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0월의 넷째 주일인 22일, 대전의 청소년 수련원에서 피정이 있었다.

오후 1시~밤 10시가 다 될 때까지 진행된 이 피정엔 참석자가 500명 가까이 돼 430석의 좌석을 다 채우고, 일부는 바닥에 앉거나 서서 기도했다. 하지만 중간에 가는 사람이 거의 없이 잔칫집 같은 분위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

지부장 인사 및 기도회 소개

  12시 40분경부터 천상의 짙은 향기가 수련원을 꽉 채우고 밖에까지 풍겼다. 오후 1시, 율동봉사자들의 율동과 함께 피정이 시작되었다.

 

주님,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 율동

그리고 봉사자들과 신부님 세 분, 율리아님이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였다. 말씀을 전하기 위해 다시 나오시는 율리아님의 얼굴에는 함박꽃 같은 미소가 가득했다.

  율리아님은 신발을 벗고 단상으로 올라가셨다. 피정 진행자들은 신발을 신고 올라갔지만 자신은 하느님의 제단에 신발을 신고 올라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진행자가 버선발로 카펫 위에 선 율리아님을 앞으로 이끌었다. 그곳은 찬 마룻바닥이었다.

  율리아님은 순명하는 마음과 피정 참석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기를 바라며, 찬 마룻바닥에서 장장 2시간 40여분 동안 말씀을 전했다.

평범한 사람도 누가 이웃을 위해 남몰래 희생하는 모습을 보면 감동하는 법인데, 하물며 하느님 아버지께서 어찌 그 기도를 안 들어주시겠는가!

  피정 참석자들은 율리아님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초집중을 하였고, 어느 때보다 성령의 열기가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작은 영혼이 전하는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 바로바로 반응하면서 은총이 넘쳤다.

 

<2017년 대전지부 피정 율리아님 말씀 요약>

 

 

https://youtu.be/soAQTe47YaI

 

정말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지만 주님의 사명을 받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얼마나 급하셨으면 부족한 저를 죽음에서 살리셔서 이 자리에 세우셨을까요.

 

근데 마귀들은 우리를 하느님 가까이에 가지 못하도록 아주 여러 가지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욱 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있지 않고서는 정말 천국에 가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이 어둠으로 변해가고 있고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오신 여러분들은 오늘 꼭 천국을 누리시기 바랍니다.(아멘!)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입니다.(아멘!) 여러분 오늘 우리 자신을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우리 성호경부터 다시 새롭게 배웁시다. 성호경 먼저하고 기도하는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소서.’ 하고 우리가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 보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것은 베드로 성인의 십자가입니다. 거꾸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런데 예수님 십자가는 어떻습니까? 보십시오. 위에서 밑에 길죠? 그러니까 여기는 짧죠. 손은 배꼽 있는데다 자 왼손을  놔보세요. 그리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찾는 마음으로 해야 됩니다.

 

이렇게 성호 그을 때 천사들도 나의 수호천사도 항상 함께 합니다. 영광송도요. 천사들, 성인 성녀들도 함께 해줘요. 영광송할 때 굉장히 기뻐하십니다. 영광송할 때요. 이렇게 하시는데 천사들이 어느 장단에 맞춰서 할 줄을 몰라요. 이렇게 하지 마시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천사들은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주 예쁘게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영광송 바치실 때 천사들이 항상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진정으로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아멘!) 아셨죠? (네!) 묵주기도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빨리 빨리 빨리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공동으로 할 때는 다 맞춰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천사들이 장미꽃을 가지고 춤을 추는데 천천히 하는 것이 장미꽃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눈을 감고 예수님을 다 생각하면서 하면 됩니다.(아멘!)

 

마태오 복음 24장 36절부터 44절 말씀에 보면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하느님만이 아신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모든 것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시키는 그 말씀만 따라 산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이 세상에 내릴지라도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안다면 우리는 도둑맞지 않을 수 있도록 단도리를 잘 할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그러죠. 그런데 우리는 그러는 일이 없도록 예수님께서 우리를 성모님을 통해서 불러주셨으니 오늘 우리부터 새로 시작합니다.(아멘!)

 

그래서 또 마태오 복음 25장 1절부터 13절 말씀에 열 처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가운데서 다섯 처녀는 슬기로운 처녀였어요. 그래서 등잔불에 기름을 다 준비하고 신랑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다섯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잔은 있었으나 기름이 없었어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신랑이 안 오니까 모두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랬는데 밤중에 “신랑이 온다.” 소리가 들리니까 그 열 처녀가 일어나서 신랑을 맞으려고 불을 켰는데 이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불을 켜서 신랑을 맞으러 가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이 없기 때문에 그 슬기로운 처녀한테 “우리 기름이 부족하니 기름을 좀 빌려다오.” 하니까 “우리가 빌려주면 너희도 못쓰고 우리도 다 못 쓸 거니까 차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써라.”

 

미련한 다섯 처녀는 가게로 기름을 사러 갔는데 이미 혼인잔치의 문이 닫혔습니다. 그들은 늦게 와서 문을 두드리면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주십시오.”, “나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자 우리가 정말 이 세상에 살면서 깨어있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 안일하게 생활하다가 마지막을 맞았을 때 어찌 되겠습니까. 언제 어느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래서 준비를 해야 됩니다. 바로 그 준비 하는 것이 5대 영성입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만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5대 영성에서 ‘아멘의 영성’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주 부잣집에서 태어났는데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맞이해서 저희 가족은 다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아버지 행방불명되시고 할아버지 반란군들한테 총살당하시고 우리 어머니는 또 할아버지 찾으러 가셨는데 며칠 걸리니까 우리 동생은 죽었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 어머니하고 단 둘이 남게 되었죠.

 

그동안에 엄청난 고통의 화덕 속에 예수님께서 저를 준비를 시키셨습니다. 어머니는 장사를 나가셨고, 저는 외갓집에서 6살 때부터 밥을 하기 시작했어요. 옛날에는 어떤 밥이었습니까. 보리쌀을 갈아서 한 번 때고 또 때고 또 밥 뭐 뜸들이고 설거지하고 빨래도 하고 작은 외숙이 말을 키워가지고 그 말에게 먹일 꼴까지 다 벴어요. 또 새끼까지 다 꽜어요.

 

그러면서도 우리 외사촌 둘이 있었는데 그 몫까지 다 해줬어야 됐어요. 저는 새끼 꽈도요 막 이렇게 꽈요. 또 어렸을 때 모내기도요, 저는 누가 가르치지 않았어도 뿌리가 이렇게 되면 안 되니까 이렇게 잡아서 하니까 어렸을 때도 남자 어른 삯 쳐줬어요.

 

여자들은 반밖에 안줘요, 어른도.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잘한 줄 알았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니까 예수님께서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양육시켜 주셨어요.

 

3살 때 일도 다 기억해요. 우리 집이 엄청 부자였어요, 광주에서. 강아지를 낳았는데 아직 걸어 다니지 못할 때 기어가가지고 새끼를 갔다가 젖을 짜서 막 먹였다니까요. 근데도 개가 가만히 있었어요. 이건 주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던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예비하심이었더라고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저하고 사귀기를 원했는데 제가 미용을 하니까 “내 동생 삼을란다.”, “내 동서 삼을란다.” 서로 싸우고 막 그랬어요.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해 가지고 상사병이 들었어요. 우리 엄마 그렇게 나 하나를 믿고 사셨는데 “째보고 곰보고 우리 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한다.” 그리고 저는 절대 안했어요.

 

아우 막 엄청나게 혼담이 오는데 어떤 사람은 누나가 하나 있는데 자수성가해가지고 광주, 서울, 목표에 집이 한 채씩 있대요. 그래가지고 나하고 결혼만 하게 해주면 내가 살고 싶은 데서 살겠다고. 아주 금방석에 앉혀놓는다고 아주 뭐 금을 얼마를 해주고 금으로 싸간대요. 아무것도 해오지 말라고.

 

제가 모두를 다 거절하고 아버지 사랑을 받아보고 싶어서 아버지 계시는 집, 형제가 많은 집을 골라 8남매 맏며느리로 시집가 지금 남편 율리오 회장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시집가서 보니까 와아 어렸을 때 고생했던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느님께서 너무너무 사랑을 많이 주시는데 시아버님은 서울에서 지금 서울대학이죠, 경성대 나오셔가지고 일본에서 와세다 대학교 나오셨어요.

 

나는 못 배우고 없다 보니까 그 무시라는 건 이루 말할 수가 없는 거예요. 제가 아파도 병원을 못 갔어요. 그렇게 암이 자라고 있어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암이 발가락 사이까지, 항문까지 다 터져 나왔어요. 병원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많이 드십시오.”

 

저보다 심한 암에 걸린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여튼 인공항문도 못 만들어요. 왜 그러냐면 혈압이 50/40mmHg 입니다. 그건 죽을 수 있는 혈압입니다. 그래서 링거 한 대도 맞을 수가 없어요. 스물일곱에 혼자 되셔서 저 하나만을 그렇게 믿으시고 기르셨던 우리 어머니 때문에 죽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될 수가 없었어요. 우리 어머니 때문에 살아보려고 그랬는데 ...

 

옛날에 제가 개신교 다녔거든요. 개신교 신자가 둘이 왔어요, 기도해주고 위로해주고 가더니 “아이고 세상에 인생이 불쌍하지만 목숨이 아깝지만 죽어 주는 것이 사는 사람들에 걸림돌을 치워주는 것인데 죽지도 않고 저렇게 살아가지고 산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까?” 그것을 듣고 ‘아! 그렇구나. 아, 애들한테도 내가 이렇게 맨날 아파서 누워있는 것보다는 새엄마가 잘해주면 되겠구나.

 

율리오씨도 정말 누구 말마따나 생홀아비 되어 가지고 다른 사람 만나는 것이 낫겠다.’ 꿩약을 부탁해서 먹으려고 일곱 통의 유서를 썼습니다. 우리 아이들 넷, 우리 남편, 우리 친정 어머니, 다음 부인이 될 사람. 다음 부인 될 사람한테 “우리 남편은 어떤 것 어떤 것 좋아하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잘 살아라. 내가 죽어서도 기도하겠다.” 그렇게 썼어요.

 

일곱 통의 유서를 쓰고 옷 다 목욕하고 갈아입고 딱 나가려고 하는데 율리오씨가 직장 충신이여가지고 집에 안 들어오거든요. 얼마나 아주 책임감이 강한 사람인지 몰라요. 진짜 착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여보, 여보” 그러고 들어오는 거예요. 죽으러 나가려고 하는데.

 

‘오메 이것이 뭔 일이여. 죽기도 힘드네.’ 그랬더니 “여보! 우리 성당에 좀 가자.”고 여러분 제가 어디를 못 따라가겠어요, 이제 마지막 시간인데. 그래서 성당에 따라갔어요. 제가 신부님 앞에 앉아서 “신부님 하느님이 계시고 신이 계시다면 너무나 가혹하십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쓴잔을 마셔야만 될까요.” 그 쓴잔이라는 것은 죽음의 잔이야.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내 입에는 안 넣고 일 잘했다고 뭐 주면 그것만 가지고도 감사해가지고 그 옆에 사람 다 주고 고기 한 점도 안 먹고 다 주고 커서도 그러고 어른 돼서도 그랬거든요. 거지들, 장애자들 내 것 먹으라고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제가 암에 걸려가지고도요. 우리 96세된 시외할머니 업고 다녔어요. 여러분 하고자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이 아프다고 내가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아멘!)

 

우리 율리오씨가 생김치를 좋아해요. 저는 배추를 사다가 신문지에 싸서 거꾸로 놔둬요, 그걸 네 토막으로 자릅니다. 김장하면 그러잖아요. 그거를 끼니마다 해줬어요. 냉장고도 없는 시절에 그렇게 해주고 우리 96세 된 시외할머니 엎어주고 그랬는데 할 수 있어요. 우리는 다 할 수 있어요.(아멘!)

 

맛있게 먹어 주는 것만 가지고도 너무 감사해. 그것으로 배불러. 먹는 셈 치면 되니까 이렇게 5대 영성은요 다 연결되어 있어요. 아멘하고 먹은 셈 치고 봉헌하고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또 받아들이면 미울 수가 없고.

 

저 그렇게 죽어가기 전까지도 할일을 했어요. 그랬는데 그 신부님께서 그 군대에서 사제 서품 받고 1년 있다가 처음으로 발령 나오신 분이예요. 그때 그런 말씀 하실 분 아니에요. 근데 그 신부님이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은혜받고 계십니다.” 저는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여러분 이거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했어요. ‘아! 몸으로 은혜 받고 있구나!’ 그랬더니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몸이 얼마나 얼음장처럼 찼냐면요. 제가 암 걸린 사람 중에서 얼음장처럼 찬 사람은 미국 뉴욕에서 한 번 봤습니다. 아무리 암이 심하게 걸렸어도 아주 살이 썩어가지고 냄새나는 그런 사람들도 그렇게 찬 사람이 없었어요.

 

아멘의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아멘으로 응답해서 예수님을 잉태하셔서 예수님을 낳으셨잖아요. 아멘으로 응답 안 하셨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때 제가 ‘아멘’으로 뜨거워져가지고 집으로 왔어요. 죽을 필요가 없잖아요. 돈이 없으니까 돈을 빌려가지고 성당에 가서 성모상도 제일 적은 성모상, 십자가도 제일 적은, 성물들을 사고 미사포 사고 장미꽃의 의미도 모르면서 장미꽃 한 송이 꽃아 놓고 저는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는데 3일 만에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나의 살아있는 말이니라.”(아멘!) 아멘! (아멘!) 아멘으로 저는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루카복음 8장 40절 이하의 말씀이 바로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그 여인이 치유됐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낫게 했다 평안히 가라.” 하셨습니까? (아니요.) 아니죠.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말씀 하셨습니다.(아멘!) 그리고 야이로 하인이 “주인님, 선생님에게 더 이상 폐를 끼칠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따님은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

 

바로 이 두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했을 때 항문에 튀어나왔던 그 암이 쏙쏙쏙쏙쏙쏙쏙 들어갔습니다. 이 항문, 크게 치질 앓아보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그 정도가 아니고 저는 엄청 컸습니다. 그래서 앉지도 못해요.

 

그런데 그 암 덩어리가 쏙쏙쏙쏙쏙 들어가 딱 만져보니까 하나도 없어요.(아멘!) 발가락도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아멘!) 병원에 당장에 달려갔어요. 혈압을 재봤어요. 세상에 120~70㎜Hg 나왔어요. 다음날 가보니까 120~80㎜Hg 나왔어요. 정상으로 회복 됐어요. 그리고 모든 것이 다 깨끗하게 정상이 됐습니다. 여러분 아멘의 영성으로 오늘 여러분도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느님을 몰랐지만 제가 어렸을 때부터 모든 걸 생활의 기도를 했더라고요. 뭐 하나도 삐뚤어지게 한 것이 없었거든요. 반듯해야 되요. 그런데 간장을 담는데요. 다섯 집 살았는데 간장, 된장이 얼마나 맛있는지 아주 뭐 아침에 나가서 보면 다 떠가버려요. 하도 맛있으니까 고무줄을 끊어버리고 떠가버리는 거예요. 난 된장 하나도 못 먹었어,

 

‘그래 필요하니까 떠갔겠지.’ 그것이 바로 봉헌이더라고요. 봉헌을 몰랐지만  ‘왜 떠 갔을까? 아이참.’ 한 것이 아니라 그래서 이 5대 영성을 어렸을 때부터 다 이렇게 길들여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참 새댁은 언제 그렇게 잘 배웠어? 아니 그 집안이 잘되려면 장, 된장이 맛있다는데 “저 안 배우고 그냥 했어요.”

 

제가 그렇게 살림을 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남편에게 맛있는 것을 해드릴까? 어떻게 하면 애기를 잘 키워볼까?’ 그 생각밖에 없으니까 밖에 나갈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모든 하는 일들이 다 기뻤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을 할 때라도 기쁘게 해야 됩니다. (아멘!)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기쁘게 해야 되요. 그것이 바로 봉헌입니다. 생활의 기도고 이 5대 영성이 다 곁들여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저를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삶을 전해라.” 하셨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율리아 자매님 이야기다.’ 듣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어떤 일에 처해있을 때 ‘나는 어떻게 했던가.’ 이렇게 ‘정말 셈 치고 봉헌했던가. 내 탓으로 봉헌했던가.’ 생각하시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율리오씨가 영암 지소장으로 발령이 나서 방을 얻으러 갔는데요. 율리오씨랑 버스를 타는데요. 누가 막 똥깔보년이라고 막 욕을 하더라고요. “저런 년은 죽여 버려야 된다.”고. ‘아 여기가 뭐 똥깔보가 있는가보다.’ 하고 이렇게 내려 봤더니 아 나한테 하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아니 뭐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이야기 하냐.”고 그랬더니 “너 이년! 너 같은 년은 죽여 버려야한다.”고 맥살을 잡고 사정없이 발로 차가지고 신작로로 뚝 떨어졌어요.

 

집안 시누까지 우리 올케 언니라고 해도 소용없고 우리 율리오씨가 내 부인이라고 해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 이렇게 막고 이렇게 막고 한데 막 때리니까 율리오씨는 파출소로 갔어요. 얼마나 두들겨 맞고 이런 년은 변소에 가서 확 박아버려야 된대.

 

그래가지고 안 끌려가려고 자기 옷도 다 찢어지고 내 옷도 다 찢어지고 그랬는데 나중에 이제 파출소에서 나왔어요. 율리오씨가 5살 밖에 더 안 많은데 엄청 나이 많이 보이고 나는 19살로 보인 거예요. 유부남 따라다니는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저년이 아주 한 가정을 파괴시킨다.”고 가정 파괴범이라고 나를 죽인다고 했어요.

 

그랬는데 가서 부부가 맞으니까 딱 무릎을 꿇으면서 “누님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19살 처녀로 봤습니다.” 용서만 해 주신다면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한 마디에 저는 (세례 받기 전)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아멘!) 근데요 그때 제가 아주 어렵게 임신해서 3개월 됐는데 그 애기가 유산 돼 버린 거예요.

 

막 발로 배도 차고 아주 온군데 폭행을 가했기 때문에 애기가 떨어졌어요. 그랬는데 한 말도 안했어요. 여러분 이보다 더 큰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렇게 어렵게 임신을 해가지고 다 유산이 돼 버리고 그렇게 두들겨 맞고 온갖 욕 다 당했지만 ‘그래. 내 탓이다.’ 내가 정말 곰보딱지고 못났으면 나한테 그랬겠냐. 내가 그래도 남보다 그렇게 밉지는 않고 ‘뚱뚱하지 않고 19살 아가씨로 보인 내 탓이지.’ 그렇게 아무 조건 없이 용서했습니다.

 

우리 모든 것을 다 용서하고 삽시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누구도 미워할 수 없습니다. 그 뒤로 애기 그렇게 임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하다가 계속 유산된 거예요. 지금 제가 네 아이들이 있는데 열 셋을 임신했어요.

 

지금까지도 ‘그때 안 그랬으면 그 뒤로 힘들지 않았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잖아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 형제가 잘 되기만을 기도했습니다. 율리오씨하고 나하고 광주 집에 가려고 버스 타려고 나가잖아요? 어느새 와서 “누님! 형님!” 하고 와서 버스비 다 대줘요. 버스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한 번 용서해주니까 그렇게 정말 서로 행복하잖아요.

 

그런데 용서하지 못하고 “나 유산까지 했다. 너 어쩔래!” 하고 그 사람을 벌을 줬다고 해서 나한테 돌아오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보상을 받는다 해도 그 보상이 무슨 상관입니까 보상을 안 받고 온전히 용서해 줬을 때 주님께서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믿으십시오. 내가 베풀면 더 많은 것을 주님께서는 주십니다.

 

그리고 내 탓. 혹시 내가 조금 얼굴 안 예쁘다고 열등감 갖지 마세요. 내가 안 예쁘면 ‘아 내가 안 예뻐서 다행이다. 남자들 졸졸 따라 다니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구나.’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얼굴 예뻐가지고 남자들 줄줄 따라다니면 그것처럼 성가신 것 없어요. 스토커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전에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죄를 지어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랬는데 어느 날 한번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봉사자 회장님이 “오늘 어떤 분한테 예언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가 강하게 내릴 것입니다.” 율리오씨한테 “율리오씨 나 인가봐.” 그랬더니 “응, 그런가봐.”

 

그분이 와서 “아니 아무 이상 없어?”, “예, 아무 이상이 없어요.” 어떤 봉사자가 “어디 기도해줄까요? 어디 아파요?” “아니요, 저는 아픈 것보다도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은 육은 무익하지요.” 영적으로 성장되게만 기도해주십시오.”(아멘!)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하고 기도했는데 3시부터 제가 울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회개가 된 거예요. 모든 것이 내 탓인 거예요.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들어야 됩니다.(아멘!) 제가요. 정말 어디 가서든지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해 본 적이 없어요.

 

함께 동업을 해가지고 사업을 했어도 돈 하나도 안 가지고 나오고 정말 저를 그렇게 아주 피투성이가 되도록 다 두들겨 패고 아주 별 수모를 다 당하고 했어도 그 사람들도 다 용서하고 미용실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일했어도 돈 한 푼 안주고 그랬어도 그냥 그대로 다 봉헌하고 하느님을 몰랐지만 한 사람도 용서 못 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랬는데 그때야말로 정말 제가 얼마나 죄인이었는지, 왜냐면 스토커를 얼마나 많이 당했는지 아주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으로 넉아웃 당했다고 완전히 그 사람은 폐인이 되버렸어요. 또 어떤 사람은 “아...! 저 산 넘어에는 윤홍선이가 있는데. 아아아...”

 

그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따라다니고 했어도 내 탓이라고 생각도 안했어요. 왜냐면 내가 눈길을 한 번 줬어요? 뭐 손 한 번 잡아봤어요? 내 탓이라고 생각 안 했어요.

 

그런데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병들고 잘못됐다.’ 나를 그렇게 강목으로 두들겨 패고 우리 외숙 귀뺨을 때려가지고 지금도 귀가 아파요. 외숙, 우리 어머니 돈 다 가져가시고 24살까지도 저를 때렸어요.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 사랑받은 셈 치고. 여러분 우리가 5대 영성으로만 무장하면 누구 미워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정말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얼마나 울고 “제가 죄인입니다. 죄인...” 그런데 검은 장이 거치고 빛이 내려 왔어요. 그러면서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그때 저는 그 밑에서 작은 애기가 되가지고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내가 아무리 그 사람들에게 잘못 안 했을 지라도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했을 때 그것이 바로 주님 앞에 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그리고 내가 예비하여 택한 작은 영혼의 극심한 보속의 고통이 따르는 희생과 사랑과 아름다운 봉헌의 마음을 보면서, 이곳에서 기도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의 모든 사랑과 자비의 빛을 보내는 것이다.

 

내 어머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정성된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고 있으니 내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곳에서 모여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모여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불쌍한 양떼들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받길 원합니다
사랑의 내 아버지 이 죄인을 받아줘요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회개하기 원합니다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길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영원히 영원히 엄마 따라 살아갈래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성심 안에 안으소서

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서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상처많은 이 죄인 치유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길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사오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망토 안에 품어줘요. 아멘.

 

 

 

  그런데 수 신부님께서 주례하신 미사 강론 때 초유의 징표가 주어졌다. 목소리는 수 신부님이었지만 율리아님과 협력자들이 본 모니터에 나온 모습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었던 것이다.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bullet03_glitter.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프란체스코 수 신부님입니다. 저는 말레이시아 사람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전교주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민족들을 내 제자로 삼으라고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모인 것을 보니까 1997년에 율리아 엄마와 함께 여러 군데에 돌아다니면서 말씀을 전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전했었고, 괌, 사이판, 홍콩, LA, 마카오, 여러 곳에 가셔서 말씀을 전하셨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그 후에도 계속해서 말씀을 전하러 나갈 계획이었는데 그때 광주교구의 공지문이 나오는 바람에 우리가 더 이상 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두려워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나주에 오면 자동 파문이라는 말들을 하곤 합니다. 율리아님은 순명하기 위해 7년 동안 아무데도 나가시지 않으셨고 율리아 엄마는 기도회조차도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광주교구가 나주를 위해서 무언가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기다렸습니다. 하루라도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많은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단 한영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왔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제들이 한국에 있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지금 매일매일 수많은 영혼들이 끝도 없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격려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절대 박해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나주에 왔을 때 한 순례자가 이런 이야기를 물었습니다. “신부님, 당신도 파문당하셨습니까?” 그래서 그 분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지 파문만 당하신 것이 아니라 수석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처형되셨다.”

마귀들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이제 끝이구나 하고 아주 좋아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마귀들을 쳐부수신 것입니다. 마귀는 나주를 파멸로 이끌 수 없을 것입니다. 나주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주를 파괴하는 자는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하느님을 대적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성모님께서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고자 하십니다. 우리의 지름길로 향해서 천국으로 성모님께서 우리를 데려 가실 것입니다.

무엇을 그렇게 두려워하십니까. 여러분께서 박해를 받고 순교를 하면 여러분은  바로 천국으로 가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순교할 것을 학수고대해야 할 것입니다. 천국으로 바로 가길 원하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좋습니다. 좋아요. 전교주일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복음 말씀을 형제, 자매, 친척 모두에게 전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주교님, 신부님을 위해서 먼저 열심히 기도하시고 전하십시오. 그들을 비난하지 말고 그들을 괴롭히는 마귀를 비난하십시오. 아주 중요한 메시지 말씀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모두를 깨어나게 해 주실 메시지 말씀입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티 없는 성모 성심의 승리가 다가왔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확증하셨습니다. 내 어머니의 성심의 승리가 다가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성모 성심 안에서 예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를 가지십시오. 성모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속이시겠습니까. 우리들 모두를 데리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길 원하십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지금 성인이 되셨습니다. 지금 천국에 계십니다. 그분 또한 성체기적을 바티칸에서 목격하셨습니다. 1995년 10월 31일 율리아님께서 바티칸에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 초대 받으셔서 참여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입에 성체를 영해 드렸는데 성체가 예수님의 살아계신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교황님께서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강복을 주시고 그분의 묵주까지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듬해에 주교단이 사도좌 방문을 했을 때 교황님께서는 “여러분은 정말 복되십니다. 이 은총을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과 나누십시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뭔가 조치가 취해지기를 바라셨는데 5년 후에 다시 주교님들은 사도좌 방문차 교황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교황님께서 그분들을 환영하시면서 나주는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실 때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이렇게 그분들 아무 말씀도 못하시고 벙어리처럼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할 성성에 지시를 내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주에 오는 것을 못하게 막고 하는 것에 대한 조치와 제재를 내렸습니다.

공지문이 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오지 못했고 두려워하였습니다. 다음 주교님에 의해 공지문이 두 번째 공지문이 나고 해서 그때부터 사람들이 더 많이 두려워하고 나주에 오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에 왔습니다. 와서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누구도 여러분들을 파문시키지 못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평신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파문당한다고 떨면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막달레나 수녀님 여기에 앉아계시는데 주교님이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하시는데 나주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아프게 되시니까 사람들이 나주에 가자고 했을 때 머뭇거리면서 갈까 말까 하다가 조용히 순례를 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기에 와서 온전히 치유 받으시고 나주에 와서 남은 생애를 살고 계십니다.

저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나주에 대해서 그렇게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주에 성체기적이 33번 일어났는데 저는 그 중에 여섯 번이나 목격하였습니다.

1995년 5월에 나주에 처음 순례를 왔습니다. 그때 성모님 상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상이 계셨는데 율리아님께서 제게 성모님의 손을 대고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손을 대고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때 제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고 처음으로 성모님의 그 모성적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랑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에 울고 울고 또 울고 어린아이 같이 울고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보셨지요.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저를 안고 계셨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큰 죄인임에도 성모님께서는 저를 그렇게 사랑해주고 계셨습니다. 그때 제 몸에서 장미향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마치 장미 향수를 제 몸에 부은 듯이 향기가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이 저한테 몰려왔는데 저한테 장미향기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형님 주교님과 함께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달 후에 나주에 또 왔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그때 나주 성당에서 함께 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그때 나주 본당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셨고 많은 순례자들로 성당이 가득 찼습니다. 그러고 나서 오제리 신부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성체를 영해 드렸습니다.

성체를 영하시고 나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아계신 몸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뒤쪽에서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성체기적 일어난 것을 다 보고 계셨는데 제가 다가가니까 길을 비켜주셔서 제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 신부님, 여기에 오셨습니다.” 하니까 율리아님께서 입을 벌려서 입 안을 보여주셨는데 예수님의 살아계신 살과 피로 변화되어서 움직이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 그렇게 저를 목격하게끔 해주셨고, 그래서 나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시거나 성체 예수님의 현존을 의심하는 이들을 위해서 이것들을 나누기 위해서 제가 목격하게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미사가 끝나고 나서 다시 경당으로 와서 철야기도를 가졌습니다. 철야기도 때 사람들로 경당이 가득 찼기 때문에 아주 더웠습니다. 제가 그때 이쪽 끝에 앉아있었고 율리아님께서 걸어오셨는데 저한테 가운데로 오라고 인도해주셨습니다. 새벽 3시경이었습니다. 저에게 기도를 청하셨고,(엄마께서 수 신부님께) 율리오 회장님께도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제가 오른편에 있었고 율리아 엄마께서 왼편에 앉아계셨습니다.

그때 많이 우셨는데 왜 그렇게 많이 우시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때 새벽이었기 때문에 졸리고 피곤했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편안함을 느꼈는데 마마 쥴리아가 제 손을 잡고 계셨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고 계신 것처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3시 40분경에 갑자기 일어나셨습니다. 제가 잡고 있던 손도 같이 들어 올려 졌는데 무엇인가 잡으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제가 눈을 떴는데 7개의 성체가 성모님 상 앞에 내려오신 것을 보았습니다. 한 성체는 앞쪽에 있었고 한 성체는 뒤쪽에 있었고 다섯 개 성체가 모여져서 내려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율리아 엄마께서는 쓰러지셨고 탈혼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제가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으로 계신 것을 보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오상에서 피를 흘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머리와 성심에서 또한 피가 흘러내리는 것을 보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성체가 내려오셔서 강렬한 빛과 함께 내려오셨고, 엄마께서 그 성체를 잡기 위해 몸을 들어 올리셨는데 너무나 빠르게 내려오셔서 성모님 상 앞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그때 광주교구 윤 대주교님께 이 성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쭈었는데 다 영하라고 하셨습니다. 일곱 명이 일곱 개의 성체를 모시려고 선택이 되셨고 제가 처음으로 성체를 영했고, 율리아님께서 마지막으로 성체를 영하셨습니다.

그때 너무나 많이 슬퍼하셨는데 성체를 다 영해버리면 어떠한 증거도 남아있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순명해야겠기에 모실 수밖에 없었는데 모시고 나서 성체가 살과 피로 다시 변화된 것입니다. 저도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될 때 혀에 제 손가락을 찍었습니다. 비디오에 녹화가 되어있습니다. 하얀 천 조각에 그것을 닦았고 그것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과학조사를 하기 위해 보내졌는데 AB형으로 밝혀졌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AB형 입니다. 모든 것은 다 진실이기 때문에 나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저도 한 번도 조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의 말기 암이 치유되고 했는데도 막달레나 수녀님도 다 치유되셨는데도 아무도 조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온 마음을 다하여 응답 드리고, 오늘 복음 말씀처럼 모든 민족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도록 합시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을 모든 것을 지키게 하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더 이상 늦기 전에 많은 자녀들을 예수님께 데려가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보십시오. 얼마나 세상이 험악합니까. 그리고 낙태도, 동성애도 합법화 되고 있습니다. 안락사도 합법화 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그들이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시고 감싸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오면 어느 누구도 벌을 피할 수 없겠지만 성모님께서 당신의 티 없으신 망토로 감싸 주실 것입니다.

제가 처음 나주에 왔을 때 마귀들이 얼마나 저한테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바비큐가 될 뻔 했습니다. 그때는 2015년 3월이었는데 경당 2층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새벽 3시경이었고 아주 곤히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성모님 동산에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경당은 불타고 있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주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어떤 봉사자가 경당이 불타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 소방서, 경찰서, 성모님 동산에도 연락을 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경당이 불이 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 신부님이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신부님을 찾으십시오. 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저를 보호해주시고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 순간에 제가 눈을 뜨게 되었고 불타는 소리와 함께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다 암흑이었습니다.

먼저 생각난 것은 빛, 빛을 찾았습니다. 그때 형님 주교님께서 그 전 해에 손전등이 하나 있느냐고 물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한 개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을 어디다 뒀는지 기억도 안 났습니다.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주교님께서 손전등을 주시면서 아마도 이것이 필요할 것이다. 하고 주셨습니다.

어떤 곳에 그것을 두었는데 너무나 캄캄하고 아무것도 안 보였기 때문에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고 성모님께서 제 손을 인도해주셔서 제가 손전등을 잡았습니다. 불을 켜고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기가 문이다. 하고 문으로 뛰어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화장실 쪽으로 향해 가는데 연기가 너무나 많이 나고 갈 수가 없습니다. 쓰러질 것만 같았습니다.

이미 문이 다 뜨겁게 달구어 져서 문을 열 수가 없었고, 완전히 꽉 닫혀있었습니다. 발로 차서 문을 열었는데 불이 저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붕으로 나가서 뛰어내렸습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내려가서 제가 구출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도와주시지 않았더라면,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오늘 여기 없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께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때가 오면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런 식으로 구출해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아멘! 그러려면 성모님을 잘 도와드려야겠습니다. 그래서 묵주기도를 5단 더 바치도록 합시다. 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멘.

용감하게 여러분의 가족, 친지, 신부님들에게 메시지 말씀을 전하십시오. 한 신부님이 회개한다면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갈 것입니다. 신부님들이 박해를 한다면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희생을 바쳐 주십시오. 그러면 많은 신부님들이. 제가 천국에 갔을 때 많은 한국 신부님들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 많은 것들 여러분과 나눌 것이 많으니 나주에 오십시오.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들으셨죠. 너무나 힘드시고 고통스러우셨는데 너무 열정적으로 전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여러분은 목격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힘입니다. 어떤 힘도 없으신데 하느님께서 오는 전능하신 힘으로 말씀을 전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이미 돌아가셨고 천국에 가셨었고 여러 번 그러셨는데 저는 세 번이나 숨이 멎으시고 돌아가신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다시 돌려보내셨는데 그것은 계속해서 우리를 위한 구원을 위한 사명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마귀들은 저를 죽이려고 했지만 성모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셔서 여기에 있고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서 격려해 드리기 위해서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박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순교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순교하면 천국으로 곧장 갈 것입니다. 모두 직천당 가시고 싶으십니까.(아멘!!!)

잘 준비해서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다 같이 다함께 천국 가요.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이 날 대전 지부 피정에서 고통 중에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통하여 수신부님의 강론을 들으시던 중,
목소리는 수신부님이었지만, 모습은 하얀 교황관에 하얀 제의를 입으시고,
오른쪽엔 교황님의 지팡이까지 지니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모습을 보셨음


"사랑하는 딸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 곁에서 나주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그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는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고자 하는 원의에 그대로 따르기 위하여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오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외치는 이곳에 성인성녀들과 함께 내려와 내가 친히 택한 수 신부와 하나 되어 미사에 함께한 것이란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율리아님은 성모님께 메시지도 받았는데 미사 후, 앞에 나와 “지금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여기서 함께하시고 성인성녀들도 함께하셨습니다.”하고 나중에 그때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

  “…고통 중에 있던 나는 대기실 모니터를 보면서 강론을 들었다. 그런데 목소리는 수 신부님이었지만 하얀 교황관에 하얀 제의를 입으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모습이셨는데 오른쪽엔 교황님의 지팡이까지 있어 처음엔‘착시현상인가?’하고

  나는 잠시 내 눈을 의심했지만 그 모습이 계속되어 ‘나만 그런가?’하고 함께 있던 카타리나 수녀와 필립보에게 보라고 하였는데 그들도 내가 본 모습을 똑같이 봤다. ‘오, 어찌 이런 일이?...’ 우리 세 사람은 너무 놀라 몇 번이나 확인하고 또 확인할 때 갑자기 성모님의 음성이 속삭임으로 들려왔다.…”  

  이날 성모님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수 신부님에 대해 “그는 오늘‘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외치는 이곳에 성인성녀들과 함께 내려와 내가 친히 택한 수 신부와 하나 되어 미사에 함께한 것이란다.”라고 말씀하셨다 한다. 수 신부님은 10월 첫 토 미사 강론 때 “백년 전, 파티마 성모님은‘결국 내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하셨고, 나주성모님은‘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2006. 3. 4.)’하셨으니 우리는 일말의 의구심도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믿고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해야 합니다.

 다음 주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기도회에는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도 더 기뻐하시며 우리의 기도에 동참하실 것입니다. 아멘!”하셨다.

 성모님께서는 10월 22일 대전에서 나주성모님 지역피정 미사를 할 때 수 신부님의 이 강론이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가톨릭 역사상 세 번째로‘대교황’으로 추대되실 것이 확실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까지 대전 피정에 내려와 수 신부님의 강론에 힘을 실어주신 것이다.

  이날 율리아님 말씀에 따르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당신이 천국에 가시기 전에 나주를 인준해 주지 못한 것이 그렇게 가슴이 아팠다고 한다. 교황님께서는 2005년 4월 2일 첫 토요일에 선종하셨다.

  3일 새벽 4시, 순례자들과 만남을 준비하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율리아님은 쇳소리가 나는 기침을 무섭도록 하기 시작했는데 목에서 피까지 넘어왔다.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나주성모님의 메시지가 교황님 재위 중에 이루어지지 않은 데 대한 보속고통이었고, 교황님도 이것에 대해 마음 아파하신 것이다.

  그래서 교황님께서 수 신부님이 강론을 할 때 하늘에서 내려와 함께 하신 것은, 당신이 살아생전에 외치지 못하신 성체기적과 나주의 진실을 수 신부님이 열정적으로 전하시며 성모님을 위해 헌신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실제로 수 신부님은 대전 피정 미사 강론에서 율리아님을 통해 자신이 체험한 성체기적들과 여러 가지 징표들에 대해 40여 분간 외치셨다.

  1995년 5월, 나주에 처음 온 수 신부님은 6월 30일에도왔다. 그리고 6월 30일, 나주성당 미사에 참석해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을 목격했고, 철야기도를 하던 7월 1일 새벽엔 성모님 발아래 내려오신 일곱 성체를 목격했다.

  그리고 2일 저녁에는 그 일곱 개의 성체를 두 신부님과 5명이 영하게 됐는데 마지막으로 율리아님에게 영해준 성체가 입안에서 또 다시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다. 신부님은 율리아님의 입에 남아있는 성체를 오른손 검지로 찍어 경당에 있던 순례자들에게 보여주고는 그 성혈을 한 갓난아기의 이마에 십자가를 그어주며 기도해주었다.

  아기는 대형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해 죽음을 앞두고 있다 부모가 수소문 끝에 나주를 찾아왔던 것이다. 아기는 치유되었고, 부모는 가톨릭신자가 되었다.

  말레이시아 시부교구의 수 주교님은 이런 기적들을 알고 나주에 와 8월 24일 성모님동산에서 미사를 봉헌했는데 또 성체기적이 일어났다. 주교님은 율리아님을 초청했는데 96년 9월 17일, 시부교구 주교좌성당에서 미사를 할 때 또 성체기적이 일어났다.

  이 성체기적은 시부에서 일어났기에 수 주교님은 관할 교구장의 권한으로‘성체기적’으로 인준하고, 교황청에 보고하셨다. 수 신부님은 15개월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성체기적 4번과 성체성혈을 통한 불치병 치유기적을 눈앞에서 목격했다.  

  97년 1월, 괌에서 율리아님을 초청했다. 율리아님이 수 신부님께 연락하자“아멘!”하고 괌에 오셔서 미사 때 성모님을 전하셨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울면 같이 우시며 기도해주셨고, 고통이 경감된 율리아님은 성모님을 잘 전할 수 있었다. 성모님께서는 이미 22년 전부터 수 신부님을 준비하셨던 것이다.

  성모님께서 아무리 예비하셨어도 본인이 자유의지로 거부하면 어쩔 수 없는데 수 신부님은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시부교구를 떠나 필리핀의 신설된 수도회에 입회했다. 신부님은 거기서 먼저 입회한 20대의 젊은 수도자들에게 많은 모욕과 멸시를 당했지만 나주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터무니없는 지시에 순명했다.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95. 6. 21. 성모님)

  수 신부님은 성모님의 가르침대로 윗사람이나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며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양들을 인도하신다.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수 신부님처럼 작은 영혼과 완전히 일치하여 천국을 차지하기를 바라시며 오늘도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2017년 10월 22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 종합>

링크 : https://youtu.be/609VyTrwljg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메시지 설명)

 

 

<대전지부 피정 은총 증언>

링크 : https://youtu.be/SSIpc1n_Mq4

짧았던 다리뼈가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생활의 기도모임’ 김한길 대건 안드레아 라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랑 엄마랑 누나랑 저랑 해서 네 명인데 1992년도부터 가족들이 모두 순례를 왔습니다. 그래가지고 매번 같이 순례를 오면서 은총을 엄청 많이 받았어요. 그래가지고 저랑 저희 누나는 그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아서 2011년도에 부모님 격려 속에 ‘생활의 기도모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남매가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모임에 입회)

 

저희 가족이 받은 은총은 정말로 많지만 한 명 당 한 개씩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 아빠는 그 위험하다는 심근경색을 치유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오른쪽 어깨 인대 중에 2개가 이상이 있는데 하나는 끊어졌고 하나는 거의 끊어졌는데 그게 올해 일이예요. 올해 전부 다 치유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는 중학교 3학년 때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한 천식을 앓았었는데 그거를 율리아 엄마 기도 한방에 탁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제가 받은 은총 중에 하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섯 살 때, 그러니까 1993년에 그랜저에 깔렸어요. 그래가지고 오른쪽 다리가 완전 부서졌는데 정강이뼈가 세 조각이 났습니다. 근데 그 당시에는 이게 부러졌다가 다시 붙으면서 키가 크니까 오른쪽 다리만 길어나는 거예요. 왼쪽 다리보다. 


그래가지고 제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 이미 170cm가 넘었고 키가, 중학교 1학년 끝나갈 때는 한 175cm 정도 됐는데 그 정도 되니까 이제 다리길이가 차이가 3cm정도 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점점 키가 커가지고 다리길이가 점점 차이가 나기 시작했고, 다리길이가 차이가 나니까 저는 막 자세를 이렇게 딱 똑바로 설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허리도 아프고 항상 이렇게 한쪽으로 구부정하고 그러니까 선생님들한테 “야, 너는 왜 이렇게 구부정하게 다니냐. 좀 이렇게 딱 펴고 다녀라.” 이러고, 허리는 아프고. 그러니까 엄마 아빠한테 이거를 “엄마, 나 허리가 너무 아파.” 그러면 “젊은 놈이 뭔 허리가 아파?” 아빠한테도 딱 말씀드리면 “젊은 애가 뭔 허리가 아프냐고.” 계속 그렇게만 말씀하셨어요. 그래가지고 그게 제 마음에 큰 상처로 이렇게 됐던 거 같아요.


근데 2004년, 그러니까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2004년 2월 12일 목요일이었어요. 목요성시간 기도를 하고, 아빠가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 받으러 가자고 해가지고 기도를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왼쪽 눈이 안 보여요. 실명을 해가지고 왼쪽 눈이 안 보이는데 처음에는 거기를 기도 받으러 갔어요.


가서 기도를 받는데 어느 순간 율리아 엄마가 제 눈에 대고 기도하시던 손이 가슴에 내려왔는데, 저의 아픔과 상처들 그걸 어루만지는 느낌, 그 따스한 느낌에 울먹울먹하고 그랬는데 그 손이 또 움직여서 제 오른쪽 무릎으로 딱 올라갔어요. 그래가지고 우리가족들은 다 ‘어? 여기 오른쪽 무릎은 멀쩡한데 왜 거기다 기도를 하실까?’ 의문이 좀 있었지만 엄마가 하시는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의심 없이 받아들였죠. 


근데 어느 순간 엄마께서 이렇게 제 무릎에 손을 대고 기도하시면서 허리에 고통이 이렇게 오셨대요. 그리고 그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계속 기도를 해주셨는데 갑자기 제 무릎에서 맥박보다 더 크게 뭔가 이렇게 팍~팍~팍 치는 그런 느낌이 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어 이거 너무 신기한거예요. 오른쪽 무릎에서. 아니 왜냐면 다리 자체에서는 느낌이 안 났거든요. 


근데 딱 만져보면 맥박도 치고 있고 엄청 세게. 소리도 막 우두둑 우두둑 난거예요. 그렇게 10분 정도 엄마가 기도를 해주시고, 우리 엄마, 우리 아빠 다 만져보고, 그 소리 듣고 한 10분 정도 기도를 받았는데 딱 느낌이 든 거죠. 그 전까지는 내가 다리가 한 쪽이 짧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어도 그게 뭐 큰 문제가 된다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었거든요. 딱 일어나가지고 보니까 키가 큰 거 같고 다리도 딱 멀쩡하게 똑같은 거예요. 


그리고 이 다리가 길어나면서 허리 아프고 엉덩이 막 아프고 이런 것도 다 치유됐습니다. 거기다가 제 그 때 당시 마음이 굉장히 이렇게 많이 비뚤어진 그런 청소년이었어요. 그런 마음까지도 이렇게 다 치유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치유를 받고 정형외과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리길이가 완전히 똑같은 거예요. 거기 의사 선생님이 “아니 이렇게 똑같은데 왜 재러 오셨냐고.” 그 정도로 말씀을 하셨고, 나중에는 설명을 듣다보니까 키가 1.5cm 정도 더 컸고, 그 다음에 의사선생님 설명을 들으니까 다리길이가 2.5cm 정도 차이가 나면 허리도 아프고 골반이랑 막 척추가 틀어져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그 다음에 똑바로 못 걷고 소아마비처럼 절뚝거리면서 걸을 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3cm가 짧았음)


율리아 엄마의 극진한 사랑과 기도로 짧았던 다리가 길어나고 그로인해 받았던 상처들도 치유된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과 그날의 감격은 저와 우리 부모님, 가족들 마음속에 영원히 고동칠 것입니다.

 

저같이 작은 믿음에도 큰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큰 믿음으로 이곳에 오신 여러분들께 더 큰 은총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