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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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4-02-21 13:45
자, 내 딸아! 이것을 받아라! (하시며 예수님께서 무엇인가를
주시기에 성체를 모시듯 두 손으로 받아 왼손에 쥐었다.)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2001.2.28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주시기에 성체를 모시듯 두 손으로 받아 왼손에 쥐었다.)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2001.2.28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dmsgp9062024-02-21 13:49
1987년 6월 30일 -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오전 11시경 성모님상 이마에서 땀이 솟기 시작하더니 흐르다가 마르는 현상이 계속되었는데
많은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오후 4시경에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조금씩 흘리시며 순례자들에게
많은 은총의 선물을 주셨다. 여러 가지 향내음, 회개로써 속죄하는 눈물, 잘못 살아온 과거의 한생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마음 상해 드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들.
성모님 :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사랑합니다~❤️
오전 11시경 성모님상 이마에서 땀이 솟기 시작하더니 흐르다가 마르는 현상이 계속되었는데
많은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오후 4시경에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조금씩 흘리시며 순례자들에게
많은 은총의 선물을 주셨다. 여러 가지 향내음, 회개로써 속죄하는 눈물, 잘못 살아온 과거의 한생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마음 상해 드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들.
성모님 :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사랑합니다~❤️
메시지 원본 (1987.6.30)
https://najumary.or.kr/Messages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280518&t=board&category=62L38BVbJ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