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피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자체이시며 한 없이 자비로우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만이 가득했던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모님께서는 1985년 6월 30일 눈물을 흘리시며 율리아님에게 발현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생활이 개선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그리고 1986년 10월 19일에는 피눈물까지 흘리시며 우리에게 호소하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성모님께서는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호소하십니다. 그래서 더 많은 자녀들이 순례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피눈물 30주년 기도회를 10월 15일(토요일)로 당겨서 하였습니다.

피눈물 30주년이라는 성모님의 큰 잔치에는 대주교님 1분, 주교님 1분, 신부님 6분과 함께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홍콩, 아르헨티나, 프랑스 레위니옹, 파푸아 뉴기니, 미국, 괌 등 12개국에서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30주년 전 날인 10월 14일 저녁미사에는 외국 순례자들만으로도 경당이 꽉 찼습니다. 이날 미사는 대주교님과 신부님 여섯 분이 공동 집전하였습니다. 미사 주례사제인 수 신부님은 물론 장 신부님 등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셨고, 국내외 신자들도 한껏 고무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작은영혼 율리아님은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에도 30주년을 위한 성모님동산 준비기도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고통 중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할 사람들이 풍성한 은총을 받도록 4시간여 동안 기도하셨습니다.

이것은 국내외 모든 순례자들에게 더욱 큰 은총이 내리기만을 바라는 참사랑의 힘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나도 갸륵한 작은영혼의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복합적인 사랑의 징표들을 넘치도록 내려주셨습니다.

성혈조배실에 성혈, 향유, 참젖, 핏빛이 나는 진한 황금향유를 내려주셨고, 성혈조배실 벽에는 향유와 참젖을 쏟아주시듯 아주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성혈 조배실 돔 위와 바위와 돌에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성혈조배실 꽃꽂이 꽃잎에도 향유를 내려주심

 

성혈 조배실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를 목격하시는 주교님과 신부님들

성혈 조배실 돔 위에 수없이 많이 내려주신 참젖 위에 성혈

 

성혈 조배실 벽에 내려주신 참젖

성혈조배실 안에 있는 아크릴 돔과 큰 돌에 진한 황금향유를 얼마나 내려주셨는지 돔 아래턱과 돌에도 황금향유가 잔뜩 고였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쓰신 마스크에 어느 순간 핏빛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심각한 성대결절과 기관지고통으로 마스크 착용.)

율리아 자매님 마스크에 내려주신 성혈

작은영혼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십자가의 길을 오르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성모님의 큰잔치에 참석하신 대주교님과 주교님, 그리고 여러 신부님들과 모든 순례자들을 위해서.

작은영혼이 그렇게 힘들게 기도하며 갈바리아 동산에 도착하자 갑자기 향유향기가 진동했습니다. 성모님 상이 흘리신 눈물이 발밑을 다 적셨고, 가슴에서 흘러나온 핏빛이 나는 진한 황금향유도 발밑까지 줄줄 흘러 바닥으로 흘러내렸으며, 고여 있는 황금향유에는 핏가루 같은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황금빛 향유와 핏빛 향유를 흘려주심

 

갈바리아 성모님 상에서 흘러내린 핏빛 황금 향유

갈바리아 십자가상 예수님께서는 끈적끈적한 피가 섞인 진액까지 흘려주셨는데 십자가상을 보호하기 위한 아크릴에 내리신 진한 황금향유와 성혈은 점점 부풀어 오르는 등 놀라운 기적과 징표를 아주 다양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크릴 보호막에 내려주신 향유

온몸을 완전히 짜내어 피빛 향유와 함께 주신 성혈이 부풀어 난 모습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 돌위에
황금 향유와 핏빛 향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그리고 작은영혼이 갈바리아를 내려오시다 기적수 샘터 성모님께 들러 주모경을 바치자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셨습니다. 그것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죽음을 무릅쓴 작은영혼의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성모님 상에서 눈물과 향유를 흘리심

그때 성모님상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우셨고, 발밑까지 맑은 향유를 흘려주셨으며, 보도블록 위에도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갈바리아 동산에서 주신 향유들부터 시작해 그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모든 향기가 다 달랐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성모님 상에서 아래 보도블럭에 향유를 내려주심

비닐성전으로 내려오신 율리아님께서 통역부스 두 곳을 기도하시는 순간 또 다시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두 곳의 향기도 확연하게 달랐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영혼의 목욕탕에 받아놓은 기적수에도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성모님동산은 천상의 향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2011. 4. 22. 성 금요일 예수님)

성모님동산은 15일 아침 10시부터 순례자들로 활기가 넘쳤고, 독일에서 오신 수녀님들과 일본 수녀님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휴가를 내어 오신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향유가 뜬 기적수로 샤워를 하면서 아기처럼 마냥 기뻐하고 행복해하였습니다. 홍콩에서 온 아기엄마는 어린 아기를 기적수로 씻어주었는데 아기의 머리에서 장미향기가 진동했습니다. 그 모습에 중국 순례자들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던 순례자들이 다 하느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오후 2시, 성혈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언어는 달랐지만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동심동덕(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스레 기도를 바쳤고, 십자가를 진 외국 순례자들은 한국 신자들처럼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습니다.

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성모님 눈물 30주년에 이어 피눈물 30주년까지 참석하신 주교님은 9처에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교님께서는 본국에 돌아가면 그곳 신자들도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을 전파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2처에서는 인도네시아 붐분 대주교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2007년 3월, 인도네시아 루뗑교구 상순 주교님 초청을 받아 1주일 간 나주성모님을 전하셨습니다. 상순 주교님은 관할교구 내에 3일간의 임시공휴일을 선포할 정도로 나주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셨습니다.

상순 주교님은 폰티아낙의 붐분 대주교님을 초청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때 고아원을 방문하여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인 아이들을 기도해주며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를 넣어주었습니다. 그러자 맹아가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소리를 듣고, 농아는 말을 하는 놀라운 기적을 함께 목격하셨습니다.

2007년 3월 26일 인도네시아 루뗑에서 붐분주교님과 함께 기도 하셨는데
맹인 어린이에게 눈에 기적수를 넣으면서 치유 기도를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붐분 대주교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바로 그해 8월 15일 나주에 순례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대주교님에게 성혈을 내려주셨고, 대주교님은 이 놀라운 기적 앞에 모든 영혼을 하느님께 인도할 사제로서의 소명을 새롭게 받아들여 누가 뭐라고 해도 믿음을 굳건히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념일에 또 다시 순례 오신 것입니다. 양떼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목자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붐분 대주교님께서는 수많은 양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대주교님께서 더욱 건강하여 더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실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면 자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공로를 우리에게도 나누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12처에서는 통곡소리가 사방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예수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을 느끼며 자신들이 지은 죄, 그리고 남을 용서하지 못했던 잘못들을 회개하는 통렬한 울음이었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득 메운 순례자들은 15처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천상의 빛을 가득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이 천상의 빛이 눈에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그 은총은 정말로 실재합니다. 작은영혼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간절하게 청한 은총이기 때문입니다.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1989년 2월 23일 성모님)

‘십자가의 길’ 은총이 고스란히 내리는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상과 성모님 상은 외국 순례자들을 먼저 배려해주었고, 국내 순례자들은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시고 더 큰 은총을 내려주셨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밑으로 내려오는 길목에서 작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2016년 청년피정에 참석한 젊은이들이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로 말씀 사탕을 만들어 진짜 사탕과 함께 포장한 작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순례자들 영혼에 깊숙이 자리 잡기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서.

“딸아! 고맙구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1991. 5. 8. 성모님)

저녁식사 후,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순례자들은 성혈조배실 앞으로 모였습니다. 오후 5시 20분경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께서 성모님 상을 모시고 성혈조배실로 올라오시면서 성모님 입장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먼저 순례자들이 피눈물 30주년을 기념하는 하얀 손수건을 흔들며 내려갔고, 이어서 율동부, 외국 순례단, 복사단이 앞장섰으며, 성모님을 태운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성전을 향해 출발하였고, 율리아님과 11명의 사제단이 뒤따라갔습니다.

 

성전으로 성모님을 모시기위해 가마에 모시고 입장

 

주교님들은 두 분 다 주교관을 쓰시고 행진하셨는데 붐분 대주교님께서는 목자의 상징인 황금지팡이까지 들고 성모님 뒤를 따라가셨습니다. 대주교님께서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림과 함께 교구와 본당에서 부당하게 박해 받고 있는 한국 순례자들을 위하여 번거롭지만 지팡이까지 챙겨 오신 것 같았습니다.

장엄하면서도 기쁨이 넘치는 이 행렬은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자녀들이 성모님을 옹위하여 천국을 향해 가는 사랑의 행렬이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구원방주가 성전으로 들어오자 순례자들은 하얀 손수건을 흔들며 환호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마치 백합같이 하얀 그 사랑의 물결을 타고 제단 앞에 안착하셨는데 성모님 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비닐 성전에 모신 성모님께서 많은 향유를 흘리심

 

 

 

성모님께 드리는 영적꽃다발, 글, 축가가 이어졌습니다.

 

<주교님의 축사>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축사>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에 축사를 드리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구원을 위한 성모님의 이 성대한 잔치에 참여하여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기 위해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찾아오신 국내외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수도자들과 순례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본국에서 결코 가깝지 않은 이 한국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인류 구원을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로 호소하신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천상의 어머니이시자 저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자 작년 눈물 30주년 기도회에 참석 했고, 올해도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자 또 순례를 왔습니다.

작년 30주년 기념일은 너무나 뜻 깊었으며 나주 성모님은 주교로서의 제 삶에 빛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저는 나주 순례를 통해 마마 쥴리아가 우리 사제들을 위해 많은 고통을 얼마나 기쁘게 봉헌하시는가를 알게 되었고, 그 분의 아름다운 희생과 고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마 쥴리아의 극심한 고통을 통해 우리에게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에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 방방곡곡 하느님의 백성에게 전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여러분의 신앙과 희생에 보답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희 교구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교구민들 모두가 생활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천국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 안에 기억해 주십시오.

또한 피눈물 30주년인 2016년이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한층 더 앞당기는 해가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빕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글>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 드립니다

 

우주의 여왕이시며 저희의 보호자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풍족한 결실로 넘실대는 아름다운 이 가을, 묵주기도의 성월에
다시 당신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이하였나이다.

서른 해 전, 그 날이 어찌 꿈엔들 잊히리이까.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두고 볼 수만 없어
당신께서 피눈물 흘리시며 저희 곁으로 다가오셨지요.

물가에 선 아이처럼 위태로운 저희를 사랑으로 양육하시기 위해
피눈물 쏟으시며 성큼성큼 다가오셨지요.

당신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율리아님의 삶을 관통하여
아멘, 내 탓이오, 생활의 기도화, 봉헌의 삶, 셈치고의 삶 등
천국 가는 다섯 가지의 지고한 영성을 완성하셨나이다.

그리하여 저희는 일상적인 삶 속에서도
5대 영성으로 천국을 누리며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의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게 되었지요.

부족하오나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당신께 다가갑니다.
그 사랑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달디 다나이까.
세상의 어떤 부귀영화도 다 헛되고 헛된 것
오직 당신 사랑만이 진정 저희의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둠 속에 머물며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로 인해
어머니의 마음은 애가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었나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읽으시고
저희를 격려해주셨지요.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너희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전하여라.”

시대의 징표인 온갖 사고와 사건들,
지축을 흔드는 거대한 지진과 몸서리쳐지는 홍수와 태풍
또, 대형 범죄들
인간성이 말살되고 가치가 상실되어 버린 이 세상에서
저희가 과연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겠습니까.

하느님 전능의 진리와, 교회가 인정한 성체의 기적을
부인하는 말을 들어야하겠습니까.
성체성사의 교리를 왜곡하는 말을 들어야하겠습니까.

저희는 오직 진리만 받아들일 것입니다.
한눈팔지 않고 주님 성모님만 따를 것입니다.
장님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불치병 환자가 치유되고
교회를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오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고 우울증이 사라지며
마음을 다하여 드린 기도가 응답을 받고 있는데
예수님 시대의 그런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저희가 누구의 말을 듣겠습니까.

이제 열매를 보고 판단할 때가 되었나이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 많은 열매들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 바르게 보고 듣게 하소서.
당신 성심께 발길질을 해대며 조롱하고 핍박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피눈물이 더 이상 흘러내리지 않게 하소서.

오직 당신께 기쁨이 되리라는 원의를 세우고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당신만 따르겠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당신께서 말씀하셨듯 아무리 힘이 들더라도
기도와 봉헌과 희생으로 꿋꿋이 이겨내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머물러 있으려 하오니
사랑하는 성모 어머니, 저희를 지켜주소서.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저희를 구해내시는
오, 티 없이 맑으시고 인자하신 나주의 성모님.
아직 저희의 기도와 희생과 봉헌이 더 필요하지만
이제 곧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왔으니 이 위로를 받아주시어
당신과 작은 영혼이 겪는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채워주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2016년 10월 15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드립니다.

그리고 성모님께 바치는 김 크리스티나 양의 창작고전무용을 사제단과 순례자들이 모두 즐겁게 관람했는데 외국 순례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글

성모님께 드리는 무용

성모님을 위한 행사들이 끝난 뒤, 율리아님께서 힘찬 목소리로 “오늘 엄청난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하시자 국내외 순례자들을 막론하고 모두 큰소리로 “아멘!!!”하였고, 율리아님이 다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들면 무한한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외치시자 순례자들 또한 우렁찬 “아멘!!!!!”으로 호응하였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율리아님의 성대상태를 보고 “벙어리가 되고 싶지 않으면 말을 절대 하지 마라.”고 경고했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작은영혼은 순례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소리 높여 외친 것입니다. 이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은총을 안 내려주시겠습니까?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 영혼아! 이리 오너라.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2014. 4. 18. 성부)

이어 성체강복을 위해 사제단과 복사단이 성혈조배실으로 향했습니다. 성혈조배실 안은 준비기도 때 내려주신 엄청난 징표들로 인해 천상의 향기가 그득하였고 주교님께서 큰 성체가 모셔진 성광을 모시고 장엄한 성체거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성혈 조배실에서 비닐 성전으로 성체거동

 

때 마침 성모님동산에 두둥실 뜬 보름달은 성혈조배실 앞에서 비닐성전까지 이어진 촛불 길과 함께 성체 예수님의 앞길을 밝혀주는 것처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였습니다. 그런데 관할교구는 세상구원을 위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기는커녕 박해만 하고 있으니 얼마나 참혹한 일입니까.

하지만 주님의 제자들이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에 대해 소리 높여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을 바리사이들이 비난하자 예수님께서 “잘 들어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라고 하신 루가복음 19장 37~40절 말씀처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과연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성체 예수님께서 비닐성전에 들어오시자 순례자들은 깊은 경배로 예수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잠시 침묵 중에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묵상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순례자들이 훌쩍거리는 울음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왔습니다.

 

성체강복

그때 갑자기 한 순례자가 오열을 터트리며 성전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는 바깥에서 실컷 운 뒤 밝은 모습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에 꽁꽁 닫아걸었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했던 것이었고, 많은 순례자가 같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어서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성부께서 마련하신 선물인 성체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모두에게 전하도록 도와다오. 오늘 보여준 성체의 변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주기 위하여 갈바리아와 골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임을 증명해주기 위함이다.” (1995. 10. 31. 성모님)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은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 사랑의 메시지에 대한 개요와 나주성모님에 대한 진실,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하느님께서 가장 신뢰하시는 율리아님에 대한 설명을 알아듣기 쉽게 전하였습니다. 이는 처음오신 분들과 외국순례자들에게 매우 유익했습니다.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링크 : https://youtu.be/gvgDGenTNEI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7&wr_id=52189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나오시자 순례자들은 큰 박수로 맞이하며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앞에 나오신 율리아님께서는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 동산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힘차게 말씀하셨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특히 계산하지 않고 저울질 하지 않는 “아멘”의 영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14일 준비기도 때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징표들과 은총을 모든 순례자가 그대로 받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순례자들은 사랑 가득한 그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성모님 찬미 ‘성모님이 좋은 걸’을 부르시며 주교님과 신부님 들 한 분 한 분을 꼭 껴안고 볼에 친구를 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인간 율리아가 아닌 성모님께서 직접 해주시기를 간청하신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 모두 주님 성모님 품 안에 꼭꼭 안기십시오. 특별히 우리 대주교님과 주교님, 우리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멀리서 또 가까운 국내에서 오신 모든 수도자 평신도 여러분들 오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침잠함으로써 모두 함께 구원받도록 합시다. (아멘!)

오늘 우리 기획부장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가버려서 저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 말이 빨라질 수도 있고, 여러분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무슨 이야기를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 대다수의 사람들이 너무 잘못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지만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다시 부활하셨으니 우리 모두를 새롭게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아멘!)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더 못 내어놓으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성모님 피눈물 30주년을 기리기 위해 여기 모여왔는데 10년 전부터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은 성혈을 흘리시고 쏟아 부어주셨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2006년 10월 13일부터는 제 숙소에도 성혈을 엄청나게 쏟아주셨습니다.

제 침대에도 주시고, 이불과 요에도 정말 너무너무 놀랍도록 쏟아주셔서 “예수님 이제 알았으니까 그만해주세요.” 하고 간청을 해도 계속 주시는 거예요. 성혈이 위에서 뚝뚝 떨어지셔서 제 방에 비디오를 설치했는데 정말로 위에서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우리는 ‘성혈이 어떻게 내려오시나?’ 했는데 비디오에 찍힌 걸 보니까 성혈이 제 침대 머리에 툭 떨어져 굳어졌다가 부풀어나고, 또 떨어져 굳었다가 부풀어나고 계속했어요.

그래서 그때, 17년 동안 캐나다에서 매년 순례 오시는 루이 보스만 신부님, 요셉 신부님 그리고 성혈기적을 목격한 여러 명 중 몇 사람이 나주 병원에 가서 혈액형 검사를 했더니 성혈들이 모두 AB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주교님, 신부님들과 함께 성혈 10개를 선정해 국가에서 인정한 공신력이 있는 기관에서 DNA 검사를 했는데 동일한 남자의 피로 혈액형이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아멘!) 그러면 주교님, 신부님들 보시는 데서, 뚝뚝 쏟아주신 성혈까지 함께 검사한 그 결과를 못 믿을 수 있을까요? (아니오!)

지금 광주교구에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는데 근거도 없이 사람들이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막으면 안 되잖아요. 근데 우리 순례자들도 잘 모르시나 봐요. 광주교구의 잘못된 주장에도 누가 대답도 못하셔요.

근데 제가 1990년도에 미국 피츠버그 성모님대회에 초청받아서 갈 때 윤공희 대주교님한테 허락을 받고 갔습니다. 가서 보니까 주교님 십여 명을 포함해 사제님들은 100여 분, 수녀님은 200여 분, 신자들은 7000여 명이 모였어요. 근데 그 강당 정원이 그 이상은 들어갈 수가 없어 나머지는 다 돌려보낸 거예요.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큰 주(州)들이 많은데 한국 나주에서 율리아가 온다고 하니까 비행기 타고 하루 종일 온 사람들도 못 들어오고 울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때 거기서 “낙태는 살인이다.”는 성모님 메시지와 함께 제가 죽음에서 살아난 이야기를 했는데 열 번 이상 기립박수가 나왔습니다.

그런 일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대요. 그리고 제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 밖에서는 태양의 기적이 계속됐답니다. 그래서 뉴욕 타임즈와 여러 신문, 방송에서 저를 인터뷰하려고 왔어요. 그때 부시 대통령께서 허락을 해 제가 백악관에 가서 보좌관들 비서관들 다 모인곳에서 피정 식으로 1시간 반을 전했어요.

그랬더니 이분들이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메시지를 빨리 영어로 내라. 그러면 백악관에 많이 비치해놓고 미국 사람들한테 많이 읽게 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때 미국에는 낙태를 자유롭게 허용하라는 데모가 엄청 심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낙태는 살인이다.”고 강력하게 전했기 때문에 주최 측에서 저를 미국인 집에다 숨겼어요. 왜냐면 낙태 찬성자들은 저를 잡아가지고 가만두지 않으려고 호텔과 한국인 집들을 다 찾아다녔거든요.

근데 제가 백악관에 가서 피정 식으로 성모님 메시지를 전한 다음, 부시 대통령께서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다른 대통령이 낙태를 허용했대요. 그래서 성모님 메시지가 빨리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근데 그 뒤로 2001년도에 멕시코 과달루페에서 저를 초청했어요. 제가 가서 메시지를 전달하면 그때 “나주성모님 메시지 출판 기념식까지 합쳐서 하겠다.” 고 그랬어요. 그 대회에는 교황청 추기경님도 참석하시고 주교님들이 52분, 성직자들이 1400분 넘게 참석하니까 꼭 좀 와줬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미국 피츠버그 갔을 때 신부님들이 100분만 되도 많은데 1400분이 오기로 했어요. 그리고 신자들은 몇십 만 명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교님께 허락을 받으려고 했더니 못 가게 해서 순명하기 위해서 그 큰 잔치에 못 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제가 간 곳마다 많은 불치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할 일이 없어서 치유해주셨습니까? 말씀만 전하면 사람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치유를 해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믿었는데 나주에서는 그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물고기 2마리와 빵 5개로 5천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나 남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추기경님조차 “어린애가 가지고 있는 걸 내놓으니까 부끄러워진 어른들도 싸온 도시락을 내놓아 5천명이 먹었다.”고 가르칩니다. 아예 기적의 가능성조차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이렇게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계속 휩쓸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그런데 그런 와중에서도,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들은 복되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고 안타까워하셨는데 사람들은 다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 알면서도 지금 대재난이 다가오는 표징은 알아보지 못합니다.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의노가 가까웠다는 것을 그렇게 말씀하시고, 말씀하시고 목이 터져라 외치셔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의 시대와 바벨탑의 역사를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회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옛날이야기로 쉽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믿고 오셨으니 모든 것을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도 ‘아멘!’으로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저는 시동생들과 시댁을 위해 쉬지 않고 일했는데 임신해서도 밥 한 번 배부르게 먹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시댁을 돕고 시동생들 학비를 해주려면 아파도 병원에 갈 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암이 온몸에 다 전이돼 발가락 사이와 항문 밖까지 퍼져 나왔고 혈압은 최고혈압 50에 최저혈압 40이었습니다. 그리고 암 덩어리로 항문이 다 차 변을 볼 수가 없어도 변을 보는 인공 항문도 만들지 못했고, 주사 한 대도 맞을 수가 없었어요.

 

병원에서도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드십시오.” 그래서 정말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장부의 권유로 나주성당에 갔을 때 “아주머니는 지금 몸으로 사랑받고 계시네요. 그대로 믿으십시오.”하시는 신부님 말씀에 아무 의심 없이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산하고 저울질합니다. 하지만 우리들만이라도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됩니다. 신부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자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제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성령께서 내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3일 뒤, 기도하고 있을 때 “성경을 가까이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성경을 펼쳤더니 루가복음 8장 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낫게 했다.” 하셨습니까? 아니죠.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전갈에도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하셨는데 그 말씀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러자 야이로의 딸이 살아난 것처럼 저도 살아났습니다. (아멘!!!) 그리고 이제까지 나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멘으로 치유 받았고, 제가 초청받아서 가는 여러 곳에서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제가 필리핀에 초청받아 갔을 때 한 30만 명이 모였다고 그래요. 사실 3만 명만 돼도 많은 건데 30만 명이 모였으니 얼마나 붐볐겠어요. 행사가 끝난 뒤 저를 가마 같이 높은 데 태우고 나가는 거예요. 저는 높아지는 거 싫어하니까 거기서 내려와 군중 사이를 헤치며 가다가 치마가 다 찢어졌어요.

 

한국 사람들은 체면과 이목을 많이 따지죠? 한국 성직자들은 더 그런데 외국 분들은 안 그렇습니다. 제가 피츠버그 갔을 때 대주교님도 저한테 오셔서 막 기도해달라고 하셔서 저는 무릎을 꿇고 “저에게 먼저 강복해주세요.” 했어요.

 

그렇게 강복을 받고 제가 기도해드리면 성령 안식에 들어가 막 쓰러지시고, 치유 받으시더라고요. 근데 한 주교님께서 교황님이 직접 하사하신 물건까지 가져와 저한테 사인을 해달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될 뿐이지만 외국은 주교님들도 그렇게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달아 드십니다.

 

그런데 필리핀에서는 30만 명이 모여 저를 만날 수가 없으니까 어떤 사람이 긴 장대로 제 어깨를 톡 치는 거예요. 그러고는 “야, 맞았다!”하고 기뻐했는데 그 사람은 그렇게 아멘으로 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얼마나 어린아이 같습니까.

 

어떤 분이 여기 오셨는데 설사병 나가지고 계속 들락날락했어요. 그때 제가 고통이 너무 심해 비틀비틀 걸어나갔어요. 근데 그 자매님이 ‘율리아 자매님 치맛자락이라도 만지면 낫겠다!’하고 다가온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서 “잡지 마!” 그러는데도 잡았더니 즉시 치유 받았답니다.

 

그 자매님 오늘 오셨겠죠? 제가 넘어져도 잡고 싶으면 잡으세요. 근데 만남 할 때는 어지러우니까 저를 잡고 흔들지는 마세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믿고 따른다면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아멘이 참 어렵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 다른 곳 많은 사람들이 아멘을 잘 못 해요.

 

인천 주안3동 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알비노 형제가 종삼회(남종삼 요한 순교성인을 추모하며 만든 신심 단체) 회원들하고 나주에 성지순례를 왔대요. 그때 종삼회 부회장을 하던 형제님이 경당 뒤에 앉아서는 내가 말할 때마다 장난으로 계속 “아멘!” “아멘!” 그랬대요.

 

경당에서 성모님 향기가 진하게 나니까 다른 회원들은 다 신기하다면서 믿었지만 그 형제님은 “향수를 뿌렸겠지!”하고 안 믿었대요. 근데 경당 뒤에 앉아 밤새 장난으로 “아멘!” “아멘!” 했는데 세상에 10년 가까이 고통받던 좌골신경통이 치유되었다니까요. 아멘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장난으로 하는 것인지 진심으로 아멘 하는 것인지 왜 모르시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누구도 판단하거나 단죄해서는 안 됩니다.(아멘!) 그런데 그 형제님은 병원 다녀도 안 났던 좌골신경통이 싹 치유가 되니까 완전히 변화돼 예수님을 정말로 믿고 열심히 전하게 되었답니다.(아멘!)

 

 

제가 직접 보고 옆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어느 본당에서 어느 자매님이 왔는데 수녀님이 “어떻게 오셨어요?” 그러니까 “제가 아파서 병 좀 낫고 싶어 왔어요.” “아니, 여보세요! 성당이 뭐 병 나아주는 곳인 줄 아세요? 그러려면 오지도 마세요.” 하면서 핀잔을 주는 거예요.

 

그러나 하느님께서 우리를 어떤 방법으로 부르실지 모릅니다. 왜냐면 그냥 부르시면 못 알아들으니까 아프게라도 해서 부르실 수도 있어요. 여기 오신 분들 중에도 안 믿다가도 많이 아프니까 ‘한 번 가보자.’ 해가지고 치유되신 분들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모든 선입견을 다 내려놓아야 됩니다.

 

제가 어젯밤에 여길 올라왔다고 했는데 저는 여기 올라오면 항상 천국이라고 그래요. 저는 여기 올라와 정말 성혈조배실에서 묵상하고 기도 좀 하고 싶었습니다. 제 곁에는 항상 사람들이 있으니까 자매님 한 분하고 조용하게 기도하고 싶어서 왔는데 금세 사람이 많아져 버렸어요.

 

그런데 금세 성혈이 내리시고 향유와 젖도 돔 전체와 천정까지 막 다 주셨습니다. 이따 여러분 보실 수 있을 거예요.(아멘!) 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복합적인 사랑을 다 내려주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한테 무엇인들 못 주시겠습니까? 오늘 영적인 젖을 몽땅 잡수시고 육적으로도 치유 받으십시오.

 

그러고 제가 갈바리아 예수님께 갔는데 향유를 막 흘리신 겁니다. 그런데 제가 “성모님! 이제 그만 우십시오. 세상 자녀들 이제 죄짓지 않게 해주세요.” 그런다고 죄 안 짓겠어요? 그래도 너무 안타까워 성모님께 그렇게 기도했는데 향기 나는 아주 맑은 눈물을 금세 바닥까지 흥건하게 막 흘리신 거예요.

근데 조금 있다가 피가 섞인 황금향유가 가슴에서 막 흘러나와 또 땅바닥까지 흐른 거예요. 그래서 수 신부님한테 신부님들이랑 우리 모두 그 핏빛 향유로 도유 받았어요. 아직까지 그런 적이 없으니까 정 신부님께서 “무슨 뜻일까요?” 그래서 “온몸을 다 짜내시다가 이제는 더 비틀어서 짜니까 피까지 섞여서 나온 거예요.”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황금빛 향유와 핏빛 향유를 흘려주심

 

갈바리아 성모님 상에서 흘러내린 핏빛 황금 향유

그런데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도 완전히 핏빛으로 향유를 흘리셨는데 끈적끈적한 피가 섞인 그런 진액을 막 내려주셨어요. 여러분들 오늘 그 은총들로 병든 영혼육신 다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크릴 보호막에 내려주신 향유

온몸을 완전히 짜내어 피빛 향유와 함께 주신 성혈이 부풀어 난 모습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 돌위에
황금 향유와 핏빛 향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그러고 나서 모두 기적의 샘터 성모님 앞에 와서 같이 손을 잡고 주모경을 바쳤습니다. 근데 주모경 바치기 전까지는 성모님이 안 우셨어요.

그런데 주모경과 영광송을 바치고 딱 보니까 그 전까지는 없었던 물방울이 성모님 얼굴 전체에 있는 거예요. 성모님이 엄청 우신 거죠. 근데 슬픈 눈물이 아니라 막 미소 지으시면서 흘리신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박수)

성모님 동산의 성모님 상에서 눈물과 향유를 흘리심

아까 조금 말씀드렸지만 어제 제가 여기 올라오면서 정말 죽음을 불사하고 올라왔다고 그랬죠? 그랬는데 그렇게 많은 은총을 주셨으니까 오늘 여러분한테는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겠습니까.

제가 지금도 온몸이 막 떨리는데 이것은 춥거나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이제까지 못 먹어서 그래요. 근데 여러분들을 만나 사랑을 나누려며 힘이 있어야 하니까 여기 나오기 전에 뭐라도 먹어 보려고 했지만 허락을 안 하시고, 진통제도 허락을 안 하셔요. 그런데 입은 지금 엄청 씁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저에게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고통을 많이 받을수록 여러분이 은총을 많이 받는다는 거 아시죠? 지난번 봉사자 회의 때 제가 여기 오니까 관절이 갑자기 막 아파서 그 얘기를 했더니 그때 여러 사람 관절이 치유됐더라고요. (아멘!)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은 나자로도 살리시고, 과부의 아들도 살리시고, 또 야이로의 딸도 살리시고 그렇게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는데 그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사람을 엄청 살리셨습니다.

초등학생이 인천 가좌성모병원에서 이미 사망으로 나왔고, 대학병원인 인천 길병원에서도 사망으로 나왔는데도 입에 기적수를 흘려 넣어주자 살아났습니다. 이외에도 나주성모님 은총과 기적수로 수많은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든 다 용서해야 됩니다. (아멘!)

어떤 사람이 뇌출혈로 머리의 반이 시커멓게 막혔습니다. 그러니까 병원에서도 안 받아줬는데 뇌출혈로 또 넘어져 숨만 조금 붙어 있지 살아날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저한테 빨리 임종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어요.

근데 그 부부가 나주에서 봉사를 했기 때문에 제가 바로 갔는데 그 할머니는 이미 온몸이 굳고 싸늘하게 다 죽었어요. 그래서 가족들이 장례 준비를 해놓고 동네 사람들도 와서 임종을 지켜보고 있는 거예요. 그 집은 9남매나 되니까 부부만 해도 열여덟에 자손들까지 뺑 둘러서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 할머니를 기도해드리다가 갑자기 그 사람들을 다 기도해 준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병들을 한꺼번에 다 치유 받아버렸어요. (아멘!)

처음에 내가 성수를 뿌리면서 기도했더니 죽어 있던 할머니가 갑자기 “셩슈” 그러는 거예요. 나는 성수 묻혀서 기도하게 해드렸는데 뻣뻣하게 죽었으니까 내가 움직이지 않는 할머니 손을 잡고 조금씩 움직여 성호경을 하도록 도와드렸어요.

그랬는데 잠시 후 “나 죽 좀 줘.” 하여 잡수시고, 그 다음 날은 밥까지 드시고 완전히 회복되셨습니다. 그래서 장례를 위해 준비했던 음식과 개 두 마리까지 사서 얼큰한 보신탕까지 끓여 부활 잔치를 했습니다.(아멘!) 이거는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필요하시니까 저를 통해 하신 것입니다.

제가 가기 전에 신부님이 오셔서 종부성사까지 다 주셨고 숨만 멈추길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할머니는 계속 문 쪽만 바라보고 있었대요. 그때 막내가 안 왔기 때문에 ‘막내가 오길 기다리는가 보다.’ 했는데 저를 기다리신 거였어요. 그분이 나주성모님을 전하신 분이니까 그렇게 살려주신 거예요. (아멘!)

그런데 가족들은 ‘누굴 기다릴까?’ 하면서 저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제가 가니까 반듯이 딱 돌아가신 거예요. 그랬는데 살아났어요.

근데 그 집 큰며느리의 언니는 소아마비였는데 화장실에서 넘어져 무릎 둥근 뼈가 부러졌대요. 그런데 내가 식구들을 다 기도해주고 나오니까 배웅한다고 전부 다 나왔어요. 근데 갑자기 큰며느리 언니가 전라도 말로 “오메, 나 걸어브러야?”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나와서 저에게 “자매님, 잘 가세요.” 그러다 “오메! 나 걸어브러야? 뭔 일이래?”한 겁니다. (아멘! 박수) 그것이 바로 아멘입니다.  (아멘!)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이쪽에 계신 분 지금 간암이 치유됩니다.” 그러니까 저쪽에서 “아멘! 저예요.” 했는데 둘 다 암을 치유 받았어요. 지금은 제가 그런 이야기 안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을 제가 한 줄 알고 사람들이 “나 낫겠어요? 우리 어머니 천국 갔겠어요?”하고 물어보는데 이건 아닙니다.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죽음에서 살아나서 단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못한 것이 있으면 그건 다 제가 한 것입니다. 할 이야기 많은데 벌써 시간 다 되어버렸나요?

저기 성모님 기적성수 샘터에 내려올 때 발에 그냥 뱀을 짓밟고 있는 발에 장미향기가 엄청 강했거든요. 그것은 무엇입니까?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멘!) 하신 말씀이 오늘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은 매일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셔요.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온전히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아멘!)

뱀을 짓밟는 성모님의 능력으로 여러분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육적인 것만 치유가 아닙니다. 영적인 것이 치유가 되어야 육적인 것은 덤으로 받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회개요!) 잘 아신다. 우리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는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서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1980년도에 저를 죽음에서 살리셨는데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그러셔서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하느님이 저를 3번 살리시고, 예수님이 5번이나 살려주셨는데 직접 살려주신 것이 3번이고 말씀으로 다시 살아난 것이 2번이였어요.

저는 예수님 음성을 어렸을 때부터 여러 번 들었습니다. 언젠가 기도 중에 이런 모습을 봤어요. 아주 엄청난 황금 덩어리가 저를 막 따라와서 막 도망갔어요. 사람들은 금을 얼마나 좋아하지만 저는 도망갔어요. 그러다 산등성이로 도망가 힘이 부쳐 헉헉거리면서 갔는데 낭떠러지가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어떡해야 하나?’ 막 그러다가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가만히 서 있었더니 황금 덩어리가 제 가슴속으로 쏙 들어온 거예요. 그러더니 하늘에서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하시는 예수님 음성이 들려왔어요. (아멘! 박수)

그랬는데 1980년에 예수님께서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셨잖아요. 그러고 어느 날 저에게 나타나 예수님께서 날아가시면서 저한테도 “날아라.” 하시는 거예요. 나도 예수님을 따라 날았는데 어느 순간 딱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잡아주셔요.” 그래가지고 예수님을 잡고 계속 날아갔어요. 산이 나오고, 나무도 나오고 많이 나왔는데 어느 순간 무덤들이 어마어마하게 있었어요. “아가야! 입김을 불어 넣어라.” 제가 “후~” 부니까 무덤이 다 열린 거예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하니까 뼈들이 붙어요.

“또 입김을 불어넣어라.” “후~” 하니까 살이 붙고, “또 입김을 불어넣어라.” “후~” 했더니 사람들이 살아나는 거예요. 이것도 저 혼자는 절대 할 수 없고 예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 뒤로 성령운동하면서 사람들 치유가 많이 되고, 불목하고 그런 사람들도 제가 손만 얹으면 막 우니까 처음에는 너무 놀랐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걱정하지 말아라. 내적 치유를 받는 것이다.”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사람들이 “율리아씨가 나 치유해 줬다.” 그래서 저는 혼자서는 기도 잘 안 해줬어요. 근데 97년도인가? 어떤 형제가 간암과 간경화로 배는 이렇게 부어가지고 눈에는 황달이 들어가지고 부인이랑 같이 왔어요.

그때 예수님 생각이 나서 입에다 입김을 “후~” 불어넣었더니 배가 쑥 꺼지는 거예요. (아멘!) 그래서 또 “후~” 불었더니 황달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간암이나 간경화 환자들은 배에 복수가 차니까 알부민을 맞잖아요.

그 형제도 알부민이 여러 개가 있었는데 하나도 안 맞고 그렇게 기도를 받았어요. 근데 이 사람이 젊었을 때 마누라를 엄청 힘들게 했어요. 제가 세세히 이야기 안 해도 그 안에 들어가는 것들이 있죠? 근데 부인을 그렇게 힘들게 한 사람이 완전히 애기가 돼 “엄마! 엄마!” 그러는 거예요.

어른이 그냥 “엄마!” 그런 게 아니라 “엄마! 엄마! 나 한 번 더 안아줘. 더 안아줘!” 그러니까 나도 “그래, 그래, 안아줄게!” 그러고, 내가 기도해주고 가려고 하면 “엄마, 엄마, 언제 와?” “금방 올게”하고 안아주고, “엄마 또 안아줘.” 또 안아주고 “엄마 또 뽀뽀 해줘.” 그러면 입김을 “후~” 불어주고 그랬어요.

근데 세상에 그 형제들이 나주 반대자들 이야기만 듣고 빨리 오라고 막 그래서 가가지고 결국은 죽었어요. 근데 죽었어도 이미 영혼은 구원받았습니다. 왜냐면 어린아이처럼 돼 마누라한테 용서 청하고 집에 가서 모두에게 용서청하고 완전히 천국 갔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어린아이가 되어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됩니다. (아멘!) 군림하는 사람이 회개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면 지옥에서도 더 큰 벌을 받습니다.

저를 언제 데려가실지 모르니까 제가 이번 피눈물 30주년 때 제가 본 지옥, 연옥, 천국을 만들어 놓고 싶었는데 못했습니다. 그림이라도 그려서 남기고 싶었지만 고통이 너무 심해서 그것까지도 못했어요.

제가 다음에 지옥, 연옥 더 이야기하겠지만 정말 우리는 천국 가야 됩니다. (아멘!) 천국에는 주림도 없고 싸우지도 않아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합니다. 서로 먹여주고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파요. 너무너무 사랑으로 가득 차서 그런 건데 지옥은 먹지도 못해요.

먹을 것을 아예 안 주면 더 괜찮은데 먹을 것을 줘요. 그것이 벌입니다. 왜냐면 먹을 것을 안 봐버리면 배가 덜 고프잖아요. 그런데 먹을 것하고 팔보다 긴 숟가락을 주니까 그 숟가락으로는 밥을 퍼가지고 아무리 먹으려고 해도 입에 닿지를 않아서 못 먹어요.

그리고 자기 것을 먹는 게 아니라 서로 뺏어 먹으려고 하다가 아무도 못 먹고 활활 타는 유황불 속으로 다 떨어져 타버리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아까워서 줍다 보면 얼굴이 더 타고, 판단하고 험담했던 혀와 입도 계속 불타면서 바글바글한 구더기가 막 뜯어 먹는데 혀가 길어나니까 벌이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음란죄를 지은 사람은 활활 타는 유황불 속에서 거기를 태워야 되는데 그 비명소리가 여우 울음소리 같기도 하고 듣기 거북한 정도가 아니라 못 듣겠어요. 근데 소리도 못 지르니까 더 힘든 거예요.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잘 오신 거예요. 지옥을 안 갈 것이니까요. 우리 모두 연옥도 가지 맙시다.(아멘!) 연옥의 1시간은 이 세상의 일 년보다도 더 길답니다. 그런데 연옥 불도 무지 뜨겁지만 지옥 불하고는 틀립니다.

음란죄를 많이 지었으면 연옥에서도 거기를 태워야 되지만 막 뜯어먹진 않아요. 그런데 지옥에서는 음란죄를 너무 많이 저지르면 남자의 거기를 뱀이 막 뜯어먹고, 여자한테는 뱀이 이빨을 이래가지고 들락날락하면서 막 뜯어먹어요.

하느님께서 내리신 벌이 이렇게 아주 여러 가지입니다. 그래서 빨리 회개하여 보속하고 천국 가야죠.

저는 처음에 산을 사서 지하에는 제가 본 지옥을 만들고, 그 위에는 연옥, 그리고 맨 위에는 천국, 이렇게 체험관을 만들어 놓으면 나주 오면 그거만 봐도 정말 지옥은 가지 않고, 연옥도 안 가고, 천국을 가야겠다는 것을 알게끔 하고 싶었는데 그걸 못했습니다.

그걸 제가 얼른 할 수 있도록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높아지지 않아야 됩니다. 높아지려고 하면 받은 은총도 마귀들에게 다 뺏깁니다. 아시겠어요? (예!)

저는 율리오씨가 8남매의 맏이라는 것만 알고 시집갔는데 율리오씨가 대인관계가 좋고 일을 엄청 잘했어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국회의원 나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당신 국회의원 나가면 당신하고는 그날로 끝이에요. 국회의원을 하든지 나를 택하든지 하나만 택하세요.” 그랬더니 나를 택한 거예요.

처녀 때 나를 미스코리아를 만들어 주겠다면서 “너는 확실히 미스코리아 될 수 있어. 내가 뒷돈 대줄 테니까 미스코리아 나가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일본에 아주 큰 회사가 있고, 한국에도 큰 회사가 있는 엄청난 부자였어요. 하지만 나는 미스코리아 안 나가려고 막 도망 다니면서 무지 고생했어요.

저는 그때도 높은 거 싫고 정말 부족하니까 숨어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도 잘 없어요. 중학교 때 은사님께서 오늘 여기 오셨지만 그때는 참 가난해서 시골에서는 중학교도 잘못 다녔어요.

근데 저는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서 야간을 만들어서 배우다가 고등공민학교가 생겨서 거기를 다녔어요. 한 학생이 1학기를 못 다녔어요. 할 일도 많았지만 저는 방과 후에 1학기 못 배운 것을 전부 가르쳐서 걔도 성적이 상위권에 올라갔어요.

근데 어느 날부터 어떤 여학생하고 둘이 저를 얼마나 모함하는 거예요. 전에는 내가 그렇게 잘 해주니까 고구마든 빵이든 무엇을 먹어도 내 생각만 난다고 그랬는데 그 여학생이 “너 윤홍선이 믿지 말아라. 네가 목걸이 차고 다닌다고 소문내고 다닌단다.” 하는 거짓말에 넘어간 거예요.

사람들 왜 그리 바보인지 몰라요. 자기가 목걸이 안 찼으니까 그럼 알아봐야 되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나를 완전히 박해하고 미워한 거예요.

저는 결혼해서 시댁에 만날 도와주느라고 선풍기 하나를 못 샀어요. 우리 어머니가 선풍기 사주시면 시댁에 갖다 드리고, 밥솥을 사줘도 시댁에 갖다드리고 만날 이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선풍기가 없어도 여름에 문도 한 번 안 열어 놓고 살았어요.  

사람들 만나면 만날 남편 흉, 시어머니 흉을 보니까 사람들하고 말하기 싫어서 그런 건데 사람들이 “새댁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요?” 할 정도였고, 어렸을 때는 ‘벙어리가 되겠다.’거나 ‘반벙어리냐?’ 고까지 했어요. 근데 하느님을 알고는 하느님 사랑이 너무 좋아서 입이 막 열린 거예요.

중학교 때 우리 선생님이 저를 찾아오셔서 무슨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대답은 않고 솔잎만 꼭꼭 씹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지금도 “솔잎만 씹는 일은 하지 말아 달라.”고 농담을 하실 정도로 말을 안 했어요. 선생님 맞죠? (네, 맞습니다.)

그랬는데 저는 하느님이 저를 통해서 사람들을 치유해주셔도 뒤로 숨고만 싶은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기도해서 누구 하나 치유되면 “아, 나 누구 치유해줬다.” 그럽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는 ‘당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다 사람들이 환호하니까 자기를 환호한 줄 알고 벌떡벌떡 뛰고 있네. 아이고 그러면 예수님 떨어지시지.’ 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님! 저는 이제까지 잔칫상을 차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먹여줬으나 이제는 숨어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생각하고 “주님 천하디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돼 올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면서 고통을 청했더니 바로 고통을 허락하시고, 성모님이 눈물 흘리신 앞에 더 세워놓으니 제가 어떡합니까! 부족하지만 해야지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저는 부족할 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천국 가고 싶은 마음은 천 프로, 만 프로, 억만 프로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 갑시다.

그리고 우리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예수님께서 오늘 치유해주시고, 우울증과 조울증 머리의 나쁜 것도 다 치유 받도록 합시다.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해야 되겠지요? 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해주셨는지 더 잘 들어보도록 합시다.

광주교구에서 그렇게 막지만 않았더라면 세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치유 받고 세상이 구원받았을 텐데 지금은 여기저기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느끼십시오! 우리 욕심부리지 맙시다.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셨는지 잘 받아들이시고 우리 새로워지도록 합시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 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해다오.”

아멘! (아멘!)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징벌의 때가 가까워진다.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 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제가 너무나 능력이 부족해서 여러분을 이렇게 초라한 마구간인 이렇게 비닐성전에 모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요. 그러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세상 얼마나 많은 가예언자들이 저하고 손잡길 원했습니다. 어느 곳에서는 은행까지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 단 한 번도 들어준 적이 없습니다. 가난하면 가난하게 사는 것 입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나주에서 무엇을 보여주셨습니까. 옛 제왕들과 옛 예언자들도 보고자 해도 보지 못했고 듣고자 해도 듣지 못했던 말씀과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그리고 여러분 보셨죠?

예수님께서는 2006년 10월 16일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과 함께 그 성체를 교황님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성체를 모셔둔 성합을 제가 신부님이랑 같이 열었는데 성체가 완전히 교황님 모습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성작 뚜껑에 성모님께서 파란 망토를 걸치고 날아오시는 모습이 나왔어요.

그래서 2010년 2월 말에 교황청을 방문할 때 이 성체를 모시고 가서 베네딕도 16세 교황님께 전해드렸습니다.

나주에는 아주아주 여러 가지 기적들이 많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빨리빨리 말해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아까 성혈들을 검사했다고 했는데 신부님들이 용기에 담아서 했는데 거기서 막 맥박이 뛰는 거예요.

이렇게 나주에는 아주 정말 수없이 많은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해주십니다. (아멘!) 여러분 이런 기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메시지가 중요한데 메시지를 못 알아듣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기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불패의 무기인 메시지를 따라서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아멘!) 그래서 우리 30년 동안 이제까지 주신 모든 징표를 다 모아서 여기 이 속에 넣어가지고 이 모습으로 해서 주교님들이랑 신부님들이랑 하나씩 나눠드리려고 기도 가방 만들었습니다.

우리 천국 갑시다. (아멘!)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끼어 들어가는 거보다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우리 작은 영혼이 돼서 천국 갑시다. (아멘!) 천국 가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죠. (아멘!) 강해져야 가는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자, 우리 묵상합시다.

눈을 감고 우리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는지 또 누구를 미워하고 정말 어떤 사람을 아까 여러분 성체 현시 시간에 여러분 많은 것을 느끼지 않으셨습니까? 또 치유도 많이 받으셨죠. (네!) 자 오늘 그 시간 연속입니다. 치유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가득 찼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아니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교만은 더욱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상처 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실체인 성체조차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칠 때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생활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곁에서 격려하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이 단죄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해서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성모님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여러분이 모두 오늘 받고 성혈비를 받으시고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지금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가공할 만한 무서운 힘으로 점점 커져 열심한 영혼들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려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 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 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거짓 예언과 망상에 사로잡혀 탕요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에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우리의 삶이 불완전할 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우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지금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은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침잠합시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회개해야 됩니다.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은 회개입니다.

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화해하라 내 영혼아 화해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화해하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기뻐하라. 아멘! (아멘!)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이제까지 주님께서 우리 모든 영혼 육신의 나쁜 것 다 뽑아내 주셨을 줄로 믿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의사가 하지 못하는 모든 수술 주님께서 오늘 여기 오셔서 친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한 사람, 한 사람 한 영혼 한 영혼 어루만져 치유해주시고 안수해주시고 강복해주시고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셔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참젖으로 향유로 핏빛향유로 이 모든 영혼들 머리에서 발 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더러운 것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서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그리고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것들 다 동녘이 서녘이 먼 것처럼 멀게 해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기억에서 완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만 굳건히 살아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가는 발걸음 걸음마다 축복해 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도 축복해 주시고 치유해주시옵소서. 우선 정신병을 먼저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머리가 정상으로 회복돼야 됩니다.

우리의 모든 머리를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서 우리 온갖 영혼 육신의 병든 것 다 치유해 주셔서 주님의 영광 드러내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오늘 다 예수님과 성모님 따뜻한 망토 속에 품어 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우리 모두가 정말 어린아이가 돼서 더욱더 작은 어린아이가 돼서 갓난쟁이 아기가 돼서 주님 성모님 품에 꼬옥 안겨서 우리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소서. 우리는 병들고 지쳤습니다.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으로 아파했습니다. 우리가 눈물로 보낸 세월을 어느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병들고 지친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성모님께 맡기오니
지친 내 영혼을 성모님이 안아줘요
성모님 흘리신 그 눈물로 성모님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성모님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드리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품어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오니
상처난 아픈과거 주여 씻어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 하옵소서
아버지 내 아픔 치유 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해주소서
이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 하소서
한 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아멘!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 부족한 모든 것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소서. 그래서 절대로 똑똑한 체하지 말고 더욱더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서 예수님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셨듯이 우리도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 수 있도록 물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물이 아래로 순수하게 내려가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내려가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이 모든 자녀들 부활하길 바라여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모든 것을 작은영혼을 통해 하시고자 하시고, 작은영혼은 작은 것 하나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미 1973년에 당신의 유산을 작은영혼에게 맡기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사제단은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느끼셨기에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너는 매일 매 순간 사랑의 친교로 주님과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오늘도 주님과 내 사랑을 식탁 삼아 너희의 만남이 사랑을 꽃 피우게 될 것이다.” (2010. 3. 3. 성모님)

한 손에 초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이 봉헌되었는데 외국순례자들에 대한 배려로 계는 (1단 영어, 2단 중국어, 3단 일어, 4단 불어, 5단 인도네시아어)로 바쳤습니다. 언어는 달랐지만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자 정성을 다해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주교님과 신부님, 순례자들

 

새벽 1시, ‘일치의 어머니 성 마리아 미사 겸 주일미사’가 인도네시아의 붐분 대주교님 주례로 라틴어로 봉헌되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 실천의 중요성과 마마 쥴리아의 삶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셨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링크 : https://youtu.be/435dLYgF4bc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우리는 30년이 되도록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환호하며 손수건을 흔들었는데 여러분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싶습니까?(아멘!!!) 그것은 바로 천상의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주신 메시지를 읽고 묵상하시는 분 있습니까? 부끄러워하시지 마시고 손을 들어보세요. 손을 안 드신 분들은 뭐하고 계십니까? 성모님이 심장에서 흘리시는 그 피가 지금 피눈물로 흘러내리고 있는데 여러분은 죄송한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모두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예수님께 박아드린 못과 가시관을 빼내는 사랑의 뺀찌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는커녕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 또 다시 못을 박고, 가시관을 꾹꾹 눌러 더 아프게 해드리는 겁니다. 또한 우리가 서로서로 상처를 주고 용서하지 못할 때 마다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며 눈물과 피눈물을 계속 흘리게 하는 것입니다.

99년 전 10월 13일에 파티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7만 명의 사람들이 태양의 기적을 목격하였습니다. 성모님은 세 명의 목동들에게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에서 벌 받는 참혹한 광경을 보여주시며 “누구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거나 희생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파티마 성모님께서는 단지 슬픈 모습으로 발현하셨는데 나주성모님께서는 눈물로도 안 되니까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겁니다.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자기의 죄를 깨닫지도 못해 회개하지 못하니까 지옥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기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작은 영혼으로 선택하셔서 세상 구원을 위한 대속고통에 동참할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양육하셨습니다. 이런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마마 쥴리아에게 양육 받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작은 영혼은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이 성화되어 죄인들이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며 목숨까지 바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을 통해 수많은 은총을 받은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야 될 것입니다.

파티마성모님은 ‘종국에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주성모님은 ‘나의 승리가 다가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나주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는 마귀들은 나주를 파괴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일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더욱 실천해야 되는데 2015년 1월 1일, 성모님은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성모님은 이 메시지에서 우리에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마 쥴리아의 고통과 삶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입니다. 그래서 마귀들은 마마 쥴리아를 죽이기 위해 가까운 사람들을 이용해 공격합니다. 작은 영혼만 없어지면 자신들의 사업이 성공할 거라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신부님들로부터 공격받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는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라고 한탄하셨습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습니까? 양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야 할 성직자들까지 대다수가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렇게 피를 흘리시며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당신의 목자들이 깨어있지 못해 이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면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서 오늘 모였습니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하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며 우리의 생명 전체를 다른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서 바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에 참여 할 것이니 항상 영원한 가치만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나 깨어 있지 못 한다면 우리도 지옥불속에서 영원히 타게 될 지도 모릅니다.

마마 쥴리아는 지옥불을 경험하셨기에 지옥이 어떤 곳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회개를 위해서 그 무서운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생명까지 내어 놓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였으니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은 올 2월 17일, 우리가 작은 영혼을 ‘동심동덕(同心同德-한 마음 한뜻)’으로 도와주기를 원하셨습니다. 모두 동심동덕을 함께 외치겠습니다. “동심동덕!!!” 정말로 마음과 영혼과 정신이 작은 영혼과 하나로 되셨습니까? 우리가 정말로 일치한다면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내 자아를 잘게 부수고 또 부수어 순교할 각오가 되어있습니까? 이제 본당 신부님이 무섭다고 숨지 마십시오. 그분들에게 나주에 가겠다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오시면 성모님께서 파란 망토로 감싸 안아 보호해실 것입니다. 어떤 분이 “신부님 파문되셨습니까?” 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은 수석사제들에게 파문뿐 아니라 처형당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위해 순교할 수 있겠습니까?” 반문했습니다. 여러분도 처형될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 세상의 고통이나 행복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여름 밤의 꿈과 같지만 지옥의 형벌도 영원하고 천국의 행복도 영원합니다.

여러분의 주교님이나 신부님이 나주에 못 가게 할 때 판단하지 말고 그분들이 거룩하고 선한 목자가 되어 많은 양떼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도록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그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마시고. 저는 확신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다가왔고, 여러분들른 하느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                                                                  

또한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만을 똑바로 따라가도록 격려하실 때 순례자들의 우렁찬 “아멘!!!” 소리가 골짜기를 메우고 하늘 높이 올라갔습니다.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오류를 보면 서도 진리를 옹호하지 않고 두려움 때문에 입을 다물거나 뒷전에서 바라보는 성직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미사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 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1995. 10. 31. 성모님)

은총 증언은 외국에서 오신 주교님들과 신부님, 그리고 외국순례자들이 줄줄이 나와 나주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전해주어 국내 순례자들에게 용기와 힘 을 주었습니다.

 

<은총 증언 요약>

나주성모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커졌습니다

저는 2007년에 나주를 방문했는데 이번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 기쁩니다. 특히 마마 쥴리아와 나주의 가족을 만날 수 있어 더욱 기쁩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피눈물 30주년을 통해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이 더욱 충만해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자리에 저를 초대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을 선포하는 거룩한 소명을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은총을 넘치도록 내려 주실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는 처음에는 신자들이 많지 않았지만 제가 교구장을 하는 38년 동안 신자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제 임기 마지막 무렵 육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성당을 지었는데 이 모든 것이 성모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 붐분 대주교님

 

성모님동산 성혈 조배실은 정말로 거룩한 땅입니다!

저는 친형제처럼 지내는 존 리바트 대주교님과 작년에 나주를 순례한 뒤 올해도 함께 나주 순례를 고대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에 교황님께서 대주교님을 파푸아 뉴기니의 첫 번째 추기경님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저는 이 일이 작년 나주 순례와 연관이 있다고 믿습니다.

작년 성모님 눈물 30주년에는 존 리바트 대주교님께서 대표로 증언하셨는데 이번에는 못 오셨으니까 제가 증언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감동했던 것은 여러분의 단순하고 깊은 믿음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에 저는 주교로서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을 더 닮아 서로를 사랑하기를 바란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어제 9처에서 십자가를 졌는데 그 순간 십자가가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제가 맡은 주교로서의 책임, 즉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며 그들을 참된 신앙으로 이끌어야 함을 깊이 묵상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깊은 체험을 하면서 저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저녁 때 성체거동을 위해 성혈 조배실에 들어갔을 때 심오한 체험을 또 하였습니다. 성혈께서 그곳에 내려오심과 성체께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적들이 떠오르면서, 깊은 감명을 받은 것입니다. 그곳은 정말로 거룩한 땅이었습니다.

저는 성체 성광을 모시고 성전을 향해 가면서 ‘성체는 정말로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주신 예수님의 살과 피’인 것을 가슴 깊이 느끼고, 하느님의 말씀이 육화될 수 있도록 자신을 다 내어주신 성모님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의 구성원인 여러분이나 저는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가야 합니다. 성모님의 온 생애는 아드님인 예수님께 온전히 집중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나주에서의 수많은 기적은 이 시대의 징표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플로레스 신부입니다. 우선 마마 쥴리아를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가장 큰 바람을 이루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나주에 올 수 있도록 지원해준 이렌 여사와 베가 자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마마 쥴리아는 인간적으로도 매우 끌리는 분인데 오상의 성흔도 받으셨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은총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시는데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마 쥴리아를 통해 수많은 기적을 행하신다는 것은 시대의 한 징표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주님과 성모님께 더 충실할 수 있는가를 배우기 위해서 왔습니다. 제가 사제로서의 소명을 잘 할 수 있도록 마마 쥴리아께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국과 나주를 사랑하고,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인도네시아 윌리 플로레스 신부님

 

나주는 정말로 하느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저는 나주에 대한 얘기를 작년에 처음 듣고 온몸에 전율이 일어났습니다. 친한 신부님들이 “더 이상 루르드, 파티마, 메쥬고리에 갈 필요가 없다. 나주에 가면 어마어마한 기적들을 체험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나주에 가면 안 돼. 교회 인준도 받지 않았고 그건 마귀 짓이야!” 그래서 많이 실망해 안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마음속에서 ‘나주에 가야 돼!’ 그런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그러나 합당한 이유가 필요해 “마귀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교구에서 구마사제들을 돕는 사목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가지고 결국 성삼일 때 왔는데 성모님동산은 너무나 추워서 벌벌 떨면서 성모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때 내가 어떤 걸 보았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성모님께서는 마귀 대신 너무나 많은 천사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순례 온 많은 사람들을 봤는데 그들은 날개는 없었지만 밤낮으로 하느님께 경배하고 기도드리는 모습이 마치 세라핌과 캐루빔 같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밤낮으로 기도하는 모습만 보았지 나주에서 어떤 마귀의 행동도 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목격한 기적을 통해 다른 기적과 징표들을 더 이상 찾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가 본 기적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나주성모님 안에서 여러분이 기뻐하고 행복하고 정말 평화롭고 사랑하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또한 성체와 성체 성사 안에 계신 예수님께 대한 깊은 흠숭과 사랑을 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고통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자 희생하고 보속하는 모습들을 보았으며, 나주 순례자들이 우리 사제들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며 존경하는가를 보았습니다.

저는 사제가 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나주에서 명예퇴직을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나주에서 성모님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주님의 평화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전히 기적을 바라고 있지만 나주에서 기적보다 더한 것을 보았습니다. 나주는 정말로 하느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루카복음 6장 43절에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했는데 제가 나주에서 본 것은 사도 바오로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과 기쁨, 인내, 친절, 선함과 충실함, 온유, 절제 등등 좋은 열매들뿐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고해성사를 보기 위해 긴 줄을 형성했습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시기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회개의 은총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이런 것들이 바로 가장 큰 기적의 열매로써 하느님께서 나주에서 직접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여기 나주에서의 일들은 사제성소에 대한 아름다움과 거룩한 사제가 되고 싶었던 열망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고, 하느님을 믿기 위해 어떤 기적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먼저 그런 믿음을 갖는다면 기적은 언제든 일어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마티아 신부님

 

이 텐트(비닐성전)에는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마티아 신부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까지 거의 다 하셨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할 때 텐트를 짓고 하느님의 궤를 모셨죠? 그 텐트에는 하느님만 머무르셨지만 이 텐트에는 하느님뿐 아니라 여러 형제자매들이 같이 머물고 있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5년에 애니 자매님의 도움으로 나주에 처음 와서 기적을 목격했는데 아직까지 나주가 계속 유지되는 것도 하느님의 기적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  

여러분들이 각자 집이나 고국으로 돌아가실 때는 나주성모님을 여러분 마음에 품고 가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고 성모님을 받아들여 나주에 순례 올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필리핀 모모이 신부님  

 

죽어가던 죠셉 신부님 간암이 기적수로 싹 치유됐어요

저는 미국에서 온 릴리인데 나주에 첫 방문한 이래로 많은 기적들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나주에 대한 믿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진실이고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나주 오기 1년 전, 저는 유방암에 걸렸는데 종양이 커 즉시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계속 받았습니다. 다음 해인 1998년, 저는 나주에 와서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 어떤 치료도 받지 않았습니다. 암을 완전히 치유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여기 있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기적수의 은총입니다.

첫 나주 순례에서 암을 치유 받은 저는 나주성모님 상과 묵주, 메달, 사진들을 잔뜩 구입해 고향인 버마로 갔습니다. 저는 거기서 나주성모님을 전했는데 많은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 교리교사들이 나주 소식을 들으러 왔으며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중 몇 개만 나누겠습니다.  

제가 고향에 갔을 때 큰오빠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오빠 신부님은 제가 선물한 나주성모님 상을 큰오빠의 머리맡에 모시고 기도를 해드렸는데 큰오빠가 치유가 되었습니다. 건강해진 큰오빠는 나중에 손자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나주성모님 상을 모시고 묵주기도를 드리려고 작은 그룹을 초대했는데 그중 알코올 중독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그 후 그 자매님은 술을 마시려고 하면 구토가 나와 술을 마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알콜중독이 치유된 것입니다.

저는 넓은 판자에 나주성모님 상본을 전시해 가지고 다녔는데 주드 신부님이 주일날 성당 입구에 전시하도록 허락했습니다. 미사 후, 교사인 캐롤라인 자매님이 결핵균이 몇 년 동안 목 림프절을 공격해 목 주위가 혹처럼 튀어 나오고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딸 폴라인과 그 상본들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캐롤라인은 성모님 피눈물 상본과 성체가 주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상본을 계속 만진 손으로 딸의 목을 만지며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였습니다. 다음 날, 어린 소녀의 혹과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슬람신자였던 의사는 의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그 기적을 보고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죠셉은 아내가 거실에 놔둔 성모님 사진을 계속 치워버렸습니다. 7년 전, 라삽 신부님과 제가 나주에 대한 자료를 주었습니다. 조셉은 나주 비디오를 보았고, “내 어머니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것이다.”라는 예수님 메시지를 받아들여 매일 나주성모님 상 앞에서 가족과 묵주기도를 바치고 거실 벽들은 모두 성모님 상본으로 채웠습니다.

시간 관계상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어떤 집에 초대 받아 나주성모님 상을 모시고 폴 신부님과 갔습니다. 저는 차를 따라준 컵을 들다 소리쳤습니다. 장미향기가 강하게 났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 마리가 “같은 주전자에서 따랐는데 왜 네 컵에서만 향기가 나지?”하자 그 컵에서도 같은 향기가 났습니다.

여동생과 가족들이 80세인 오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한 번 와서 보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신부님인 오빠는 간암으로 살아날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주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께서 선물한 향유천을 보냈습니다. 오빠인 죠셉신부님은 나주 기적수를 세 방울씩 마시며 늘 성삼의 영광을 기렸습니다.  

한 달 후, 암이 완전히 치유된 오빠 신부님은 “나는 지금 성모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살고 있다.”면서 나주 기적수를 아픈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빠는 지금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Lily Hellestoe(릴리) Paso Robles, CA 93446, U.S.A

 

나주성모님 스카풀라를 통한 수많은 기적들

저는 사랑의 메시지를 인도네시아로 번역해 율리아님께 전해드리려고 2004년 처음으로 나주에 왔습니다. 철야기도 중, 한 자매님이 웃으며 다가와 나주성모님 스카풀라를 주면서 착용하라는 동작을 계속했습니다. 저는 고개를 끄덕여 착용하겠다고 했지만 귀국해서는 서랍에 넣어두었습니다.

몇 년 후, 갈색 스카풀라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서랍에 방치했던 나주 스카풀라를 즉시 착용했고, 수리가 필요한 경우를 빼고는 한 번도 벗지 않았습니다. 샤워하는 동안에도 말입니다. 몇 달 후, 저는 매일 같이 콧물이 나오던 알러지가 없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주 스카풀라 착용한 후에 일어난 은총이었습니다. 신부님께 그 사실을 말씀드렸더니 “나도 자매님이 미사 때 코 푸는 것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어요.” 하셨습니다. 저는 신부님께 나주 스카풀라에 대해 말씀드렸고 신부님께도 한 개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부님도 나주 스카풀라를 착용하셨는데 어느 날 아침, 신부님이 전화를 해 “베가 자매님, 어젯밤 자매님이 번역한 엑소시즘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검은 물체가 다가와 그 책을 제 얼굴에 엄청 세게 눌러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죽는 줄 알았다가 고함을 지르면서 일어났어요!”

신부님께서는 그날 제의를 입으며 스카풀라를 벗었다가 미사 후에 다시 착용 하는 것을 잊어버리셨던 것입니다. 이후로, 신부님께서는 항상 스카풀라를 착용하십니다. 저는 이 놀라운 많은 기적들을 나주의 스카풀라를 통해 목격하였습니다.

어떤 여의사도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제가 잘 아는 신부님께서 제게 전화를 해 나주의 스카풀라를 몸이 아픈 여의사에게 줄 수 있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녀는 가슴 통증이 극심하고 숨쉬기도 어려워 자카르타에서 가장 좋은 심장병원에서 면밀하게 검사했지만 아무 이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그녀가 마술이 흔했던 한 작은 섬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의심된다고 했지만 그녀는 그런 것은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상태는 더 나빠졌고 두 번째 정밀검사에서도 의사들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절망 속에서 신부님께 기도를 청했습니다.

그녀는 나주의 스카풀라를 착용해보라는 신부님의 권고를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병원으로 찾아갔지만 그녀는 검사를 또 받는 중이었습니다. 저는 스카풀라를 간호사에게 맡겼습니다.

3주 후, 신부님께 전화했더니 “그녀가 스카풀라를 착용하자마자 싸늘한 느낌이 척추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바로 다음날 퇴원해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지금 매우 건강합니다.”고 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스카풀라는 우리를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시는 아주 강력한 성물입니다.

제 고향의 가톨릭신자들은 젊은이나 어른, 본당 신부님까지 다 나주 스카풀라를 착용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나주 스카풀라를 통해 당신의 자녀들을 악으로부터 확실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고 12년 전에 제게 스카풀라를 선물했던 자매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베가 자매님은 매년 스카풀라를 수백 개 구입해 주위에 나누어 준답니다.)

Vega Guinadi(베가) Cawang Jakarta 13340, Indonesia

 

형과 누나를 죽인 비인두 상피성 암 4기를 치유 받다

2014년 11월, 저는 비인두 상피성 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더 살 수 있겠느냐고 물었지만 의사는 그저 웃기만 하며 제 자신에게 달려있다면서 견딜 수만 있다면 항암치료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최고의 의사이신 하느님께서 치유해주실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2015년 8월, 제 아내는 “나주에 성모님이 발현하여 피눈물을 흘리시고, 기적수도 주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도회에 참석해 율리아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저를 안아주셨고, 제 목에서 점점 더 커지던 암 덩어리가 있는 혹에 뽀뽀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뜨거운 기운과 축복을 느꼈습니다. 저는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목을 닦으며 나주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실 제 형과 누나도 저와 같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율리아님을 만났을 때 어떤 믿음과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달에 병원에 가서 몸 전체 정밀검사와 MRI를 했는데 의사는 암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치유 받은 것입니다. 하느님께 영광! 그래서 감사를 드리기 위함과 치유를 계속 받기 위해 다시 나주에 왔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저를 사용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Samuel(사무엘 샘-한국거주 필리핀인) 포천 용정리 237

  

성체기적을 목격하고 생활개선을 하였습니다

저는 1996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10주년 기념일 미사에 참여했는데 마마 쥴리아께서 영하신 성체가 입 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이날 성체기적도 목격했고, 낮에는 성모님 동산에서 태양의 기적도 목격했습니다.

저는 미지근한 가톨릭신자였지만 나주 순례 후 제 생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보속을 하기 위해서 성체조배를 시작했고, 영성체를 할 때마다 주님을 최대로 흠숭했으며, 두 자매님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중국어로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주 성모님동산의 십자가의 길은 제게 매우 인상 깊은 장소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피를 흘리시며 저희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올 6월, 우리 순례단이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는데 휠체어를 타야 했던 88세 할머니께서 휠체어 없이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고, 심지어는 무릎을 꿇은 후 일어나지 못하던 한 형제님을 일으켜 주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육적으로 영적으로 다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묵상할 때 “나주의 십자가의 길 기도” 책을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메시지 말씀들이 매우 감동적이고, 그 책으로 묵상하면 제 생활이 기도화 됨으로써 새롭게 시작 해야겠다고 느끼며 제 십자가를 기꺼이 지게 됩니다.

특히, 1992년 5월 27일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하신 메시지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성모님동산과 경당은 천국에 닿을 수 있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향유를 흘려주시며 우리에게 당신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십니다.

나주는 아시아의 40억 사람들을 위한 회개와 구원의 장소이며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빛입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나주의 이 놀라운 은총을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과도 함께 나누십시오.”라고 하셨죠. 제가 이 거룩한 장소에 올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쁩니다. 나주에서 저희와 31년 동안 함께 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Jenny Cheung(제니)  7, Tai Fung Avenue, Hong Kong

 

율리아님과의 만남 직전,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방 안에 있는 거울에 참젖을 엄청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참젖이 금방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성모님 참젖의 은총이 모든 순례자들에게 돌아가기를 바란 작은영혼의 간청을 성모님께서 들어주신 것입니다.

작은영혼이 처녀 적에 성모님의 참젖과 관련된 재미난 일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가씨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밥그릇처럼 생긴 ‘U’ 모양의 미완성 그림을 그려놓고 그림을 완성해보라며 그린 그림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 처녀는 꽃 그림을 그렸고, 어떤 처녀는 꽃이 있는 화분 그림을 그렸으며 어떤이는 밥그릇으로 만드는 등 제 각각 좋아하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작은영혼은 밥그릇 그림 밑에 작은 꼭지를 그려 젖가슴을 완성하였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모든 사람이 다 놀랐습니다.

자신의 맨살을 남편에게까지 보여주지 않을 정도로 결벽증이 있는 작은영혼에게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하느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영적으로 피폐한 수많은 자녀들을 작은영혼의 사랑과 양육을 통해 천국으로 이끌기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하느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천상의 비밀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믿음과 신뢰로써 아멘으로 받아들일 때 내 영혼이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입장하실 때 주교님의 주교관에 예수님 성혈이 두 방울 내려오신 은총이 나중에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순례자들은 본인이 받은 것처럼 기뻐하고 축하해드렸는데 그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런 자녀들에게 똑같은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너무나 기쁘게 만남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외국 순례자들이 원하는 기도요청은 하나도 거절하지 않으시고 다 받아주셨습니다. 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날 줄 몰랐고, 모든 순례자들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류 구원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실 때 그 힘 겨운 십자가를 대신 져 주었던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얼굴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주었던 베로니카의 역할을 하도록 내가 택한 딸과 너희와의 만남을 이 천상의 어머니가 허락하였으니 서로 서로 닦아주고 기워 주고 위로 가 되어 주어라.” (1995. 12. 8. 성모님)

외국 순례자들은 16일 오후 3시경 다시 성모님동산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분들 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율리아님의 고통영상에 놀람을 금치 못하였고, 세상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수난고통 에 동참하시는 율리아님의 참혹한 고통을 너무 안타까워했습니다.

저녁식사 후, 주교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 모임’ 수도자들이 준비한 성극 ‘작은영혼이 겪은 온갖 수모와 매 맞는 기쁨’(님 향한 사랑의 길, 1985년 12월 12일)을 보면서 때로는 웃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무 죄 없이 매 맞는 고통을 저렇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을까?’하면서 진지해졌습니다.

성극이 끝나고 영어로 번역한 성모님 찬미와 함께 율동을 하자 외국순례자들 도 어린애처럼 일어서서 기쁘게 율동과 찬미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렇게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율리아님께서 외국순례자들을 또 만나주기 위해 성모님 동산에 오셨습니다.

피눈물 30주년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기며 기진하셨지만 본인의 몸은 전혀 생각지 않으시고 외국에서 어렵게 온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신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영혼을 배부르게 해주신 율리아님께서는 각국의 순례단과 사진촬영을 하시고, 만남까지 강행하셨습니다. 사랑에 불타올라 더욱 깊은 사랑으로 순례자들을 품에 꼭꼭 안아 뽀뽀해주시고 아프다는 곳은 다 기도해주셨습니다.

 

 
 

그 바람에 끝날 시간이 예정시간보다 많이 지체되어 새벽 3시가 다 되었지만 외국 순례자들은 오히려 생기가 넘쳤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가득 안고 돌아갔습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 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 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 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2015. 1. 1.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