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며 복음적인 삶을 살라고 호소하고 계신다.
“죄 없는 어린 생명,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도 짓밟아 버리고
잔인하게도 짓이기고 뭉개서 찢어 죽여야만 했던
부모들의 무지한 소치와 무관심에
나는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
- 1988. 7. 2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이제는 그 넓은 나의 품에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안아주고자 하니 대성전을 마련하여라.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그래서 눈먼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난하고 굶주린 자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며, 슬퍼하고 괴로워 우는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녀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며,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한국의 조용하고 조그마한 남쪽 도시 생명의 땅 나주.
한 가정의 평범한 주부가 모시던 성모상에서 1985년 6월 30일.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한국의 조용하고 조그마한 남쪽 도시 생명의 땅 나주.
한 가정의 평범한 주부가 모시던 성모상에서
1985년 6월 30일.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 교황청 신학자 마티아스 페레즈 메리노 몬시뇰 -
- 교황청 신학자 마티아스 페레즈 메리노 몬시뇰 -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며 복음적인 삶을 살라고 호소하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며 복음적인 삶을 살라고 호소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