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7년 4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입니다.

따스한 햇살과는 반대로 산을 넘어 타고 오는 봄바람은 쌀쌀하였습니다. 봄기운에 힘입어 겨울보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순례자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어린이 기도학교 아이들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바침

 

오후 3시에 시작된 첫 토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많은 이들이 맨발로 희생을 바치며 기도했습니다.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1991. 5. 23. 성모님)

조금 후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셨고, 네 분의 신부님께서 그 뒤에 함께 입장하셨습니다.

성모님 입장

꽃과 초 봉헌

꽃 봉헌을 마치고 성체강복이 이어졌습니다. 순례자들이 장궤를 하고 깊은 경배를 드렸습니다.

성체강복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라. 바로 주님이 너희 안에 함께 계시리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한다면 주님은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시리라.” (1986. 10. 31. 성모님)

성체강복 후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7부가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보다 노아의 홍수 때보다 바벨탑의 시대보다 더 사악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시며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쏟을 수 밖에 없는 때이지만 늦추어지는 이유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율리아님과 함께 작은 영혼들이 기도하기 때문이라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토대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기획부장님 시간이 끝나고 20164월 첫 토요일 날 하신 율리아님 말씀영상을 시청한 후, 곧바로 율리아님께서 신부님 네 분과 함께 나오셨습니다. 고통이 극심하셨기에 처음에는 앉아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는 잠자는 영혼을 꿰뚫을 정도로 우렁차셨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은 메마른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풍성한 은총으로 모인 모든 이에게 축복으로 내려졌습니다.

순례자들이 영상을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고 있음

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아님 말씀요약>

 

 

 링크 :https://youtu.be/D_sZ5O5LdXs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한 달 동안 또 5대 영성 잘 묵상하셨습니까? 실천 잘 하셨습니까? 아멘. 저도 많이 노력했습니다. 고통중이지만 주님과 성모님 마음과 합치하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오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사람들은 ‘나하고 딱 마음에 맞는 사람하고만 살고 싶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살아보면 그것이 절대 아닙니다.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잘 지고 가야됩니다. 근데 ‘아 저 사람 나하고 너무나 성향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너무 안 맞아. 진짜 공동체 생활을 하더라도 나의 마음에만 딱 맞는 사람들 하고만 가면 나는 정말 행복하고 천국갈 수 있을 텐데.’ 근데 그것은 넓은 길을 원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려면 어떤 길을 원해야 됩니까. 좁은 길을 우리는 가야됩니다. 그래서 부자가 천국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끼어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고 말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정말 이 세상에서 편하고 넓은 길을 가려고 하지 말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렵고 고난 중 일지라도 그 좁은 길을 우리가 따라서 간다면. 근데 생각에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그 길도 그렇게 좁은 길이 아닙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다 통과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 정말 은총의 사순시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모세와 지팡이’라는 말씀을 오늘 나누고 싶어요. 제 일생의 이틀간에 냉담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성당을 안 가서 냉담이 아니라 성당 미사에 참석은 했지만 제가 마음이 정말 누구와 화해를 안 했기 때문에 성체를 모시지 못 한 이틀간이 바로 냉담한 이틀간이라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성체를 모셔도 냉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미워하면서 그렇게 성체를 영해요.

어떤 사람은요. 부인하고 너무 사이가 안 좋아서 이혼하려고 하는데 이제 성당에서는 너무너무 둘이가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있는 줄 알아요. 그런데 남자가 여자가 너무 미우니까 잠잘 때 잠꼬대 하는 것처럼 발을 해가지고 목을 딱 걸쳐요. “쾅” 하는데 안 죽는 거예요. 성당에 갑니다. 모두가 다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있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나란히 나오는데 이렇게 가다가 모른 척 하고 발을 확 비틀어 버립니다. 그러면서 “악” 소리도 못하고 아, 아프기는 하지만 그런 식으로 용서도 못하고 살다가 나주 와서 완전히 용서가 되고 아이들도 미워가지고 그랬는데 아이들과도 아주 그냥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됐습니다.

근데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를 해야 되는데 관리를 잘 못 하면 뺏기게 되요. 뭣 때문에 뺏기게 됩니까? 시기와 질투로 인해서 모함하고 그 모함, 몰이해 때문에 은총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들은 그 몰이해 때문에 받은 은총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또 군림하지 않아야 됩니다. 어떤 사람 지금은 오래 됐는데 회장이 되니까 제가 필리핀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데 그 성모상을 회장님이 들라고 그러니까 그 형제님이 “힘드시니까 제가 들께요.” 그랬는데 그분이 성모상 들었다고 삐져가지고 난리가 났어요. 그냥 ‘제가 들겠습니다.’ 하면 금방 줄 텐데 회장님이라고 잡아줬는데 그렇게 싸웠습니다.

싸우는 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절대 싸울 일이 아닌데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 몰이해 때문에 정말 서로가 분심가고 그럴 때 마귀는 좋아서 “더해라. 더해라. 더해라.” 부채질 합니다. 여러분 그걸 아셔야 되요.

1981년 4월 29일 날이 사순절이었습니다. 28일 날 우리 시어머니 회갑을 해드렸는데 저 미용실 할 때였어요. 우리 어머니가 이모님들 모셔다가 며칠간을 장만 해가지고. 지금은 그냥 식당에 가서도 하고 집에서 잘 안 하잖아요. 근데 미용실이 얼마나 좁아요. 근데 시골 분들 다 모셔다가 회갑을 해드렸어요.

그 때 우리 아들 한 살이었기 때문에 시어머님께 “그 전날 오셔가지고 애기 좀 봐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니까 “오냐 그러마~” 그랬는데 안 오셨어요. 아무 도움도 안 받았어요. 그 분들은 아무것도 손도 안 대고 차려준 음식만 먹고 갔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오셔가지고 시어머니께서 “너 나 좀 보자.” 그래서 “어머니 제가 혹시 뭐 잘못한 일 있어요?” “그래! 너 시골에 누구 왜 연락 안했냐?” 우리가 다 연락 했지만 그 집은 시어머니께서 연락하시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거기 하시기로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할 말이 없으시니 “너 그럼 왜 동서 입원했을 때 너 와서 아무 말도 않고 갔냐.” 그래서 “어머니, 왜 암말 안했겠어요. ‘얼마나 고생이 많은가 잘 봉헌하세.’ 그랬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아, 형제간이 많으니까 어머니가 참 힘드시겠구나.’ 왜냐하면 제가 면담을 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 형제간이 많으시니까 어머니가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랬더니 막 욕하시면서 “니가 형제간이 많아서 밥을 줬냐, 학교를 가르쳤냐.” 아주 입에 담지 못할 막 욕을 다 하시는 거예요. “너 같은 년이 서방 잘 만나가서 이렇게 잘사는 줄 알아라.”

우리 친정어머니가 들으시다가 너무 안타까우셔서 “사돈, 여기는 영업집이니까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이야기 하십시다.” 그랬더니 “당신이 뭔데 그래!” 딱 미크러버리니까 여기에 허리가 걸쳐져가지고 그대로 떨어졌어요. 세면바닥에. 그래가지고 허리가 그대로 그냥 꺾어져 버리고 머리를 다치셨습니다. “니가 이년아 형제가 많으니까 공부를 가르쳤냐, 밥을 맥여줬냐.” 뭐 아주 온갖 소리 다 하시니까 제가 시집 가서 지금 생각해도 그렇게까지 그 돈을 어떻게 다 해다 드렸는지 주님의 역사하심 아니고는 절대로 지금도 불가능해요.

시동생 가르치면서 제가 막 병들고 막 애기 잘못 되서 암까지 와버렸는데 또 우리 친정어머니는 어쩌셨게요. 시동생 가르칠 때까지 시골에 소작, 밭하고 논 농사짓고 다 하셨어요. 그래가지고 바리바리 싸다가 시댁에 드리고 그때 당시 70년대에 내가 시동생한테 보낸 거 말고 “20만원 보냈다, 20만원 줘라.” 또 “30만원 보냈다. 30만원 줘라.” 70년대에 30만원이면 얼마나 큰돈입니까.

우리 둘째 애기를 낳아가지고 젖을 먹이는데 얼마 전에 찾아보니까 유선염인가 그게 폐혈증까지 올수 있대요. 빨리 못 낫으면. 염증이 생기고 해가지고 그렇게 아픈데도 시댁 그렇게 돈 계속 보내야 되니까 병원에 가본 일이 없어요. 나한테는 돈을 절대 안 썼거든요. 시댁에 그렇게 대주다 보니까 무슨 돈이 있겠어요. 애들 과일 하나도 제대로 못 사주고 흠집 난 과일 사다주고 용돈도 못 주고 시어머니 계속 빚 갚아 내느라고.

그걸 병원에 한 번도 안가고 젖을 띤다고 이제 우리 어머니가 데려가시고 ‘아 이렇게 애기 없을 때 시어머니 좀 도와드려야 되겠다.’ 금세 못 참아서 시어머니께 간 거예요. 떡 만든다고 그 아픈 젖 불어가지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걸로 절구질 하는 거예요. 근데 문 탁 열고 “에그! 징해 죽겄다. 진짜! 건강한 며느리 본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잉!”

그렇게까지 제가 쪼끔도 저는 쉬지 않고 아침에 밥 해놓고 저녁까지 찬 밥 먹고 계속 그렇게 시동생 가르치느라고 일하고 있으니까 친정어머니가 밥통 사 줘요. 그것도 제가 쓸 수 없어요. 시어머니 없는 건 내가 쓸 수가 없었어. 그렇게 이제까지 살아왔었어요. 우리 친정어머니는 시집갈 때 “나는 아무것도 안 해줘도 된다. 너희 집 가면 나 좋아하는 홍어만 사줘라.” 홍어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어요. 돈이 없으니까.

우리 친정어머니가 그릇도 예쁜 거 사주시면 그것도 시어머니 갖다 드리면 작은 며느리를 다 줘 버렸어. 그래도 제 할 도리는 다 하고 살았어요. 그랬는데 나를 그렇게 때리고 얼마든지 구타해도 괜찮아요. 그런 일들은 수없이 많았으니까. 그건 다 셈치고 봉헌하고 살았는데, 나를 위한 것은 정말 용서 못한 것이 전혀 없었지만 우리 어머니를 그래버리니까 용서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사는 갔지만 성체를 영할 수 없었어요.

‘예수님, 죄송해요. 제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그렇게 받아들였지만 이것만은 내 탓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이틀간을 성체를 못 모시니까 영적으로 배가 고파서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거예요. 제가 예비자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정말 매일미사에 단 한 번도 빠져보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했어요. 저는 항상 고해성사를 보려면 목욕을 하고 성경 말씀을 예수님 말씀으로 읽고 그리고 나서 기도하고 사죄경 바치고 깨끗하게 하고 정장을 입고 가서 고해성사를 봤어요. 왜냐면 예수님을 모시러 가는 것이니까.

그렇게 다 준비하고 나주본당에 가니까 신부님이 출타중이셔요. 그래서 가까운 노안 성당으로 갔는데 거기도 신부님이 안 계셔요. 또 송정리로 갔어요. 송정리 두 성당에 다 신부님이 안 계셔요.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갔어요. 그 때 북동성당 앞에가 터미널이었었기 때문에 북동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하고 성체를 영하고 오면 좋겠다. 그 생각하고 거기를 가려면 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 돼요. 옛날에는 아주 콩나물시루였잖아요.

사람들 시끄러우니까 눈감고 묵주기도를 하다가 지금은 버스 타기도 쉬워요. 앞으로 내리고 뒤로 타잖아요. 옛날에는 먼저 앞으로 내리고 나서 앞으로 탔어요. 그래서 막 뛰어나갔어요. 안내양이 늦게 나온다고 사정없이 밀쳐버려 툭 떨어졌는데 정신이 아득했어요. 그랬는데 밑에가 땅이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보니까 거지와 같은 할아버지가 그 밑에 있었어요. 깜짝 놀라가지고 만져보니까 이미 죽어 있는 거예요.

아주 몸은 차디차고 맥이 안 뛰었어요. 아주 굉장히 큰 승강장이었어요. 거기서 제가 크게 성호를 그으면서 “예수님, 저는 지금 죄인입니다. 그분을 용서하지 못한 죄인인데 제 손을 통해서 아니 예수님 손으로 직접 이 사람을 어루만져서 살려 주십시오.” 그러면서 기도를 했는데 온기가 돌아오더니 맥이 뛰었습니다.

그분이 부시시 일어나셨어요. 아주 흙이 많았어요. 지금같이 안 깨끗해요. 그분의 흙을 다 털어드리고 저는 그때 곤색 투피스를 입었었거든요. 그 분이 “이제 됐어. 됐어.” 하면서 세 번을 여기를 치시더라고요. “집이 있으세요?” 그랬더니 집이 있대요. 그래서 “그럼 버스 있으세요?” 그랬더니 있대요. 그러니까 33번이래요.

그래서 지팡이를 집어서 드렸어요. 그분에게 잘 가시라고 인사하고 갑자기 호주머니에 손이 들어갔는데 500원짜리 짚이더라고요. 그걸 집어서 드리려고 이렇게 얼른 왔어요. 그 분이 바로 옆에 계셨으니까 드리려다가 버스가 오기에 “터미널 갑니까?” “아니요.” 그 순간 2초도 안 걸렸어요. 그랬는데 딱 보니까 그분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어? 거기 계신 분들한테 물어봤어요. “금방 여기 지팡이 집고 계신 분 안보이셨어요?” “어? 금방 계셨는데?” “금방 없어졌네? 어 이상하다?” 모두가 다 똑같이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근데 그 근방을 다 찾았어요. 골목도 없어요. “어? 그러면 그분이 예수님이 아닐까? 그러면 예수님이라면 여기에 먼지가 없을 거야.” 아까 먼지가 많이 묻어 털지도 못했거든요. 왜냐면 내 손으로 다 털어드렸기 때문에 먼지가 묻었잖아요. 내 손으로 털면 더 먼지가 묻죠. 근데 손자국까지 다 갔는데 보니까 먼지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가만히 서있다 생각하니까 ‘아 이제는 시간이 늦어져서 빨리 가서 성사를 보고 미사에 참석해야 돼.’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북동성당 앞에서 또 할아버지가 내리려고 하는데 안내양이 할아버지를 여지없이 또 밀어뜨려버렸잖아요. 그래서 “아니 할아버지한테 그러냐.”고 그랬더니 당신이나 어른공경 잘하라고 아주 쌀쌀맞게 막 그러더라고요. “아 미안합니다.” 그러고 내려가서 그 할아버지를 일으켜가지고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리고 북동성당에 들어갔는데 어떤 남자분이 나오시더라고요.

성사 보려고 신부님을 찾았더니 “어? 신부님 금방 나가셨잖아요.” 그래요. 아 또 셈 쳤죠. ‘그러면 무슨 뜻이 있겠지.’ 신부님 모르고 내가 그래 지나갔으니까 왜냐면 ‘신부님을 만나서 성사를 봤으면 될 텐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아, 그럼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우리가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되요.

이제는 마지막이에요. 인제 빨리 성사를 봐야만이 성체 모시기를 열망하고 있는데 그 때 성령봉사했기 때문에 성령 봉사 회장님한테 “성사를 보고 성체를 영하려는데 성사보고 성체 영할 수 있는 성당이 어딥니까. 제가 이틀간이나 성당에를 갔지만 성체를 못 모셔서 배고파 죽을 지경이에요.” 그랬더니 “나 그런 소리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하시면서 호남성당으로 가래요. 그래서 또 물었어요.

“고백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는데 확실합니까?” 그랬더니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실 수 있어. 확실해! 가봐!” 그러시더라고요. 그 때는 이미 늦었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갔어요. 가서 봤더니 웬걸요. 미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모세와 지팡이라는 특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딱 생각에 ‘그래 그 분이 모세던지 예수님이던지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런데도 강론이 안 들어와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머리를 딱 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셔서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나무를 자를 때는 아무 나무나 자르지 않는답니다. 여러분 아무 나무가 아닙니다. 특별히 선택해서 여러분을 잘라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팡이로 쓰시고자 잘라주셨는데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근데 그냥 공것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무를 잘라가지고 지팡이로 쓸 수 있습니까? (없어요.) 없죠! 확실하죠! 그러면 가지를 쳐내야 됩니다. 그러면 아프겠습니까? 안 아프겠습니까? (아파요.) 아프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아픔을 겪을 수가 있어요. 그냥 막 넓은 길로 가면 안 아프지만 근데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근데 그냥 가지만 쳐서 되겠습니까? 다듬어야 되죠? 다듬을 때 또 아픕니다. 깎아내야 되니까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 얼마나 예쁘게 깎아야 됩니까? 깎이는 아픔이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예수님 저를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제가 이렇게 부족한데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셨습니까.’

나를 괴롭히고 나를 죽이려 했어도 그 사람을 용서하고 그 사람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를 해줬을 텐데 그 사람을 더욱더 사랑으로 용서했을 텐데 어렸을 때 그렇게 한번 매를 들면 매가 부러질 정도로 제가 맞았어도 피가 다 터지고 흉이 졌어도 한번 효도 하지 못하고 잘 모셔보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팠는데.

우리 어머니가 시댁을 도와드리느라고 그렇게 남의 소작까지 다 벌어 정말 잡수고 싶은 거 안 잡수시고 배를 곯아가면서 살았는데 딸네 집에 왔어도 한 번도 잡수고 싶은 거 못 잡숴보고 시댁을 위해서 그렇게 희생하고 봉헌하셨는데 어머니를 “당신이 뭔데!” 하면서 그렇게 밀어뜨려버리니까 허리가 꺾어지고 다치고 꼼짝을 못하시니까 어머니를 돌봐드려야지, 손님 돌봐야죠, 또 주님 일해야죠. 그러다보니까 정신이 없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용서를 못했는데 ‘네 맞습니다. 나의 약점을 잘 아는 마귀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해야만이 내 마음이 이렇게 쓰러질 것을 아니까 그렇게 해주셨군요.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더 잘할게요.’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 말씀하셨어요. 감실 앞에서 감실을 바라보면서 제가 막 울부짖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강론이 좋아서 다음날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어머 어떻게 수녀님이 말씀하실 때 그들 귀가 막혔나? 아니면 예수님께서 나에게 친히 말씀하셨나?’ ‘아 나를 이렇게 기르셨구나!’ 생각할 때 감실 앞에서 빛이 확 비춰나오더니 말씀하셨어요.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은 영원한 불멸의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으로 여러분을 기르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이런 말씀은 저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너의 가정을 전하라.” “너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전하여라.” 하신 것이 나에게만 주신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전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아... 맞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그날 바로 율리오씨에게 이야기를 하고 시어머니를 찾아갔습니다. 큰절을 하고 은인이라고, “어머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멍 하셔가지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시어머니도 모르실거다.’

그렇게 정말 난리를 치고 갔잖아요. 그때 어머니 떨어질 때 얼마나 우당탕 소리가 나가지고 솥뚜껑이 막 날라 가고 난리가 났으니까 미용실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부엌으로 쫓아왔거든요, 아주 빽빽하게. 그걸 다 봤어요. 시어머니 아니었으면 그런 사랑을 제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래서 은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머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하고 인사를 했더니 “아야, 느그들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그러냐? 느그들같이 잘하는 자식들이 세상에 어디가 있다냐?” 그러시더라고요.

여러분! 여러분이 받아들이십시오. 왜냐하면 시어머니와 고부간의 갈등이 엄청 심합니다. 그리고 자녀와 부모들의 갈등도 심합니다. 그런데 자녀와 갈등, 부모와 갈등보다도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남남이 만났기 때문에 더 갈등이 심한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우리가 받아들이고 아, 어떤 나쁜 일이 있으면 ‘아! 마귀가 나를 쓰러뜨리려고 그러는구나!’ 우리가 모든 것을 그렇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또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또 수도 공동체 안에서도. 우리 모든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내 개인이라 할지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은 누구도 할 수 있습니다. 바리사인들도 할 수 있고 거지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이제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요즘 정치적으로 떠들썩합니다. 여러분 절대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분들 안에 들어가서 생활해본 적도 없고, 어떤 누구도 비판하거나 어떤 누구도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할 것은 기도뿐입니다. 왜 누구를 우리는 판단해야 됩니까.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비판하지 맙시다. (아멘!)

기도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 사람들을 판단해야 되겠습니까? 기도해야 되겠습니까? (기도해야 돼요!) 기도해야 되겠죠? (예!) 우리 기도합시다. (아멘!)

세상이 정말 완전히 썩어져 갔는데 우리가 누구를 어떻다고 비판하거나 판단한다면 세속 사람들하고 똑같은 사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한 우리들만이라도 정치가 잘 될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아셨죠? (예!)

마태오 복음 26장 33절부터 35절 말씀에 보면 베드로가 “결코 나는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는다.” 고 그랬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죽는다면 죽기까지라도 하고, 예수님만 따라가기로 그렇게 다짐했잖아요. 그리고 모든 제자들도 다 그렇게 다짐을 했습니다.

그런데 56절부터 74절 말씀에 보면, 이제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셨는데 베드로가 예수님 따라가서 뜰에서 있었어요, 그러니까 “갈릴래아 사람이다!” “그 무슨 말이냐.” 계속 그렇게 여종들이 말했어도 “나는 그를 모르오, 무슨 말인지 모르겠소.” 74절 말씀에 보면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맹세까지 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계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저도 그런 일을 엄청 많이 당했습니다. 근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어떤 고통일지 잘 모를 것입니다, 대충 짐작은 하지만. 기도만 합니다.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이렇게까지 했는데 닭이 세 번 울었잖아요. 그때서야 생각이 나 얼마나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유다는 그렇게 예수님을 배반했어도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땅을 치며 통곡하면서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더라면 구원을 받았을 텐데, 그냥 자결을 했어요. 근데 사도 베드로는 정말 그때부터 예수님께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서도, 저도 마찬가지고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바로 그것을 보여주신 것은 “베드로 성인도 이랬다. 그래서 너희들도 쓰러지지 말아라. 힘을 내라!” 그래서 여러분 실망치 마시고 정말 잘못했을지라도 바로 바로 통회하고,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우리가 간다면 우리도 천국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행복은 뭐라고 그랬어요? 쟁취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 그러면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정말 마음에 맞는 사람하고만 살면 천국이겠다!’ 그런 생각 절대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생김새가 다 다르듯이 모든 사람들 성격도 다 다릅니다. 처음에 그냥 만났을 때 좋은 거 같지만 같이 살다보면 절대로 100%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어진 삶에 감사하면서, 주어진 삶에 늘 이렇게 잘 맞춰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2,00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수많은 말씀을 우리에게 해주시면서 못 알아들을까 봐서 정말 얼마나 많은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내려주시고,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까.

지금도 성혈을 내려주시고 참 젖도 내려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눈먼 맹인이 눈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이런 일들이 수없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부님들은 “기적을 믿지 말아라!” “기적을 따르면 안 된다!” 이러시는데, 예수님 시대 때 기적이 없었으면 그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랐을까요?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도 5,000명을 먹이시고도 12광주리나 남은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많은 중풍환자가 치유되고, 나병환자가 치유되고, 그런 여러 가지 기적들을 봄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래서 기적이 필요 없는 것 아닙니다. 죽어 가면 살려주셨는데 그 사람이 안 믿겠습니까? 그런데 어느 순간에 귀가 멀고, 정말 눈이 멀면 금방 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알곡으로 부르신 여러분들!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따르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충주 어떤 자매님께서 유방암이 왔어요. ‘아이, 유방암 뭐 수술만 하면 낫겠지...’ 그랬는데 다시 전체로 암 검사 해봤는데. 온 몸에 암 만개 이상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주 막 초죽음이 됐죠. 근데 여기에 와서 완벽하게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해봤을 때, 암이 싹 없어진 것이 증명이 됐어요. 세상에 한참 안 왔는데 가슴을 만지는데 돌맹이 같은 게 여기가 이만큼 생기고, 여기는 크게 이렇게 딱 생겼어요. “어머, 이게 뭐예요?” “암이 재발했어요...” 병원에서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뿌리 캔다고 여기도 안 오고 병원말 듣고 수술했는데 그렇게 되어버린 거예요.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의 그 완전성을 믿지 못하고 병원에 맡겼으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예수님,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용서해 주시고 이걸 싹 없애주세요.’ 싹 없애주셨어요. (아멘!) 싹 없애줬는데 또 안 왔어요. 치유해 주셨다고 해서 어떤 사람은 뭐 안와도 계속 괜찮은 사람도 있지만, 여기 이게 돌댕이처럼 그런 거 나 생전 처음 봤어요. 그렇게 돌덩이같이 이렇게 정말 그냥 이렇게 생긴 것이 아니라 이렇게 생겼다니까요, 가슴 한 가운데가. 그런데 그게 딱 치유됐는데 또 안 왔어요. 몇 년 후에 왔는데 휠체어 타고 썩은 냄새가 펄펄 나게 왔더라고요. 그렇게라도 온 건 다행이죠, 마지막 구원이라도 받으니까.

증언하면 그때 예수님을 드러낸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생명나무 열매를 크게 열려주실 것입니다. 등불을 밝혀서 온 세상을 밝혀야 됩니다. 등불은 밝혀서 됫박으로 덮어놓으면 모두가 깜깜해지죠? 그래서 우리는 알려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 온전히 바친다면,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크나큰 상을 받게 될 것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바로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우리는 갑니다. 그리고 많은 아기 천사들 꽃을 잡고 춤을 추고 여러 천사들이 여러 세상에 없는 악기들로 이렇게 아주 환영을 하고, 성모님께서 꽃 관을 씌워주시고, 예수님께서 “어서 오너라.” 손잡아주시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자에 탁 앉아서 “음..." 그 천국으로 우리가 가야되지 않겠습니까?(아멘!)

그래서 정말 우리는 내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내가 은총을 많이 받게 되면 마귀는 그 은총을 뺏어가기 위해서 더 많은 유혹을 합니다.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모세가 40년간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고통의 길을 걸었잖아요. 그리고 방황할 때, 가나안에 들어가야 되는데 가나안에 못 들어가. 그때 열두 사람 정탐꾼을 보냈어요, 그랬는데 열 사람이 “절대 안 된다. 그 사람들은 너무 크고, 우리는 메뚜기 같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절대 우리는 거기 들어갈 수가 없다. 우리가 정복할 수가 없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이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으로 들어갔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그분들과 같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갈 수 있다! (갈 수 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갈 수 있다! (천국갈 수 있다!) 아멘! (아멘!) 우리 모두 함께 천국 갑시다. 천국 가려면? (5대 영성!)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해 보도록 합시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성심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와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아멘.

2001년 4월 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간택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된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아멘. (아멘!)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여러분 자신을 온전히 맡기시기 바랍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는 “너희가 땅에서 맨 것은 하늘에서도 매어있을 것이며,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다 데리고 십자가 아래로 나오십시오. 용서하지 못한 사람, 미운 사람, 갈등하는 사람, 모두를 함께 데리고 나오셔서 예수님 앞에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갈등과 고뇌, 이 모든 것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서도 내 탓으로 여기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잘 안되고, 셈 치고 산다면서도 셈 치고도 잘 안 되고, 봉헌한다면서도 봉헌도 잘 안되고, 내 탓의 영성은 더욱더 안 됩니다. 아멘의 영성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새로운 성령을 내리셔서 모두가 받아들이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위험한 이 시대에 이 모든 자녀들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로부터도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항상 바위와 같은 굳건한 믿음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가 어떤 것을 걱정할 수 있겠습니까.

나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기도해주고, 모두가 똑같이 우리도. 예수님께서 똑같은 빛을 내려주시고, 똑같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똑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 잘 안될지라도 우리가 노력합시다.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모두 용서하고, 그 사람들과 함께 손잡고,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아멘!)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소서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슬픔 나의 고통 나의 괴로운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주관하여 주소서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오늘 온전히 용서해주십시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것들도 오늘 온전히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각자 각자에게 내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병들은 자녀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갈등과 고뇌 속에 엄마 찾는 이 자녀들
오 오 오 엄마~ 오 오 오 엄마~
오 오 오 엄마~ 오 오 오 엄마~
서럽고 고달픈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 오 주님~ 오 오 오 주님~
오 오 오 주님~ 오 오 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당신 품에 안으소서

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나이다
오 오 오 주님~ 오 오 오 엄마~
오 오 오 주님~ 오 오 오 엄마~
상처 난 제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저희들은 불쌍한 죄인이나이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며 머리칼로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림으로써, 온전한 죄를 용서받고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불쌍한 죄인인 저희들도 마리아 막달레나가 받은 그 놀라운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없네

오 오 오 주님~ 오 오 오 주님~
오 오 오 주님~ 오 오 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아~멘~

잠시의 휴식 후,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한 손에는 묵주를 다른 한 손에는 초를 들고 정성을 다해 바치는 묵주기도는 고통의 신비 5단이 봉헌되었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이어 사순 제 5주일 미사가 수 신부님의 주례로 집전되었습니다.

거룩한 미사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 때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성수 예절 때 어떠한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상기시켜 주시며 더욱더 거룩하게 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수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강론 영상 : https://youtu.be/qnpyIz1dWpg

오늘 복음 말씀은 여러분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친구인 라자로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습니다. 얼른 치유해 주십사 하고 빨리 오시기를 바랐는데 예수님께서는 더욱 그 시간을 지연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지연을 하셨는데,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자 또한 라자로를 통하여 당신께서도 영광을 받으시고자 그 시간들을 지연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라자로가 죽고 나서 이틀 후에 베타니아로 제자들과 함께 라자로를 찾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마르타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그 자리에 와 있었습니다. 많이 슬퍼하면서, “예수님, 주님 당신께서 오셨으면 저의 오빠가 죽지 않았을 텐데요.”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더라도 살 것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아주 심오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이시고 생명이십니다. 여러분께서 예수님을 믿는다면 죽지 않을 것이고 죽더라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 안에서 죽게 되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죄 중에 죽게 된다면 우리는 영원히 죽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더 사랑하게 된다면 죄 중에 죽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안에서 죽게 된다면 우리는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돌아가셨었지만 3일 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다음 주에 바로 거룩한 성주간을 지내게 됩니다. 또한 부활을 맞이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 모든 죄를 정복 하셨습니다. 어둠과 권세, 즉 사탄의 권세를 예수님께서 정복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라자로를 부르실 때 그것도 굉장히 강렬합니다. “라자로야, 나오너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부활이며 생명이다. 나오너라.” 하셨을 때 라자로는 바로 그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라자로는 천으로 감싸인 채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를 이제 나오도록 하려고 했는데 “예수님, 이미 죽었습니다. 아주 썩어서 냄새가 납니다.” 하고 마르타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는 하느님의 영광을 믿지 않느냐?” 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그 영광, 하느님의 그 힘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이틀간  라자로가 죽기까지 그 시간들을 지연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죽음에서 부활로 죄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바로 그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울함과 분노와 그리고 증오와 미움의 삶이 아니라 부활의 삶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부활의 삶은 바로 기쁨으로 가득 찬 삶입니다.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 찬 삶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죄의 어둠에서 벗어나서 하느님의 영광으로 또 빛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일치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죄의 삶이 아닌 예수님의 빛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빛의 자녀가 됐을 때 우리는 승리하는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패배의 삶이 아닌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마마쥴리아께서 오늘 해 주신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어떻게 마마쥴리아께서 어떻게 승리의 삶을 사셨는가를 들으셨습니다. 시어머니에 의해서 어머니가 다치시고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시어머니를 미워하지 않고 시어머니께 용서를 청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것을 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증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그것은 패배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순간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 하고 시어머니께 용서를 청하실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용서를 청하는 순간 그 은총이 마마쥴리아를 통해서 시어머니께 전달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총이 시어머니의 그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너는 아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그런 용서를 청하니? 하고 물으셨습니다.”얼마나 너희들이 나한테 잘하는데 그렇게 하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러한 승리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그렇게 변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했을 때 그 사람을 상처를 주고 또 화를 내고 분노하는 마음들을 품기 보다는, 만약에 그런 마음을 갖게 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것을 복수해주려고 하기보다 “용서해주십시오. 바로 저로 인해서 이런 잘못을 하였습니다.” 라고 청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마귀는 도망갈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은총이 나에게서부터 나를 상처주고 아프게 그 사람에게 은총이 또 흘러갈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 살도록 합시다.

여러분, 마마쥴리아께서 가르쳐주셨던 그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마마쥴리아의 그 삶은 단순하고도 아주 쉽게 따라갈 수가 있습니다. 저는 마마쥴리아의 그 삶을 살아오신 이야기 듣는 것이 너무나 좋고 그 말씀이 저를 감동시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패배의 삶이 아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오늘 제 1독서에서 하느님께서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 가겠다.”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박해를 받고 계시고, 파문을 당하고 계시죠.

예수님께서는 나자로를 죽음에서 살리신 예수님께서 나주를 모든 박해로부터 구해내실 수 있으십니다. 여러분 그걸 믿으십니까? 그래서 하느님께서 나주를 바로 그렇게 들어 올리실 수 있으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주로 몰려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걸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하느님께서 나주를 들어 올리실 것입니다. 그 때는 곧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의 삶을,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거룩한 미사가 끝나고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증언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은총 증언 요약>

나주 5대 영성으로 사는 삶이 승리의 삶, 부활의 삶입니다!

저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여기 나왔는데 오늘 특별히 율리아 님께서 해주신 체험 이야기와 수 신부님의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수 신부님은 강론에서 패배의 삶이 아니라 승리의 삶을 살라고 결론지었는데 승리의 삶, 부활의 삶을 사는 방법을 한마디로 한다면 뭐예요? (5대영성이요) 예, 맞습니다.

저도 나주의 5대 영성대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성지가 인준이 나도록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또 나주가 빨리 인준되는 방법 역시 우리가 5대 영성을 잘 사는 거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5대 영성이 잘 안 된다’고 하는데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울 때 어때요? 엉금엉금 기다가 일어섰다가 때로는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면 나중에는 잘 걷게 되고, 막 뛸 수도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처음부터 5대 영성을 잘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하루에 생활의 기도를 몇 가지라도 실천하면서 ‘아멘의 영성’이나 ‘봉헌의 삶’ ‘셈 치고의 영성’을 살아가려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나주의 인준도 빨리 되고, 모든 분들이 다 기적을 보실 것입니다. 아멘!

2번째 순례 오신 K 신부님

 

이제는 나주 성모님만을 위해 일하기로 했습니다!

찬미 예수님!

저는 2000년부터 나주에 순례한 여수 신기동 본당 한수영 안젤라입니다. 2005년도 12월 31일 날 송년기도회에 참석했어요. 그때 성모님동산에 눈이 굉장히 많이 왔는데 다음날 갈바리아 동산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지금 한 사람이 회개해 치유를 받을 거다’고 그러시는데 제가 그 앞에 서 있더라고요.

그날 저는 얼마나 울었는데 하루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안면이 있는 의사가 “아줌마는 위암이에요.” 그랬지만 직장을 계속 다녔어요. 근데 하루는 제가 일을 하고 새벽 3시에 들어왔는데 나주 성모님이 오셔서 제 오른편에 앉으시더니 기도해주시고 가시기를 3일간 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서울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의사들이 “아줌마, 기도 많이 하셨죠? 아줌마는 천운을 탄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그날 바로 7시간 동안 수술을 했어요. 근데 수술이 끝난 뒤에 하늘에서 예수님이 내려오셔서 제 오른손을 잡아 주시는데 보니까 그때는 응급실에서 나와 입원실에 왔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살았구나!’ 그랬는데 5일 후 병원에서 “아줌마는 위를 80%를 잘라냈지만 이제 검진만 하면 되니까 나가라.”는 거예요. 저는 퇴원해 통원치료를 하고 약을 먹으면서 ‘성모님이 살려주셨으니 나는 해야 할 일을 해야 되겠구나.’ 하면서 많은 사람을 나주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다 나를 회유하려는 본당 신자들 꼬임에 넘어 갔다가 또 회개했어요. 그래가지고 다시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신랑하고 둘이 얼마나 기도하고 갔는데 설사가 계속 나와서 병원에 가니까 B형 만성간염이 없어졌더라고요.

그리고 어느 날 사업을 하는 아들이 “엄마, 내가 숨을 쉴 수가 없네.” 그래서 나주 율리아 어머니한테 기도 봉헌도 올리고, 성모님한테 촛불을 얼마나 켜면서 기도를 했더니 그 위기를 다 넘겼습니다. 그 후로 저는 나주 성모님만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수영 안젤라(010-9287-3189) 여수시 신기동 신기@ 208-201

 

지난 2월 율리아님 말씀 때 오른쪽 어깨도 치유 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김태영 가브리엘입니다. 제가 전에 왼쪽어깨 탈골이 된 걸 치유 받았다는 은총 나눔을 한 적이 있는데 사실 오른쪽 어깨도 좀 안 좋거든요. 그래서 계속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의사가 볼 때마다 “계속 굳어진다.”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와 희생으로 양팔 묵주기도를 드릴 때면 많이 아팠는데 의사도 팔을 들지 말라고 권고를 해서 팔을 내리고 묵주기도를 했습니다. 근데 지난 2월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율리아 엄마께서 “어깨 아프신 분 치유 받으세요.” 하셨는데 제 오른쪽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는 거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도회 후 병원 의사한테 가서 진료를 해보니까 정말로 좋아졌다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나주에서 양팔 묵주기도를 드릴 때 저도 함께 양팔 희생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영광 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태영 가브리엘(010-3744-9900) 강남 일원동 목련타운 108-1402

 

나주 은총묵주와 기적수로 네 분이 더 치유 받았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3번째 순례 온 Mae인데요, 2015년 3월 처음 나주 순례 왔을 때 저를 똑 닮은 아들을 갖기를 청했습니다. 저는 그때 치료가 불가능한 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2년이 넘도록 임신을 할 수 없었어요.

근데 나주 순례 뒤 바로 임신을 했다가 유산이 되었는데 의사는 제 난소를 검사하고는 깜짝 놀라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앓았다는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받은 은총을 나눠야 된다.”는 수 신부님 말씀에 나주성모님 은총 묵주로 뇌종양 환자를 기도해줬는데 뇌종양이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나주에서 받은 은총이 정말 많습니다, 저를 도와주던 자매가 폐, 횡격막, 간, 위장, 비장 5군데를 칼에 찔렸습니다. 그런데 나주 은총묵주를 손에 쥐어주면서 그분을 위해 기도했는데 치유를 받아 바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6년 11월 26일, 한 신부님과 함께 나주에 또 순례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때 저를 도와주던 51세의 자매님이 제가 나주에 가기 전 날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제가 필리핀으로 돌아간 다음날 수술을 했는데 유방암 3기라 수술 후에 고통이 너무 커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나주 은총묵주를 그분의 손에 쥐어주고 함께 기도를 했는데 그녀는 수술한 지 24시간도 되지 않은 밤 12시에 일어났고, 3일 만에 퇴원을 했으며 암도 더 이상 전이되지 않았습니다. 또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해 수술 부위에 나주 기적수를 바르며 기도하자 갑자기 성모님의 장미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올 1월 7일, 저의 할머니가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실 상황이었어요. 의사도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해서 제가 나주 은총묵주로 같이 기도하면서 나주 기적수를 드렸는데 가톨릭신자도 아닌 할머니가 3일 후 치유되어 일반병실로 가게 되었고, 지금은 춤까지 출 정도로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런던에 가려다 성모님께 감사드리기 위해서 나주에 다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e Mae Rizada   MARIKINA CITY, PHILIPPINES

 

기적수로 7년 간 고생했던 가래와 어깨가 치유 됐어요

수원교구 고정애 요셉피나입니다. 저는 한 7년 동안 항상 목이 끈적끈적하니 가래처럼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있었어요. 삼켜지지도, 나오지도 않고 목구멍에 딱 붙어서 숨이 안 쉬어져서 ‘아, 사람이 이래서 죽는가 보구나.’ 할 정도였습니다.

근데 3월 첫 토요일에 기적수 샘터에서 기적수를 한 모금 먹으니까 갑자기 커다란 가래가 퍽하고 튀어나오더니 그 뒤로 그 끈적끈적한 것이 없어져서 지금 얼마나 목이 편한지 모릅니다.

또 그 2주 전부터 제 팔목 여기가 눌려서 너무 아팠는데 기적수 샤워장에서 목욕을 하고는 안 아픈 거예요. 그리고 한 7년간을 마비가 오고 아팠던 어깨도 괜찮아져서 지금까지 하나도 안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23년 간 나주를 다니면서 받은 은총은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나주에 다닌 지 23년이 넘는 전주의 김영희 아녜스인데 식당을 수십 년을 하니까 무릎관절이 부서졌어요, 그래서 병원에 열심히 다녔는데 아무리 다녀도 안 나아요.

그래서 첫 토요일 날 만남 할 때 맨발 벗고 율리아 엄마한테 달려갔더니 무릎에 뽀뽀를 해주는 거예요. 그리고 며칠 지나고 나니까 다리가 반듯해져서 내가 그 발을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너무 너무 감사해서.

또 우리 둘째딸은 신랑이 바람을 피워가지고 이혼한지 한 18년 됐어요. 그래서 내가 계속 나주를 다니면서 성모님께 계속 편지를 썼는데 하루는 딸이 집에 와서 “엄마, 박 서방이 그 여자가 미워서 나하고 같이 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요?” 하더라고요.

나는 딸의 손을 잡고 울고는 “그려, 주님 성모님께서 너희를 짝지어주셨고, 자식들도 있으니까 같이 살아야 혀.” 했는데 둘이 다시 결합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또 우리 큰 아들이 수십 년을 소주를 많이 먹어서 간이 다 녹아 삼분의 일도 못 남고 간경화가 왔어요. 전대 대학병원에서는 “간 이식을 안 하면 두 달도 못 산다.” 고 해서 제가 “돈이 얼마 드냐?”고 그러니께 “8,000만원 든다.” “나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대요?” “그러면 그냥 약으로 해봅시다.”

그러고 그 병원에서 한 달 있다 여기 와서 첫 토요일에 참석해 앞에 앉아 있었는디 율리아 어머니께서 첫 마디에 “오늘 예수님께서 간경화를 수술하여 치유해 주신다.”는 거예요. 나는 그냥 얼마나 울면서 “아멘! 우리 아들 살려주세요! 우리 아들 살려주세요!” 그 말만 했어요.

그러고 두 달도 못 산다는 사람이 지금까지 7년간 살고 있어요, 아프지도 않고.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맨 날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율리아 엄마가 안 계셨으면 우리가 이렇게 감사할 은총을 어디서 보겠어요. 진정 감사해요.

또 나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우리 수사님이 나를 업고 나가고 그랬는데 엄마가 그 고통도 다 대신 받아주셔서 내가 언제 나았는지도 모르게 허리가 짱짱해져 이제는 잘 걸어요. 그리고 우리가 잘못해서 우리 집이 싹 망했는데, 나주를 다니면서 이제는 자식들도 그런대로 괜찮고 다 복구됐어요.

근데 아들딸이 전화를 안 받고 그러면 속이 상할 때가 있지만 나주 5대 영성으로 ‘우리 딸이 전화를 받아 준 셈 치자.’ 그러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또 뭔 일이 있어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이 아픈 마음을 봉헌합니다.’ 하면 마음이 그렇게 평화스러워요.

또 무슨 일이 있을 때 봉헌편지를 쓰면 율리아 엄마가 기도를 해주시니까 안 이루는 게 없어요. 손자들이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을 못할 때 내가 대신 봉헌편지를 한 번 쓰고 두 번만 쓰면 취직이 딱 되요. 그래서 나주를 다닌다고 성당에서 고통 받는다고 해도 저는 행복해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엄마에게도 진정 감사드립니다.

김영희 아녜스(010-9254-0874) 전주 효자동 휴먼시아@ 602-1303

 

1994년 11월 24일, 나주 경당에 정말로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저는 대구의 김 아폴로니아로 나주 순례 27~8년 됐는데 그때는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녔어요. 그래서 94년 11월 24일에도 갔는데 교황 대사님이 오셨어요. 나는 살며시 경당에 들어가 구석에 앉아 묵주기도 5단을 했는데 사람들이 한 50명, 신부님들은 열 분 정도 있었어요.

교황대사님하고 파 신부님도 계셨는데 율리아님이 성모님 상 모신 곳으로 뛰어 가더라고요. 그리고 율리아님 양손에 하얀 물체들이 있어서 내가 ‘저게 뭐지?’ 할 때 교황 대사님한테 드리는데 성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교황대사님이 앞에 나와가 성체를 떼어 신자들에게 주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나가서 손을 내미니까 작은 성체 반만큼 떼어주셔서 받아가지고 영했어요. 저는 너무 감격해서 루비노 회장님하고 같이 밤을 새워 기도했어요. 그때 사진을 보면 교황대사님, 루비노씨, 또 파 신부님과 함께 나도 그 사진에 들어있어 너무 좋아 펄쩍펄쩍 뛸 정도였어요.

제가 증언을 하려면 너무 많아 다 하자면 두 시간이 가니까 그날 교황대사님이 오셨고, 정말로 성체가 내려오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마치겠습니다. 예수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김민자 아뽈로니아(010-2965-2426) 대구 동구 동호동 106-13

 

다시는 수술하고 싶지 않은 공터키안 증후군을 치유 받았어요

찬미 예수님! 저는 인천의 김선녀 수산나인데 4년 전, 공터키안 증후군이라는 병으로 머리 수술을 했어요. 그랬는데 작년 6월 쯤 재발해 또다시 막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렸어요. 공터키안 증후군은 뇌하수체 안에 동그란 빈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 물이 차서 그런대요.

그래서 길을 가다가도 탁 쓰러져버리고, 전철을 타러 가다 계단에서 넘어지고 그랬는데 머리 수술 한 번 하는 것도 정말 힘들었어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게 그 머리 수술인데 의사 선생님도 “3년이면 재발할 수도 있다.”고 그랬는데 그 증상이 다시 온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저는 이제 어지럽고 쓰러져도 그냥 살지 수술은 너무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그러고 나주에 오면 ‘제 머리 좀 치유해주세요.’ 그 기도만 한 번씩 했는데 2월 첫 토 때 율리아 엄마가 “오늘 머리도 치유된다.”고 하시는데 그 순간 머리에 찬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거예요.

저는 ‘아, 내가 지금 치유되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누가 뒤에서 자꾸 밀어서 돌아봐도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도 자꾸 미는 느낌이 들어 증언을 하러 나가려고 하는데 은총증언이 끝나버린 거예요. 지금은 조금 어지러웠던 것까지 다 나아버렸어요.

이제 머리 수술 안 해도 돼 너무 감사하고, 아까 율리아 엄마가 “등불을 켜놓고 됫박으로 덮어놓으면 안 된다.”고 그러셔서 용기를 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녀 수산나(010-8687-7363) 동작구 상도동 159-16

 

우리 아빠가 돌아가시는 과정은 은총의 연속이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교구 전혜원 릴리안나인데 아빠께서 지난주 일요일에 돌아가셔서 화요일에 장례식을 했어요. 근데 그 돌아가시기까지 그 과정이 은총의 연속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왔습니다.

아빠는 4년 전에 다발성 골절암이라는 혈액 암 진단을 받고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은 별로 없었는데, 3월 초부터 통증이 심해지고 소화가 안 돼 거의 끼니를 못 드셨어요. 그러다 3월 13일 “잠도 못 주무시고 통증이 심해 입원을 원하신다.”는 거예요.

저는 호스피스 병동을 알아봤는데 빈자리가 하나도 없고, 분당 서울대병원 응급실이나 암 병동 1인실도 자리가 없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하시는 아빠를 집으로 모시고 와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 은총의 사순시기에 보속이 필요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나보다.’ 했어요.

저랑 제 동생만 가톨릭으로 개종을 했지 친정 식구들은 다 개신교였거든요. 저는 하느님께서 언제 아빠를 데려가실지 몰라 아빠에게 보속이라든가 또 연옥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려서 죽음을 준비하시게 해야 하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그런데 제 동생이 개종을 하겠다고 세례를 받을 때 엄마가 무얼 걱정했냐면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형제간에 종교와 장례식 절차 때문에 불목이 생기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아빠께 대세를 드리는 게 제가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해드릴 수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가톨릭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성교회잖아요.

그래서 수녀님이나 신부님을 모셔가 대세를 해드리면 좋겠는데 오빠나 친정 엄마나 다른 식구들이 보면 가만히 있을 거 같지 않았어요. 근데 주말에 호스피스 병동에 자리가 나서 아빠를 거기로 모셨는데 시간이 가면서 의식이 점점 없어지고 열이 39.5도까지 오르더라고요. 하지만 병실에 가면 오빠랑 엄마가 아빠 곁에서 떠나지 않는 거예요.

저는 아빠께 대세를 줄 수 있도록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월요일 저녁 때 갔더니 엄마와 오빠가 잠깐 식사하러 간다고 나갔어요. 저는 대세 예행연습을 하는 셈치고 기적 성수로 아빠 이마에 성호를 그어드리면서 “전대원 요셉, 나는 당신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대세를 줍니다. 아멘!” 하고 아빠 양쪽 손등에도 기적 성수로 성호를 그어드렸어요.

그 순간 의식이 없었던 아빠가 눈을 번쩍 뜨시더니 저를 보시면서 “아, 편해. 아주 편해!” 하시더니 다시 눈을 감고 주무시는데 굉장히 편안하신 거예요. 그전엔 입을 이렇게 열고 호흡도 막 가쁘고 굉장히 힘들게 숨을 쉬셨거든요.

그리고 병원에서 아빠를 수요일 날 임종실로 모신다는 연락을 받고 화요일에 또 아빠한테 가면서 ‘저는 지금 아빠한테 무슨 말씀을 해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성모님께서 제 부족한 입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는데 식구들이 저녁 먹고 서로 교대하면서 병실에는 저와 동생하고 둘만 남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야, 너 증인해!” 그러고 이제 율신액 스카프를 아빠 이마에 대드리고 동생이랑 같이 사도신경부터 주모경을 바치면서 기적 성수로 이마에 성호경을 3번씩 그어드리면서 대세를 해드렸어요.

아빠는 “나는 병원에 입원하면 잠자듯이 그렇게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신지 일주일 만인 지난주 일요일 낮에 아빠의 그 소원대로 정말 주무시듯 아무 고통 없이 선종하셨어요.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바칩니다.

전혜원 릴리아나(010-8537-3372) 부천 중동 롯데@ 939-303

 

구멍이 12개나 난 대장이 기적성수로 싹 치유되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저는 수원에서 온 아녜스입니다.  

제가 너무나 몸이 안 좋아서 남편한테 “나 나주 가야 되겠다.” 고 그랬더니 “PD수첩 안 봤냐? 거기 순 가짠데 거기 왜 갈라 카냐?” 그래서 “나는 다녀봤기 때문에 잘 아는데 거기는 진실이다. 내가 지금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으니까 난 엄마한테 가야 되겠다.” 하고 왔어요.

제가 이렇게 다시 오기 시작했는데 집에서 나올 때는 조심조심 나오다 현관 밖에서는 다리가 막 가벼운 거예요, 나주에 얼른 오고 싶어서. 왜냐면 제가 불면증이 한 15년 정도에 머리도 혈관이 안 좋아서 어지럽고, 대장에 구멍이 12개나 있는데 한 6~7년 넘게 약을 먹어도 안 나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는데 나주에 다시 오면서 한 5~6개월 지나니까 불면증이 치유돼 지금은 잠을 너무 잘 잡니다. 그런데 2개월 전에 전 암브로시오 수사님이 기적 성수를 주면서 아픈 데 발라보라고 하더라고요.

그 기적성수를 지난달 제 왼쪽 배 장 있는 데에 바르면서 ‘예수님, 이 성수가 제 뱃속으로 뚫고 들어가 장을 치유해 주십시오.’ 하면서 3~4일 발랐는데 안 아파요. 병원에서도 “수술도 안 된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런 대장을 성수를 먹고 바르면서 치유가 됐습니다.

또 저는 변비가 심해 변비약을 항상 먹는데 내성이 생겼는지 변비약을 아무리 먹어도 애기 똥같이 조금 조금 나왔어요. 그래서 ‘그래 내가 기적수를 바르고 먹으면서 배가 안 아프고 치유 됐으니 요것도 약을 끊어보자.’ 하고 딱 끊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변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정말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바나나 같은 그런 변을 제가 몇 십 년 처음 본거 같아요.

그래 너무 신기해가지고, 이제 참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제가 돌아봐요. 이래보고. 그 변이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지금도 이제 아침에 이제 변을 보고나면은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그래서 이 모든 것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다 치유됐습니다.

앞으로 저의 뇌혈관 질환도 나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어지러워도 양팔 묵주기도를 밖에 나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들아!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2001. 12. 8.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