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낙태법 통과는 절대 NO♧

hcw7116
2022-07-07
조회수 550

미국에서는 낙태법 합법화가 다시 도마에 오르며

수많은 여성들은 피켓을 들고ㆍ거리로 쏟아져 나와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하고 지킨다며,명렬히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말은 곧,살인은 내가 저지르고 내가 알아서 한다는 말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지옥은 내가 선택한다는 말인가 봅니다? 자신들이

마귀의 종 노릇 하는것도 모르고ㅡ.


존 f케네디 대통령이후 아일랜드계 대통령에 당선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낙태에 옹호하는 편이어서 미사


참례 때도 신부님으로부터 성체를 거부당하고 안수만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낙태 보속고통을 받는 것은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낙태법 합법화기 통과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저의

부족한 글자수만큼,재판관들이 낙태법 통과를 

지지하지 않고,낙태는 당연히 금지되고 또한 살인행위임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며,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거룩한 평화와 나주의 수많은 은총으로

낙태를 지지하는 어리석은 영혼들과 저희들 모두,

개인ㆍ가정ㆍ공동체를 성화시켜 주시어,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가 되게 하여주시길,또한,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ㆍ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조 바이든 대통령과 참모진ㆍ판사,재판관,미국인들이 

나주홈피를 접하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산아제한,낙태때문에 내 배가 찢어질듯이 아프다,

낙태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고

있다." 😮‍💨😪😥😢😭

~87년ㆍ5월 12일~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85년ㆍ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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