 성전은 오래 가지 않아 이방인들의 침략 앞에 무참히 파괴되고 완전히 훼손되었습니다. 

자신들 최후의 보루요 목숨 같던 성전,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었던 성전이 파괴되고 유린됨으로 인해 유다인들이 받았던 충격과 트라우마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예수님께서는 철저하게도 파괴된 그 자리에 새로운 성전, 아버지 하느님 마음에 꼭 드는 아름다운 성전을 재건축하시려는 큰 의도를 지니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따지고 보니 비참하고 굴욕적이지만 종종 파괴도 상황에따라서는 꼭 필요합니다. 

그 위에 더 이상 무너지지 않는 불멸의 성전 건립을 위해서는 속화되고 타락한 성전의 파괴는 필수입니다.

놀랍게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과 피를 통해, 당신 존재 자체를 통해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참 성전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이 세상 육화강생, 그리고 수난과 죽음, 부활과 승천을 통해 난공불락의 견고한 성전을 건설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성전이십니다. 그분께서 제정하신 성찬례가 거행되는 모든 곳들은 가장 아름다운 성전입니다. 

뿐만아니라 매일 그분의 몸과 피를 지극정성으로 영하는 우리각자 개별적으로 그리스도인 각자가 또한 주님 마음에 꼭 드는 성전입니다.

우리를 너무나도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그 옛날 속화되고 타락한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셨듯이,

가끔씩 배은망덕하고 불충실한 우리를 향해서도 파괴의 망치를 손에 드십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주님께서는 철저히 파괴된 그 자리에 당신 마음에 드는 새 성전을 지금 새로운방식으로  나주에오셔서 재건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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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지닌 죽음을 기억할수 있는 능력>

오늘 복음은 심판의 ‘때’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제자들은 마지막 때의 표징을 묻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나타났다고 해도 신경 쓰지 말고 전쟁이 일어나도, 또 전염병이 돌아도 신경 쓰지 말라고 하십니다. 

때가 되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하늘의 표징이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 안에는 왜 죽음의 때를 알려고 하느냐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마지막 때가 그리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미래의 그때가 아닙니다.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종말이나 죽음이ᆢ 미래의 무엇이 아닌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해 주는 은총으로 여기길 바라십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죽음은 정말 잘만 사용하면 진정 동물과 구별될 수 있는 인간만이 가진 은총입니다.

세상 모든 동물 중에 죽음 때문에 지금의 삶의 태도를 결정하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살다가 죽을 때가 되었다고 느끼면 순응하고 죽습니다. 

죽음을 미리 생각하며 지금의 삶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죽을 때가 되었을 때 죽기 싫어서 발버둥 치는 동물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죽음이라는 것 앞에서 수많은 삶의 태도들을 취합니다. 

인간은 죽음의 결과가 다 똑같지 않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죽음 앞에서 여러 형태의 삶의 모습을 보입니다. 

인간의 삶의 선택이 근본적으로 각자의 죽음에 대한 반응이라 생각됩니다. 

죽음은 분명 지금 삶의 방향을정할수있게합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란 말이 있습니다.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이 능력은 오직 인간에게만 있습니다. 미래에 있을 죽음을 ‘지금, 이 순간’으로 당겨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생존을 위한 삶이 아니라 어차피 끝나는 삶, 더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죽음을 현재에 두지 않고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해 삽니다. 그러나 어차피 지금 죽을 수도 있다고 여기면 조금 더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런데 왜 자꾸 죽음을 미래로 여기냐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현재를 생각하라고 계속 말씀하고계십니다.!!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들이 있습니다. 난파된 오래된 배에서 떠내려온 청나라 도자기들인데 현재 그것들의 가치는 한개당 수억 원에 이릅니다. 

그런데 처음 발견한 어부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개밥그릇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육체는 그릇과 같습니다. 그 안에 영혼이 있고 또 그 안에 마음도 있습니다.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사랑을 담으면 하느님처럼 고귀한 사람이 되고 마음에 미움을 담으면 생존만 생각하는 동물과 다름이 없습니다.

손에 물 한 번 묻혀보지 못한 상류층 유대인 부인이 나치 수용소에서 자신보다 더 힘든 이들을 위해 자신이죽기전날까지 헌신하는 모습을 볼수도 있었읍니다.!!

사람이 어떻게 잘죽느냐는ᆢ어떻게 잘사느냐로 결정됩니다.!!

이것을 모르는 이들을위해 주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고ㆍ또 부활하셨읍니다.!!

그리고 부활할수 있는삶을 선택하도록 몸소 확실히  보여주시고는ㆍ승천하셔서  지금도  그곳에서 우리를 계속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래도 잘안되자 나주에 성모님과 함께 오셔서 ㆍ마마줄리아를 도구로도 쓰시며 잘살아내는 방식인 5대영성을 선포하시고ㆍ

감사하게도 40년 동안이나 계속적으로 다시금 몸소  성혈도 흘려보이시고ㆍ젖과 눈물도 땀도 흘려보이시고ㆍ무지개와 빛ㆍ성체로도 몸소 변해가시며ᆢ전세계에 걸친 치유은총ᆢ

그리고 기적수 등ᆢ여러 증표를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며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이 기적들의 핵심ㆍ우리내면에 아름다운 성전건립을 의도하시는 주님의 역사하고 계심을 누구나 꼭 확실히  알아차려서 성전건립에 좋은 협력자가 되셔주시길 앙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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