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2년 1월 7일)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던 2017년 새해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청년부터 노인분들까지 나이를 막론하고 거침없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여졌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오!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도록 나와 함께 살아다오. 내 마음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픔에 차 있으니 작은 희생을 바쳐다오. 너희들 자신만의 만족을 찾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사랑하여라."

사탄의 횡포가 무서운 힘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는 지금, 열심한 영혼들까지도 나를 배척하게끔 사탄이 기승을 부리고 있구나. 나를 도와다오. 너희 모두가 불쌍한 영혼을 구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성심의 빛을 주겠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을 받아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1987. 5. 12. 성모님)

 

1월 7일, 2017년 새해 첫 번째 첫 토요일을 맞이하는 나주 순례자들의 얼굴에는 어떤 기대감이 잔뜩 서려있었고, 고해소에는 성사를 보려고 하는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신부님들이 고해성사를 끝내고, 모든 순례자들이 성모님 입장을 기다리던 저녁 7시경, 비닐성전 뒤편에 있던 순례자들이 갑자기 술렁거리는 가운데 율리아님이 비닐성전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율리아님이 들어오자 비닐성전은 금세 천상의 장미향기로 가득 찼고 순례자들은 환호하였다. 율리아님은 최소 반 년은 절대안정과 휴식을 취하며 치료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나주 순례자들이 너무 보고파 죽음도 불사하고 먼 길을 달려오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12월 첫토 기도회 후 모든 행사에 참석 하지 못하셨습니다. 이는 대속고통이 역대 최고로 극심했음을 알려줍니다.

성모님을 율리오 회장님과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시고 난 뒤, 율리아님께서는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가셨습니다. 이어 순례자들이 차례차례로 나와 성모님께 꽃과 초 봉헌을 하였습니다.

성모님 입장

성모님께 초와 꽃 봉헌

성체강복 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4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근거하여 총 8가지 큰 주제로 나누어 발표해주셨습니다.

성체 강복

 

 링크 : https://youtu.be/CHGFoixDcDc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상>

 

 

 링크 : https://youtu.be/YOhljJw-xz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해 첫 토요일이네요. 오늘 우리 모두가 더욱더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더 큰 은총을 받아서 1년 내내 여러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더 깨어 기도해야 되겠어요. 여기저기서 계속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바로 우리가 언제 어느 때 그렇게 하느님 곁에 갈지 몰라요.

그런데 여러분은 분명히 제가 약속하건데, 어떤 처지에서든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왜냐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여러분은 그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허리 많이 치유 받으십시오. 허리가 그렇게 안 아팠는데 지금 서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중에 허리 많이 치유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아멘 소리가 하늘 옥좌 앞에 이르러서 여러분에게 꼭 치유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조금 전에 베드로 회장님께서 설명을 하셨는데 그날 제가 정말 못 올라가겠는데 ‘이 마지막 날을 걸어가다가 쓰러져도 기어서라도 가겠다.’ 그렇게 올라갔는데 묵주기도 3단 째 들어가는데 제가 탈혼으로 들어갔어요.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또 한 번 봐라.” 이제 더더욱 심화되어서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는데 어떤 말로 제가 설명을 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살인은 말도 못하게 되고 직접적으로 칼로 찔러 죽이고 총으로 쏴 죽이는 그 살인만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입으로 살인하고 아주 그 독성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모독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 수도자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지금 아주 쉽게 죽이는데 목숨은 살아 있지만 죽음과도 같은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고 죽음보다 더 못한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그런 죄악 속에서 살지 않고 그래도 잘 살려고 노력하시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된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분명히 내리리라고 믿습니다.

한 사람도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우리가 하늘나라에 향해 갈 때 마귀들은 출분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에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룩될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 합시다.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야 되는데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천국에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래서 정말 이 세상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느님께 더 큰 대못을 박아드리고 더 아픔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활활 타오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숯검댕이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활화산이 되고 불화산이 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가슴을 우리가 기워드려야지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 세상은 지금 암흑으로 가득 찼습니다.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내면적인 것에 대해서는 정말 하느님께서는 징벌을 내리지 않고서는 배기실 수가 없으십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느님께서 높이 쳐들린 오른 손을 내리고 싶으셔서 이렇게 움직이셨을 때 성모님께서 내리지 말라고 붙들고 우실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을 봤어요.

이 세상을 바라보시니까 정말 인간을 만드신 것도 후회하실 정도로 너무 화가 나서 내리시려고 하십니다. 그럴 때 이게 쏟아져서 여기저기 사고가 난 것입니다. 제가 바라 볼 때도 정말 벌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하십시오.” 하고 싶을 정도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더라도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랐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되어도 반드시 하늘나라로 불러 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안돼요.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사로 잡혀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아주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안 돼요. 그래서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말씀하시잖아요. 근데 생활의 기도가 제대로 안 돼 있어요.

일부러 이거 하기 위해서 예쁘게 놓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비틀어져 있으면 “오 예수님, 제 삐틀어진 영혼을 바로 잡아주세요.” 빨래 하나 널면서도 생활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가까운 분들도 보면 제대로 생활의 기도 하시는 분이 극히 드뭅니다. 그것이 생활이 배야 됩니다.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깨어 있지 못하면 빨래도 비틀어지게 널고 신발도 비틀어지게 놓고 막 그러잖아요. “너의 가정을 전하여라.” 한 가정을 택하기는 어려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정돈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이렇게 바르게 살아야 된다.’ 항상 그 마음을 가지고 했어요.

항상 남의 집에 가서도 반듯반듯하게 놓고. 제가 어디 가면 다 정돈을 시켜 놓고 오거든요. 그러면 “아, 홍선이 왔다 갔구나!” 이렇게들 한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거 뭐 하나 좀 하는 거 너무너무 그렇게 힘들어서 하는 거 보면 참 안타까웠어요.

제가 혼자 그렇게 커서 팔남매 장남한테 제가 시집을 갔어요. 시아버님은 시집가가지고도 계속 무시하시고 시어머님도 무시하시고. 계속 그래도 제가 정말 시동생들하고도 그렇게 잘 살았어요. 그러니까 우리 셋째 시동생도 “누나. 누나.” 그랬어요. 동네에서도 아주 막 소문이 났어요. 정말 지어서는 못한다고. 어떻게 혼자 사는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냐고.

그러다가 시아버님이 중풍이 걸리셨어요. 그래서 나주 살다가 시댁으로 갔어요. 그런데 가족이 열여섯 사람이었어요. 90넘은 시 할머니 계시죠, 또 시부모님 두 분, 우리 식구들 다 있고 시 외숙, 아들 둘, 또 시 외숙 친구, 친구 아들까지도 고등학교, 대학교 다 다녔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아버님이 중풍이 걸리셔서 반신불수가 되셨어요. 우는 애기 업고 그 수발을 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 번도 짜증난 적이 없어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처럼 수도가 있어요? 광주가 집이지만 밖에서 두레박으로 그 물을 제가 다 길러왔어요.

다 씻잖아요. 아침이면? 저는 너무 깨끗하게 살았기 때문에 식구들 많으니까 . 물을 세수하느라고 바가지로 물 떴으면 그냥 땅에다 놔버려. 얼른 쫓아가서 그 바가지 엉덩이 씻고 놔두면 또 밑에 있고. 애기 젖 줘야 되지, 애기 기저귀 채우지. 시아버님 한약 다려서 계속 수발해야지. 그 대학생들 고등학생들 그 도시락을 다 싸고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저는 큰 다라이에다가 물을 몇 바께스를 길러 와야 되거든요? 그거가지고 빨래하고 다 설거지해서 깨끗하게 행주 빨아서, 저희 집 걸레는 남의 집 행주보다 더 깨끗했어요. 그렇게 하고 나면 밤중 돼요. 그러면 90넘은 시 외할머니한테 가서 다 주물러드리고. 다른 사람들이 결혼한 거 반드시 후회할 거라 그랬거든요.

저는 근데 몸은 좀 힘들지라도 그렇게 기쁜 거예요. 사랑실천 했다는 것 때문에. 저 하느님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 사람들 조그만 거 가지고 그냥 힘들어가지고 그러는 거.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절대 저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여러분도 함께 깨어나야 되고 이 새해를 맞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시아버님이 중풍에 걸리셔서 온갖 정성을 다했어요. 지금은 하도 약이 좋아서 일어나지만 옛날에는 반신불수 되도 못 낫잖아요. 근데 제 패물 다 팔아가지고 시아버님 침, 어디 용하다는 데는 다 모시고 다녔어요. 한약도 옛날에는 한 첩 한 첩 다 달여서 그걸 갖다가 “잡수세요.” 그 정성을 드리니까 6개월 만에 완쾌가 되셨어요.

저는 율리오씨한테 지금까지도 “나 아버님 계실 때 이렇게 힘들었네요.” 단 한 번도 이야기 한 적 없어요. 오늘 처음으로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서 밥상을 몇 개 차려야 되겠어요. 집이 3채였거든요. 또 다 회수해야 되잖아요. 혼자 다했어요.

근데 저는 숭늉을 잘 만들었어요. 그거 딱 해다가 “아버지 잡수세요.” “놔두고 가!” 그런데 주님께서 완전히 쓸개를 빼놓으셨나봐. 그렇게 또 가서 “아버지 맛있게 드세요.” “거기 나가!” “예. 아버님.” 계속 그랬어요. 거의 나아지셨을 때 나들이까지 가셨거든요.

신발 딱 좋게 놔드리면 “놔두고 가!” “예. 아버님.” 또 지팡이 얼른 집어다가 이렇게 드리면 “놔두고 가!” 그래도 쫄랑쫄랑 따라가요. 대문까지 나가서 “아버님 안녕히 다녀오세요.” “저리 가!” 그런데 계속 하는 거예요. 하느님 몰랐을 때도 그랬는데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잖아요. 이렇게 우리 모든 것을 다 그냥 우리 속을 비워놓고 사랑실천을 계속 합시다.

그 와중에 제가 에피소드 하나 이야기 할게요. 다 해놓고 이제 할머님들 주물러서 재워드리고 “너는 어디서 나왔냐.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시상에 홀어머니 밑에서 큰 사람이 언제 배워가지고 그렇게 할 줄을 안다냐? 니 애미(시어머니) 좋을라고 너 같은 것이 들어왔다.”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워따~ 말도 잘하네. 말도 이쁘게 잘하네.”

술을 좋아하시니까 술도 한 번씩 나가서 사다드리고 맛있는 거 해드리고 그랬어요. 하루는 그렇게 할머니까지 재워드리고 나니까 3시 됐어요. 그런데 술을 먹고 율리오씨가 오신 거예요. 방으로 들어가서 봤더니 얼굴이 피투성이에요. 바지는 다 찢어지고. 그랬는데 어째서 그랬냐고 묻지도 않았어요. 좀 잘못해도 그걸 꼬치꼬치 막 따지고 하지 맙시다.

남편이나 아내뿐만이 아니에요. 내 동료 모두가 다 정말 사랑으로 감싸주면 되잖아요. 그래서 여기가 다 까졌어요. 애기가 늘 깨잖아요. 애기 또 저기하고 나니까 날이 딱 샜더라고요. 부지런히 또 밥해서 도시락 싸고 다 보내고 나서 그거 그때서야 빨리 짜서 마스크를 해서 줬어요. 그래도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은 거예요. 예쁘기만 하대요. 우리는 모두 다 예뻐합시다.

그래서 우리 시아버님 나아서 3년 동안 사셨는데 제가 시아버님한테 우리 식구들 데리고 다 갔어요. 그랬는데 저녁내 저희들하고 이야기 하신 거예요. 그렇게 몇 년 동안을 수모를 겪고 냉대를 당하고 그렇게 했어도 그게 싹 풀어져 버려요.

저한테 “너는 저리 가!” 안 하시고 가족들 같이 이야기 해주시니까 ‘그래, 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여 주시는구나.’ 같이 저랑 함께 해주신 거. 그것만 갖고도 제가 너무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 느끼셔야 한다니까요. 느끼지 못하니까 우리는 맨날 불만에 싸이고 그래요.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아주 그냥 아버지를 찾은 것 같아요. 기분 좋아가지고 내려 왔는데 그날 돌아가신 거예요. 마지막 나한테 웃어도 주시고, 그 웃음 한번 웃어주신 것이 그렇게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 더 많이 우리가 찾으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만 가지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행복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제가 생활의 기도를 알지 못했지만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하니까 깨끗하게 하고 정리정돈이 되고 그런 거예요.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해요?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돼요. 어떤 사람 옷이 축 찢어졌어요. “어머, 어쩔까!” 그것이 아니라. “오, 예수님 나의 자아를 다 찢어 내주시고...”

치마를 밟잖아요. 그것 그냥 지나치면 안돼요. 보는 사람도 기도해야 돼요. 이 자아는 밟아도, 밟아도 꿈틀꿈틀 살아나. “예수님. 내 자아를 저렇게 밟아 주십시오.” 그래서 일상생활 항상.

여러분 성수를 가까이 하세요. 성수를 가지고 다니세요. 항상 무슨 일을 하든지 성수를 뿌리세요. 또 차를 탈 때도 성수를 뿌리시고. 성수를 손에다 해서 항상 이렇게 성호도 그으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항상 성수 뿌려주십시오.

나주 성수가 얼마나 위력이 큰지 아시죠? 옛날에 부산에서 오신 자매님이 계셨는데 부마 들려가지고 절대 안됐어요. 그때 그 신부님들이 가지고 계신 성수로 치면서 막 구마 기도를 했어요. 그래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얼른 나주 성수를 드렸더니 그걸로 치니까 “앗 뜨거!” 하고 이 마귀가 나갔습니다!

사고가 났어요. ‘에이 재수 없이! 주님 성모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신다고 해놓고 왜 이렇게 사고 나게 해!” 그러면 받은 은총을 잃어버립니다.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은 것이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지금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머리 아픈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작은 고통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하기에 마귀가 올가미를 놓아서 그들의 마음을 다 뺏어 가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타박상을 입었을 때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이렇게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왼쪽 팔이 부러졌어요. “어머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팔이 안 부러지기에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께가 부러졌는데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발이 부러졌으면 걷지도 못할 텐데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수 하면서도 항상 성호경 그으셔요.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을 부르는 것이잖아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이 물을 변화시켜 주셔서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세수하고 머리 감을 때도 목욕 할 때도 그렇게 우리가 기도해야 되지 않겠어요?

변기에 앉아서도 “나는 지금 육신의 필요 없는 대변을 내보내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세요. 내 것만이 아니라 이웃의 누구누구 미운 사람 것 있잖아요. 미운 사람 것도 다 빼내 주세요. 남편이 미우면 남편 것도 빼내주세요. 시어머니 것도 빼내 주세요. 며느리 것도 빼내주세요. 이웃 형제자매가 미우면 이웃 형제자매 나쁜 것도 다 빼내 주세요.”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전부 기도예요. 귤이 하나가 부패되면 그 옆에 다 부패되어 가요. 우리가 이걸 묵상해야 돼요. 이것이 생활의 기도예요. 이 한 사람이 부패되어 갖고 있으면 그 옆에 사람들한테 다 부패된 냄새 안 나겠어요? 그래서 나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 됩니다. 혼자는 절대 못살아 갑니다.

각 사람에게 다 자기의 재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도 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설사 잘못하더라고 좋은 점 바라보면서 나쁜 것은 충고 해주면 그 충고를 잘 받아들여야 돼요. 그런데 그 충고 할 때도 정말 사랑으로 충고를 해야 돼요. “너 이거 잘못했잖아.” 이것은 충고가 아니잖아요. 야단치는 거지. 그러니까 아이들한테도 사랑으로 해줘야 돼요.

사랑이 메말라 있어요. 사랑에 인색하지 맙시다. 전에 미국 갔다 와서 우리 한국 사람들 너무나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다고 제가 숙제를 줬어요. 돌아가서 여러분들 남편에게나 아내에게나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이 돌아올 것이라고 그랬는데 어떤 자매님이 남편하고 계속 싸우고 그렇게 이혼 위기까지 갔는데 자기도 이제 가서 실천해볼라고 “사랑...” 하니까 안 나오는 거예요.

근데 술을 또 많이 먹고 왔어요. 남편이. “여보 사랑해.” 하려고 하니까. 이. 술 냄새 나가지고 너무 죽겠는 거예요. ‘내가 무슨 사랑이냐.’ 하다가 ‘아니야 율리아 자매님이 숙제로 주셨어.’ “여보 사랑해요.” 그랬더니 “미쳤어?” 사이 그렇게 안 좋아서 사랑한다고 하니까 미쳤냐고 하죠. 아... 진짜 힘들더래요. 그러나 ‘하루에 적어도 세 번은 해야지!’ 딱 결심을 했어요.

남편이 출근할 때 “여보 사랑해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생전 안하던 짓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미친것 같은데 또 낮에 되면 전화로 “사랑한다.”고 하고. 또 저녁에 들어오면 “여보 사랑해요.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계속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그냥 한 번씩 짜증 날 때가 있어요. '아 하지 말까?' 하다가 그래도 계속 했대요.

나중에는 남편도 직장에 가서도 “여보 사랑해.” 진짜 사랑으로 발전이 되어 버렸어요.(아멘!) 그래가지고 신혼 생활을 산답니다. 여러분 사랑에 인색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할수록 달콤합니다. 그런데 사랑은 달콤하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왜요? 감싸줘야 되니까. 남편이 만약에 바람피우고 부인이 바람피울 때 사랑하기 힘들잖아요.

근데 그걸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메아리가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것 여러분 꼭 기억하시고. 사랑을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한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반드시 하느님께로 부터는 몇 백배로 몇 만 배로 몇 억 배로도 받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래서 항상 나를 생각하지 말고 나를 때렸건 나한테 야단을 쳤건 어쨌건 나를 위해서 잘해줬던 것만 생각하면 다 소중합니다. 잘해줬던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싸우고 아등바등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많아요. 흰머리 하나씩 뽑을 때마다 생활의 기도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도 놓치지 않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 우리 영혼의 퇴색된 것을 싹 뽑아내주세요.”

머리카락이 빠졌을 때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영혼의 나쁜 것을 이렇게 많이 빼내 주셨거든요.”(아멘!) 이렇게 감사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지나친 것들이 엄청 많잖아요. 쓰레기를 치우면서도, 어떤 분들 이제 고기 집 가면 막 이쑤시개로 쑤시잖아요. 그런데 그럴 때 우리가 보잖아요. 그럴 때도 지나치지 말아요.

내가 한 것만 가지고 생활의 기도가 아니라 모든 것이 생활의 기도니까. “예수님 우리 영혼 안에 끼어있는 나쁜 것 불필요한 것들을 다 없애주세요.” 그 사람 것도 없애줄 수 있지만 우리 것도 없애주라고 기도하면 돼요. 그래서 그때그때 하는 화살기도하고는 틀립니다. 그냥 기도 할 때는 지나간 것 안하잖아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지나간 후에도 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잊어버렸던 것. 그거를 그때 생각나면 다 하는 거예요.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발소에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탁 자르고 또 파마를 하고 드라이를 하고 그러고 왔는데 ‘아! 그때 다른 사람들 이야기 소리 듣다가 깜빡 잊었구나.’ “오 예수님 죄송합니다. 그때 제가 머리 잘랐던 하나하나...” 또 이렇게 파마를 하면, 성격이 빳빳한 사람들 있잖아요. 예쁘게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그리고 또 화장 할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렇게 찍으라고 했잖아요. 숫자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응용해서 우리는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닌데 생활의 기도가 안 되면 ‘내가 깨어 있지 못했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깨어있으면 하게 됩니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일어나서도 운동하면서도 무엇이든지 다 돼요.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깨어있는 자는 하늘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끼어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저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맨날 맨날 이야기하는데도 맨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그러면 어느 순간에 가겠습니까.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 (아멘!)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으로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애걸복걸해가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여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활짝 열린 지옥의 문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1998년 1월 4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드리십시오. 그리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다 예수님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내가 용서해주고 싶으나 용서가 잘 안 되고 상대방이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용서를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먼저 나를 용서하고 내가 먼저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마음을 드리십시오.

부족한 저희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자 하나이다. 저희들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우리 모두가 하나 되기를 원하나이다. 일치가 깨어져가고 불신이 만연하여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판단하고 증오하고 서로를 이간질하고 거짓말로써 모든 것을 예수님 뜻대로 살려고 아니하고, 세속에 묶여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여 있사오니 부디, 이 모든 자녀들 기도를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가물거리는 사랑의 불씨에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로 세워주시옵소서. 저희들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병원에 가서도 고칠 수 없는 병들도 주님께서는 오늘 이 모든 자녀들 다 치유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멘!)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수많은 상처 때문에 성격도 변질되어 왔습니다. 예수님 우리 모두 온유한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십시오. 강한 성격도 온유하게 하여 주십시오. 미움도 없애 주십시오. 강한 자아도 다 없애주십시오. 교만은 이웃까지도 뻗어나갑니다. 뽑아도 뽑아도 뻗어나가는 그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오늘 뽑을 수 있도록 주님 친히 주관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식탁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세상에 살면서 고통도 많으나 저희들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 앞에 놓여있는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예수님께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주셔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아무리 꼭꼭 눌러도 다시 폭 튀어 나올 수 있도록 우리도 그런 살 심장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럼 우리는 상처를 받지 않고 이제 새롭게 태어 날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만 주시옵소서. 부정적인 모든 생각을 다 멀리 보내 주십시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시고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우리의 모든 악습을 다 뽑아내 주십시오. 예수님, 영적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육신적인 병은 저절로 사라 질것입니다. (아멘!)

그러나 우리에게 고통이 주어진다면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것을 감사하게 하여주십시오. 아프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우리 영혼육신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하셔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신다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안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 받고 은총 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여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심취되리

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

 

이날 나주성모님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믿음을 보여준 분이 있었습니다.

해외 사목을 하시는 김 신부님께서‘율리아님이 기도회에 참석하신다.’는 소식에 나주에 바로 달려온 것이다. 김 신부님은 12월 17일, 24일, 31일 송년기도회까지 참석했고 1월 첫 토요일도 참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1월 6일 밤, 모친께서 선종하여 빈소를 지켜야 했다. 그러다 율리아님의 기도회 참석 소식에 율리아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이 모친의 영혼 구령에 훨씬 좋을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달려 온 것입니다.

김 신부님은 그렇게 보고 싶었던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잠시 만나 얘기를 나눈 후 더 확신을 갖게 되었고, 나주에서의 경건한 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벽 2시가 넘어서 끝난 주일미사 후, 첫 번째로 은총증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 신부님에게 성사를 봤던 순례자들 중에는 바로 「나주의 5대 영성」 책을 구입하는 사람이 꽤 많아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날 그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김 신부님은 은총증언을 통해 “나에게 성사를 본 모든 순례자들에게‘5대 영성 책을 읽고 실천하라.’는 보속을 주었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김 신부님은 이외에도 나주 봉사자와 순례자들의 영적성장에 필요한 중요한 묵상들을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김 신부님은 5대 영성을 접한 지 20여일 밖에 안 됐는데도 율리아님의 중요성을 한 눈에 알아보았고, 5대영성을 깊이 있게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사제로서 평생을 하느님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온 김 신부님은 이제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될 것입니다.

한편, 율리아님은 기도회에 참석은 했지만 극심한 고통으로 말씀을 전하러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순례자들은 2016년 1월 첫 토요일에 전하신 율리아님의 말씀 영상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이 영상에서 율리아님은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사랑을 계속 실천하면‘사랑의 멜로디’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변화돼야 가정공동체가 살아난다는 이 가르침은 작은 영혼이 평생 실천한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율리아님은 순례자들과 인사라도 하고자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고 나오셨다. 앉아 있는 것조차 힘겨웠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 모두가 안타까워 했다 .

율리아님은 고통을 통해 순례자들이 치유 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혼신의 힘을 다해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를 부를 때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면서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권능을 본 순례자들이 환호하며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인사만 하려고 나왔던 율리아님은 1시간 가량 말씀을 전하셨고 순례자들은 영혼에 신약이 되는 그 말씀을 들으며 매우 기뻐했습니다. 말씀 후, 순례자들에게 숨을 불어 넣어주며 뽀뽀뽀를 하면서 공동만남을 해주고는 얼굴이 창백 해지면서 기진하여 쓰러졌다. 그러나 자신의 고통으로 나주 순례자들이 은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고 생각하니 너무 기뻤다.

비가 오는 관계로 묵주기도는 비닐성전 안에서 바치었습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 한 마음이 되어 환희이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이어 주님 공현 대축일 미사가 수 신부님의 주례로 집전되었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모바일 링크: https://youtu.be/0xQD-taUsB8 

성령으로 가득 찬 복된 2017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행복하다면 오늘만이 아니라 항상 서로 행복한 인사를 나누십시오. 우리는 늘 새롭게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한 달여 만에 엄마를 다시 만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너무나 보고 싶었지요? 우리는 엄마가 오래오래 사시면서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성모님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200살까지 사실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것은 여러분의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마 쥴리아의 가르침에 따라 매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데 왜 마마 쥴리아께서 고통을 받으실까요? 그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고, 이 세상의 죄 때문입니다. 이미 엄마는 고통을 충분히 받았기에 하느님께서 여러 차례 천국으로 불러 올리셨지만 그때마다 다시 살려 이 세상에 돌려보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마마 쥴리아가 이 세상에 하느님의 벌이 내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며, 하느님께서는 마마 쥴리아처럼 다른 이들을 위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을 이 세상에서 찾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2017년 새해에는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마마 쥴리아가 여기 나오셨을 때 힘도 기력도 없었고 목소리조차 안 나왔지만 그 고통을 감수하며 우리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를 향한 사랑이 그 모든 고통보다 훨씬 더 컸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이렇게 우리를 양육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마지막 노력을 다하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마마 쥴리아의 목소리가 터지게 하시는 은총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번 그런 기적을 목격했으니 하느님께서 마마 쥴리아를 통하여 하시는 일들에 대해 더 이상 의심하지 말고 강한 믿음을 가집시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누가 작은영혼을 도울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도와줄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나부터 회개하고 변화되어 내가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모두 새롭게 시작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방금 마마 쥴리아를 통해 그것을 목격했는데 그것은 위대한 기적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는 마마 쥴리아의 사랑을 보시고 힘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끝낸 마마 쥴리아는 다시 극도의 고통이 계속되었습니다. 우리 중에 단 한 영혼도 잃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는 줄도 모르고 지옥을 향해 맹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마 쥴리아와 온전히 일치한다면 우리는 작은 영혼들이 될 수 있고, 하느님 의노의 잔을 붙드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 성모님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마마쥴리아를 필요로 하시고, 우리 모두를 필요로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삼구(三仇-세 가지 원수)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속과 마귀와 우리의 육신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고 천국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우리를 죄 짓게 하는 삼구를 끊어버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여러분들이 천국에 가고 싶어 하듯이 저도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 모두 성인이 되도록 분투노력합시다. 그러면 마귀도 여러분을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은 주님 공현대축일로 우리는 동방에서 온 박사들을 떠올립니다. 그들은 깨어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별의 인도로 아기 예수님을 찾아가 경배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헤로데는 왕이 태어날 것이란 예언에 두려워하다 결국 2살 이하의 모든 아기들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헤로데는 깨어있지 못해 분열의 마귀와 합세한 것입니다. 그러나 동방의 세 현자들은 깨어 있었기에 예물을 준비해 만왕의 왕이신 아기 예수님께 부복하여 경배하였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깨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2017년 내내 깨어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가 우리와 함께 웃고 기도하기를 바란다면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기도합시다. 그러면 마마 쥴리아는 주님의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힘과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방금 전 묵주기도를 바칠 때 너무 빨리 하셨어요. 우리가 서로 일치해야 하는데 다음에는 함께 일치하여 같은 속도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기도는 정말 강력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과 정신이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치는 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마 쥴리아와 더 일치해야 합니다. 오늘만이 아니라 늘 ‘나부터 회개해야 한다.’는 마음과 새로운 열정으로 2017년 내내 일치로써 새롭게 시작합시다. 또한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의 통치의 시대를 잘 준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새해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거룩한 미사

은총증언시간에는 미국에서 오신 L신부님께서 나주성모님으로 받은 은총을 재치 있게 증언해주셨으므로 많은 순례자들이 웃으며 때론 진지하게 신부님의 은총증언을 들었습니다. 또 인천지부의 한 자매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육적영적의 은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은총증언 후 만남시간에는 네 분이 신부님이 나오셔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순례자들은 2017년 1월 첫 토요일에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으로 인해 사랑, 기쁨, 평화를 가득 받고 어린아기 같은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율리아님에게서 보고 듣고 배운 사랑을 실천하리라고 굳게 다짐하며!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16. 3. 25.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