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눈물 기념일인 6월 30일은 7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와 합하여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홍콩, 독일, 싱가폴 등 여러 나라의 순례자들이 6월 28일부터 나주에 도착했다.

 

 작은 영혼은 기도회 전부터 천식고통으로 숨도 잘 못 쉬고 기침을 하면 머리가 울리면서 가슴이 찢어지고 기관지가 터지는 듯한 극심한 고통이 계속되었다.

 

 이 대속고통의 은총은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흘러들어갔음이 증언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고통을 달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1988. 1. 30. (1) 성모님)

 

3시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맨발로 걸으면서 진심어린 통회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율리아님께서는 입장하시기 전 심장을 부여잡으시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시고 숨도 잘 쉬지 못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온전히 봉헌하시며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셨습니다.

 

성모님 입장

꽃과 초 봉헌을 한 후,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글과 찬미가 봉헌되었습니다.

초와 꽃 봉헌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2주년에 성모님께 드립니다

 

부르고 또 불러도 다시 부르고 싶은 그 이름
나주의 성모 어머니!
온갖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이 시대에
기꺼이 저희의 보호자가 되시고자
눈물 흘리며 곁으로 다가오신 지
벌써 서른두 번째 해가 되었나이다.

주님과 함께 친히 발현하시어 사랑을 일깨워주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당신의 합당한 자녀로 양육시키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 우주 같이 넓은 품이 태동한 이곳에
오늘, 저희가 이렇게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온갖 죄악 속에서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한없이 참고 기다리며 아파하고 바라보시다가 결국,
솟아나는 사랑을 어쩌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며
오신 그날이 어찌 꿈엔들 잊히리이까.

당신의 오직 한 가지 염원은
세상 자녀의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긴 예수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라는 것.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시며
사랑의 손수건, 사랑의 재봉사가 되라 하셨건만
저희는 아둔하여 아직도 암흑 속을 헤매고 있나이다.

그래서 당신 친히 간택하시어 산 제물이 되게 허락하신
협조자 율리아님의 고통도 극에 달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 사랑하는 내 딸아!
위험이 가득 찬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단 한 영혼도 버려지기를 원치 않으며 내 아들 예수와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피눈물과 피를 토하면서까지,
순간순간 엄습하는 임종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아!
산 제물이 된 네가,
너를 도와주도록 특별히 불림 받은 영혼들을 위하여,
피눈물로 애원하며 아파할 때
나는 가슴이 찢어질 듯 더 아프구나.”

메시지 말씀에서 보듯 당신의 도구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하는 일이
결국 당신을 위로하는 일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왜 그것이 그리 어렵나이까.

알량한 자존심과 체면과 이목 때문에
끊임없이 고개를 드는 자아를 부수어주소서.
그리하여 조그마한 일에도 흥분하여 분별력을 잃고
너무나 쉽게 무너지고 돌아서지 않게 해주소서.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주시고
저희가 질 고난의 십자가를 대신 져주시기 위하여
도구로 사용하시는 율리아님과 일치하게 하소서.

저희가 바라고 지향하는 것은 오로지 영원한 생명.
이 세상의 모든 유혹을 다 이겨내고
마지막 날 천상의 월계관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끝까지 참아내며 당신 손을 놓지 말아야 하나이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것이
당신 손을 잡고 있는 것임을 알고 있으니
눈물로 잡아주신 그 손 절대로 놓지 않게 하소서.

도와주소서. 나주의 성모 어머니.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세상 위에 우뚝 서 계시는 이여!
물거품처럼 허망한 부귀영화에 조금도 현혹되지 않고
오류에 젖은 반대자의 비난과 질책까지 기쁨으로 승화시키며
오직 당신과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겠나이다.

이제와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순간순간이 별빛처럼 영롱히 빛나소서.
또한 눈물과 피눈물을 다 거두시고 평화와 기쁨 가득하소서.
평화와 기쁨 가득 하소서. 아멘.

-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2주년을 기념하는 날에
   엄마를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올립니다.

 

그 뒤를 이어 성가대에서 가톨릭 성가 249번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를 성모님께 바쳐드렸습니다.

 

“너희 모두가 일치한다면 이 나라는 승리할 것이다.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일치하기 위하여 손을 잡아라. 내가 너희의 손을 잡는 것과 같이 너희도 모두의 손을 잡아라. 모두 내 품에 안아줄 것이다.” (1988. 1. 30. (1) 성모님)

 

이어서 성체강복 시간,  순례자들은 고요한 침묵 중에 더욱 깊이 예수님의 사랑에 침잠하였습니다.

그리고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31부가 진행되었습니다.

링크 : https://youtu.be/g29DgVoO0P0

이번 강의의 핵심은 “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는 희망의 메시지이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이었습니다.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1994. 9. 24. 성모님)

 

율리아님 말씀 시간 전에 먼저 2016년 7월 2일 첫 토 때 하신 말씀영상을 보았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에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응답하고 함께 웃고 기뻐하였으며 지나간 말씀영상과 기도만으로도 쏟아지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영상이 끝나고 율리아님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고통스럽지 않은 곳이 없으셨지만 초월적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오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고통이 너무나 극심하시어 앉아서 말씀을 전하시면서 받으신 엄청난 고통을 말씀해주시며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해 봉헌하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급박해진 시기에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시며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다시금 중언부언 외치셨습니다.

그리고 단 한 영혼이라도 치유 받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온 힘과 마음을 다 쏟아 기도를 바치셨습니다.

 

 

 

 링크 : https://youtu.be/cblzBR17a4k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수많은 자녀들이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상에서 수난의 잔을 마시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를 부활시키시고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며 예수님께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이제까지 수없이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으로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치유 받고 죽음에서 살아나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곰배팔이가 성해지고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나주에서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오늘 첫 토요일과 6월 30일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은 마귀의 꼬임에도 넘어가지 않고 꿋꿋하게 30년, 31년, 32년 동안 계속 지금까지 순례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아멘!)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마귀들은 이 세상을 쓰러뜨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예수님!) 마귀는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사람만 교만해 지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도 교만해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있을 수 없어요. 천사들도 그냥 쇠줄로 꽁꽁 묶여서 저 밑에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천사들도 그래요. 그런데 하물며 인간이 그 수많은 은총을 받고도 잘못하고 교만으로 빠질 때 나락으로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마지막 날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깨어서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지키도록 합시다.

 

그래서 뒤돌아보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망토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 망토는 얼마나 커요. 우주보다도 더 넓으시기 때문에 ‘아 그 성모님 망토 안에 다 들어갈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우고 함께 가야됩니다. 나만 가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들도 그리고 이웃들도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함께 데리고 천국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세상 여러 곳에서 발현하시고 파티마에서는 발현하셔서 태양의 기적을 보여주시고 루르드에서는 기적수를 내려주셨고, 여러 성모성지도 많고 이렇게 성지들이 많은데 다 특색이 있습니다. 근데 나주에는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곳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말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복합적으로 다 일어난 곳입니다.

 

그런데 내가 은총을 받았으면 그 은총을 잘 지키고 가야됩니다. 마귀는 여러 가지 일을 다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죽은 사람은 살려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체기적을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는 성체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성체기적 단 한 번 일어났어도 성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성지에서는 수사 신부님이 잠을 자고 있는데 머리맡에 성모상을 모셔놨어요. 근데 자다보니까 성모상을 봤는데 성모님이 윙크 한 번 했는데 그곳에 성지가 생겼습니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는 “캐나다로 와라. 캐나다로 오면 내가 인준해주겠다.” 그런데 안 갔습니다. 어렵고 고달파도 이렇게 마구간 같은데서 기도를 해도 그래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데 외국에 가서 인준 받아가지고 또 나주를 찾아오면 되겠습니까? (아니요.)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이렇게 더운데 여러분들 이 좁은 공간에서 기도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더우시죠. (아니요.) 근데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죠. 우리가 다 봉헌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땀이 흐르면 그 땀 한 방울, 한 방울도 예수님께 봉헌하고 ‘예수님, 이 땀방울을 예수님 필요한데 써주십시오.’

 

제가 이번에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한군데나 성한 데가 있어야지요. ‘하~ 예수님. 이번 첫 토요일과 30일을 준비하면서 이 고통이 왔으니까 그래, 분명히 이유가 있으실 것이다.’ 그래서 이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봉헌했습니다. (아멘!)

 

‘그래,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서 다 써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뭐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내 이웃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아멘!)

 

 

그래서 제가 죽을 고비 고비 어렸을 때부터 정말 주님께서 이제까지 수십 번을 그렇게 살려주셨는데, 우리가 착하게 살고 정말 주님 뜻대로 살려고. 옛날에 저는 주님 뜻은 몰랐지만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를 위하지 않고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생활을 전해라.”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마음 아픈 것은, 세상 사람들이 지금 너무나 잘못 살고 있어요. 너무나 잘못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도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역사를 되돌아봐야 될까요. 소돔과 고모라 시대도 그랬고,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고, 바벨탑의 시대 때도 그랬고. 아주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잖아요.  

 

근데 그때 그 말을 안 들었던 사람들 어떻게 됐어요.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도 푸성귀 하나도 남김없이 유황불에 다 탔습니다. 그렇죠? 아브라함이 “의인 50명만 있으면 벌을 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겠다.”고 야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근데 40명, 30명 이야기했어. “아, 그러겠다.” 고. 그래도 또 혹시 몰라서 20명 이야기했어요. “그러겠다.” 고. 야훼 하느님께서 다 들어주셨어요.

 

근데 혹시 몰라 “10명만 있어도 벌을 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겠다.” 고. 정말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그 많은 사람 중에 의인 10명이 없었으리라고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런데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지고 푸성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탔습니다.

 

근데 그때 누구를 구해주셨죠? 하느님의 천사를 통해서 롯의 가족을 구해주셨습니다. 롯에게는 딸이 둘이 있었어요. 그래서 천사가 약혼자들까지 다 데리고 이제 도망가라고 그랬는데 약혼자들한테 “어서 도망가자.”고 그랬더니 비웃었어요. 그러니까 “약혼자들 놔두고 딸들 데리고 빨리 가라.”했어요. “가되 뒤돌아보면 절대로 안 된다.”고 그랬는데 롯의 부인이 뒤돌아봤습니다. 어떻게 됐어요? 소금 기둥이 됐죠.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옛날에도 야훼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았을 때 그렇게 벌이 내려지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노아의 홍수 때도 노아에게 말씀 하셨을 때 노아는 야훼 하느님의 말씀을 다 듣고 재산까지 다 팔아서 배를 만들었습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하라는 대로 했어요.

 

노아의 가족들이 배를 만들 때 얼마나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흥청망청 놀고 즐기며 마셨습니까. 근데 노아 가족이 들어가자마자 홍수가 쏟아져 내렸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없습니다. 비가 쏟아지니까 어디 높이 올라가도 홍수로 다 수장 돼버리죠.

 

아무리 높은 빌딩으로 올라가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비행기를 타고 간다고 해도 아무 소용없어요. 하느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기 때문에 다 쓸어버리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을 쓸어버릴 수 있는 그런 시기인데 바로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누추한 마구간 같은 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벌을 늦추고 계십니다.

 

늦추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강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안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합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셈 치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립된 생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2006년 6월 30일 날, 갈바리아 동산에서 아주 영롱하고 너무너무 아름다운 빛이 파랗게 5번이 팍~ 팍~ 비춰왔어요. 그랬는데 조금 있다가 7번이 또 비춰왔어요. 그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쏟아져 내렸습니다. 여러분 그 빛을 받으십시오.(아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렇게 온 너희들에게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빛을 내려주신다고. 성모님과 함께 한 그 사랑의 빛을 우리에게 내려주십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도 그렇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님,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여러분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5대 영성을 제가 간단하게 조금씩 말씀드리겠습니다. 1982년 7월 8일 날 제가 차를 탔어요. 지금은 차가 많지만 옛날 그때는 시골에 갔다 오는데 아주 콩나물 시루였어요. 저는  눈을 감고 묵주기도하는데

 

뭐가 여기를 꾹 쑤셔요. 그래서 ‘우산대가 나를 찌르나?’ 그러고 손으로 탁 쳤어요. 아 근데 세상에 남자가 지퍼까지 내리고 국부를 내놓고 꾹 찌른 거예요. 그거 용서해야 되겠습니까. 때려 버려야 되겠습니까.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이 음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 사람이 변화돼서 주님께로 돌아오게 해주소서.’

 

예수님께서 “성추행을 당하고도 그렇게 용서하고 싶냐.”고 “그럼요. 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으며 저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바로 그것이다.” 그래요. 우산 꼭대기로 셈 치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래 내가 이상하게 생겼으면 나한테 안 그랬겠지.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생각하자고요.

 

나 여기 가만히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발이 깨졌어요. ‘아이 재수 없게!’ 발로 차보세요. 발이 더 깨져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어찌 저에게 이렇게 크신 사랑을 주십니까.’ 이것도 바로 내가 이 자리에 안 있었으면 안 맞았습니다. 그렇죠. 이렇게만 있었어도 이 자리에 떨어졌죠.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내 탓입니다.’ 자 이렇게 모든 것을 우리 생활 전체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마귀는 하느님 사랑 가까이 가면 더 괴롭히려고 더 많이 극성을 부립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누구 미워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일에도 용서 못하고 그냥 미워하고 ‘왜 저래?’ 온갖 판단을 다 하고. 판단하지 맙시다. 내 눈 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꺼내주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저 사람이 잘못했으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저 사람이 잘못해서 분심 간다면 ‘저 사람도 나를 보고 분심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야.’ 그러면서 서로 잘못된 것은 서로 이야기해서 풀고 또 고쳐가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멘은, 제가 푸른 군대 피정 갔을 때 고통 중에 있었는데 제가 존경하는 신부님 강론 듣기 위해 갔는데 “율리아 자매님 봉사 좀 해주세요.” “아멘.” 필요하시니까 부르신 거예요.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 한 거예요. ‘이 자매들 나 고통 중에 있는데 왜 날 시키지.’ 가 아니라 망설임 없이 ‘아멘!’ 그리고 그 고통을 봉헌을 했습니다. 리본을 1,000원씩 받고 하나씩 채워주더라고요.

 

나는 고통스럽지만 예쁘게 채워.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내가 조그만 희생하면 됩니다. 나를 조금만 내어놓으면 됩니다. ‘힘들어 죽겄는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안 되겠죠? 남자면 예수님으로, 여자면 성모님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함부로 채워요.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두 손으로 예쁘게 채워 “아 예수님~”  

 

그래서 그 때 ‘아멘’으로 응답했더니 그 날 엄청난 은총을 주시더라고요. 근데 엄청 뜨거웠어요. 광주 호남동 성당에서 푸른 군대 책, 성물들 엄청 많아요. 나 혼자 놔두고 다 들어갔어요. 나중에 루비노 회장님 나오셔가지고 “아니 율리아 뜨겁지도 않아?” “아이, 뜨겁지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죠. 내가 이 일을 안 한다면 다른 사람이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나 기쁘게 봉헌하고 있어요.” 땀을 뻘뻘 옷 전부 젖어가지고 그렇게 기쁘게 했어요.

 

”내가 왔기 때문에 이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안 오고 그냥 있었으면 집에서 고통 중에 누워있을 수도 있었다. 근데 내가 주님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고 내 이웃 형제를 위해서 내가 보속할 수 있고 봉헌할 수 있고 희생할 수 있고 사랑 실천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연옥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고통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 나는 참 부끄럽구먼.” 그러셨죠? (루비노 회장님 : 네.) 그래서 그렇게 정말 아멘으로 응답할 때 기쁘게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아멘!’ 기쁘게 ‘아멘.’

 

제가 죽음에서 정말 그 항문 밖으로까지 암 덩어리가 빠져나오고 발가락 사이까지 다 암 덩어리가 빠져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병원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십시오. 그래도 별별일을 다 해봤어요.

 

우리 어머니가 저 하나를 키우셨는데 어떻게 어머니 가슴에 무덤이 될 수 있겠냐고 별 짓을 다 했지만 낫을 수가 없었어요. 그랬는데 마지막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성경을 가까이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으로 성경을 펼쳤는데 루카복음 8장 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어요.

 

야이로 딸 아프다고 야이로가 예수님 모시고 갈 때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나아보려고 재산까지 다 탕진했어. 별별 짓을 다하다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옷자락을 만졌더니 치유 받았어요. (아멘!)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여러분도 누구 이야기로 듣지 마시고 메시지 말씀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 것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 것이 됩니다.

 

그 여인이 치유되었죠? 근데 야이로의 하인이 왔어요. “선생님께 더 이상 폐를 끼쳐드릴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따님은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뭐라고 하셨어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그 즉시 저의 암 덩어리는 쏙쏙쏙쏙쏙 다 들어갔습니다.

 

이 항문 밖에까지 다 퍼져 나왔기 때문에 대변도 못 보는데 혈압은 40에 50이기 때문에 주사 한 대도 못 맞아요. 주사도 들어가지도 않아 대변을 볼 수 없는데 여기다가 인공항문이라도 해야 되는데 그것도 할 수가 없어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어요. 항문이 튀어나왔으니까 앉지도 잘 못하죠.

 

근데 그게 쏙쏙쏙 들어가는 거예요.(아멘!) 다 들어갔어. 만져보니까 하나도 없어. 발가락 보니까 하나도 없어. 병원에 가 혈압을 재보니까 혈압이 40에 50 나갔던 것이 70에 120이 나간 거예요. (아멘!)

 

 

그래서 33살에 완전히 치유를 받아가지고 고통을 제가 달라고 청했어요. ‘무슨 고통을 그렇게 받나?’ 하지 마십시오.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저는 고통을 달라고 청했습니다. 저는 항상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하느님을 모르면서도 그렇게 살아왔잖아요. 그런데 제가 어느 날 피정 때, 어떤 할아버지가 전립선암, 직장암. 다 번졌어요. 근데 뒤에서 가만히 누워있는 거예요.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요.

 

제가 그분을 데리고 다니면서 화장실 가서 대변보게 만들고 닦아드리고 다 했어요. 그랬더니 봉사자들이 “어 율리아는 뭔 짓거리 하냐.”고, “봉사를 해야지 거기서 뭐하냐.”고. 그래서 그 할아버지를 누가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제가 예수님으로 생각하면서 모시고 다닌 거예요.

 

‘예수님, 내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분이 치유될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이분을 치유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그분이 치유됐어요. (아멘!) 그래서 그때 회장님한테 제가 허락을 받고 그분을 끝까지 모셨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그분도 예수님이셨어요. 그 아픈 분을 누가 거기다 모셔다놓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정말 사랑으로 하면은. 여러분, 예수님께서 시험도 하시고 ‘어떤가 보자.’하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공동체, 가정 공동체 또 여러 공동체가 있잖아요. 전부가 사랑으로 일치를 이뤄야 돼요.

 

근데 그렇게 그분이 어느 순간에 혼자 화장실도 다니고 편하게 가셨어요. 그래서 이런 경우들은 저는 수없이 겪었습니다. 뭐 길가에서 쓰러진 사람, 성모님 집으로 모셔오고 계속 그런 경우들이 엄청 많았어요.

 

어느 날은 어떤 할아버지가 길가에서 절뚝절뚝 이렇게 걷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을 모시고 병원에 갔어요. 그런데 병원에 막 안 간다고 해서 오 약국에서 약을 지어줬어요. 그분을 성모님 집으로 모시고 왔는데요. 신발을 벗기는데 신발이 다 붙어있는 거예요. 이 신발을 언제 신은 거냐고 그랬더니 자기 집이 부자였는데 징용가가지고 그 사람이 아프니까 다시 여기다 표 붙여가지고 택배 붙이듯이 실어 보냈어요.

 

양말도, 신발도 한 번도 사서 신어본 적이 없대요. 신발만 벗겨가지고 성모님  앞으로 갔더니 갑자기 냄새가 엄청 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그분 발자국마다. 아스팔트 같은 그런 발자국이 있어가지고 냄새가 얼마나... 이제 모셔다가 목욕 다 시켜드리고. 방에다 모셔놓고 루비노 회장님하고 둘이 그걸 닦는데 안 닦아져요.

 

그래가지고 못 닦았어요, 결국은. 근데 하루 종일 자고나니까 금방 없어졌어요. 자국까지 다 없어졌어. 안 닦았는데. 장미향기 펄펄 나는데 그분도 예수님이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아주 이렇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오십니다. 여러분 집에도 그렇게 오실 수 있어요.

 

근데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사람들 막 남들 흉보는 데는 너무 잘해. 판단하고 이간질하고 그런 것 하지 맙시다. 우리 주님, 성모님 뜻만 따라 살려 해도 바쁜 시간이에요. 언제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른다고요. 그런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 뜻을 온전히 따라 산다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니다. (아멘!)

 

우리는 용서해야 됩니다. 90년도 부산에서 박 아가다 자매님이 오셨어요. 혼자 되가지고 그렇게 사시는데 아들이 22살에 영업용 운전을 했어요. 그랬는데 차치기한테 17군데나 찔려 죽었어. 여러분 어때요. 자식이 죽으면 어머니 가슴에 무덤이라고 그러잖아요. 근데 아니 그것도 정말 건강한 아들을 다른 남자가 그냥 17군데나 찔러 죽였으니 용서가 되겠어요? 위로한 사람들까지도 다 미웠어.

 

 

그렇게 눈물만 나오는데 운다고 해서 아들이 살아올 것도 아니지만 막 계속 울고 이제 막 사람들도 보기 싫고 다 그러죠. 그랬는데 어떤 분이 “나주에 한번 가자.” “나주에는 왜?” “거기 성모님 우신다고 하더라.” 속으로 ‘성모님이 어떻게 피눈물을 흘리셔.’ 그러면서도 의지할 곳이 없으니까 이제 나주를 왔어요.

 

그때 오신 날이 6월 30일이었어요. 성모님 집에서 할 때 그랬는데 제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나한테 잘못한 사람들 미사도 해주고, 다 용서해주고 그렇게 한 이야기를 듣더니 ‘아... 율리아 자매님이 저렇게 하시는데 나도 용서해야 되겠구나!’ 그래가지고 아들을 17군데 찔러 죽인 그 사람을 용서한 거예요. 아들이  또 있는 것도 아니고 아들 하나인데.

 

용서만 한 것이 아니라 ‘이제 돌아가면 교도소에 있는 그 아이를 아들로 삼아서 잘 돌봐줘야 되겠다!’ 그렇게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17군데나 찔려 죽였어도 그렇게 용서를 하고, 용서를 하고나니까 그렇게 어둠이었던 이 세상이 환하게 빛으로 비쳐온 거예요. 여러분, 용서해봅시다. (아멘!)

 

아들을 17군데 찔러 죽인 그 사람도 용서했는데 우리가 누구를 용서 못하겠어요. 살다보면 내 돈을 가로채가고 또 아주 막 빚도 지고, 뭐 억울한 누명을 엄청 받잖아요. 저도 억울한 누명 엄청 받았잖아요. 한 번도 내가 그분들을 원망해 본 적이 없어요.

 

돈도 그렇게 가져가고 또 그렇게 소처럼 부려먹고도 미용사로 그렇게 일할 때 7개월간 일을 했어도 한 푼도 돈 안주고. 그래도 달라고도 못하고 ‘그래... 다 모든 것이 내 운명이야.’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였어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잘 살기를 위해서 그때는 하느님을 몰랐지만 축복해주고 그렇게 하니까 또 주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여러분, 모두 용서합시다. (아멘!)

 

그리고 제가 이제 봉헌에 대해서. 저 점촌에 마리아 자매님 지금도 다니십니다. 자매님이 남편이 의사였어요. 병원을 차려가지고 있는데 다방 여자하고 바람이 나가지고 기분 나쁜 것은 반지를 해줘도 둘이 똑같이 해주고, 옷을 해줘도 똑같이 해주고. “제발 이혼을 해주라.”고 해도 안 해줘요.

 

그랬는데 성모님 집에 우리 자매님이 오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봉헌합시다.”  남편이 그렇게 바람피우지만 “여보 나 같은 거 만나서 얼마나 고생하시냐.”고 다리도 주물러주고 “아,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냐.”고 안마도 좀 해주고 발도 씻어주고 닦아주고 따뜻한 물로 몸도 좀 닦아주고 그렇게 하라고.

 

그랬는데 세상에 그렇게 아무리 이 다방 여자가 임신을 해가지고 같이 살려고 별짓을 해도 아기가 임신하면 유산이 되고 안 되더래요. 그랬는데 우리 자매님이 그렇게 계속 나주 성모님 집에 왔어요. 완전히 의탁하고.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전혀 헤어질 생각을 안했던 남편이 “여보, 나 그 여자하고 헤어지기로 했어.” 그 여자가 보기 싫어졌다고.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믿고, 그렇게 또 잘 해주니까 부인한테 돌아온 거예요.  

 

이 자매님은 정말 성모님이 예뻐하십니다. 칭찬 받아야 됩니다. 메시지대로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마리아 자매님이 그 여자가 불쌍한 거예요. 성모님 몰랐으면 불쌍하겠어요? 밉지. 제일 미운 것이 시앗이라고 그러잖아요. 작은 마누라, 첩. 그렇게 미울 사람인데도 나주성모님을 알았기 때문에 그 여자를 딸로 생각하고, 다른 남자하고 결혼까지 시켜줬어요.

 

먹을 것 다해주고 결혼할 때도 다 혼수 같은 것도 해주고. 결혼하니까 바로 애기 들어선 거예요. 그래서 그 뒤로는 남편이 그냥 그렇게 우리 자매님만 생각하고. 여러분, 그 사랑으로 살아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아니면 그 사랑이 어떻게 나오겠어요. 남편을 그렇게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몇 년 동안 정말 눈엣가시였는데, 그 사람을 어떻게 딸로 생각하고 결혼까지 다 시켜줬겠어요.

 

그래서 지금도 한 번씩 데려다 밥도 먹이고 뭐 사서 먹이고 그럽니다. 여러분,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매님이 봉헌을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하니까 그대로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남편이 돌아왔어요. 여러분!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그랬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니까 우리 끊임없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제가 89년 1월 13일 날 너무 너무 고통 중에 있었어요. 장궤를 하고 양팔 기도하는 셈 치고,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고 누워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자.’하면서 예수님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탈혼으로 들어갔는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고통 중에도 셈 치고 사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시골 가파른 언덕길을 제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넘어지려고 해서 탁 그 위에를 잡는데 누가 손을 잡아줘요. 그래서 ‘어, 누구지?’ 그러고 빨리 빼려고 그랬더니 더 꽉 잡아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보니까 예수님이신 거예요. (아멘!)

 

예수님께서 이제 올려주셔 가지고 너무 좋아 막 예수님 품에 안기고 뛰면서 막 그렇게 걸어갔어요. 예수님 얼굴에다도 비비고. 예수님 키가 크시잖아요. 그런데도 이렇게 해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둘이 손잡고 막 뛰다가 걸어가다가 그렇게 갔는데 얼마큼 가니까 원두막이 있어요, .

 

성모님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셔요. 그래서 그 원두막으로 예수님이랑 올라갔어요. 그랬는데 두 분이 나를 이렇게 그냥 ‘확~’ 들어 올려서 그렇게 안아주시고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막 비볐다가.

 

그래가지고 나중에 예수님 품에 딱 안겨 쉬고 있는 거예요. 시간이 꽤 지나갔어요. 그래도 한 마디도 않고 그렇게 편하게 쉬고 있는 거예요. 얼마큼 지나서 예수님이 “내가 그렇게 좋으냐.” “그럼요!” “그렇게, 나를 그렇게 사랑하느냐.” “아, 잘 아시면서~!” 계속 그렇게 같이 대화 나누고, 예수님이 그렇게 아주 그냥 사랑해주셨어요. 그래가지고 너무 좋아가지고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어느 순간에 예수님께서 미사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예수님이 아니라 신부님으로 금세 변화되셔버렸어요. 신부님들이 미사하시잖아요. 그때는 예수님이신 거예요. 율리오씨는 그렇게 아주 호화로운 옷을 입고 면병을 갖다가 신부님을 드리더라고요. 나는 밖에서 계속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거예요. 빨리 미사에 한 분이라도 더 참석해서 성체 영하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성체를 통해서 오시니까.

 

그러다가 깼어요. 그랬는데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기도했던 사람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져버린 거예요. (아멘!) 꿈에서 본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이 뽀뽀해 주시고, 나도 예수님한테 뽀뽀하고 얼굴 비비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제가 완전히 치유됐어요.  

 

일어나지도 못한 사람이 2층 다락방 쓸 때 막 뛰어 내려갔더니 장 신부님도 모두가 다 놀랬죠. 제가 그렇게 셈 치고 봉헌하니까 예수님을 그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5대 영성으로 우리 완전히 무장해 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한테 함께하십니다!

 

이제 제가 봉헌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할게요.  92년도에 정말 은총 많이 받은 봉사자들도 다 가예언자 따라가 버렸어요. 한 사람도 없었어. 제가 엄청 고통 중에 있었는데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한 사람도 없으니까 큰 바께스에다가 대소변을 봤어요, 2층 다락방에서.

 

오랫동안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물이 없어서 3일 동안 못 먹었거든요. 1주일째 되는 날 제가 새벽 5시에 소변을 보려고 앉았는데 아, 이걸 어떻게 해요. 아주 그냥 제가 거기다 퐁당 앉은 거예요. 대소변이 다 찬데다가. 너무 놀래가지고. 그러니까 방에도 다 쏟아졌죠. 그래가지고 그걸 이제 비워야 되니까, 다락방에 계단이 두 차례 있는데 기어서 그거 끌고 내려오다가 같이 거꾸로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대소변 통이 떨어지면서 완전히 천정으로. 그때는 안에가 식당까지 다 있었어요. 지금은 이제 늘렸지만. 그릇이고 뭐고 전부 다 대소변 일주일이나 됐으니까 얼마나 냄새 나겠어요. 거기서 제가 미끄러져가지고 이제 가물가물한 정신까지도 없어진 거예요. 근데 그대로 있을 수는 없잖아요.

 

‘예수님, 이렇게 저를 사랑하십니까. 이렇게 까지나 저를 사랑하십니까. 저는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나는 이곳에서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고통을 통해서 온 세상 자녀들 모두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리고 성직자들까지도 모두 구원해 주십시오.’

 

그래가지고 일어나려니까 어떡해요. 미끄러워서 어떻게 일어나요. 이렇게 일어나려면 이리 쭉 미끄러지고, 이렇게 일어나려면 이리 쭉 미끄러져. 도저히 못 일어나고 이제 거기서 계속 기도만 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고통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고통을 허락하십니까.’ 하고 두 시간을 그렇게 몸부림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 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아이고 냄시야! 뭔 일이라냐.” 문을 닫고 나가서더니 다시 우리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그나저나 뭔 일이라냐.” 그래가지고 제가 ‘예수님, 일단 이것은 치워야 되니까 저에게 힘을 조금 주십시오.’ 하고 치우려는데 힘이 생기더라고요. 거꾸로 떨어져가지고 머리까지 박아버렸으니 정신마저 혼미해져 가버렸죠. 근데 일어나서 일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생활의 기도를 얼마나 기쁘게 바쳤는지 몰라요. 여러분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근데 그걸 ‘아우 이렇게까지!’ 하고 원망한다 해서 어떤 유익이 돌아온다면 많이 원망하면 되는데 원망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나쁜 것 밖에 없어.

 

그래서 기왕에 받는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면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많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 닦으면서, 한 번 걸레 빨면서, 저 천정에도 저 의자 갖다놓고 여기 닦고 또 씻고, 또 옮겨놓고, 또 닦고, 또 닦고, 몇 번을 닦고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아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런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그래서 한 번 닦을 때마다 생활의 기도가 되니까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 안 합니다.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습니다. 이제 전부 닦고 물에다 팔팔 끓여서 밑에 닦는 것도 옛날에 하이타이 썼잖아요. 그걸로 그냥 닦고 또 닦고 막 뜨거운 물로 닦고 그랬더니 똥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장미향기가 나더라고요. 다 치우고 나니까 오후 3시가 됐어요.  

 

10시간을 한 거예요. “와~ 이렇게 정말 사랑을 베풀어주십니까.” 예수님께서 너무 기뻐하셨어요. “고통 받는 것이 그렇게 기쁘냐?” “그럼요! 당신이 없으면 나는 빈껍데기인걸요. 당신께서 나를 이렇게 길러주시고 그래도 제가 부족하다면 당신께서 수리하시고 고쳐서 써주십시오.” “그래.” 너무 기뻐하시죠.

 

여러분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보십시오. 그 대화 내용을 보실 때 거기에서 은총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율리아하고 예수님하고 대화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하고 예수님하고 대화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원망하지 말고 새롭게 온전히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생활의 기도 얼마나 좋아요. 지나간 것도 또 다시 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 아까 대변, 소변 볼 때 못한 거 있죠? 지금 하시면 돼요. 손 씻을 때 안한 거 지금하시면 돼요. 이 기도야말로 정말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성모님께서 매일 매 순간 우리에게 이렇게 불러주십니다.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묵상할까요. (네~) 네.

 

 

2002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은 또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여러분한테 직접 주신 말씀입니다. 그대로 들으시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여러분에게 그 은총이 쏟아져 내리실 것입니다.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2007년 6월 3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이제까지 내가 박아드렸던 못을 빼어드리겠다고 결심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우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써 닦아 우리들의 삶 속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온전히 다짐합시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들의 추한 때까지도 그리고 우리의 죄까지도 회개로 이끌어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수혈해주시고 예수님께서는 오늘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 한 방울도 빠짐없이 여러분에게 수혈해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예수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도 이집트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악에서 떠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한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주실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천상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께서 친히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저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아멘!

 

이제까지 우리는 감사가 메말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사랑 나주에서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쏟아주셨으나 우리가 정말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우리는 감사가 끝이 없사옵니다. 예수님,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억울한 일들이 수없이 많으나 예수님께서 나를 어떤 방법으로 세우실지 모르니 그 모함과 그 억울함과 이 모든 것도 온전히 지금 이 순간 봉헌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로 일치해서 더욱더 주님의 뜻을 갈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합시다.

 

예수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 되고 고쳐야 되는지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이제는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주시고, 성령의 띠를 띠어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그래서 나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두고 온 가족들도 모두 치유해 주시고, 함께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갈등과 고뇌 속에 괴로워 아파할 때
내 영혼 보듬어 찾아오신 엄마 사랑에

과거의 모든 아픔 깨끗이 사라졌네요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성모님 지고하신 사랑으로

성모님 지고지순 그 사랑으로

덕행의 옷을 입혀주시어 완덕으로 인도해주셔요

성모님 성덕으로 태동시켜서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나의 부름에 응답한 자녀들아! 고맙구나. 오늘 밤 내 아들 예수가 받은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1996. 6. 27. 성모님)

 

개인 꽃과 초를 성모님께 봉헌한 후 휴식을 가졌습니다. 후에 묵주기도가 봉헌되었습니다. 한 손에는 초를 다른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국내외 순례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었습니다.

묵주 기도 시작전 성혈 조배실 앞에서 찬미와 율동

촛불을 들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새벽 1시가 다다를 무렵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미사가 수 신부님의 주례로 집전되었습니다. 입장하실 때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유해를 모시고 나오셨고 제대 옆에 모셨습니다.

강론 때 1995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있었던 성체기적에 지금 보신 것 마냥 생생하게 증언해주셨습니다. 한계가 있는 우리의 힘에 절대 의지하지 않도록 하고,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과 작은 영혼과 서로서로 일치할 수 있도록 기도를 바치자고 강하게 권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의 급박함을 상기시켜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아주 힘차게 외쳐주셨습니다.

 

성령 가득한 수 신부님의 강론은 새벽잠조차도 쫓을 만큼 강력하여 많은 순례자들이 경청하여 들었고,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https://youtu.be/CXcbF52VG3k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우리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축일과 나주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저는 성모님 눈물 10주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당시, 성체기적이 3일 연속해 세 번이나 일어났고 그 기적은 저에게 아주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마마 쥴리아 말씀처럼 가톨릭 역사 상 첫 번째 성체기적은 이탈리아 란치아노 성당에서 일어났고, 그 후 수많은 신자들이 그 성체기적을 기리기 위해 그곳에 몰려갑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성체기적이 성모님 눈물 10주년 때만 3번이나 일어났고, 그 기적의 현장에 저도 함께 있었습니다. 95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10주년 철야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온 순례자들이 나주성당 미사에 참석해 성당은 아주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이 쥴리아님에게 성체를 영해주셨는데 자리에 돌아온 그녀의 입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제가 다가가자 사람들이 비켜주었고, 그녀는 입을 열어 보여줬기에 저는 두 눈으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을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임을 굳게 믿고 있었기에 믿기 위해서 성체기적을 목격할 필요는 없었지만 성모님께서 그 성체기적을 목격하도록 하신 것은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미사가 끝나고, 성모님 집 경당에서 철야기도를 했는데 경당은 사람들로 가득 찼고 너무 더워서 모두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저는 저쪽 뒤에 앉아있었는데 다음날 새벽 3시쯤 경당으로 들어오던 쥴리아 자매님이 저를 손짓해 불렀기 때문에 그녀의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자신과 율리오 회장님을 강복해 달라고 청하며 나주 성모님 상 앞에 무릎을 꿇고 장궤하였습니다. 강복 후, 저는 그녀의 오른쪽에 앉았는데 제 손을 잡고 기도하던 쥴리아가 무슨 영문인지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무언가를 잡으려는 듯 성모님 상 쪽으로 풀쩍 뛰어올랐습니다.

 

그때 저는 일곱 개의 성체가 성모님 상 앞에 내려오신 것을 목격했고 쥴리아는 쓰러졌으며 누가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체가 내려오실 때 ‘파파팍’(우박이 떨어지는 소리도 들렸음) 하는 소리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자신이 본 것을 얘기해 주었는데 예수님의 오상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가시관을 쓰신 머리와 예수님의 성심에서도 피가 흘러나왔다고 했습니다. 그 일곱 상처에서 흘러나온 예수님의 피가 성체로 바뀌면서 강한 빛에 싸여 성모님 상 앞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쥴리아는 그 모습을 보고 성체를 잡으려고 뛰어오른 겁니다. 그때 제가 시계를 확인했는데 7월 1일 새벽 3시 40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광주교구 대주교님께서 나주성당 주임신부님을 통해 내려오신 성체를 다 모시라고 하셔서 순명하기 위해 주일인 7월 2일 저녁 때 7명이 영했습니다.

 

제가 성체를 첫 번째로 모시고, 두 번째는 피트 마르샬 신부님이 모셨으며, 마지막에 마마 쥴리아가 모셨는데 굉장히 많이 우셨습니다. 저희는 그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렇게 성체를 다 영해버리게 되면더 이상 증거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마음 아파하셨던 것입니다.

 

쥴리아님은 성체를 영하고 고개를 숙여 깊이 기도하셨고, 저도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 드렸는데 엄마가 입을 열자 성체가 다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상을 통해 보셨을 텐데 제 손을 율리아 엄마의 혀에 댔더니 손가락이 피로 물들었습니다.

 

나주는 이렇게 작은 영혼을 통해 33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기 때문에 마귀들이 화가 나 있습니다. 많은 기적과 작은 영혼의 고통을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영혼들이 마귀의 손아귀에서 풀려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께서 노아 시대 때 방주를 마련하셨던 것처럼 지금은 나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여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하시고자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노아의 말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다 죽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작은 영혼을 통해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가 여러분들 안아주실 때 성모님도 여러분을 그렇게 안아주시는 것입니다.

 

한국에 태어난 여러분들은 정말 복됩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과 정하상 바오로 성인 등 많은 성인들과 작은 영혼이 늘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 순교의 영을 주시도록 기도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오늘 저녁에도 목격했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말씀을 전하러 나올 때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전할 때는 엔진이 다시 돌아가듯이 힘차게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께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도 한계가 있는 인간적인 힘에 절대 의지하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 작은 영혼과 일치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하나가 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더 용감해질 것입니다.

 

1년 뒤, 우리는 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념 기도회를 할 것입니다. 한국 분들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오신 분들도 고향에 돌아가면 내년에는 친지들과 신부님, 주교님들까지 다 모시고 다시 오십시오.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들을 물리칠 수 거대한 사랑의 무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메시지 말씀을 생활에서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여러분을 미워하고 박해한다면 그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도록 하십시오. 또한 마마쥴리아 말씀처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더 이상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진노가 내려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기 전에 서두르도록 합시다. 그래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나와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율리아님의 특별한 징표로 치유 받음을 많이 증언해주셨습니다.

 

외국인 3명 중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온 두 사람 은 5대 영성의 중요성에 대해 증언하였고, 미국에 거주하는 손 마리아 자매도 5대 영성 중‘생활의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고 분 열마귀를 물리쳤음을 증언하였습니다.

 

<은총 증언>

무지 심했던 아버지의 폐결핵이 기적성수로 왼치됐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저는 필리핀에서 온 에블린인데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에 나주에 처음 와서 치유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당시 제 상태는 별로 좋지 않았고 두통이 심했는데 나주 기적수를 마시고 발랐더니 갑자기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그 뒤로 나주에 순례 올 때마다 더 힘을 받고, 큰 행복과 평화를 느끼면서 직장에서도 어떠한 스트레스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근데 2016년, 필리핀에 계신 아버지가 폐결핵에 걸렸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걱정을 하다 나주 기적성수를 소포로 보내드렸습니다.

2주 후, 어머니께 전화가 왔는데 나주 성수를 먹고 바르면서 아버지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을 믿기 힘들었습니다. 폐병이 아주 심각해 아버지는 잘 잡숫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해 누워만 계셨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제 권유로 고해성사도 보시고, 나주 성수를 계속 바르고 마셨습니다.

2개월 후, 어머니가 다시 전화를 해 “네 아버지 상태를 체크하러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결핵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한다!”면서 기뻐하셨습니다.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저희 아버지를 살려주신 것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Evelyn Dandan (필리핀)

 

5대 영성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도 남부의 케랄라에서 온 써니 죠지입니다. 케랄라는 인도에 도착한 성 토마스가 처음으로 복음을 전한 곳인데 저는 10년 전 미국에서 나주를 알게 됐습니다. 그때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겪다가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대해서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삶 전체를 봉헌하고, 매 순간 성모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하고는 성모 발현 성지를 순례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 나주는 매우 특별합니다. 또한 자정이 넘도록 여러분들이 깨어 기도한다는 것은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과 일치된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입니다.

사실 저는 올 성삼일에 나주에 오려고 했는데 비자가 딱 하루 늦게 나와서 못 왔습니다. 그래서 6월 17일에 집을 떠나 이탈리아의 여러 성지들을 순례한 뒤 여러 가지 어려움 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 이렇게 나주 기도회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나주의 메시지는 모든 이들과 모든 나라를 위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5대 영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매우 감명을 받아 제 삶 안에서 매일 실천하겠다고 결심했는데 이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하는 동안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동행해주시며 예수님께 인도해주심을 느꼈습니다. 또한 성모님동산 곳곳에서 성모님의 장미 향기를 맡았으며, 여러분이 얼마나 성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지 알고는 큰 감명과 함께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나주에서 받은 성모님 은총으로 제 나라와 제가 가는 모든 곳에 나주의 메시지를 전파하겠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Sunny George (인도)

 

하느님은 5대 영성을 가르치려고 저를 나주로 인도하셨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마리스텔로 2억 6천만 명의 인구 중에서 이곳에 왔으니 매우 복됩니다! 근데 한국 분들은 정말 행운아고 복됩니다.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나주에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언니가 “나주 기념일 기도회에 초대한다.”는 초대장을 보여주며 “이번에 나 혼자 간다.” 하기에 “나도 언니와 함께 갈래.” 그랬습니다.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언니는 저를 나주에 데려오고 싶어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언니는 저기 앉아있습니다, 언니! (언니가 일어나 인사함)

그래서 저는 ‘언니는 나주에 2번이나 갔으니 3번째는 문제도 아니겠고, 나도 언젠가는 가겠지.’ 생각하면서 한국 비자 발급을 계속 미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언니가 비자 발급을 위해 필요한 것 10가지를 제게 들이밀면서 “네가 가고 싶으면 지금 당장 비자를 신청해야 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다른 일을 하다가 비자 신청을 금요일에 하려고 했습니다. 나주는 저에게 최우선순위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근데 금요일 아침에 딸이 고열에 시달려 돌보다가 대사관에 갔더니 ‘문 닫았음’ 이렇게 쓰여 있고, 경비원이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정했지만 그는 “도와줄 수 없다. 오늘 신청해도 7월 4일에야 나온다.”고 했습니다. 근데 나주 행사는 6월 30일이라 저는 초대장을 보여주고 울기만 했습니다. 나주 초대를 당연시하다 때를 놓쳐 하느님께서 제게 주실 소중한 것을 잃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사관에서 저를 들여보내줬고, 비자를 기념일 전에 발급해줘 나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나주 수녀님들과 율리아 엄마께서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신 덕분인데 나주에 도착해 제가 왜 불림을 받았는지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제게 5대 영성을 가르쳐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5대 영성은 제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느님의 인도하심을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5대 영성을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빨리 귀국해 5대 영성을 제 삶에서 실천하고 싶어 그날이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기다려집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Maris Stella (인도네시아)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나주에 와서 ‘아멘’으로 치유됐어요!

찬미 예수님!

마산의 김인숙 마리아입니다. 제가 6월 29일 날 전화를 받다가 뒷골이 ‘팍’ 터지는 것 같더니 쓰러져 ‘아, 이거 뇌출혈이다.’했는데 얼굴 반쪽이 무슨 쇳덩이 같고 움직일 수 없는 데다 눈도 안 보이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쓰러져 정신을 못 차리니까 가족들은 너무너무 놀라 “당장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야 된다.”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머리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검은 재까지 터져 나온 엄마의 고통’이 떠올라 병원에 안 가고, 제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쳤습니다. 그러니까 상태가 조금 좋아졌는데 그래도 가족들은 “병원에 가야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나주에 너무너무 가고 싶어 하니까 얼마 전에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혼배를 한 저희 아들 부부가 휴가를 받아 6월 30일 날 저와 함께 나주에 와서 미사를 하는데 저는 고통으로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못 견디고 “엄마 안 나으면 다시는 나주 안 온다.”면서 뛰쳐나가더라고요.

근데 베드로 회장님이 “율리아 엄마께서 기침도 많이 하시고, 심장이 찢어지는 그런 고통과 머리가 터지는 것 같은 고통을 엄청 받고 계신데 그런 분들 다 치유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멘!” 했습니다. 근데 정말 거짓말같이 터질 것 같던 머리가 너무 가벼워지면서 온몸을 다 치유 받았습니다.

근데 오늘 순례 오니까 수련 수녀님들이 “작년에 쓴 사랑의 편지 찾아가세요! 율리아 엄마가 기도해주셨어요.” 하면서 저한테도 편지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작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1주년에 제가 쓴 편지가 있었더라고요.

그걸 읽어보니까 첫 번째가 우리 아들이 혼배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썼더라고요. 저는 아들을 위해 11년 간 기도했는데 결혼도 정말 힘들게 했지만 혼배는 더 힘들었어요. 근데 올 5월 24일 날 우리 아들이 혼배를 했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순례하기를 바랐는데 지금 저희 아들과 며느리, 또 동생네 부부, 인천 언니와 언니 딸과 손주도 성시간까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동안 ‘열심히 해서 오는가보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제가 작년에 썼던 사랑의 편지를 엄마가 기도해주신 그 열매였습니다.

우리 프란치스코가 혼배 한 것도, 우리 가족이 이렇게 다 순례하게 된 것도 율리아 엄마가 그 사랑의 편지에 기도해 준 데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편지 썼으면 열매 맺는 날이 꼭 올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제 삶 자체가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정말 감사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에게는 보람이 되는 그런 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숙 마리아(010-5116-7037) 마산시 양덕동 59-7

 

나주에서 맡았던 장미향기를 뉴욕기도회에서도 맡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1년 6개월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근데 지난번에는 은총증언을 너무 길게 해서 오늘은 나주 성모님 뉴욕기도회와 저희 가족의 은총 증언을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먼저 나주 성모님 뉴욕 기도회와 부족한 저희 가정을 주관해주시고, 또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바칩니다. 또한 늘 고통과 희생으로 기도를 바치시면서 해외 기도회에도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뉴욕기도회는 나주 성모님동산 기도회와 일치해서 매월 첫 토요일에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또 회원들 모두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난 5월에는 7년 만에 기도회 응답으로 신부님께서 저희 뉴욕 기도회를 방문해 뜻깊고 좋은 시간을 갖게 돼 저희는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해서 감동으로 눈물이 흐를 지경이었습니다.

우리 기도회원들은 나주 성모님으로 인해 어떤 자매님들에게 고통을 받았는데 성모님께서 그 아픔을 해결해줄 수 있도록 그 자매님들을 지도하시는 신부님을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신부님을 통해 은총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그날 처음으로 기도회에 초대했던 한 가족이 한 달 정도 저희들을 무척 힘들게 했습니다. 은총이 많으니까 마귀가 시샘한 거죠. 하지만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 받은 저희는 나주에 기도 봉헌을 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희생을 봉헌했습니다.

덕분에 그 고통은 저희가 영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지금은 주님의 은총이며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와 생활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게 되었고, 생활 안에서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 가족을 위해 희생으로 봉헌하면서 서로 격려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로 저희는 타국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엄마는 영적으로 저희를 양육하여 정말 좋은 열매 맺게 해주신다는 것을 또다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형제님이 뉴욕 기도회에 처음 참석해 기도회가 끝날 무렵에 “집에 향기가 나는 것을 꽂아 놓은 게 있냐?” 그래서 제가 “그런 게 없다.”고 말씀드리면서 집을 여기저기 보여드렸습니다. 그분은 “향기가 너무 많이 나서 머리가 아프다.”고 할 정도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향기를 맡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기도회에 또 참석해 “여전히 향기가 너무 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성모님께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로 그 형제님과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는데 그 형제님도 “이 향기는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나는 향기예요.” 하셨습니다. 몇 년 전, 그분은 가족과 나주에 순례했는데 그 기억과 감동이 되살아난 것입니다.

또 저희 아이들이 작년 1월에 나주에 다녀간 뒤로 공부도 굉장히 잘하게 됐어요. 대학생인 큰 딸은 올 A를 받고 있고, 고등학교인 둘째 딸은 100점 만점에 101.47 입니다. 딸은 AP라는 대학과정도 함께 하고 있는데 그걸 합산해 100점이 넘는 점수를 받게 됐으니 이것도 다 주님, 성모님 은총입니다.

혹시 남편이나 자녀들 취직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열심히 순례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나주를 알고 매월 첫 토요일과 기념일은 물론 12월에는 4번이나 올 정도로 열심히 순례한 것 밖에 없는데 성모님이 알아서 다 해주셔서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저희 장부를 초빙했습니다.

지금 미국도 정권이 교체되면서 예산삭감으로 많은 연구소들의 계약직들은 물론 고용을 보장받는 테뉴어(Tenure : 종신고용보장)도 많이 잘려 모두 떨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장부는 성모님 은총으로 “당신은 앞으로 30년도 끄떡없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 저도 갱년기가 왔었는데 작년 1월 첫 토요일에 다녀가고 나서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고, 이번에 저를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갱년기에 살이 찐다는데 저는 오히려 적정 체중이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욕 기도회는 엄마랑 떨어져 있어서 이렇게 와서 엄마의 도움이나 엄마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받고 싶을 때가 너무나 많고 간절합니다. 하지만 엄마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고, 저희도 여러분들처럼 예수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노력하는 뉴욕 기도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리며 율리아 엄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손경희 마리아. RD Port Jefferson, NY 11777 USA

 

우리 가족 4명이 다 징표 기적수로 치유  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이번에 율리아 엄마의 징표 기적성수를 통해 우리 가족 4명이 모두 다 위중한 위기에서 치유 받은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올라왔습니다.

저희 남편은 15년 전에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에 걸려 고생했는데 기적수를 이틀 드시고 나았고, 5년 전에 재발했을 때도 이틀정도 드시고 깨끗이 치유 받았어요. 다 아시겠지만 통풍환자들은 요산 낮추는 약을 꾸준히 먹어야 되는데 저희 남편은 기적수만 먹고 나았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율리아 엄마 징표 기적수로 딱 한 방에 깨끗이 나았습니다. 본인이 의사니까 잘 아실 텐데도 병원에서 퇴근해 “오늘 진통제 한 번 먹고 통풍이 깨끗이 나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침에 제가 드린 기적수는 엄마 징표 기적수였어요. 약이 아니라 그걸로 치유 받으신 거죠.” 그랬더니 더 이상 약으로 나았다고 안 하시고 동의하셨어요.

그리고 이번에 제가 아파 누워있는 바람에 저희 막내딸이 저희 집 리모델링 공사를 혼자서 다 하다가 힘들었는지 한 열흘 간 기침이 너무 심하고 고열에 시달렸는데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안 돼 저는 앞이 캄캄했어요. 근데 엄마 징표 섞인 기적수를 마시고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우리 큰 딸도 아토피 때문에 늘 상처가 곪고 염증이 생겨 고생을 많이 했는데 하필 이번에는 가슴에 큰 상처가 나 계속 고름이 날 정도로 되게 위중했습니다. 근데 5월 16일 기도회 만남시간에 엄마가 징표 기적수를 바르며 기도해주시고 깨끗이 치유 받았고요.

그리고 3월 29일 제가 욕실에서 미끄러져 죽다 살았습니다. 그릇이 박살나면서 내 하체가 다 부서질 정도로 패대기쳐졌는데, 제일 아픈 게 복숭아뼈 골절이었어요. 병원에 갔더니 “지금 너무 부어 수술도 못하니까 붓기가 빠지면 와서 수술하자.”는 거예요.

저는 기적성수를 아픈 곳에 다 바르고, 발을 계속 담그고 병원에 갔더니 “수술 안 해도 되겠다.”면서 깁스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성금요일 날은 억지로 나주에 왔습니다. 골반 뼈도 다쳤는지 바로 앉지 못해 엎드리거나 누워서 밥도 먹고, 화장실도 도르래 의자를 타고 갈 정도로 온몸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저는 너무 죽겠어서 성 토요일 아침에 ‘앰뷸런스를 불러 집에 가야 되겠다’ 하다가 그렇게 힘들게 나주에 와서 하룻밤을 견뎌낸 게 너무 아까워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저는 극심한 통증과 고통으로 기진해 몸이 축 쳐졌지만 3시간이 넘는 부활성야 미사도 끝까지 참석했습니다.

그랬는데 만남 때 율리아 엄마가 저를 보시더니 징표 기적수를 깁스 사이로 흘려 넣어주시면서 기도해주시는데 그 징표 기적수가 살에 닿을 때마다 아픈 곳들이 시원해지면서 안 아픈 거예요. 근데 거기뿐만 아니라 손도 못 대게 아팠던 몸도 안 아픈 거예요.

그리고 징표 기적수를 먹고 마시고 바르니까 다 치유 됐습니다. 그 후유증 도 다 치유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연희 데레사(010-9101-3372) 대구 지산동 화성@ 103-6020호

 

엄마의 치유기도 때 ‘아멘’으로 심장을 치유 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교구 김숙자 벨라뎃다입니다. 저는 원래 심장이 약했는데 최근에는 갑자기 맥박이 막 빨라지면서 조금만 피곤하거나 무슨 일이 있으면 완전히 기절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당 미사 중에도 쓰러져 몇 번이나 구급차로 실려 갔어요.

그러다 3월 첫 토 때 엄마가 “오늘은 심장이 치유 받겠습니다!” 그래서 큰소리로 “아멘!” 했어요. 근데 저는 평소 향기를 잘 못 맡는데 기도가 다 끝나니까 갑자기 진한 장미 향기가 1시간동안 계속 나더니 심장을 치유 받아, 그 후로 맥박이 갑자기 120까지 올라가면서 쓰러지는 일이 없어졌어요.

또 엄마가 선물해준 징표 기적수를 계속 마셨더니 소화도 잘 되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늘 힘들었거든요. 엄마는 죽음을 넘나드는 그 고통을 통해 저희를 이렇게 보살펴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전에는 나주를 몰라서 메주고리와 루르드를 갔었는데 그런 곳들도 성모님 성지지만, 거기가 성모님 그림자라면 여기는 완전히 성모님 현존이잖아요. 나주는 정말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운 곳인데 인준이 빨리 안 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몰라요. 엄마에게 감사드리면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

김숙자 벨라뎃다(010-2554-1870) 수원 웰빙타운로 70, 8709-302호

 

엄마의 보속고통은 세상 죄인들을 다 회개시킬 만큼 큰 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 황수진 세실리아라고 합니다. 저희 가정과 제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 나누고자 올라왔습니다. 저는 2014년도 성모님 승천대축일 이틀을 앞두고 동생과 엄마와 뜻이 맞아서 갑작스럽게 처음으로 나주에 순례를 오게 되어 계속 순례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남편과도 함께 오고 싶어서 권유를 많이 하다보니까 그게 거부감이 생겼는지 남편 반대가 갑자기 세져서 저는 오지 못 했어요. 그래서 아기를 낳고 키우다가 남편의 반대를 강경하게 맞서 작년부터 빠지지 않고 다시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편도 나주 순례를 당연시 받아들이고 있고, 순례를 할 때마다 조금씩 더 풀어지는 것 같아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순례를 오고 있습니다. 이게 저의 가정에 주신 은총이고요 제 개인적인 은총은 따로 있습니다.

저는 첫째를 출산할 때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를 했는데 율리아 엄마처럼 고통을 청해서 받지는 못하더라도 제게 오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 마취주사를 맞지 않았습니다. 근데 마음과는 달리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반나절쯤 지나 통증주사를 맞았어요.

그래서 몇 달 전 둘째 낳을 때는 ‘마취 안 하고 그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게끔 힘을 주시라’고 준비 기도를 많이 했어요.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그런 저를 좀 이상하게 봤지만 이번에는 정말 마취를 안 했어요. 그래서 고통이 컸지만 기도를 열심히 하면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제 묵주에는 율신액 메달이 달려 있는데 제왕절개를 한 배가 아플 때마다 묵주를 배에 얹고 기도했어요. 근데 메달을 꺼내 냄새를 맡으니까 굉장히 진한 장미향기가 났어요. 이건 엄마의 보속고통과 기도 덕분에 제가 통증이 많이 심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게끔 힘을 주신 거죠.

또 기도 중에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은 정말 이 세상 죄인들을 다 회개시켜 천국에 데려갈 만큼 큰 힘’이라는 큰 깨달음과 함께 ‘제가 봉헌한 고통이 사소할지라도 엄마의 기도지향과 일치했을 때 하늘에서 참 기쁘게 받아지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황수진 세실리아(010-3529-6338) 대구 성지로75, 103-105호

 

나주에 이사 와 영적으로 치유 받아 행복하게 잘 삽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신광리 한옥마을에 사는 이 알비나입니다. 저는 어깨가 한 10년 전부터 많이 아팠지만 ‘일을 많이 해서 그런가 보다’하면서 그냥 그럭저럭 지내다 3년 전부터 점점 더 아파 병원을 계속 다녀도 안 나았어요.

근데 일을 조금 많이 하면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재작년인가 나주병원에 갔더니 MRI를 찍어보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MRI는 비싸니까 “안 찍겠다.”고 하니까 “X-ray라도 찍자.”고 해서 찍었더니 “X-ray 상에도 인대가 안 좋다. 아무래도 수술을 해야 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하지만 약만 타가지고 그냥 왔어요. 그 뒤로도 너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먹다가 작년부터 더 아파 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2번이나 맞고 인대를 강화해 준다는 프롤로 치료를 8번이나 받았지만 차도가 없으니까 그만 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올해는 너무너무 아파서 4월 달에 서울에 아주 잘 한다는 신경외과에 갔더니 “인대가 끊어졌을 확률이 높고 어깨에 석회화도 진행되고 있다.”면서 “집 가까운 병원에서 석회화 된 걸 없애고 다시 와라.” 더라고요. 그래서 광주기독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끊어졌다. MRI를 찍고 수술을 하자.”는 거예요.

남편과 저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엄마한테 치유 받자.”고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치유 받은 걸 증명하려면 MRI가 꼭 필요하다는 데 의견일치를 보고 5월 10일 기독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더니 정말로 오른쪽 어깨 2번째 인대는 완전히 끊어졌고, 3번째 인대는 2군데가 조금씩 끊어졌대요.

저희 부부는 “엄마한테 말씀드려서 확실하게 치유를 받자!” 그러고 엄마의 징표 기적수와 신약을 열심히 먹고 발랐더니 지금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저만 치유 받은 게 아니고 남편도 심근경색을 치유 받았고, 작년엔 척추관협착증을 치유 받았고, 올해는 엄마의 징표 기적수로 피고름이 날정도의 무좀과 곰팡이 균에 의한 귓병도 치유 받았으며, 저희 아들은 5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한 쪽이 3cm짧았는데 그것도 엄마의 기도와 고통을 통해 치유 받았습니다.

또 저희 딸은 심한 천식 때문에 감기가 걸리면 한 달 넘게 고생하면서 기침이 너무 심해 밤에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천식도 엄마의 기도로 다 치유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 떨려서 두서없이 얘기하는데요, 육체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저희 가족이 나주에 와서 영적인 치유를 받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남편과 저는 나주에 오기 전에는 서로 고집이 있어 사이가 좀 안 좋았는데 요즘은 완전히 찰떡이 되가지고 친구같이, 또 동무같이 그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알비나(017-607-3372) 나주시 신광로 256

 

율리아 엄마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에서 순례 온 박선희 로사리아입니다. 저는 다른 증언보다 10년 전 장부가 떠나기 전에 율리아 엄마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분이시라는 걸 알려주고 갔는데 그동안 이 증언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요약해서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신 분인지 더 가슴에 새기면서 들어주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도 은총이 될 것입니다.

1997년 말, 우리나라에 IMF 사태가 왔을 때 직장생활과 사업을 하던 장부도 너무 힘이 드니까 거의 매일 술을 폭음하다 간경화 진단을 받았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니며 봉사를 하니까 간수치가 정상으로 되었어요. 깨끗하게 치유된 남편은 다시 바다에서의 배 사업을 시작했어요.

한 달에 두세 번 집에 오고 거의 밖에서 생활 하다 보니 계속 술을 마시게 됐고 그 결과는 급성 간암 말기였습니다. 장부는 한 달밖에 살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나주 엄마한테 가고 싶다.”는 거예요.

저는 황달로 온몸이 노랗게 된 장부와 함께 나주에 내려왔습니다. 그때 경당에서 21일간 머물며 장 신부님께 총 고해성사도 보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지냈습니다. 하루는 봉사자님에게 “율리아 엄마가 고통을 많이 받고 계신다.”고 하는데 저는 그 얘기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어요.

그러나 장부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은 웃어도 가슴으로 운다.”는 말뜻을 그때 느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도 사람이시니 정말 너무나 힘들면 울고 싶을 때가 많으실 텐데 다 숨기시고 가슴으로 우시겠구나.’ 하면서 엄마의 그 아픔이 느껴져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율리아 엄마는 매일 새벽에 찾아오셨는데, 너무 신비한 것은 혼수상태에 있던 장부가 그 시간이 되면 눈이 커지고 문만 쳐다보다가 엄마가 문밖에서 “로베르또야! 로사리아야!” 부르시면 “엄마다!” 하면서 생기가 돌아요.

어느 날은 엄마가 로베르또를 기도해주시다 고통을 받고 쓰러지셨는데, 바로 일어나 또 침대로 올라가셔서 악취가 나는 로베르또에게 “로베르또야! 입을 열어봐. 엄마가 입김을 불어넣어주면 힘껏 들이마셔. 응?” 하시며 입김을 한참 불어넣어 주셨어요.

그 자리에 함께 계시던 베드로 회장님과 알비노 형제님과 저는 그만 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엄마가 또 쓰러지실까봐 그런 건데 그래도 엄마는 기진하실 때까지 “예수님, 로베르또 살려주세요.” 하시며 죽을 힘 다해 입김을 불어넣으셨고 그러실 때마다 복수로 차올라 딱딱하게 불렀던 배가 푹푹 꺼지는 거예요. 그 모습에 우리 모두 하느님께 찬미 영광 드렸습니다.

엄마는 다음날 새벽에도, 그 다음날 새벽에도 계속 오셔서 기도하며 입김을 불어넣어주셨는데 또 배가 꺼져 말랑말랑해졌어요. 로베르또가 좋아하며 어린아이처럼 “엄마, 나 안아줘~” 하니까 “그래, 우리 로베르또 안아줄게?” 하시는데 사실 엄마에게는 그럴 힘이 남아있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극구 말렸지만 엄마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늘어져있는 로베르또를 혼자서 일으켜 품에 안으셨지요. 저는 그때 그 모습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피에타 성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의 기도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기뻐했어요.

그런데 가톨릭 신자인 시댁형제들이 다 내려와서 경당 성모님께는 인사는 전혀 드리지 않고 “빨리 병원에 가야지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화를 내며 짜증을 부렸어요. 제가 “여기서도 영양제도 맞고 좋아지고 있어요.” 해도 다들 “빨리 데리고 올라오라.”고 화를 내며 돌아갔어요.

사실 장부의 상태가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 알부민 주사약(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한 복수를 빼주는 약)이 있어도 맞지 않았는데, 이 일이 있은 후 상태가 갑자기 나빠졌어요. 밤에 장부가 눈을 부릅뜨고는 “어, 온다! 온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제가 “뭐가 와? 마귀?” 하니까 “응!” 하는 거예요. 그럴 때 나주 기적수를 뿌리면 금방 편해졌어요.

근데 한번은 “어? 저기 간다! 간다!” 그래서 제가 “또 마귀야?” 하니까 “아니, 사람들...” “누구? 어디로 가는데?” 하니까 말을 안 하다가 잠시 후 “어? 또 가네!” 해서 “어느 쪽으로 가?” 했더니, 엄마 방이 어딘지도 모르는 장부가 율리아 엄마가 계시는 쪽을 가리키며 “연옥 영혼들이 줄서서 엄마한테 기도 받으러 가.” 하는 거예요.

저는 그때서야 알았죠. 눈을 부릅뜨면 마귀가 오는 것이고, 조용히 응시하면 엄마한테 기도 받으러 가는 영혼들이란 것을요. 저는 나주에 계속 있고 싶었지만 형제들이 화를 내며 “빨리 데리고 올라오라.”고 했을 때 “그러겠다.”고 했던 게 생각나서 의를 상하지 않으려고 앰뷸런스로 인천에 올라갔어요.

장부는 올라간 지 4일 만에 형제들과 다 화해했어요. 그리고 세상 떠나기 직전, 아주 심오한 표정으로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내 몫까지 봉사하고 엄마 도와드려.” 하더라고요. 저는 혼자서 임종을 준비하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한 뒤 장부는 아주 평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 첫 토요일에 내려오니 엄마가 만남시간에 “로베르또 천국 갔다.” 하시는 거예요.

죽어가는 로베르또가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라고 한 말은 지금도 귀에 너무나 쟁쟁합니다. 죽은 영혼들도 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지어 찾아가는 율리아 엄마는 자나 깨나 오직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시며 목숨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저는 그때 형제들과의 화평을 위해 장부를 데리고 인천으로 갔지만, 사실 제가 형제들의 말을 강하게 뿌리치고 나주 성모님이 계신 경당에 있었으면 치유 받았을 거라는 생각에 지금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너무 죄송하고요.

산 자는 물론, 죽은 자들을 위해서도 대속 고통을 받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이렇게 따르신다면 저희 로베르또처럼 천국에 가실 거예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엄마의 진액을 통해 받은 은총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몇 달 전부터 엄지 발톱이 곪아 너무 아파서 신발을 신기가 어려워 병원을 계속 다니며 항생제 주사도 맞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어요. 그러다 지난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에 순례를 왔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 흘리신 진액이 담긴 기적수를 순례자들에게 한 병씩 다 주셨잖아요.

저도 그 기적수를 받아 집에 돌아가 딱 한 방울 떨어뜨렸는데 ‘슉’하고 스며드는 게 눈에 보였어요. 그러더니 오상을 묵상하라는 것처럼 쏙쏙쏙쏙쏙 딱 다섯 번 쑤시고는 완전히 치유됐어요. 그래서 발톱과 발가락을 누르고 막 비틀어봤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그러다 6월 첫 토 이틀 전부터 또다시 아픈 거예요. 순례를 마치고 돌아가 또 발랐더니 지금까지 하나도 안 아파요. 저는 ‘이 신비스러운 현상이 뭘까?’ 묵상하다 이걸 깨달았어요. 우리가 은총을 너무 많이 받다보면 나중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무디어질수 있잖아요.

그래서 6월 첫 토를 앞두고 엄지발톱이 다시 아팠던 것은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 느끼게 해주려고 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순례를 안 왔다면 그 은총을 거두어 가셨을지 몰라요. 저는 이 체험을 통해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가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바치시는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큰 은총이며 고통인지를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작은 힘이나마 엄마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게 앞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좀 더 봉헌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제가 받은 은총은 산을 쌓고도 남기에 아직도 증언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지만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 또 다시 은총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신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과)의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이 모든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아! 천상의 예언녀로 너희의 길을 밝혀주는 이 어머니를 따라서 실망과 낙담에 빠지는 일이 없이 특별한 자각으로 자신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거듭 나거라.

 

설사 피를 흘리는 무서운 박해의 시간을 맞는다 하여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주신 사랑에 힘입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또한 너희 어머니인 나의 망토 안에 피난시켜 줄 것이니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1996. 7. 1. (1)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