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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5대영성 젊은이 피정캠프 후기

sangmin_pio
2026-07-20
조회수 15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피정 동안 날씨가 좋아서 무더위와 폭우 걱정없이 피정 시간을 보냈습니다.


은총나눔 시간에 다른 피정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피정 후에 느낀 것은 피정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천국에 가고 싶다고 육성으로 표현을 해보니까


정말 천국이 가까이 있지 않을까?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웃게 되는 겁니다.


표현을 하는 것이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부끄럽게도 한번도 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거나 말로 표현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나주 순례길은 저희 집에서 적어도 왕복 6~7시간은 되는데요.


이런 시간이 마냥 아깝고 지루하다고만 생각이 들었었고,


매주 의무적인 미사 참례는 강론 시간이 짧은 성당만 찾아서 다니고,


또 나주 순례 가서는 봉사를 하긴 하지만, 이 시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피정에선 그간 익숙해서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기도 시간들을


학교 공부나 일 하듯이 자기계발, 기술 습득 하는 것처럼 집중해서 참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엄마 말씀 시간엔 엄마 말씀과 눈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집중해서 들었더니 엄마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구나 라는 것을 좀 더 느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예수님, 성모님과 일치되신 분이라는 걸 제 의지로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를 통해서 이뤄진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대속고통이 결코 헛되이 되지 않기 위해서


또 금새 금붕어 마냥 까먹지 않기 위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해야겠습니다.


저는 엄마 말씀이 매일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과정이 답답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을 곁눈질 하지 않고 실천만 한다면


매일 매순간이 천국이다는 말씀으로 들리고요.


또 피정기간 배운 것은 매일 매순간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생활의 기도가 가능하고


주님, 성모님과 일치하면서 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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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캡쳐한 이 말씀들도 참 많이 보고 들었었는데,


그간 글로만 보이던 문구도 새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 베드로 회장님께서 매일 미사도 3년을 주기로 미사 독서가 배정된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엄마 말씀도 우리를 위해서 계속해서 집중해서 듣고 느끼고


다짐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신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대속고통을 받아주신 엄마께 감사드리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제가 키보드 누른 횟수 더하기 마우스 클릭 횟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해서


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 말씀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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