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6년 순교자 성월인 9월, 율리아님을 통해 순교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처서가 지나 무더위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오후에는 30도가 훌쩍 넘었습니다. 순례자들은 송골송골 맺혀 흐르는 땀을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습니다.

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그리고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의 죄로 인하여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받으시는 극도의 고통을 묵상할 때 회개의 눈물이 조용히 흘러내렸습니다. 조용히 흐르던 회개의 눈물은 9처에 이르러 흐느낌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12처에 도착했을 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엉엉 울며 통회하였습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아니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러니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도록 정성을 다하여 무죄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2002. 2. 2. 성모님)

율리아님은 사람들이 당신을 괴롭히며 잘못하는 죄악들까지 “내 탓”으로 받아들여 그들을 성모님을 통해 예수성심께 봉헌하며 성사를 보십니다. 그들이 어서 깨어나 천국을 향하여 갈 수 있도록. 이것이 바로 5대 영성의 마지막 단계인 ‘내 탓이오의 영성’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 받기 시작한 율리아님은 미용학원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더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꿈꾸었던 결혼생활은 약혼식 날부터 ‘고통의 용광로’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율리아님은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으니, 여섯 살 때부터 예수님을 만난 서른세 살 때까지 27년이라는 긴 세월을 어떤 성인성녀께서도 생각하기 힘든 순교의 삶을 사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토대 위에 5대 영성을 완성(내 탓이오의 영성이 완성된 80년 9월 말~10월 초)하셨습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의 살아있는 표본인 율리아님은 1982년 사순 때 자유의지로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에 동참하신 이래 34년이 넘도록 점점 더 많은 십자가고통을 봉헌해 오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죄인들의 회개와 세상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지만 평생을 고통이 동반된 순교의 삶으로 온몸은 점점 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한 대속고통은 고통으로 끝나지 않고 육신의 질병으로까지 발전되었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 오후, 율리아님은 극심한 심장고통을 호소하셨습니다. 119에 실려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지만 고통은 더욱 극심해지셨습니다. 그럴수록 더 많은 검사와 혈액검사가 진행되었는데 처음엔 동맥 혈관을 찾아서 피를 뽑았지만 다음부터는 찾지 못하다가 겨우 찾았는데 피가 부족해 했습니다.

그리고 혈관을 찾으려고 주사바늘을 계속 찔러대다가 인대가 두개나 끊어진 곳의 신경을 찌르는 통에 손가락 끝까지 그 고통이 전해졌습니다. 고통을 잘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서 한참 소리를 지르실 정도의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는 결국 동맥혈관을 찾지 못하고 여기저기 여러 곳을 찌르는 통에 더 큰 고통과 희생이 강요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정맥 주사까지 피가 잘 안 나와 주사바늘을 마구 찔러대 멍만 내놓고 결국 발에 주사를 맞아야했고 율리아님은 그 고통들을 순례자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였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혈관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것 같지만 그러나 율리아님은 그런 고통을 누군가의 치유를 위해 받아야하는 고통으로 받아들였으니 분명 많은 이들이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나도 안타깝단다. 나는 너를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너무나 많은 세상 자녀들이 죄악 속에 빠져들고 있으니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1995년 1월 18일 성모님)

여러 가지 검사 끝에 혈관조영술로 심장 근처를 살펴본 의사는 “누가 그렇게 힘들게 하느냐?”며 안정과 휴식을 권고하였습니다.  

이는 깨어있지 못하여 자신이 지은 죄와 잘못조차 인정하지 않고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면서 멸망의 길로 치닫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한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실제적인 육신의 병이 된 것이니 율리아님은 정말로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병원에서는 10일까지는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으나 율리아님께서는 너무나 사랑하는 순례자들과 첫 토요일 기도회를 함께 하고 싶어 휴식을 취하지 않고 강행군을 하셨습니다.

성모님 입장을 위하여 비닐성전에 도착하신 율리아님의 얼굴에는 미소와 슬픔이 교차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깊이를 알 수 없는 그 슬픔과 영혼육신의 숱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셨습니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입장 행렬

이어 거룩한 성체강복이 거행되었습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작은 영혼이 저희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회개하겠사오니 작은 영혼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그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16부를 맞이하는 박 베드로 형제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베드로 형제님은 사랑의 메시지를 토대로 이미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태를 전해주셨습니다.

 

 

<9월 첫 토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6부>

링크 : https://youtu.be/V3rgwt5rlGA

 

세상 곳곳에 자연재해와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하느님의 경고이며, 이런 경고는 하느님의 징벌인 동시에 회개하라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기회이며 사랑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자녀들이 깨어있지 못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기에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기 위해 율리아님께서는 더욱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5대 영성으로 양육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여 실천한다면 누구든 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 나는 피눈물까지 흘리면서 호소하는데 말 안 듣고 고집 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무시하는 영혼들은 아무리 큰 공로를 세웠다고 할지라도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크고 견고한 배라도 방심하면 소극침주(小隙沈舟)하기 때문이다.” (2016. 2. 17. 성모님)

수 신부님의 부축을 받으며 입장하신 율리아님은 ‘통고의 어머니’를 따라 부르시다가 슬픔에 가득 차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통해 중언부언 외치십니다. 그런데도 고집과 아집을 버리지 못하는 교만하고 당돌한 영혼들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정당화시키며 말씀조차 판단하기에 주님 성모님의 성심은 갈기갈기 찢어지십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의 이날 눈물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아프신 마음을 생각하며 흘리시는 피눈물이었습니다.

고통이 너무 극심하여 앉아서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목소리는 다 쉬고 갈라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충고를 받아들여 큰 목소리로 강론을 하시다 잘 들린다는 율리아님의 OK사인에 기뻐하며 똑같이 OK사인을 보내신 일화가 있습니다.

이 일화를 율리아님께서 OK사인 제스처와 함께 전하시다가 자신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셨고, 순례자들은 박수세례로 그 기쁨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못 살면서 회개하지 못할 때 율리아님은 더 고통을 받으시지만 충고와 말씀을 잘 받아들여 그대로 실천한다면 이렇게 벌떡 일어나십니다. 사랑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것은 예수님과 성모성심에 박아드렸던 대못을 빼내드리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작은 영혼이 전하는 말씀을 주님 성모님 말씀으로 받아들여 그대로 따라갈 때 작은 영혼의 생명이 연장될 뿐만 아니라 육적인 건강까지도 회복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것을 가장 바라고 계십니다. 단순하지만 이것이 세상구원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피를 철철 토하시듯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 깊이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는 영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약한 성대를 희생제물로 바치시며 간절한 소망을 담아 모두에게 호소하신 것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6. 3. 2. 성모님)

율리아님은 하늘을 찌를 듯한 교만,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집착과 거기서 오는 무서운 시기질투, 높아지고 군림하려 하는 모습들, 자기 잘못을 합리화하는 악습, 깨어있지 못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못하여 조그마한 것에 분노하고 앙갚음 하려는 잘못을 절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들과 양육을 머리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느끼고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입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나를 따르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딸을 따르는 것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라는 것을 가슴깊이 새기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라. 그것은 바로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니라.” (2001. 9. 28.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주님과 성모님께 주신 메시지를 낭독하실 때, 순례자들은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며 크게 아멘으로 응답하였고, 율리아님의 기도가 시작되자 많은 순례자들이 깊은 통회의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요약과 영상>

 

 

링크 : https://youtu.be/4gBNao3xAqk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 오늘은 9월 순교자의 성월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순교자 성월은 무엇이에요, 우리의 순교 삶을 더 잘 살도록 기념하는 달이죠? 여러분들 순교의 삶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순교의 삶을 사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옛날에 박해시대 때 순교자들은 목을 내놓고 온몸을 다 내어놓고 피를 흘리고 지지고 톱으로 자르고 그런 순교의 삶을 살면서도 기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어떻습니까? 여기 다니면서도 눈치 보며 아주 그냥 박해를 받고 다니죠? 그래도 여러분들께서는 이렇게 용감하게 여기를 오셨습니다.

시몬은 어떻게 죽었어요? 톱으로 잘랐습니다. 톱으로 자르는데 어떻게 안 아프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을 바침으로 인해서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13살 된 유대철 베드로. 저는 항상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13살 밖에 안 된 유대철 베드로는 기해박해 때 많은 사람들이 순교로 목숨을 잃자 자기도 그렇게 순교의 삶을 살기로 자신 스스로 자기도 ‘천주학쟁이’라고 자수하고 나서 굉장히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어요. 결코 승복하지 않았습니다.

갈기갈기 찢기는 피가 줄줄 흐르는 그런 고통을 보면서도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13살짜리가요. 다시 대통으로 때려가지고 얼마나 세게 아주 그냥 깊이 찔러서 살점을 뜯어냈습니다. “이래도 믿겠느냐!” “그럼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놀래가지고 숯불을 달궈가지고 입을 벌리라고 했어요. “아” 입을 벌려줬어요.

그런데 같이 형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는 그 고통이 얼마 안 되는 줄 알으라.”고. 그런데도 놀라지 않아요. “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 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좀 본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조그만 것에 분심하고 조그만 것에 분노하고 조그만 것에 역정 내고 화내고 그러고 나서 못 견디면 스트레스 받는다 해가지고 뭐 이것저것 다합니다.

스마트 폰 중독, 스포츠 중독,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처럼 하면서 영화 다운받아서 보고 기도해야 될 시간에 게임하고 이런 것들은 주님께서 원하실까요? 안 원하실까요?

안 원하시는지 아시면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우리가 희생을 바친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내 자신은 물론이고 잘못된 성직자들도 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멘!)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기만과 정말 나쁜 버릇들이 너무 많아요. 합리화시키고.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말씀하시잖아요. 정말 우리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어야 되는데 어떤 것도 그냥 잘못했으면 “아, 잘못했습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런데 돌아서면 그것이 안 돼요. 제 곁에서도 “생활의 기도 안 됐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 곁에 있으니까 이렇게 다 배우고 이것이 천국입니다. 봉일동 할아버지처럼 머리를 뽑아서 신을 삼아줘도 은공을 다 갚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생활의 기도하자. 그거 생활의 기도 안됐다.” 하면 “엄마는 한 가지도 그냥 지나친 것이 없어.” 나 한 가지도 지나친 것이 없는 거 아닙니다. 그거 일일이 말하려면 하루 종일 말해야 돼요.

계속 우리는 생활의 기도해야 되니까 어쩌다 한 번씩 그래도 그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어요. 이건 천국과 지옥이 가까운데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하늘과 땅 차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울 수 있어요.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그런데 그렇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30년 이상을 정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누누이 중언 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자아로 가득 차서 자만심과 오만불손한 그런 모습들이 정말 주님을 다시 갈기갈기 찢겨드리는 것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그랬을지라도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그 모습을 볼 때 저는 가만히 있어도 온몸으로 고통을 겪습니다. 안 보여도 멀리서도 고통을 겪습니다.

저는 정말 사람들 앞에 서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말을 안 해요. 남이 흉보는 게 싫고 판단하는 거 싫고 그런 걸 너무 봐왔기 때문에 ‘나는 절대 저러지 않아야지.’ 저는 그래서 입을 다물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도 제가 아마 반벙어리나 벙어리 될 것 같다고 어른들이 다 그렇게 걱정을 했어요. 그토록 말을 안했습니다. 남의 말을 안 하고 싶어서 결혼해서도 그랬어요.

한 번씩 “새댁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냐.”고 막 나오라고 해서 나가보면 맨날 여자들 모여가지고 시어머니 흉, 남편 흉, 그게 싫어서 안 나갔습니다. 그렇게 말 안하고 살았는데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모든 암 덩어리가 다 사라지고 주님을 알고 나서는 그렇게 다물어졌던 그 입이 쉴 새 없이 열리는 거예요.

입을 다물어도 열리는 거예요. 왜냐면 주님 사랑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의 성심의 그 사랑을 처음부터 경험했기 때문에 예수 성심에 저는 미쳐있었어요. 버스를 타도 옆에 사람한테 하느님을 전하고, 그런데 그렇게 스펀지처럼 잘 스며들더라고요.

기도하면 사람들이 치유 되요. 그러면 저한테 고맙다고 그래요. 그때부터 저는 혼자 기도를 안했어요. 그 고맙다는 이야기 너무너무 듣기 싫은 거예요. 내가 한 것이 아니니까 주님께서 하신 것이니까 주님께서 잠시잠깐 저를 통해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였을 뿐이니까 저는 그것조차도 싫었습니다.

사람들이 감투만 쓰면 다 군림하려고 그래. 그런데 감투 쓰는 건 무엇입니까? 모든 이의 종이 되라고 감투를 주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예수님께서 높아지신 것이 아니라 발을 씻어주실 정도로 밑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정말 겸손해져야 돼요.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로 우리가 사용 돼야 되는데 내 자신 스스로 하는 것처럼 “나는 누구 나서주고 왔다.” 이거는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내 가슴을 이렇게 찌르듯이 아플 때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아프셨을 것인가. 그것을 묵상하면서 저는 성령 봉사를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봉사자 회장님께 말했어요. “회장님 저 이제 성령 봉사 그만하겠습니다.” “아니, 왜 그러냐.” 고. 저를 안 놓치려고 그래요.

 

시기질투라는 건 마귀의 조종을 받게 되고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됩니다.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되면 어디로 가요? (지옥이요) 지옥 가는 거 아셔요? 그러면 여러분 지옥 안가시겠다. 사탄의 조종을 안 받게 되니까. 우리는 사탄의 조종을 받으면 안 됩니다. (아멘!)

 

잠 마귀도 몰아내야 되요. 마귀는 좋은 말씀 못 듣게 할라고 맨 졸게 만들어. 우리는 마귀가 조종하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어마어마한 마귀들이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예요. 근데 사탄이 어떻게 사탄이 됐습니까.

이걸 여러분들이 잘 아신다면 사탄에게 밥 안 줄 거예요. 사탄은 정말 미카엘 대천사보다 더 높은 천사였어요. 그런데 하느님을 능가할라 했잖아요. 그 교만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진 거예요. 지옥에서 우두머리가 된 거예요.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장 평범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그 회장님한테 “저는 이제 그만 두겠습니다.” “왜 그러냐.”고 “안 된다.”고 “네가 없어져버리면 어떡하냐.” 우리가 정말로 흉보지 말고 잘못된 것은 사랑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성장하는 길이예요. 그래서 이제 그런 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그랬기 때문에 나를 안 놓치고 싶은 거예요.

하루는 우리 회장님이 “아무래도 보내줘야 될 것 같다.” 그러면서 “내가 환시를 봤는데 네가 백마를 타고 빨마 가지를 이렇게 흔들면서 막 가더라?” 이러시더라고요. "너는 더 큰일을 해야될란가 보다. 그런데 그래도 좀만 더 해주라.” 그러더니 하루는 또 “율리아 너는 진짜 가야될라나 보다.”

“네가 아무도 없는 아주 산이 어마어마하게 큰데 거기에 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그런데 네가 거기에 달랑 혼자 있더라. 그래서 ‘저것이 저 무섭게 왜 저렇게 혼자 있지?’ 그랬는데 조금 있으니까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래요.

그랬는데 어떤 사람이 하얀, 천사 같은 옷을 입히더래요. 그러더니 어느 순간에 나무에 올라서가지고 말씀을 전하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주 어떤 사람 얼굴도 안보이게 그 산에 가득 찼더라.” (아멘! 박수)

“회장님 진짜 이제 그만 두겠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잔칫상을 차려서 먹여 줬지만 이제는 뒤에 숨어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우리 오늘부터라도 정말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지 몰라요. 똑똑하고 잘났고 지혜롭고 그게 상관이 없어요.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돈 많다고 배움이 많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다고 안 배웠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돈 많아서 서로서로 싸우고 죽이고 지금 얼마나 살인들이 많아요.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도둑이 몇 시에 들어올지 안다면 우리는 도둑 안 들어 올 수 있도록 잘 방비하겠죠?

우리가 도둑맞고 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그렇게 하는 일들이 많은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기 전에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 때와 그 시간,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그 시간도 언제일지 몰라요.

지금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우리가 더 깨어서 더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성령 강림이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깨어나지 않는다면 지옥입니다. 연옥일 수 있지만 지옥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연옥일 수 있어요.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구원하시기 위하여 부르신 영혼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서 엄청난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기 어머니는 다 죽어가다가 임종을 빨리하게 해주려고 그렇게 전화가 왔어요.

첫 토요일 끝나고 일요일 날인데 제가 갔어요. 다 빳빳하게 죽었어요. 가서 제가 그 할머니 기도해드리고 그 형제들 9남매나 되는데 다 돌면서 기도해줬어.

자매 언니는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였어. 화장실에 가서 넘어져가지고 뼈도 다 깨져버렸어. 아예 걷지를 못하죠. 내가 나오는데 그 자매가 뛰어나오다  “어머머 내가 걷고 있어야?”

장례준비 위해서 장만해놓은 음식을 그 다음날 어머니가 살아나니까 부활잔치를 했어요. 자기 형제들만이 아니라 9남매니까 그 부부끼리 다 모였으니까 얼마나 많아요. 동네사람들도 임종 준비 한다고 와서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살아난 것을 다 봤어요.

그 할머니가 살아나서 정상으로 회복했습니다. 신부님도 종부성사 주셨고 병원에서도 아예 안받아줬는데 살아났어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회개하는 자녀에게 어찌 사랑을 퍼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 오늘 모두 회개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 (아멘!)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십시오. 이 세상은 지금 썩어질 대로 썩어졌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신부님들이 끝까지 나주성모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신부님들은 말을 않고 기다리고 계시지만 많은 신부님들이 광주 교구에서 거짓을 모두에게 말했기 때문에 그대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신부님들이 열매를 보려면 순명을 하는가 안하는가 보면 안다고 그렇게 말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순명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곧이듣고 순명하지 않는다고만 말을 했기 때문에 그 말만 가지고 그렇게 곡해하고 있습니다.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을 아니라고 할 수 있겠으며 성모님동산을 폐쇄하고 성모님집을 폐쇄하고 성모상, 모든 성물까지도 본당으로 되돌려주라고 그리고 이제까지 메시지도 거짓말이었고 모든 징표도 거짓말이었고 이제까지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고 모든 신자들 앞에서 말한다면 받아주겠다고 그러는데 그 말에 어찌 제가 순명할 수 있겠습니까. 오류에 순명할 순 없습니다.

정말 저를 유대철 베드로처럼 그렇게 박해를 한다고 해도 저는 달게 받을 것입니다.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을 거짓이라고 고할 수 있겠습니까. 알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정말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가야할 목자들이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병정 포악한 로마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가진 포악 지셨구나

눈물 없이 못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십자가의 고개턱이 제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 가오랴

주님 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 가오며 죽음인들 못 가오랴 아멘.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온 마음 다하여 정성스럽게 바치는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묵주 기도전 찬미와 율동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이어 봉헌된 거룩한 미사는 올 여름 ‘젊은이 피정’에 참여한 젊은이들이 주축이 되어 1, 2독서와 신자들의 기도까지 바쳤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순례자들이 더욱 깨어 겸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교만, 시기질투, 군림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주시고, 생활의 기도화의 중요성을 외치시며 ‘이제는 우리들이 율리아님을 위해 매순간 깨어 기도하자.’고 강조하셨습니다.

 

2016년 10월 1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링크 : https://youtu.be/kFBQpexQQ5g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우리는 싱가폴과 필리핀에서 온 순례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는데 지금 싱가폴에는 지카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이 현재 16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근데 작년에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를 앞두고 한국에 메르스 바이러스가 퍼져서 기도회가 연기되었습니다.

또한 싱가폴에서는 사스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죽고, 아프리카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지만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치료법을 개발하지 못해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떠는 일들이 지금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폭탄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갑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인류가 하느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기 때문인데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진정으로 회개하고 우리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시어 고통을 받으시고 돌아가신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자매나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가 14:26)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아직도 시기질투하며 서로 미워하면서 판단하고 단죄합니까?

이는 우리가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이 지금까지 극도의 고통을 받으시는 것인데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방해하는 게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과감히 끊어버려야 합니다. 부모형제일지라도. 이것이 이 복음 말씀의 의미입니다.

만약 배우자들은 천국에 못 가게 방해한다면 여러분은 그냥 그들을 따라 가겠습니까? 또 신부님과 주교님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은 진리가 아니라면서 따라가지 말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순명하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을 반대하는 그 길은 나중에 아무리 몰랐다고 변명해도 지옥일 뿐입니다. 우리가 잘못된 배우자나 사제들이 두려워 성모님과 십자가를 외면한다면 예수님 제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이것은 아주 진지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철야기도회 때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그 길을 상기하며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에 대해 죽으심으로써 마귀를 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를 멀리한다면 영원한 생명도 멀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안에 침잠하여 말씀이 완전히 뿌리가 내려 여러분을 변화시키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더 이상 미움도 시기질투도 없을 것입니다.

다음 달이면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를 해야 하는데 우리는 가장 먼저 영적 준비가 잘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은 열심히 하지만 기도를 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 기도도 열심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 미사 전에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쳤는데 천 명 정도 되는 사람이 묵주기도를 동시에 바치는 그 힘은 아주 큰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성모님께서 주신 무기이고, 마귀는 이 무기를 무서워합니다.

저는 우리 지원자들에게 “수녀원에서 경당까지 가면서 묵주기도 1단은 할 수 있고, 경당에서 수녀원까지도 묵주기도 1단을 또 바칠 수 있다. 수녀원에서 성모님동산까지는 묵주기도를 최소 3단은 바칠 수 있고, 수녀원에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다.”는 얘기를 매번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소중한 시간을 너무나 낭비하고 있습니다. 30주년을 준비하면서 우리 모두 매일 묵주기도 5단은 바치도록 합시다. 묵주기도 5단에 20분 정도 걸리고, 천천히 하면 25분인데 하루는 24시간이니 여러분께서 하고자 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묵주기도 5단 더 바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은 나주에 오기 위해 많은 시간을 순례 버스를 타고 옵니다. 그러면 묵주기도 20단도 여러 번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 이상 성모님과 작은 영혼이 고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우리는 작은 영혼이 제대에 나와 앉아서 말씀을 전하다 벌떡 일어나면 박수치며 기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녀가 얼마나 고통 받는지 다 알지 못합니다. 마마 쥴리아는 말씀이 끝나 들어가시면 또 쓰러져 고통을 심하게 받으십니다.

우리는 그런 분께 언제나 축복을 받고 또 받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마마 쥴리아를 위해 무언가 해드릴 때입니다. 각자가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매일 묵주기도 5단씩 바친다면 그녀는 더욱 건강해질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아주 많이 목격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들으면서 웃고 행복해 하며 “아멘!” 하시지만 저는 계속 ‘주님! 쥴리아에게 성령의 힘을 불어넣어주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기도하면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할 영적준비입니다. 그리고 진실한 고해성사를 보시고 하나로 일치하여 새롭게 시작합시다. 마귀들은 우리를 분열시키려고 서로 질투하며 화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눈물 30주년을 준비하면서 팀장이라고 무조건 명령해서는 안 되고 무엇을 하든지 먼저 기도한 후 서로 타협하고 일치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삶 안에 작용하는 성령의 지혜가 있고, 잘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내 의견보다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일이 빠르게 잘 될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하느님의 더 큰 영광과 성모님을 위해 일한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잘 준비하며 온 마음을 다해 성령 안에 하나로 일치하여 일한다면 이번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는 최고의 기도회가 될 것입니다. (아멘!!!)

양떼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시고자 분투노력하시는 신부님의 사랑에 순례자들은 지속적인 “아멘!!!” 화답하였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2016. 3. 25. 성 금요일 예수님)  

은총 증언시간에는 많은 분이 줄줄이 나오셨습니다. 그중 신광리 한옥마을로 이사 오신 이 바오로 형제님의 증언은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형제님은 진실된 회개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방광암뿐만 아니라 영혼의 암까지 완전히 치유 받고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을 진정으로 감사하였습니다.

 

 

<은총 증언 요약>

20년 동안 사고가 안 난 것도 성모님 은총이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직업이 운전인 저는 한 20년 가까이 회장님을 모셨는데 사모님 차도 제가 관리합니다. 얼마 전, 사모님께서 차를 새로 뽑은 지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제가 그 차를 닦고 회장님을 출근시켜드렸어요.

근데 사모님께서 전화를 해 “안 기사! 차가 없어졌다. 어떻게 된 거야?” 그 순간 정신이 아득하더라고요. 그때서야 그 차를 닦고 키를 그냥 꽂아놓은 게 생각났거든요. 찻값이 6천 5백이나 되고, 회사도 잘리는 건 당연하니까 ‘성모님 저 좀 살려주세요!’하면서 나주성모님께 막 매달렸어요.  

그리고 회사가 있는 여의도에서 상도동 회장님 댁으로 급하게 가고 있는데 사모님이 다시 전화해 “안 기사! 지금 차 찾았다. 도둑놈도 잡았어!” 하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런데 사모님께서도 제 실수를 그냥 덮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모님이 너무너무 고마웠는데 이 모든 것이 다 성모님 은총이잖아요. 제가 회장님 차를 20년 가까이 운전하면서 큰 사고가 날 수 있었던 상황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그것이 은총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다 사고가 안 난 그 모든 것이 다 나주성모님 은총이었던 것을 그날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저는 회장님과 사모님만 모시기 때문에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성모님! 저도 성모님을 알리겠습니다!’하고 지금 페이스 북을 통해 나주성모님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익수 베드로(010-3922-4431) 강남 개포 주공@ 74-407호

 

간질을 천천히 치유해주시는 것이 더 은총입니다

찬미성모님! 찬미예수님!

저는 나주 순례가 3년 좀 넘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젊은이 피정에 참가했어요. 근데 간질을 앓고 있는 제가 계속 순례 오니까 조금씩 치유되고 있는데 이게 더 큰 은총 같아요. 주님께서 한 번에 다 치유해주시면 제가 나주에 안 올까봐서 천천히 치유해주시는 거죠.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박소연 로사(010-5650-9129) 성남 태평동 00번지 B02호

 

사랑의 집 할머니들이 받으신 여러 가지 은총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우리 사랑의집 어머니들이 은총 받은 거 나누겠다고 하십니다. 본인들이 다 하시겠지만 보충설명이 필요하면 제가 해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올해 89세인 저는 김포에 살면서 첫 토요일이면 너무 좋아서 나주를 다니다 심장병, 천식, 자궁암, 무릎 관절염 등등 감당 못할 상태에서 ‘사랑의 집’에 왔어요.

근데 율리아 자매님한테 “기도 좀 해 달라.” 했더니 배를 탁 쳐서 ‘무슨 기도를 이렇게 해주나?’ 했는데 그 뒤로 숨 쉬기도 부드럽고, 밥도 꿀맛에 몸이 편안하더라고요. 일주일 뒤에 우리 애들이 면회 와서 “엄마 예뻐졌다.” 그러는데 참 기분 좋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가다보니까 병들이 다 나아서 지금 아주 건강하게 삽니다. - 조 마리아

 

 

<마리아 수녀님: 작년 7월 24일 입소하신 어머니는 천식이 아주 심해서 제가 많이 걱정했는데 8월 첫 토 때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하고 천식을 완전히 치유 받으셨고, 자궁에 11cm되는 큰 혹도 엄마 기도 받고 몰랑몰랑하게 됐어요. 연세가 있어 심장도 나빴는데 엄마 기도로 다 치유 받았습니다.

저는 귀에서 물이 자꾸 나와서 근 일 년을 좋다카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봐도 자꾸 재발이 됐어요. 근데 올 2월에 마음을 되지게 먹고 와가지고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더니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하면서 제 볼태기를 두 번 쓰다듬어줬는데 귀가 물도 안 나오고 완전히 나샀어요.

또 성모님동산에 가서 성모님상을 이래 안는데 장미향기가 확 풍기고 그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성모님 동산에 온 보람도 있고, 성모님한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 부지런히 더 오다 고마 완전히 나주로 왔습니다. - 정기용 빅토리나

 

 

<마리아 수녀님 : 2년 반 동안 귀에서 진물이 나와 계속 이비인후과에 다녀도 낫지 않고 왼쪽 청각은 80%, 오른쪽은 30%가 상실됐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호 불어주면 치유를 받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올 2월 성시간에 오셨답니다.

근데 성시간엔 율리아 엄마가 말씀과 치유기도 해 주실 때 제가 무조건 ‘아멘!’ 하라고 했어요. 근데 아침밥을 하고 있는 제게 오셔서 귀가 뽀송뽀송 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가 돌아서 있을 테니 말을 해보라 해서 그리 했더니 다 알아들으셨어요. 2년 반 동안 진물이 나던 귀를 그렇게 치유 받았습니다.

 

 

저는 큰 아들이 위암 수술을 받고 독한 약을 많이 먹어 간이 나빠져서 목에서 피가 넘어와요. 광주 대학병원에 갔더니 못 고친다고 그냥 가라고 하더래요. 며느리는 구급차를 타고 서울 성모병원에 갔는데 저는 그 전화를 받고 성모님 집에 가서 “아들을 살려 달라.”고 막 울면서 기도했더니 아들이 치유 받아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이 아무리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해도 왔습니다. 그리고 밭일을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내 아는 대로 했더니 다른 사람들 깨는 비바람에 싹 넘어졌는데 제가 심은 깨는 전부 깨끗하게 여물어 수확을 많이 냈습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가 정말 좋습니다.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임복순 세실리아

 

<마리아 수녀님 : 이분은 올해 94 세이신 김열자 마리아로 이태호 로물로 형제님의 어머니십니다. 우리 사랑의 집에 오신지 8년이 가까이 되셨는데 처음에는 완전히 우울증에다 치매 요양등급을 받은 중증환자로 그냥 누워계시다 보니까 욕창도 생기고 그랬어요.

이런 분이 여기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날로 좋아지셔서 작년부터 화장실도 혼자 다니시고, 치매도 치유되어 옛날 일도 다 기억하세요.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성모님동산에 오시면 자녀들을 위해서 꼭 미사를 넣으시는데 전에는 말씀도 안하시던 분이 항상 감사 인사까지 하셔요.

이것은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도 덕분입니다. 그래서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까지 치유되신 건데 엄마께선 사랑은 모든 걸 다 치유할 수 있다고 하시잖아요. 이것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향기 나는 기적수로 반신불수 할머니가 일어나 걸었습니다

 

저는 지난겨울에 향기가 나는 기적수 2병을 받고 ‘이걸 누구에게 줄까?’ 그 생각만 했어요. 근데 성당 반모임 때 한 자매님 동생이 머리 종양 때문에 성모병원에 입원했는데 보험이 없어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남동생 갖다 먹여!”하면서 그 기적수를 반 병 줬어요.

그러고 잊어버렸는데 우리 성당 반장이 “화장실에 앉혀 놓은 그 자매님 엄마가 자기 발로 걸어 나와 꾸벅꾸벅 졸고 있는 딸을 툭 치더래. 얼마나 놀랬겠냐?” 하면서 “누워서 못 일어나고, 기저귀에 똥오줌을 받아내던 그 엄마가 미장원도 다니고 다 다닌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그 기적수를 남동생 안 먹이고 엄마를 먹였다는 거예요. 그리고 조금 남아 있는 거를 동생 주겠대요. 그 엄마는 그렇게 일어나가지고 자유롭게 걸어 다니시다가 지난달에 선종하셨는데 나머지 기적수 한 병은 개신교 자매한테 줬어요.

그 자매는 술하고 담배 골초인데 담배를 너무 피워서 목이 아파 침을 못 삼켜요. 근데 기적수를 갖다 준 그날 전화가 와 “야, 니가 준 물 마시니까 목이 안 아프다.”는 거예요. 그래서 목이 괜찮아졌는데도 여기는 안 와서 좀 서운해요.

그런데 지난 토요일에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명동 마리아꿀룸에 오셔서 미사를 해주셨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아침부터 콧물이 자꾸 흘러서 휴지를 통째 가지고 가서 계속 콧물을 닦았어요.

그런데 미사가 다 끝나갈 때쯤 재채기가 연거푸 세 번이 나와서 ‘어? 치유해주시려나 보다.’하고 ‘예수님! 내 영혼육신의 나쁜 것 다 빼내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했더니 바로 콧물이 싹없어지고 코도 안 아프고 그냥 치유됐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구영애 베로니카(010-7195-1760) 서울 중구 다산로 58-1

 

예수님 성혈과 진액으로 심한 우울증을 치유 받았습니다

의정부교구 박옥자 다비다라고 합니다. 7년 전 7월 첫 토요일 날, 저는 성모님동산 갈바리아에서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딸이 우울증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했으니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근데 어떤 자매님이 요한 성인상 팔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그걸 받고 있더라고요.

나도 우리 딸 먹일 욕심이 나니까 기적수 병(30cc 짜리)에 한 세 방울 받았는데 예수님 늑방에 진액이 고여 있는 걸 한 자매님이 보고 있어서 “자매님, 그 물 저 주시면 안돼요?” “그런데 어떻게 받아 가실래요?” 그래서 제가 엎드리고 그 자매님이 올라가서 받았어요.

그러고 비닐성전으로 내려와 율리아님 말씀을 듣는데 성혈이 은박지 깔판에도 뚝 떨어지더라고요. 봉사자들이 와서 사진을 찍어 가고 나는 좀 누워있었는데 내 티셔츠 겨드랑이에도 성혈이 또 내려오시고, 당시 지부장이었던 누갈다 자매님, 김경자 소화데레사 자매님도 성혈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고등학생이 된 세라피나 아들은 이마에 성혈이 떨어졌는데 나도 모르게 깔판에 떨어진 성혈을 얼른 찍어가지고 예수님 성상 늑방에서 받은 진액과 합치니까 불그스레해요. 그때 한 형제님이 제 손 좀 잡아보자고 하더니 성 토마스의 성체찬미가를 바치시더라고요. 큰 은총 받으셨을 거예요.

그때 한 자매님은 성혈이 내려오신 깔판을 오려서 가져간 뒤로 큰 음식점을 내 대박이 났는데 신랑이 나주에 가면 이혼하자고 하니까 안 오다가 지금은 음식점이 완전히 망했대요. 근데 성혈이 합쳐진 예수님 진액을 먹은 우리 딸은 다 나아서 미술학원에 나가 계속 용돈을 벌었어요.

그러면서 나주에 한 번씩 순례했는데 지난 6월에 나주에 왔다가고 나서 바로 취직했는데 너무 재밌고 좋다면서 “나주 성모님이 도와주셨어!” 그래요. 딸은 전공이 아동미술인데 지금 아주 건강하게 직장생활 잘해요. 그리고 나주성모님 상본을 소중하게 모시고 다니면서 기도했더니 그날 모든 게 짱으로 끝났대요.

또 제가 율리아 엄마 칠순잔치 때 나주에 오려고 버스를 타러 가다가 언덕에서 팍 넘어져 무릎이 쑥 패여 피가 나는데 흙이 들어가서 새까매요. 그래서 얼른 기적수로 씻어내고 나주에 왔는데 깨끗이 나았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옥자 다비다(010-5696-5575) 남양주 별빛마을 3-5단지 1408호

 

성모님이 장미향기를 주셔서 기도회를 기쁘게 합니다

저는 서산에서 박중구 뽈리까르뽀 회장님과 매주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하는데요 회장님이 본 기도를 하기 전에 성모님 앞에서 준비기도를 열심히 하고 나면 가끔 기적성수에서 성모님 향기가 나요. 그래서 저희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회를 잘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저희 동네 할머니가 선종하셔서 장례미사 끝나고 장지까지 갔다가 저녁때 집에 들어갔어요. 근데 압력솥 뚜껑도 안 닫고 양파 껍데기를 끓이다 그냥 나간 거예요. 그렇게 가스불을 8~9시간 켜놓은 건데 불은커녕 솥도 전혀 안 타고 너무너무 깨끗한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과 예수님께 감사드리러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자 요안나(041-668-0880) 충남 서산 대사동 가산@ 105호

 

이제 열심히 기도하며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신광리 행복마을 이남흔 바오로입니다. 지난 5월에 전립선검사를 위해 비뇨기과에 가서 CT를 찍었더니 방광에 종양이 있다며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광주 기독병원으로 갔습니다.

검사결과 “암이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고 6월에 수술했는데 CT에서는 암이 1개로 보였는데 실제로는 5개였대요.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이라고 해서 저는 절망하고 막 화를 내다 저를 돌아보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성모동산의 모든 행사에 열심히 참석했습니다.

그때마다 율리아 엄마가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꼭 제 방광이 있는데 뽀뽀를 해주시며 저를 꼭 끌어안고 기도해주셔서 마음이 녹기 시작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창에 찔린 예수님 늑방 상처를 보는 순간 저는 제 죄를 회개하면서 “예수님 살려주십시오. 성모님 살려주십시오.” 애원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봉헌란에 “수술을 안 하고 나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하고 율리아 엄마께 간절히 청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잘 살겠다.’고 결심했는데 주위 분들이 “얼굴이 많이 편안해지셨어요. 참 예쁘네요.” 했습니다. 이건 예수님 성모님 은총이고, 엄마의 기도 덕분이었습니다.

8월 22일, 2차 수술을 받았는데 의사가 “암이 이제 없습니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아멘’과 ‘감사’를 부르짖으며 기도봉헌란에 다시 글을 올리고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순간 모든 게 다 은혜로웠고 저는 오늘 처음으로 꽃 봉사를 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철야기도회에 참석해도 밖으로 뱅뱅 돌면서 담배 필 자리 찾고 한 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했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앞으로는 열심히 기도할 겁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은총입니다. 여러분들과 이 은총을 나누고 싶고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남흔 바오로(010-5616-3707) 나주 다시면 신광로 275-8

 

뼈가 드러난 욕창이 엄마의 헌신적 사랑으로 치유됐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한 7년 전에 받은 은총을 아직도 증언하지 않아 가슴이 찔려서 나왔습니다.

제 아내는 7년 전에도 똑같이 제 등에 업혀 순례 왔지만 그때는 꼬리 뼈 쪽에 욕창이 상당히 심했습니다. 거기에 큰 밤톨 크기의 욕창이 있었는데 나중엔 뼈까지 드러나 너무나 속상하고 자괴감까지 생겼어요. 근데 율리아 엄마가 그걸 아시고 제의방으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아내를 업고 제의방에 갔더니 엄마가 “상처 좀 보자” 그러셔요. 상처가 깊고 괴사가 돼 사실 냄새도 났는데 엄마가 성수를 뿌리더니 그 상처에 입을 맞추시며 기도하시는 거예요. 저는 그 광경에 숙연해지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러고 일주일 후엔 딱지가 앉고 2주 후엔 딱지가 떨어지고 다 나았는데 괴사됐던 곳이 다른 살보다 더 튼튼해졌어요. 그래서 ‘야, 다시는 욕창이 안 걸리겠구나!’ 그런 믿음이 딱 생겼는데 정말 그 뒤로 다시는 재발이 안 돼 지금까지 열심히 순례합니다.

아내는 나주에서 배운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휠체어 타고 가정 일을 다 합니다. 심지어는 청소기도 돌리고 밀대로 걸레질도 합니다. 모든 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아내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주환 사도요한(010-5250-2498) 영등포 대림동 현대 2-201호

 

*욕창은 1~4단계까지 있는데 뼈까지 드러날 정도면 최고 심한 4단계로 살을 자르고 소독하는 작업을 하루에 몇 번씩 해도 잘 낫지 않는답니다. 근데 1주일 만에 딱지가 앉고, 2주 만에 치유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랍니다.

 

나주에 와서 회개했을 때 뱃속에 있던 둘째가 치유됐습니다

부산 다대 본당 손주연 엘리사벳인데 우리 애가 16년 전에 치유 받은 걸 이제야 고백합니다. 둘째가 지금 중 3이 됐는데 임신 34주 때 산부인과 선생님이 애 빨리 꺼내 수술해야 된다는 거예요. 콩팥 하나가 정상의 2.5배나 돼서 수술하지 않으면 터진다고요.

그 당시 제가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누구를 많이 원망했기 때문에 나주 와서 그걸 회개하면서 울며불며 기도하고 다음 주에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초음파 검사하면서 “어? 이상하네. 아이 콩팥이 정상으로 돌아왔네!” 그러더라고요. (박수) 늦었지만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주를 몇 년 다니다 사정이 있어 오지는 못했지만 나주에 대해 안 좋은 소리가 들리면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그러다 7~8년 만에 다시 오기 시작해 지금 1년 10개월 됐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전에는 제가 나주 영성을 따라가기가 버거웠거든요.

그때는 제가 영적으로 좀 미성숙해서 헤맸었는데 이제는 그게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 거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손주연 엘리사벳(010-4116-1191) 부산 다대동 푸르지오@111-1304호

 

여동생의 육종암이 11년 만에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9일 기도나 치유기도를 할 때 항상 루가복음 5장 19~20절 말씀을 먼저 봉헌하고 합니다. 우리 동생이 49살 때 자궁에 육종암이 왔는데 엄청 컸어요. 그래서 자궁을 들어내고 내가 3개월을 수발했어요.

그때 인하대병원에서 최고 잘하는 교수님이 수술했는데 수술 후 저를 불러 “육종암은 균이 독해서 항암치료를 받으면 머리 빠지고 고통만 받지 환자한테 이익 되는 게 전혀 없다. 내가 동생처럼 생각해 이 말을 해준다.”면서 내 동생 보다 더 젊고 육종암 크기도 4cm인 환자가 4년 만에 재발해서 죽었대요. 동생은 6cm 였어요.

그 말에 동생이 얼마나 실망해가지고 자기 옷을 다 정리해서 딱 몇 벌만 남기고 다 버리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5년 만에 암이 폐에 전이돼 재발해가지고 오른쪽 폐 3분의 2를 잘라냈어요.

그래서 우리 집에 있는 기적수를 있는 대로 페트병에 부어서 택배로 부쳐줬어요. 동생이 기적수를 먹고 간에 있는 게 치유되고 나서 하느님을 받아들여 마리아로 세례를 받았어요. 동생이 여자로서는 완전 백점이라 신앙도 예쁘게 잘 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는 동생을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면서 나주에 미사 드리고, 아침마다 성수 뿌리면서 나주성모님 상 앞에서 죽자고 기도했습니다. 동생은 집에 고상도 안 거는 그런 신앙인데도 이번에 병원에서 암이 치유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어요. 암 온지 11년 만에요.

이건 나주성모님 덕분입니다. 나주성모님께 기도하면 안 들어주시는 것이 없다는 걸 확인시켜 주신 거죠.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춘옥 요안나(010-2291-2471) 달성군 논공읍 주공@101-1204호

 

<개별증언>

 

1) 무릎이 너무 아파 성체 모실 때 걸음을 못 걸었다. 오늘 공동만남 할 때 율리아님께 개인적으로 뽀뽀기도를 받고 싶었지만 그 마음을 봉헌하고, “아멘!”  했는데 무릎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난 뒤 걷게 되었다. 멀쩡하게 걸으니 사람들이 다들 깜짝 놀랐다.

정수자 제노베파(010-2267-8224) 의정부 신곡1동 416-53

 

2) 심한 타박상으로 무릎연골이 찢어지면서 손톱 크기의 뼈가 떨어져 나가 연골 사이에 끼었다. 엄청난 통증이 동반되어 8월 30일로 수술날짜를 받았는데 8월 15일에 나주에 와서 치유 받아 수술을 하지 않았다. 의사는 9월 12일 날 한 번 더 보자고 했다고 한다.

장현자 글라라(010-4183-4446) 부산 금정구 대창빌라 A동 103호

 

만남을 위해 나오신 율리아님은 응급실에 실려가 오른쪽 손목이 다친 과정과 고통을 말씀하셨습니다. 간호사는 율리아님 팔에서 혈관을 잘 찾지 못해 하필이면 인대가 끊어져 몇 년 동안 고생하다가 지금 간신히 좀 좋아진 자리였습니다.  

간호사는 주사바늘을 여러 번 찔러도 동맥혈을 찾지 못해 피가 안 나오니까 나중에는 그 자리를 주사바늘로 막 헤집어 놓다가 인대를 다치고 신경까지 건드렸습니다.

이로 인해 율리아님은 손가락 끝에까지 쫙쫙 신호가 오며 고통이 가중되었고, 간호사는 동맥혈을 겨우 찾아 피를 뽑는데도 피가 부족해 4대롱을 빼야 되는데 2대롱 밖에 못 뺐다며 지금은 힘이 드실 테니 쉬었다 하자고 할 정도였습니다. 다른 심장 환자에게는 동맥혈을 한번만 조금 빼는데 4대롱을 빼다니 그피 또한 순례자들을 휘해 바쳤습니다.

율리아님은 이틀 전에 허리 시술을 했지만 허리를 쓸 수 없도록 진통이 심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큰 병원에서 입원 치료 받다가 안 되면 수술한 병원으로 가보라고 할 정도의 몸으로 심장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 갔기에 그 작은 침대에서 몸부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다음 날 새벽 5시경에 시술하겠다고 하다가 계속 미루어졌습니다. 오후 5시까지도 시술을 해주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신 율리아님은 ‘성모님동산에서 예수님께 치유 받겠다.’하고 병원을 나오려 할 때야 혈관 조영술을 할 수 있었답니다.  

율리아님은 이석증의 고통까지 다시 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으셨지만 순교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퇴원하셨습니다.

이런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회에 참석하신 율리아님은 공동 만남을 하셨습니다. 먼저 성령의 입김을 불어넣어주시라고 기도하면서 15번의 숨을 순례자들을 향해 있는 힘껏 불어 넣으신 다음, 뽀뽀뽀 기도를 72번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공동 만남이 끝났지만 율리아님은 무언가 아쉬우신 듯 천여 명이나 되는 순례자들을 왼손으로 일일이 만남을 해주셨습니다. 작은 영혼의 이 사랑에 예수님께서 함께 강복해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을 것입니다. 순례자들의 가족들에게까지. 오, 조건 없는 사랑의 위대함이여!

“성인이시여, 나를 어머니 마리아께 이끌어주신 나의 벗이여! 당신 가신 그 길을 이 죄녀도 따르기를 원하나니 생활 안에서 끝없이 끝없이 순교하게 도우소서. 자기 자신을 녹이면서 부패를 방지한다면 이 세상은 어두움에서 빛의 세상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향기가 온 세상에 풍기게 될 것이외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예수님 닮게 하소서.” (님의 향기, 1988년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