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성월인 5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었던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일, 3일, 5일 징검다리 황금연휴로 대한민국이 들떠있을 때 나주 성모님의 작은 영혼들은 이 모든 이들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성모님동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2006. 6. 3. 예수님)

‘생활의 기도모임’ 수도자들은 속속 도착하시는 나이 드신 순례자 분들을 해맑은 미소로 맞이하며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5월 8일의 어버이날을 미리 축하드렸습니다. 성모님도 기쁘신지 성모님동산의 하늘은 파랗게 빛났습니다.

순례자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아래 십자가의 길 기도를 정성을 다하여 바쳤습니다. 그 중 눈물을 글썽이며 행복에 겨운 표정으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이국적인 한 자매님이 눈에 띄었습니다. 12처에서 십자가를 진 베트남의 마리아 자매님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한국에 온지 16년이 된 마리아 자매님은 남편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동안 여러 사람에게 돈을 많이 떼었지만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최근 어떤 사람이 사정사정해 2억이란 큰돈을 빌려주었는데 갚기는커녕 도망을 가 문자메시지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퍼부으며 협박을 한 것입니다.

이 일로 마리아 자매님은 파산신청을 할 정도로 너무나 힘들어 자살을 2번이나 시도했는데 친분이 있는 베트남 신부님께 자신이 처한 상황을 하소연하였습니다. 신부님은 “나주성모님을 찾아가보라.”고 했답니다. 그 신부님은 16년 전 율리아님을 만나 말씀을 듣고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인 분이었습니다.

4월 30일, 마리아 자매님은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나주에 왔는데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 너무 놀랐답니다. 자신의 꿈에서 본 예수님과 똑같은 자비의 예수님 상이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인자하게 웃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은 경당에서 기도한 뒤, 성모님동산에 가서 십자가의 길 기도도 하였습니다.

마리아 자매님은 한국남성과 결혼한 여동생을 위해 나주 성모님 상을 구입했습니다. 바람이 난 제부가 가출해 어린 자녀도 돌보지 않아 동생이 받은 상처 치유를 위해서 입니다. 이 나주성모님 상을 동생 집에 모시자 온 집안에 장미 향기가 진동을 하였고, 동생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매님도 나주에 또 오고 싶어 성모님께 기도했는데 집에 가자마자 좋은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그 일자리는 본인이 나가고 싶을 때 나갈 수 있어 이번 첫 토요일에 참석한 자매님은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계속 눈물을 흘렸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깊이 느꼈답니다.

그리고 한 순례자에게 나주 스카풀라를 선물 받았는데 착용을 하니 너무나 추웠던 몸이 엄청 뜨거워졌다면서 “지금은 돈이 없어도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이 자매님은 자신이 받은 은총을 베트남의 가족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었고 부모는 사랑하는 두 딸을 변화시켜주신 성모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한 사제의 올바른 분별력이 한 영혼을 살린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니 그를 통해 여동생과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이끌어 구원의 길로 안내한 것입니다. 이 베트남 신부님도 나주에 꼭 오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아멘!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1995. 6. 21. (2) 성모님)

십자가의 길 후, ‘생활의 기도모임’ 수도자들은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솜사탕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며 알록달록 예쁜 헬륨 풍선을 선물하였습니다. 이는 5월 5일이 바로 전날이었고, 5월 첫 토요일에는 매년 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질서를 지키며 솜사탕과 풍선을 받아갔고, ‘생활의 기도모임’ 아이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며 좋은 씨를 뿌렸습니다. 그때 9살짜리 남자아이는 동생이 자신의 풍선이 더 예쁘다고 하자 그 풍선을 동생의 손에 묶어주고 동생의 풍선을 받아들었습니다.

어린아이도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기꺼이 양보할 줄 아는데 하물며 성모님을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이 이웃의 유익과 구원을 위해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한국교회와 세상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 할지라도 우리가 일치단결하여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과 희생을 실천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은 하느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게 될 것입니다.

1985년 9월 7일 밤, 율리아님은 아이들이 집에서 다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시 율리아님의 살림집은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기 위해 하루에 3~4천 명까지 왔기에 가족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근데 7살짜리 막내아들과 9살짜리 둘째딸이 서로 긴 나무의자 안쪽에서 잠을 자라고 양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순례자가 너무 많아 애들도 방에서는 잘 수 없었는데 작은 의자에서 둘이 자다보면 바깥에서 자는 아이는 땅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었기 때문에 서로 양보하느라 그랬던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그 모습에 흐뭇해하며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면서 자신에게 수반되는 모든 고통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쳐 드리기로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조용히 들려왔습니다.

“나는 어둠 속에서 헤매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빛의 자녀로 되돌아와 너의 자녀들이 나누는 그런 사랑을 나누게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쳐지는 너의 그 작은 희생과 사랑을 통하여, 영적으로나 현세적으로 부족할 것이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세상의 많은 영혼들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좀 먹고 있는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님 향한 사랑의 길 No122.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들이 바치는 작은 희생도 헛되이 흘려보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하느님 사랑에 근원을 둔 율리아님의 5대 영성과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녁 7시,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입장하시는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 뒤를 꽃을 든 아이들이 뒤따랐고, 그 꽃을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기도회’에 참여하는 아이들에 대한 특별한 배려였는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성모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성모님의 입장 행렬

꽃과 초 봉헌

 

성체 예수님과 깊은 사랑을 나누는 거룩한 성체강복이 끝나고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9부가 시작되었습니다. 발표의 핵심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과 ‘생활의 기도화’ 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응답하며 경청하였습니다.

성체강복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1989. 1. 15. 성모님)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는 먼저 2016년 5월 첫 토요일 말씀 영상을 시청한 뒤, 율리아님께서 나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날도 율리아님의 고통이 그만큼 크셨던 것입니다.

순례자들이 율리아님 말씀과 기도 영상을 보고 있음

 

<율리아 님 말씀 요약>

 링크 : https://youtu.be/-En3eejaMyY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정말 이 자리에 설 수도 없는 부끄러운 죄인입니다만 그러나 주님의 뜻에 따라서 저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여러분 우리 함께 사랑을 나누어요.

우리 기획부장님께서 달란트 비유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한 번 더 할까요? (네) 예, 우리는 늘 부족한 것은 채우고 또 채우고 또 듣고 또 묵상해야 되지 않겠어요?

마태오 복음서 25장 14절부터 30절 말씀에 주인이 길을 떠나면서 한 종에게 다섯 달란트를 주었고 또 한 종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었고 또 한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섯 달란트를 받은 그 종은 나가서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어요. 그리고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땅 속에 묻었습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이제 종들과 함께 셈을 했는데 다섯 달란트를 받은 그 종이 “여기 보십시오. 제가 주인님 안 계실 때 이렇게 다섯 달란트를 더 벌어서 왔습니다.” 그러니까 주인께서 뭐라 했어요? “너는 정말 착하고 충실한 종”이라고 그러셨죠? “너는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으니 너에게 이제 큰일을 맡기겠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자.”고 하셨습니다.

두 달란트를 가진 사람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주인님 보십시오, 저는 두 달란트를 주인님께서 주셨는데 두 달란트를 더 벌어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를 갖고 왔죠. “주인님께서는 심지 않은데서 거둬들인다.”고 “그런 분인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두려운 나머지 이 돈을 땅 속에 묻어 놨다가 가져왔습니다. 보십시오.” 하고 한 달란트를 내놓았어요. 그러니까 주인께서 뭐라고 그랬어요?

“너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한 달란트마저 뺏어서 열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게 줘라. 그리고 이 종은 어두운 곳에 갖다 버리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후회하며 통곡할 것입니다. 그렇죠? 근데 이 말씀을 우리는 매일매일 묵상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달란트를 주셨는지 다섯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걸 땅에 묻어두면 아무 소용이 없죠. 한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것을 억만 달란트로도 불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준다면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이신 우리 주님께서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너는 정말 착한 나의 종이구나! 너는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으니 마지막 날 천국에서 나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여러분 이건 여러분에게도 해당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박해를 받으시면서 그냥 여기만 가만 가만 모르게 숨어서 다니고 암을 치유 받고 엄청난 은총을 받았는데 딱 숨겨두고 증언도 안 하고 ‘나를 알면 안 돼. 내 이름도 누가 알면 안 돼.’ 그런다면 주인이신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아니요!) 예, 아니죠. 아닌 줄 아신다면 여러분 용감하게 전하십시오. (아멘!)

여러분도 한 달란트를 받으셔서 억만 달란트를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부지런히 많은 열매들 맺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공지문, PD수첩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은총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진짜 죽어서도 살아난 사람 있습니다. 그런데 두려워서 무서워서 피하고 결국은 나중에 모함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정말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릴 수 있을까요? (아니요.) 그러면 여러분 그 길 안 가야 되겠죠, 우리는. (예!) 여기 계신 분들은 마지막 날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기에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됩니까?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기 위해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죠. 근데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늘 옥좌 앞에까지 들리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해보세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예 하늘 옥좌 앞에까지 오늘 울려 퍼져서 하느님께서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약속을 그대로 이행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한 약속은 그대로 지켜야 됩니다. 그래서 적은 것이든 큰 것이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성모님을 통해서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이 세상이 썩어질 대로 썩어져서 아주 칠흑 같은 어둠이 아니라 더  눈 뜨고는 바라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입으로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번 성삼일 금요일 날 제가 자관고통을 받으면서 쓰러져서 그 때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정말 세상은 어둠으로 꽉 찼습니다. 정말 칠흑 같은 어둠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줄기 빛이 바로 나주 성모님동산에 환하게 비춰지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내렸습니다. 오늘도 그 빛을 여러분 받으십시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에도 여러 번 제가 그 기도를 했습니다. “저의 이 흐르는 땀 한 방울도 헛되게 하지 마시고 순례자들에게 다 넘쳐흐르게 해주시라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참젖으로 아기 예수님을 기르셨던 그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순례자들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20년 동안 그렇게 땀을 흘렸을 것입니다. 한 번은 제가 이 앞에 나와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으니까 그랬어요. ‘예수님 저 땀을 너무나 많이 흘리니까  사람들 보기에 너무 민망해요. 저 혼자 있을 때는 많이 흘리게 해주시고 사람들 앞에서는 땀 좀 안 흘리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나 주님 뜻대로 하소서. 그래서 이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다 사용해 주소서.’ 그랬는데 이번에 “그래,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약속 하셨습니다.

그전에 우리 베드로 회장님이 “엄마, 엄마 땀을 한번 받아보세요. 땀이 엄청 강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어떻게 땀을 받냐. 흐르는 땀을 닦으면 몰라도.” 그랬더니. “받을 수 있을걸요.” 그래서 제가 진짜 성 금요일 날 땀을 받아서 저도 사용했고 베드로 회장님도, 우리 가족들 여럿이 사용을 했습니다. 근데 정말 약속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필리핀에서 한 자매가 순례자들 많이 데리고 왔어요. 당뇨가 240이나 되가지고 힘들었는데 여기 와가지고 당뇨가 싹 내려가서 정상으로 회복됐거든요? 그래가지고 그 언니를 이번에 데리고 왔어요. 성주간에. 성주간에 굉장히 은총들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임종준비를 하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암이 걸려서.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어떤 병이 걸려있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머리에다 부어주고 또 가슴에다 손을 넣어가지고 막 발라주더라고요.

그랬는데 간 뒤로 연락이 왔어요. 두 달 전에 검사를 했을 때 유방암이 와가지고 폐로, 머리로 전이됐대요. 그래서 머리 수술을 했는데 머리로 또다시 전이가 된 거예요.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으니까 이제 임종준비를 다 해놓고 여기 나주를 온 것입니다. 마지막 나주나 갔다 와서 죽을 심산으로 왔죠.

그래가지고 돌아갔어요. 가서 검사를 했더니 완전히 암 덩어리가 싹 사라지고  피, 혈액도 완벽하게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진단서를 떼서 보냈어요. 또 향유천에다가 땀, 황금 징표를 저에게 또 주신 것 같이 넣어서 그 날 신부님들 드렸어요.

인도네시아에서 온 안나 자매한테 그 징표를 줬어요. 지팡이를 짚고 왔거든요? 다리가 아파서. 그리고 등이 굽어가지고 어깨 팔을 못 올린지가 7개월 됐대요. 그랬는데 거기다 댄 것도 아니고 받자마자 여기서 성주간 부활 때 오신 분들은 봤을 것입니다. 막 뛰었어요. 그리고 손도 못 들었는데 그것까지 싹 치유를 받았어요.

베드로 회장님은 대상포진 같은 게 있어요. 서혜부 쪽에 그걸 발랐대요. 한 번 바르고 나아 버렸어요. 대상포진 같은 거 쉽지 않잖아요. 근데 발가락이 아파가지고 조금만 다쳐도 아픈 것이 20년 됐대요. 근데 그것도 두 번 발랐는데 싹 치유됐대요. 또 다윗이 열이 39.8도가 나가가지고 병원에 갔더니 “독감이 걸렸다.”고 “광주에 가서 빨리 입원시키라.”고 그러더래요. 그걸 보냈더니 저녁에 싹 나아버렸어요.

우리 율동 봉사자 자매님 한번 일어나보세요.

강 로시엔 자매님 :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딱 보관을 하고 있었는데 한 날 침대에서 누워서 자는데 심장이 팔딱팔딱팔딱 뛰는 거 있죠. 팔피테이션(palpitation, 심계항진)이라고 ‘어머나, 나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니야?’ 할 정도로 막 심장이 뛰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순간에 주셨던 수건, 진액 수건 그게 생각이 나서 갖다 가슴에다 딱 대는 순간 너무 이렇게 조용히 괜찮아졌어요. 그 이후로 심장이 이렇게 두근거리고 이런 게 없어요. 그러니까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 근데 죽을 거  같아가지고 저쪽에 있는데 그걸 가지러 못 가겠더래요. 근데 죽을 것 같으니까 죽을힘을 다해 갖다가 심장에다 댄 거예요. 완전히 심장병이잖아요. 그랬는데 완벽하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한 방울씩 먹여드리겠습니다. (아멘!!!)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소청을 다 들어주신 다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묵주기도는 어떻게 해야 되요? 묵주기도는 단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100단, 200단, 300단, 이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묵주기도를 하면 신비 끝나고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해버리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안돼요. 환희의 신비 5단, 마리아 잃었던 예수님을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예수님, 나주에서 잃어버린 성모님상도 하루빨리 찾게 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라.’고 묵상하면서 기도합니다. 근데 그 말을 입 밖으로 안 내도 돼요. 내 건강이 아주 악화가 됐어요.

그러면 ‘예수님, 제 건강이 지금 완전히 악화가 됐습니다. 잃었던 제 건강을 되찾게 해주십시오.’ 또 ‘우리 어머니 건강을 되찾게 해주십시오. 또 우리 아들, 우리 남편, 우리 아내….’ 많잖아요. 이런 묵상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서 이제 묵주기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광의 신비 3단, 예수님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바로 해버리지 말고 ‘예수님, 부족한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이 목숨 다 바치게 하소서.’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한단 말입니다.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그랬으니까 ‘예수님, 성령을 가득 내려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라.’고.

또 영광의 신비 5단 ‘예수님, 성모님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셨으니 우리 나주성모님께도 하루 빨리 천상 면류관을 씌우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이 묵상이 얼마나 많습니다. “고통의 신비 3단,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그러잖아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가시관 쓰시면서 흘리셨던 그 고귀한 보혈을 제 머리에 수혈해 주십시오. 저에게 수혈하신 그 고귀한 보혈로 병들고 지친 제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얼마나 많아요. 고통의 신비 5단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죠. 그렇죠? 그러면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하오니 예수님, 저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셨으니 그 고귀하온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저에게 수혈해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소서. 그래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가정 공동체에 사랑을 베푼 것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조그마한 것에 분심가고 조그마한 것에 상대방을 미워하고 그러면 안 되겠죠. 우리가 계속해서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켜 나락으로 빠뜨리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지근한 사람들한테는 가만 놔둬요. 열심한 사람, 또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 그런 사람한테는 계속 분심을 갈 수 있도록 분열의 마귀가 이간질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나를 기분 나쁘게 했던 것은 분열의 마귀의 짓이라고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열의 마귀를 물리쳐야 됩니다.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는데 어떤 것이 필요합니까? 사랑은 어떠한 마귀도 출분하고 맙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도망가죠.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아신다면 우리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1990년 3월 13일 날이었습니다. 그 때 사순절이었어요. 너무너무 고통 중에 십자가상에서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 그 형극을 묵상하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수강아파트 사는 마르타 자매가 막 헐레벌떡 뛰어와서 “언니, 언니! 수강아파트 정문 앞에 피가 낭자하게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언니가 좋아할 것 같아서 왔어.” 그래요.

항상 불쌍한 사람 데리고 오면 제가 좋아하니까 방지거 할아버지 오셨을 때 봉일동 할아버지 백일 탈상에 우리 본당 신부님께서 오셔서 백일 탈상 미사를 해주셨는데 음식 다 나누고 배웅 나갔는데 루비노 회장님이 어떤 장애자를 모시고 왔죠.

“율리아, 율리아. 율리아가 좋아할 것 같아서 모시고 왔는데, 어떻게 할까?” 그래서 “어머 회장님 잘하셨어요.”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그랬는데 제가 도저히 못 일어나니까 “나 좀 부축해줘...” 그래가지고 겨우 부축 받아 일어났는데 피투성이가 되어서 쓰러져있다고 하는데 그 생각을 하니까 제가 멈칫거릴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저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정없이 뛰어갔습니다. 가서보니까 정말 아파트 정문이 피로 물들어 있어요. 그래서 너무 놀래가지고 기도를 했는데 딱 눈을 뜨더니, “아이고 아짐. 천사 같은 아짐.” 그러더니 또 혼수상태로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그 전에 119도 없었어요.

피투성이만 된 것이 아니라 똥, 오줌 다 싸가지고 완전 알코올에 찌들어가지고 그 찌든 똥냄새, 오줌냄새 아주 정말 정말 지독합니다. 근데 택시를 부를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직장에 계신 우리 율리오씨를 불렀어요. 저 혼자는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어지간하면 직장에 계신 분 절대 안 부르거든요.

율리오씨만 와서도 안돼요. 안드레아 형제가 차가 있어요. 그래서 루비노 회장님하고 그 둘을 또 부르고, 네 사람이 그분을 이렇게 띠머가지고 비닐을 다 깔아가지고 차에 태우고 가까운 병원으로 갔어요. 정문 앞에 그렇게 피가 낭자하게 흘릴 때는 그 피가 얼마나 쏟아졌겠어요. 그래가지고 혼수상태에 들어갔는데 살겠어요?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근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머리를 서른일곱 바늘 꿰맸어요. 가서보니까 머리가 다 터지고 깨지고 완전히 죽어있더라고요. 병원에서 “응급처치는 했으니까 빨리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 고. 위험하다고. 그래서 나주병원으로 모시고 갔어요. 그랬더니 나주병원 응급실에서 사람들이 코 막고 막 다 피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병원으로 가버리고 그래요. 너무 냄새가 고약하니까. 그분 옷 벗겨서 여기도 다 씻기고 그랬는데.

어떤 사람은 “아이, 어떻게 거기를 씻을 수 있냐?”고 그래요. 근데 나 젊었을 때잖아요. 30대. 근데 “아, 거기면 어떠냐? 손가락이랑 똑같다. 손가락도 속에다 넣고 살아봐라. 그러면 손가락 내놓으면 이것이 부끄러운 것 아니냐? 근데 손가락이랑 똑같다.” 율리오씨랑 그 피 다 닦고.

그 병원에서 손도 안대줘요. 빨리 데리고 가라고. “피를 너무 많이 흘렸고 살 가망성이 없으니까 빨리 데리고 가라.”고. 다른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는 것이 아니라 집으로 빨리 데리고 가래요. 거기서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피랑 다 닦고 씻겨가지고. 그러니까 막 사람들은 냄새 난다고 “빨리 데리고 가라.” 고 막. 그 간호사도, 의사도 난리죠. 근데 거기서 다 닦아가지고, 새 옷을 입혀가지고 나왔어요.

오전 10시경에 그랬는데 오후 5시가 넘었더라고요. 새 옷 사다 입히고 그렇게 하니 그때 그 아저씨가 깨어난 거예요. 또 “천사 같은 아짐.” 그분이 “천사 같은 아짐”이라 그래서 그냥 한 말인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까 그 봉일동 할아버지한테 제가, 사람들이 막 판단하니까 이제 밤에만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녔거든요? 그분이 잠 잘 곳이 없으니까 이제 그 집에서 한 번씩 저녁에 잤나 봐요.

그 아저씨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봤어요. 그래서 “천사 같은 아짐.” 그렇게 한 거예요. 아저씨를 모시고 점심도, 저녁도 못 먹고 그렇게 뛰었는데도 살린다는 일념으로 배가 고프지를 않아요. 그렇게 사랑실천 하다보면 아주 3일간이 돼도 배가 안 고프거든요. 기쁨으로 충만해가지고 배가 고픈지를 몰라요.

그때 그 아저씨를 모시고 병원에서 나오니까 9시인가 지금은 24시 뭐 그런 것도 있잖아요. 그 전에는 없었어요. 밥 먹을 데를 다 찾아도 없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찾다 찾다 함평까지 갔는데, 함평 한 군데가 딱 열렸더라고요. “밥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우리 장부도, 우리 루비노 회장님도, 안드레아도 깜짝 놀라는 거예요. 아니 죽을 사람을 어떻게 밥을 먹이냐고.

예수님께 기도하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불쌍한 할아버지를 살려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너의 그 사랑을 속인들이 어찌 알겠느냐. 항상 내가 함께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분명히 살려주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데리고 갔는데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뭐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먹으면 좋지 뭐.” 했는데 밥 두 그릇에다가 제육볶음 4인분을 다 먹었어요. 세상에 제육볶음 4인분이면 얼마나 많아요.

저는 그 사람이 한 번, 한 번 먹을 때마다 너무 좋아가지고 ‘예수님, 저 음식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예수님을 기르셨던 그 참젖으로 변화시켜주셔서 저 불쌍한 분에게 영혼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신약이 되게 해주시라.’ 기도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시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왜냐하면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에. “절대 보장 못한다.”고 그랬거든요. 수혈도 안하고 가서 밥만 먹였잖아요. 그래서 언제 어쩔지를 모르니까 제가 옆방에서 잤는데 저는 잠 안자고 계속 문 열고 가서 ‘혹시 잘못됐나?’ 귀 기울여보고 또 맥 집어보고. 근데 잘 자고 있는 거예요.

아침에 방에 노크하고 들어갔더니 딱 앉아있어요. 멀쩡히 살아가지고. “괜찮으세요?” 그러니까 아니 지금 내가 어떻게 된 거냐고. “내가 지금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인가.” 이렇게 좋은 옷이 없었는데 옷도 좋은 옷을 입고 이렇게 좋은 방에서 내가 자고 있었다니, 내가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그렇게 꼬집어보는 참이라면서 그 이야기를 해서 이제 자초지종을 다 이야기 해줬죠.

그랬는데 마르타 자매가 그 이튿날 왔어요. 그 할아버지가 살아있는 것 보고 “어머, 어머. 또 하느님께서 역사하셨네.” 도저히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피가 난장판이 되어서 쓰러져 있기에 피라도 닦아주고 싶어서 수강슈퍼라고. 거기서 휴지를 좀 주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파출소에서도 신고하니까 와서 그 피투성이 돼서 죽어있는 꼴보고 그냥 가버렸는데 화장지는 무슨 화장지야!” 그렇게 빈정대더래요. 그래서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들 언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언니한테 말해줬는데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할아버지가 “머리 안 아프세요?” 그러니까 “하나도 안 아파요.”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머리를 잘라내고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붙였어요.  반창고로.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그분하고 이제 며칠간 그렇게 있다가 방 한 칸이라도 밥해 먹을 수 있는 곳을 얻어드리고, 미장할 수 있는 기구 좀 사서 그렇게 해드리자고 율리오씨하고 타협을 하고 방을 얻으러 다녔어요. 그런데 방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약을 했어요. 그분을 모셔갔더니 아, 이 사람이 살 거냐고 계약금을 금방 내줘버려요. “저 술주정뱅이는 못 산다.” 고. 몇 군데 그랬어요. ‘아, 술주정뱅이로 유명해서 안 되겠구나. 시골에다 방을 얻어드려야 되겠다.’ 신광리 말고 더 시골로 갔어요.

나하고는 계약을 했는데 그 할아버지만 모시고 오면 다 계약금을 내주는 거예요. “아, 저 술주정뱅이는 못 산다.” ‘안되겠구나.’ 그래서 그냥 제가 그 지금 은총방하고 축복방하고 두 개 있죠? 사실은 그때 방을 만들었어요. 도저히 어디다가 할 수가 없어서 이제 방 두 개를 만들고 3월 달에 그랬는데 9월 달인가. 그 아저씨 손을 잡고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안집에서 전갈이 왔어요. 빨리 좀 와보라고.

그래서 집으로 갔어요. 가서 보니까 장부가 어떤 아주 멋진 신사들하고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율리아, 이분들이 미장이 동생들이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멋쟁이고, 진짜 그분은 갈 곳이 없어서 그렇게 수강아파트 창고에서 살았는데 그리고 피투성이가 돼서 죽으려고 그랬는데, 근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너무 너무 술주정이 심해가지고 가족들도 다 버린 거예요.

마누라도 있고, 자식들도 있고 다 있어요. 산 것도 아니고 지금 우리 성모님 집 교동이잖아요. 교동 바로 옆에가 집이에요. 그런데 정말 순한 양이 돼버렸거든요? 얼마동안 그렇게 보다가 자식들이랑 그 엄마랑은 모시러 올 수도 없고 그 동생들이 온 거예요. 세상에 그렇게 멋진 분들이 와서 절을 하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술주정이 심해서 우리 가족들도 못 보고 그러는 우리 형님을 세상에 이렇게 순한 양으로 만들어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그러면서 “모셔가겠습니다.” 안 해요. “이렇게 좋은 분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이제는 저희들이 모셔가도 되겠습니까?” “그럼요! 모시고 가도 되죠.”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그래서 행복한 성가정을 지금도 살고 계실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이것을 이렇게 내가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까 달란트 비유 말씀드렸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대로 얼마나 따라 사느냐. 한 말씀만 해도 열배, 백배, 천배, 만 배, 억만 배 우리는 더 이상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열고 내가 하려고 생각만 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마음을 열지 못하고 내가 어떤 조그만 것에도 불평불만하고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서만 살고 세속과 타협하면서 살려고 하기 때문에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면서 여러분 십자가의 길을 바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초대하셨지만, 여러분이 응답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 편안하게 휴가 다니고 쉴 때 여러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해서 그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용서하시는 주님께서, 여러분께서 그 힘든 고난의 길을 예수님과 함께 동참하기 위해서 걷고 계시는데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은총 충만히 받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십니다! (아멘!)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아멘.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자,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하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2006년 5월 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께 여러분의 마음을 전하십시오.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가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동안 얼마나 완악했는지 아니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받아들였는지, 달란트의 비유처럼 우리가 다섯 달란트를 받았는데 다섯 달란트를 더 벌어서 주인이신 예수님께 드렸는지, 땅에 묻어 뒀는지 묵상하면서 나의 잘못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도록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했던 여러분들이 박해를 받으며 마음 아팠던 것들까지도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예수님께 다 내어놓으십시오. 여러분의 상처를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교회로부터 받았던 모든 상처들, 여러분이 나주성모님을 따른다고 가족들로부터도 상처를 받았다면 오늘 그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사탄이 파괴한 곳을 주님께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세워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아픈 마음, 슬픈 마음, 고달팠던 마음 그리고 기뻤던 마음, 즐거웠던 마음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내어드립시다. 예수님께서 조약돌인 우리를 주워 다가 갈고 닦으셔서 옥돌로 만드시기 위하여 얼마나 그동안에 애쓰셨습니까. 이제 우리 모두가 옥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맡겨드리나이다.

이제까지 고통스러웠던 모든 것들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썩어져가는 이 세상,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악한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에 예수님, 한 줄기의 빛으로 나주 성모동산에 오셨으니 여기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그리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치유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축복해주시고 치유해주소서. 더러워진 모든 것들,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뽑아내주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이곳에 와서 은총을 받고 되돌아서버린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축복해주셔서 다시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와 구원받을 수 있는 놀라운 은총도 내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방황하던 이 죄인의 아버지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율리아님은 마태오복음 25장 14절~30절에 나오는 달란트의 비유를 늘 묵상할 것을 권유하시며,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것은 한 달란트로 억만 달란트를 만들어 주님께 드릴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번 성 금요일에 율리아님에게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 약속이 정말로 이루어진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필리핀 로절리 자매님은 유방암이 폐와 뇌로 전이되어 뇌암을 수술했지만 뇌암이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임종준비를 다 하고 ‘죽기 전에 나주나 한 번 순례하고 죽자.’는 심정으로 이번 성삼일에 참석했습니다.

율리아님은 그 자매의 처지가 너무 안타까워 머리와 가슴에 자신의 땀을 발라주며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암투병으로 인해 다 빠진 머리를 가리려 가발을 쓴
로절리 자매님의 이마에 징표 섞인 기적성수를 발라주심

 이마에 발라주신 징표 섞인 기적성수가 젖으로 변화되어 흘러내림

로절리 자매님은 필리핀에 돌아갔는데 수술을 할 수조차 없었던 뇌암이 말끔히 치유가 된 것입니다. 그 자매님은 자신의 병적 기록을 나주에 보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에서 안나 자매님은 무릎이 너무 아파 목발을 집고 걸었고, 등도 완전히 굽어 7개월 동안 팔을 올리지는 못하였는데 율리아님 땀을 적신 향유천과 징표를 무릎과 등에 대고 바로 치유 받았습니다.

이런 모든 치유와 기적은 죽음의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입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자신의 몸에 주신 징표들 중에 땀이 가장 강력한 은총이기에 이번 만남 때 순례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짧은 휴식시간 후, 묵주기도는 십자가의 길을 돌며 한 손에는 촛불을 다른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이어서 부활 제 4주일(성소주일) 미사가 집전되었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신부님과 순례자들

 

 

 

거룩한 미사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다시 한 번 여러분 모두 복되고 행복한 부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알렐루야! 우리 모두는 매일 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부활의 삶을 아직 시작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부터라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착한 목자 주일인데 착한 목자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알고 있고 양들도 착한 목자를 알아보기에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목자를 따라갑니다.

그러면 착한 목자는 양들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여 양들이 풀을 마음껏 뜯어먹을 동안 그의 지팡이로 이리떼와 모든 위험으로부터 양들을 보호합니다. 이렇게 착한 목자는 자신의 모든 양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 그의 목숨까지 내어 놓습니다.

이 착한 목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 모두의 내적인 것, 외적인 것들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속마음도 관통하여 보시기 때문에 어떤 것도 그분 앞에 숨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의 약함과 장점과 단점도 잘 알고 계시기에 복음말씀 뿐만 아니라 당신의 몸과 피로 우리를 양육하시고자 성체로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목자들이 좋은 풀밭으로 양들을 인도해 기르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몸과 피로 우리를 양육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바오로처럼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께도 “내 살과 내 피를 먹는 자는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른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써 죄와 악의 권세를 정복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주님의 넘치는 생명력으로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사시며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놓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면 우리는 교만, 분노, 질투 등등 부정적인 것들은 다 내 보내고, 사랑과 자비와 연민,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어야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생명까지 다 내어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죄를 많이 짓는다 해도 주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는 순간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사랑으로 품어주시니 우리가 어떻게 누구를 단죄하고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제 1독서 사도행전에서 베드로 사도는 군중에게 큰소리로 주님을 전했습니다. 그들이 감동을 받아 “형제여!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묻자 베드로 사도는 “회개하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를 용서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했습니다.

그날 삼천 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령께서 그들 안에 활동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잘 따라가려면 먼저 여러분과 저 역시 매일매일 자신에 대해서 죽고 우리의 죄를 진실로 통회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는다면 죄를 용서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도 진실한 통회로써 죄를 용서 받고 승리의 삶,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려면 착한 목자이신 우리 주님께서 항상 우리 안에 거하시도록 우리도 서로 사랑과 용서를 베풀 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은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지금부터 예수님의 사랑으로 부활의 삶을 새롭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분열의 마귀는 물러가고 우리 마음엔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그리고 많은 분들이 나와 받은 은총들을 풀어놓았습니다. 그중 중국 백 마리아 자매님은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 많은 은총을 받았다.’며 순례자들에게 많은 웃음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또한 90에 가까운 ‘사랑의 집’ 할머님들도 받으신 은총을 나누셨습니다. 


<은총 증언 요약>

남편의 폐진균증과 제 무릎관절을 치유 받았어요!

대전 주교좌 대연동 성당 김연화 세실리아입니다. 저는 1999년부터 나주를 순례 했는데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 발 만지면서 기도했더니 서울 성모병원까지 가서 치료받았어도 치료되지 않고 엄청 고생했던 남편의 폐진균증을 치유 받았어요. 정말로 완전히 나은 거예요.

저도 말씀시간에 엄마께서 “무릎 관절이 나을 겁니다.” 그래서 “아멘!” 했는데 그 순간 온몸에 전율이 오면서 아파서 잘 걷지 못하던 무릎을 치유 받았어요. 또 부인과에 갔더니 오른쪽 난소에 혹이 있다면서 “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자궁을 다 들어내야 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나주를 12번만 순례하면 성모님이 치유해주실 거야!’하고 12번 순례 하고 13번째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시간에 “엄마, 제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오늘이 13번째에요.” 하니까 엄마가 “치유 받았다!” 그래서 제가 “아멘!” 했는데 지금까지 자궁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근데 저는 무엇보다 며느리가 결혼 전부터 마음에 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사치와 허영이 아주 심했거든요. 대출 받아서 큰 집 사줘도 얼마 안 가 작은 집으로 옮기고, 나중엔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에서 사는 거예요.

저는 처음에 ‘이렇게 뻔뻔스러운 며느리도 있을까?’ 했는데 나주를 순례하면서 ‘내 아들 탓이고 내 탓이다.’ 이렇게 받아들여 사랑으로 다 해줬어요. 저는 천원이 아까워 버스를 못 타고 걸어 다니면서도 도와주고 봉헌을 했어요. 그랬더니 이제 며느리가 10중 아홉은 마음에 들게 됐어요. 나주 순례 전에는 단절하고 살다시피 했거든요.

이 모든 것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연화 세실리아(011-434-****) 대전 충무로길 자이@ 112동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이 5명의 목숨을 구해주셨어요

저는 성모님이 좋아 11년 전 목포에서 나주로 이사 온 조 레지나입니다. 18년 전, 당시 저는 운전면허를 딴 지 몇 개월 밖에 안 된 왕초보였지만 장부가 사준 마티즈 소형차로 사람들을 모시고 나주를  순례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목포 톨게이트까지 한 100m 정도 내리막길을 막 내려가는데 갑자기 15톤 덤프트럭 위에 덮는 갑바가 가운데 딱 있는 거예요.

저는 너무 당황해 눈을 감고 운전대를 왼쪽으로 확 틀었다 오른쪽으로 또 한 번 확 틀고는 눈을 떠보니까 차도 사람도 다 무사한 거예요. 근데 그 갑바를 치우지 않으면 대형사고가 날 것 같아서 차 시동도 안 끄고 70m 정도 걸어 올라가 갑바를 치우고 왔는데 제 차가 하얀 차선 안에 딱 맞춰 서있는 거예요. 그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이 사고 안 나게 차를 세워주시고 시동까지 꺼주셨던 거죠. 안 그랬으면 5명이 다 죽을 수 있었잖아요.

저는 그렇게 순례를 다니면서 서서히 봉사도 하게 되었는데 제가 42살에 늦둥이를 임신했는데 노산이라서 그런지 4개월 때부터 출산할 때까지 배가 돌덩이처럼 꽝꽝했었어요.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옆으로 누우면 계속 숨차고 그래서 10개월 다 돼 병원을 찾아갔어요.

그랬더니 의사선생님 말씀이 “자궁에 혹이 위에 11cm, 오른쪽에 7cm, 왼쪽에 9cm 세 개가 있다. 그러면 유산될 수밖에 없는데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이것도 성모님이 계속 지켜주신 거예요. 왜냐면 제가 지난번에 그 혹 때문에 병원에 갔더니 2개는 안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노산에 큰 혹이 3개나 있었지만 율리아님이 기도해 주셔서 제왕절개도 하지 않고 자연분만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그 아이가 태어나 9개월 때 제가 무지해서 계란찜을 조금 먹였어요. 어린애에게 계란찜을 먹이면 절대 안 되는데 아이가 배꼽부터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더니 온몸이 가죽덩어리처럼 빨갛게 토덜토덜 다 일어났어요.

그래서 성모님 기적수를 한 시간 가량 계속 발라주면서 간절히 기도했더니 씻은 듯이 치유돼 아주 보드라운 아기 피부로 돌아왔는데 애가 7~8살 쯤 되었을 때 갑자기 밤에 쇼파 위에서 귀를 잡고 막 울어요. 저는 아이를 키워봤으니까 ‘아, 중이염이구나!’ 그러고 귀에 향유천을 넣어줬더니 잠시 후 귀에서 고름이 나오면서 열이 딱 떨어지고 30초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애가 6학년 때 학교 근처 건널목을 건너다가 승용차에 앞발을 치었어요. 애는 아파가지고 차를 막 두드리면서 차를 빼주라고 하는데 그 사람은 너무 놀라 멍하니 있다가 선생님이 얘기하니까 그때서야 차를 빼준 거예요. 그때도 발가락이 다 부서졌을 상황인데 성모님이 지켜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애가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심한 감기몸살에 걸려 열이 너무 심해가지고 목이 부어서 너무 아프다고 그래요. 저는 얼른 성모님 물을 한 컵 먹이고 머리와 목에 율신액 스카프를 채워주고 침대에 눕혔더니 바로 잠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한 3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싹 치유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달간 일을 아주 심하게 하다 왼쪽 손 인대가 늘어나 가벼운 물건도 들 수가 없었어요. 근데 올 성 금요일 날, 율리아님께서 자관고통을 받으실 때 흘리신 피를 거즈에 묻혀서 저에게 주신 게 생각나서 그 거즈를 아픈 데 붙이고 율신액 스카프로 감고 잤더니 파스 붙인 것처럼 시원해요.

아침에 일어나 손이 괜찮은 것 같아서 무거운 걸 들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그래서 인대도 치유 받았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입니다. 율리아님을 옆에서 모시고 나주에서 산다는 것은 정말 고귀한 은총입니다. 이런 행복한 삶을 살게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근데 제가 성물방 책임자로서 정말 여러분께 용서청할 게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 은총의 묵주나 성물들은 성당이나 다른 성지의 성물하고는 비교할수가 없는데 혹시 “장사하려고 한다.”고 오해하실까봐 제가 우리 순례자 분들께 설명해드린 적이 없어요.

근데 제가 이 시간을 빌어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물방 봉사자들은 8~9분 정도 되는데 저희는 너무 부족하지만 성물을 만들 때 생활의 기도로 만들어요. 그래가지고 성상이나, 은총의 묵주 등등 모든 성물을 율리아님 2층 다락방 침대 위에 갖다 놔요.

율리아님은 그 비좁은 다락방에서 십년 넘게 사시면서 엄청난 고통들을 봉헌하셨는데 그 은총이 침대에 집중되어 있거든요. 왜냐면 그 침대에서 오상의 고통과 연옥, 지옥의 고통, 마귀들과의 실랑이 끝에 승리하신 고통 등등 여러가지 고통을 받으시면서 받으신 메시지를 쓰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수많은 일들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고통이 심하셨으면 방바닥이 다 꺼질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니까 율리아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집에서 보급하는 모든 성물과 성상들을 다 그 침대에 다 올려놓고 기도하세요. 그 성물을 사용하며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이 은총을 넘치도록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이것이 바로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원하시는 성모님의 원의이고 율리아님의 사랑이잖아요.

그리고 율리아님이 성물들을 기도하실 때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엄청난 고통을 또 받아요. 그것은 그 성물을 모실 분들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신 거예요. 이런 희생과 사랑이 들어간 성물이나 묵주가 나주 외에 세상 어디 또 있겠어요. 기도하실 때 보면 눈물 없이는 바라볼 수가 없어요.

제가 그 동안에 이 말씀 제대로 전달을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 좀 말씀드렸으니 나주 성모님집에서 보급되는 성물들을 대하실 때 율리아님의 그 사랑과 눈물 겨운 희생을 꼭 기억하시면서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총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조수희 레지나(010-7247-****) 나주시 향교길 57-70

 

제가 받은 가장 큰 은총은 회개와 용서의 은총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교구 이경아 크리스티나입니다. 저는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는데 제가 뭔가를 해줘도 잘 안 되는 남편이 너무 밉고 꼴도 보기 싫어 7년 전에 법원에 가서 이혼도장을 찍었습니다. 당시 저는 어떤 법인의 상무로 재직했는데 남편만 없으면 저 혼자 가진 재산도 잘 지키고 잘 먹고 잘 살 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주님께서 역사를 하시는데 저랑 남편을 둘 다 꺾어놓고 바닥까지 내려치시더니 제가 나주를 순례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일으켜주셨어요. 저는 제가 직장을 그만둔다는 생각을 전혀 안 했는데 갑자기 밑에 직원들이 돈 때문에 막 아귀다툼하는 걸 보니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가방을 들고 커피 한 잔 마시러 나갔는데 사무실에 들어가기가 싫어 집에 갔다가 핸드폰 꺼놓고 다음 날부터 직장에 안 나가 직장을 그만 둔 거예요. 근데 인천으로 이사 간 사무엘(남편)이 찾아오면 어느 날은 너무 불쌍하고 어떤 날은 또 꼴 보기가 싫고 그랬어요.

근데 그때부터 제 아파트며, 제주도 땅이며 하나하나 사라지고 8,700평 땅 때문에 소송이 걸려 변호사 비용 대느라 차까지 팔고 나중엔 남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남편도 술을 잔뜩 먹고 제가 너무 보고 싶다고 밤중에 음주운전을 해 수원으로 오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박는 대형 교통사고가 났어요. 주님께서 저와 남편을 바닥에 완전 납작 엎드리게 만드신 거죠.

그러던 중에 스테파니아 언니랑 남편이 찾아와서 “나주 한 번 가보자.” 그래서 나주에 왔어요. 근데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두 번 다시 여기 오나 보자.’ 그랬는데 희한하게 여기만 오면 제 일이 하나하나 풀리는 거예요. 기적처럼. 이건 주님께서 저한테 당근을 주신 거죠. 저는 너무 감사해 첫 토요일엔 계속 순례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조금씩 변화돼 영적인 것을 추구하게 됐는데 지난 달 고해성사 때 신부님께서 주신 보속을 이행하기 위해 십자가의 길 하면서 제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정말로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1처에서부터 제가 미워하지는 않았지만 용서하지 못했던 작은 오빠를 위해서 기도하고, 조금 미워했던 형부를 위해서도 기도했어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하나씩 하나씩 떠오르는데 그렇게 많은 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렇게 기도하면서 3처인가 4처쯤 갔는데 콧물을 닦으려고 손을 코에 갖다 댔는데 갑자기 장미향기가 강하게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서 같이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던 남편 사무엘이 “왜 그래?” 그래서 제 손을 코에 갖다 댔더니 사무엘도 강한 장미향기에 깜짝 놀랐죠.

저는 그날 14처까지 가면서 제 마음 안에 용서하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을 한 분, 한 분 용서하고 축복기도하면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거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하는 것과 가정성화가 첫 번째’라는 걸 깊이 느꼈습니다.

저는 나주를 순례하면서 남편과 합쳤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법원에 가서 도장을 찍은 이혼서류를 그때까지 관청에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좀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는 나주 순례자가 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이경아 크리스티나(010-5689-****) 인천 부평동 509 뉴에이스 401호

 

성모님이 처음엔 1+1로 은총을 주시다 나중엔 무한리필로 주셨습니다

저는 인천교구 김윤근 사무엘로 방금 증언했던 사람이 제 부인이고, 저를 나주로 이끄신 분은 스테파니아 처형입니다. 처형께서는 암 투병 때문에 나주를 오셨는데 저는 처형이 금방 돌아가실 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주를 순례하시면서 은총을 많이 받아 계속 연명되는 걸 보면서 ‘아, 나주는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이혼하게 된 것은 사업을 하다가 와이프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까지 까먹어서였습니다.

그래서 처형한테 다 이실직고했더니 “나주에 와서 기도하면 성모님께서 무조건 다 들어줄 거다.”는 거예요. 사실 저는 천주교의 ‘천’ 자도 모르고 신앙 자체가 없었기에 ‘가서 동생을 설득해야지 나주에서 무조건 기도만 하면 뭐가 되나?’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나주에 왔습니다.

처형은 저더러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래서 그렇게 했는데 8처에선가 눈물이 막 한없이 나오는데 저는 그때 신앙이 없어 은총인 것도 모르고 ‘이게 뭐지?’ 그랬어요. 또 이혼 문제로 우울증하고 공황장애를 겪고 있어서 정신과에 가서 약도 먹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 당시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못 잤는데 그날은 약을 안 먹었는데도 잠도 잘 오고 그래서 ‘아, 나주에는 뭔가 있구나! 무조건 와야 되겠다.’ 하고 오다보니까 점점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처형하고 함께 크리스티나(부인)한테 “나주에 한 번만 와봐라. 그러면 모든 게 달라질 것이다.” 해서 크리스티나도 오게 됐는데 집사람이 하는 건축 사업도 풀리고, 저도 풀리면서 성모님께서 처음엔 원 플러스 원(1+1)으로 주시다 나중엔 막 무한 리필로 주는 거 같아요.

저는 앉아서 하는 직업이라 허리디스크, 목 디스크도 있어 많이 아픈데 이상하게 첫 토에 나주 오려고 하면 씻은 듯이 괜찮아요.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성모님께서 이거를 한 번에 치유해주면 내가 안 올 것 같아서 그러시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열심히 다니면 언젠가는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걸 치유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근 사무엘(010-7689-****) 인천 부평동 509 뉴에이스 401호

 

‘사랑의 집’ 할머니들이 받으신 은총들

마리아 수녀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 할머니들을 너무 너무 사랑하셔서 5일 전쯤 특별한 징표를 주셨어요. 우리 할머니들이 그 징표로 치유 받으신 것들을 각자 증언할 겁니다.

 

박 데레사 할머니

- 안녕하세요. 저는 며칠 전에 갑자기 팍 넘어지면서 안경도 다 깨져버리고 그래서 얼마나 놀랐는지 오줌소태까지 와 소변을 제대로 못 눴어요. 근데 율리아 엄마께서 땀 징표를 묻힌 향유 천을 주셔서 그거를 배꼽 밑에 딱 붙이는 순간 오줌소태를 치유 받았어요.

또 제가 귀가 안 좋아 이비인후과에 가면 “귀가 점점 어두워진다.”고 그래서 항상 고민을 했는데 하루는 율리아님이 제 귀에 입김을 불어주고 뽀뽀를 해줬어요. 그 순간 귀가 팍 뚫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옆에 사람이 그 소리를 들을 정도로 큰 소리가 났대요. 귀가 지금은 쌩쌩히 잘 들립니다.

성모님!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조경애 마리아

저는 팔십 평생 그렇게 심한 목감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기침을 하면 그치지를 않아 온몸이 울리고 말도 못했는데 우리 수녀님이 제 마스크에 율리아님 그 징표를 넣어주셨어요. 그리고 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깨끗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조하자 마리아

저는 항상 어깨가 아파 한의원에 침 맞으러 만날 댕겼어요. 침 맞고 오면 하루는 괜찮은데 다음날은 도로 아파요. 근데 며칠 전에 수녀님이 무슨 하얀 징표를 가지고 와서 붙여줬어요.

근데 징표를 붙이고 손이 부들부들해서 너무 신기했는데 팔이 안 아파요. 원래 이 팔이 올라가지 않아 빨래도 못 짜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팔을 써요. 그거뿐만이 아니라 마당을 쓸다가 허리가 아파서 ‘아이고!’ 그러니까 수녀님이 엎드리래요.

그래서 침대에 엎드리니까 와서 등을 만져주면서 징표를 붙여줬는데 그때부터 허리가 안 아프더라고요. 우리 수녀님 덕 많이 봅니다.

마리아 수녀님 : 제 덕이 아니고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어머니 덕입니다. 실은 제가 엄마의 ‘땀의 징표 향유 천’을 허리와 등에 대드렸더니 치유 받은 거거든요. 이 할머니 연세가 90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먼저 사랑을 더 많이 쏟아주시는데 영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도 항상 더 챙겨주시거든요. 그래서 사랑의 집에 사시는 분들은 더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조 하자 마리아 : 이것뿐만 아니에요. 저는 아주 병 덩어리였어요. 자궁암, 무릎관절, 심장병까지 다 고쳤지요. 전에는 말도 못해요. 어지러워서 마당도 못 쓸고 그랬는데 여기(율리아님이 운영하는 사랑의 집) 와서 지금은 일을 많이 해도 괜찮아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 다시면 신광리 388, 사랑의 집 (061-335-2772)

 

부활 판공성사 때 허락을 받고 나주를 많이 전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중국에서 돈 한 푼 없이 한국에 왔는데 한국 교우들이 “한국에서는 돈이 없으면 신앙생활도 못한다.” 고 그래가 ‘나는 집에 도로 가야 되겠다.’ 그리 생각했어요. 근데 작년 11월 첫 토에 나주에 처음 와서 말씀 사탕 중에 이런 말씀을 뽑았습니다.

“국가와 국경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는 큰 축복이 있을 것이다.” 성모님은 내가 중국에서 온 거 알고 이 말씀을 주신 거죠.

그래서 오늘 6개월 만에 다시 나주에 왔는데 오늘 여기 안 나오려고 했습니다. 치아를 한 게 싹 빠져 말이 질질 새서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근데 성모님이 “야, 이빨 빠진 게 부끄럽다면 나를 어떻게 증언할 수 있겠니? 과감히 나가서 증언해라.” 그래서 나왔습니다.

작년에 제가 나주에 갔다 오니까 아들이 “우리는 중국에서 돈 벌러 왔는데 나주는 한국 정부가 못 가게 막는 곳이래. 그러다 중국으로 쫓겨 가면 어떡해!” 그래서 단호하게 “나주는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직접 발현하시고 직접 기적을 베푼 곳이기 때문에 누구도 거기를 막지 못한다.” 그랬어요.

또 성당 수녀님이 나를 불러 “나주 갔다 왔는가?” “예, 갔다 왔습니다.” “거기 가면 큰일 난다.” 그래서 “거기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직접 발현하시고 기적을 베푸는 곳인데 왜 못 가게 합니까? 우리 천주교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영적으로 윤 율리아 자매를 따라갈 사람이 없다.” 그렇게 말해 줬어요.

인간이 암만 “뭐가 옳다. 뭐가 옳다.” 해도 주님께서 맞는다고 하시면 맞는 거고, 아니라면 아닌 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저는 수녀님에게 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우리 천주교가 세계적으로 불같이 일어날 겁니다. 제 영혼보다 수녀님 영혼을 걱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어요.

그 이튿날은 신부님이 저를 찾아서 갔더니 “나주 갔다 왔는가?” “예, 갔다 왔습니다.” “나주 가지 말라는데 왜 가냐?” “나주는 진실인데 나주 갔다 오면 죄인 취급 하고 왜 못 가게 합니까? 나주는 차원이 다릅니다. 구약시대로 말하면 율리아 자매님은 노아 같은 의인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저보고 택하라면 나주를 택하겠습니다.” 그랬어요.

저는 수녀님한테 “나주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 사제들로부터 박해받고 있다.”고 그랬어요. 그래도 율리아 자매님 같은 분이 있어 우리 천주교가 부흥될 수 있으니 요행 중에 다행입니다. 그래서 작년 성탄절 판공성사 때 손님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면서 이리 말씀드렸어요.

“신부님, 저는 중국에서 온 백미화 마리아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 흘리면서 나주에 발현하셨는데 한국에 와서 보니까 나주를 반대하고, 율리아 자매님을 모략중상하면서 박해만 하고 있으니 천주교가 일어나겠습니까? 나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을 베푸는 걸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번 부활절 판공성사 때도 그 신부님이 오셨어요. 고해소에 들어갔더니 신부님께서 “언제 판공 봤는가?” “작년 성탄절에 신부님한테 성사 본 중국에서 온 백미화입니다.”하고는 성사를 봤어요.

“신부님, 저는 중국에 있을 때 나주성모님께서 많은 표징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 상본에서 눈물이 흘러나와 가방이 다 젖고, 피도 흘리셨으며 제 동생이 사고로 거의 죽게 된 것도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깨끗이 나았어요. 성모님께서는 표징과 기적들을 이렇게 보여주셨지만 여기서는 박해가 두려워 나주를 전하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

그러니까 신부님께서 “자매님, 그러면 이렇게 하십시오. 나주가 아직은 인준이 안됐으니 대놓고 외치지 말고, 친척이나 친구 이런 분들께 많이 전하십시오.” 저는 “아멘!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나와가지고 ‘어떻게 하면 나주를 전할까.’ 이 생각 밖에 없어요.

근데 본당 신부님은 저더러 “나주를 가겠는가, 안 가겠는가? 요것만 대답하라.”는 거예요. 저는 “ 절대 대답 못합니다.” 했더니 제가 나주를 전할까봐 수녀님과 소공동체 회장님이 저를 다른 데 반장을 시키는 거예요. 저는 너무 기가 차서 안하겠다고 했어요.

아무튼 저는 부활 판공성사 때 신부님 허락을 받고 성모님을 많이 전했어요. 정말 나주를 통해서 우리 천주교신자뿐만 아니라, 불교, 기독교, 회교신자들도 불같이 일어나 성교회로 돌아올 걸 믿습니다. 기적의 주님 능력의 주님께서 하시면 못할 일이 없잖아요. 감사합니다.

백미화 마리아(010-9447-****) 수원 팔달구 세지로 65번 길

 

순례 2년 만에 허리와 위장병 치유 받고 남편도 세례 받았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나주 순례한 지 6년 됐는데 여태까지 은총을 수없이 많이 받았지만 증언을 못하다 오늘은 용기를 내서 나왔습니다. 제가 잘 못해도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아는 자매님의 권유로 따라왔는데 그때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1시간도 제대로 앉아있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철야기도하면서 의자에 앉았다, 바닥에 앉다가 그랬는데 아는 자매님이 “이제 율리아 자매 허리도 서서히 치유될 거야!” 그러는데 전혀 믿기지 않았어요.

그런데 정말 허리가 좋아진 거 같았는데 그 자매님이 “첫 토요일은 꼭 가야된다.” 그래서 “성모성지는 가끔씩 한 번 가면 되지, 첫 토마다 꼭 이렇게 순례를 와야 되냐? 나는 허리가 아파 가기도 힘들다.” 그랬더니 “그럼 기어서라도 오라.”는 거예요.

저는 ‘아유, 너무 하네. 말씀을 어떻게 저렇게 하냐?’ 하다가 성모님이 저더러 꼭 오라고 그러시는 거 같아서 한 2년 정도를 계속 다니다보니까 허리도 좋아지고, 또 기적수를 계속 떠다 마시니까 약을 먹어도 그렇게 속이 쓰리고 안 낫던 위장병도 정말 좋아졌어요.

그리고 저는 남편한데 10년 넘게 전교했지만 관심을 갖기는커녕 막 무시하고 그래서 제가 막 당황하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나주 순례 2년 만에 남편이 세례를 받았어요. 율리아님 대속고통 덕분에 은혜를 받은 거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나주에 와서 기적수로 씻을 때마다 몸이 날아갈 것같이 가벼워지고 행복해 영혼육신이 치유되는 걸 느끼고, 점점 더 오고 싶어서 목요일 성시간에도 한 번씩 오게 되었는데 첫 토요일이 낀 주에는 왔다 갔다 하면 차비도 들고 그래서 한 2~3일 동안은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자주 간다.”고 안 좋아하고, 친정 식구들도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동생은 “언니, 이번에도 또 가? 그러다 가정이 파탄 나면 어떻게 하냐?” 막 이러는 거예요. 저는 “내가 치유 받은 걸 잘 아는 네가 가보지도 않고 판단하면 안 된다.” 하고는 나주 순례를 당당하게 다녔어요.

그래서 이번 부활절 때 성 목요일부터 참석해 성 금요일 새벽에 갈바리아 동산에 가서 예수님 발 만지면서 인사를 드렸더니 엄청 많이 흔들어주셨어요.

저는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과 우리 가족의 회개, 그리고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요번 성시간도 왔는데 여러분도 성시간에 많이 참여해 예수님께 위로를 드리고 은총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옥 율리아(010-7207-****) 수원 조원동 주공@ 208동

은총 증언이 끝나고, 율리아님이 신부님들과 나와 만남을 해주셨는데 당초 약속보다 더 큰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몸에 주신 진액으로 영혼육신을 모두 치유해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율리아님 오른손 인대가 지금은 조금 좋아졌지만 망가질 대로 망가졌었기에 몇 사람에게 짜 넣어주시다 보니 손목이 금방 아파왔습니다. 그러면서도 땀의 징표가 네 방울이 떨어지면 얼른 한 방울을 더 떨어뜨리며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러다 혹여 다섯 방울이 여섯 방울이 되면 예수님 일곱 상처의 보혈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쳐주느라 고통이 더 가중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희생으로 기쁘게 봉헌하며 1000여명이 넘는 순례자들에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통보다 더 큰 희생과 사랑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에 주신 진액을 나주에 순례 온 모든 분들에게 사용 하겠다고 약속하고 정말로 실행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은 그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진액을 나주 순례자에게 짜내 주며 손이 다 부르텄습니다. 이런 희생과 사랑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놓으신 성부의 신적 사랑과 맞닿아 보였습니다.  

율리아님께 주신 징표가 담긴 기적성수를 머리에 발라주심

왜냐하면 당신에게 주신 이 징표로 단 한 영혼이라도 영혼육신이 치유 받아 회개함으로써 구원 받는다면 작은 영혼에게 이보다 큰 기쁨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징표로 여러 사람이 치유 받아 기뻐하는 모습에 작은 영혼은 자신의 고통보다 모든 나주 순례자들의 영적 육적 유익만을 위해 공개한 것입니다.

“그래. 바로 그것이다.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뻐하는 나의 사랑하는 딸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희도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으니 나 어찌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느냐. 너희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구나.” (2010. 3. 3. 성모님)

위의 메시지는 율리아님이 교황청에 가서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을 만나러 갈 때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극심한 가시관고통을 거부하지 않고 아름답게 받자 주신 메시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메시지와 율리아님이 그날 봉헌하신 고통을 깊이 묵상한다면 그 길을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진액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영적 육적 치유 외에도 정말 엄청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어둠 속에 숨어 율리아님을 은밀하게 공격하던 대마귀가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첫 토요일이 끝나고도 고통이 계속되었습니다. 만남 때 순례자들에게 땀의 징표를 통해 은총을 받게 해주느라 너무 힘들고 지쳤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나주 순례자들이 그만큼 더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화요일인 5월 9일 새벽, 사탄이 나타나 율리아님에게 만남 때 순례자들에게 해주는 ‘뽀뽀 기도’와 ‘숨 불어넣어 주기’를 중단하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주신 징표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가족들을 지켜 줄 것이며 인준도 나게 해주겠다고 협상을 요구해 왔으나 율리아님이 단호하게 거절하며 구마경을 했습니다. 

사탄은 마귀들에게 율리아님을 가차없이 죽이라고 명령하여 마귀들떼거리로 몰려들어 율리아님을 무자비하게 공격하였습니다. 사탄은 피투성이가 되어 정신마저 혼미한 율리아님을 다그치며 한 가지만 약속하면 그냥 놔두겠다면서 회유하였으나 그래도 거절하자 또 다시 무자비하게 짓밟고 여러가지 쇠파이프로 여기 저기를 때리고 목을 졸라 숨을 쉬지못하고 버둥거리자 예수님께서 나타나 빛을 비춰주시니 마귀들이 다 도망갔습니다.

 

 

율리아님은 이 후유증으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이 고통스러웠지만 사람들이 받을 은총을 생각하면 더 기뻤는데 정말 은총을 받은 사람들이 더 나타났습니다. 그중 22살 아가씨가 받은 은총도 신기 합니다. (나주성모님 게시판 No 17530, 5월 12일 증언 참조)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닦아놓은 그 길을 따라 우리도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시니 조금 더 힘을 냅시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0. 11. 2.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