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2016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4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체기적 25주년인 올 5월 16일, 중국 펑지엔 형제님은 기적수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발목을 완전히 치유 받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가톨릭신자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펑지엔 형제님은 41명의 순례단을 꾸려 8월 15일 날 성모님 경당에 도착했습니다. 이외에 홍콩, 싱가폴, 일본, 모리셔스에서도 성모님께 감사와 위로를 드리기 위해 오셨고, 그중 열 명이 넘는 분들이 8월 14일 주일 저녁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율리아님은 8월 13일 날 119로 응급실에 실려 가실 정도로 영적 육적 고통이 극심하셨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나주 순례자들을 위한 준비기도에 참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5처에서 성심을 열어 피를 흘려주셨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려주셨으며,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까지 함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이 은총들은 우리가 나주에 꾸준히 순례할 뿐만 아니라 작은 희생과 노력들을 아끼지 않을 때 계속될 것입니다.

 

15일 성모님동산은 구름을 차광막으로 태양을 가려주시고, 시원한 바람이 간간히 불어 9일 전의 첫 토요일 보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가 많이 수월했습니다. 순례자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하지만 성모님을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은 첫 토요일 보다 더 더웠어도 감사하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더 많은 희생을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면서. 율리아님처럼 이렇게 감사가 마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더 잘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8처부터 수 신부님께서 중국어로 기도하시자 50여명의 중국어권 순례자들은 매우 기뻐하며 기도에 열중하였습니다. 9처, 10처,  11처로 갈수록 통회의 울음소리가 커져갔고, 12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도할 때는 폐부를 찢는 울음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중국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빛나는 눈망울로 한 처 한 처 정성스럽게 기도했는데 꽤 많은 분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으며, 13처에서는 한 중국 자매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1992년, 이스라엘 성지순례 때 율리아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힘들게 올라가신 골고타 언덕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치셨습니다. 당시 율리아님은 고통으로 걸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3처부터 혼자 십자가를 지고 가시며 기도하셨고, 그날 골고타 언덕 일대가 진한 장미향기로 뒤덮였습니다.

 

 

같이 기도하던 외국사람들은 율리아님의 머리에서 흐른 땀을 닦은 손수건에서 땀이 피로 변화되어 쫙쫙 퍼져나가는 모습에 경악하며 정성스럽게 기도하기 시작했고, 상인들조차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받아들였습니다.

 

당시 율리아님은 극심한 ‘십자가의 수난고통’ 중이었지만 예수님을 위로해드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 많은 희생을 바치고자 장정 3명이 겨우 드는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십자가의 길을 똑바로 올라가셨습니다. 그 노력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기뻐하시며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신 것입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나이까. 성지 순례하는 많은 이들, 특히 이곳에 와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202)

 

중국 순례자들은 갈바리아 동산에서 수 신부님께 십자가 경배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성스레 십자가 경배를 하였습니다. 2명의 중국 자매님은 성모님 상의 옷자락을 꼭 붙들고 하염없이 통곡했고, 한 형제님은 성모님 상을 꼭 안고 울음이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상 뒤편에 가서 장궤를 하고 묵상하다가 머리를 땅에 조아리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이 분들 외에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은 외국 순례자들이 많았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철야기도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날도 성모님께서 맑은 향유를 줄줄 흘리시며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에게 받들려 입장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가슴이 찢기는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로 순례자들을 맞아주셨고, 그분들이 봉헌하는 꽃과 꽃바구니를 성모님께 봉헌해주셨습니다.

 

 

 

 

“주여! 당신께서 원하시오면 더한 것도 드리겠나이다. 주님께서 주신 이 몸과 제 마음이 제 것이 아닐진대 내 어찌 내 뜻대로 살으오리이까. 오로지 주님께서 도구로만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님의 향기, 1990년 7월 11일)

 

초와 꽃 봉헌이 끝난 뒤,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생활의 기도모임 조 그라시아 자매님이 온 마음을 다하여 낭송하였고, 순례자들은 “아멘!!!”을 크게 외치며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이어 성가대에서 성모님 찬미 80번 ‘하늘의 여왕’을 감미롭고도 힘찬 하모니로 성모님께 바쳐드렸습니다.

 

 

베드로 회장님이 중국, 홍콩, 싱가폴, 모리셔스, 일본에서 오신 순례자들을 차례로 소개할 때마다 모두가 힘찬 환영의 박수로 맞아주었습니다.

 

 

 

 

성체강복 후, 성모승천대축일 미사가 수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복음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선포되었고,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중국어로 하였습니다. 통역은 하 세실리아 수녀님이 했는데 수 신부님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방법은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링크 : https://youtu.be/P4s9eU1ufr4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는 매우 기쁩니다.

여러분들도 기쁘십니까?(네~) 저의 본가인 중국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지금 우리와 함께 성모님 몽소승천 대축일과 예수님이 성모님동산에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4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승천은 성모님께서 돌아가실 때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국에 오르셨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성모님이 승천하셨다는 것은 태어나실 때부터 원죄 없이 100% 순결하게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원조인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아 죄를 지었음에도 그 잘못을 뉘우치고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기보다는 서로 핑계를 대며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그 후손인 우리도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특별히 독생성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도록 준비하신 성모님께서는 원죄 없이 태어나셨고 평생 죄에 물들지 않으셨기 때문에 영혼과 육신이 모두 온전하게 하늘나라로 승천하신 것입니다.

 

또한 새 하와인 성모님은 하느님의 말씀에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구세주인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 당신의 어머니인 성모님을 우리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습니다.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지옥을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보속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영원한 고통 속에 울부짖어야만 하는 지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우리를 천국의 길로 이끌어주고자 한국에 오셔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겠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사랑합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태중에 있던 아기 요한이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기뻐 뛰놀았습니다. 성모님은 지금 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도 마땅히 그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기뻐 뛰며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좋습니다.

 

지금 이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성부 하느님께서는 무서운 징벌을 내리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자녀들이 빛의 길을 가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며 회개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른다면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은 예수님께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따른다면 더욱 쉽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우리 마음에 깊이 새겨 실천한다면 우리는 길을 잃어 헤매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속을 따르다 지옥에 가게 된다면 지옥의 불에도 타 죽지 않는 구더기가 죄를 지은 우리 몸 곳곳을 파먹는 끔찍한 고통 속에 영원히 계속되는 하느님의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매우 급박한 때입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은 우리에게 늘 깨어 기도하라고 호소하십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한국 나주에 오셨습니다. 중국, 일본, 싱가폴, 모리셔스에서 오신 분들도 다 같이 성모님의 손을 잡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빛의 길로 나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에 도달하여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오늘 예수님께서 2002년 8월 15일에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4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날 저는 주교님인 형님과 동생 신부, 이렇게 3형제가 성모님 동산 15처에서 미사를 드렸는데 예수님께서 성혈 조배실 돌 위에 성혈을 엄청나게 내려주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 세 사제는 미사가 끝나고 바로 내려가 엄청난 성혈을 쏟아주신 것을 목격하고 바로 마마 쥴리아에게 연락했습니다. 그 즉시 성모님동산에 달려온 마마 쥴리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탈혼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슴이 열리더니 성심에서 핏덩어리와 쏟아지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고통스러워하시며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을 찢는 것인데 다른 이를 비판하고 험담한다면 또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지 알려주셨는데 그것은 항상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것들도 불평할 때가 있는데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다면 이런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더 많이 기도하게 되고, 어떠한 어려움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이고, 찢긴 성심을 기워 갚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마음 깊이 새겨 실천한다면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순례를 마치고 본국에 돌아가시면 이 사랑의 메시지를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게 되고, 나주 성모님을 따르게 된다면 그들은 빛의 길을 걸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지금은 땀을 흘리며 기도할지라도 천국에 가면 땀을 흘릴 필요도 없고 영원한 행복과 기쁨만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올 10월 15일은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날입니다. 외국에서 오신 여러분들 모두 다시 와서 함께 기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수 신부님은, 성부께서 율리아님에게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세상에 나가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된 너의 삶을 통하여 완성한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더 힘차게 알리거라. 그래서 이제는 사제들이 앞장서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외쳐야한다.(2014. 4. 18.)”하신 메시지를 그대로 받아들이신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사제로서 평생을 경건하게 사시며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신 수 신부님 강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하며 힘차게 화답하였습니다.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이 봉헌이 되었는데 계를 중국어로 응은 한국어로 하였습니다. 중국 순례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성모성지인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중국어로 바치는 묵주기도에 모두 한마음이 되어 정성스럽게 기도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 성경을 토대로 사랑의 메시지의 중요성, 지고지순한 기도인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지의 중요성과 더불어 5대 영성과 율리아님에 대해 누구라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5부 영상>

 

링크 : https://youtu.be/YpKI5Xt_ePY

 

말씀을 전하러 나오신 율리아님은 고통이 너무 심해 앉으셔서 말씀을 하셨는데 ‘15일에 성모님동산으로 준비 기도를 하러 오셨다가 15처에서 있었던 예수님과 성모님,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께서 나주 순례자들을 위해 피를 흘려주신 기적’에(율리아님 말씀 참조) 대한 이야기를 하시다 자신도 모르게 일어났습니다.

 

그 모습에 모든 순례자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였고, 율리아님의 말씀은 점점 더 힘찼습니다. 외국 순례자들도 율리아님 말씀에 빠져 열심히 들으면서 나중에는 한국 순례자들과 함께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https://youtu.be/SmwA7madUNI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성모승천 대축일이며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14주년 기념일입니다.

 

제가 어제 고통이 아주 극심했는데 그래도 성모님동산에 올라와 신부님들과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준비기도를 하고 15처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14처를 지나 부활예수님 성상 안으로 들어가실 때 성혈 자리 표시해 놓은 곳에서 이쪽으로 해서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셨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그 자리에 계셔야 할 부활예수님 성상이 안 보이는 거예요. 왜냐면 15처 부활예수님 성상을 모시는 받침대를 새로 예쁘게 설치하면서 예수님 성상을 밑에서도 잘 보이도록 저쪽으로 모신 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성상을 저쪽에다 모실 일이 아니다.” 그랬어요. 왜냐면 성모님동산 성상들은 그냥 성상이 아니거든요.

 

예수님께서 직접 걸어서 그 부활 예수님 성상 안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이쪽에다 모셨는데 예수님을 저쪽으로 모시면 안 된다 그랬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맞다!”하시면서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나 봐요.

 

근데 그 성혈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서 성혈도 흘리시고 또 성모님도 피눈물 흘리시고,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까지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신 성혈과 피눈물과 성인들의 피는 위에서 이렇게 뚝뚝 떨어지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동행하시면서 주신 그 성혈과는 달랐습니다.

 

성모님동산을 지금처럼 꾸미고, 십자가의 길을 만들었을 때는 제가 밤새 고통을 받으며 기도하다가 매일 새벽 6시부터 아침 9시까지 딱 3시간 동안 잠을 좀 잤어요. 근데 세상이 정말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어지러운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그 시간마저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더더구나 2001년 5월 2차 공지문이 나고, (나주성당 주임신부님은 무학당을 핑계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교중미사 때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신 기적들까지 모독하는 독성죄를 계속 짓고 있었음. 나주 성모님을 음해하고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집을 폐쇄하고 성모상을 성당으로 반환하고, 신자들 앞에서 이제까지 메시지나 모든 징표들은 조작하여 거짓말을 했다고 발표하라고 거짓증언을 종용함)  

 

그래서 ‘내가 잠자던 그 3시간마저도 주님, 성모님의 찢긴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면서 1년 간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자.’ 하고 작정하고 2001년 7월 4일부터 새벽 6시 ~9시까지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제가 그 당시 밤새 고통으로 몸부림하다 잠을 좀 자던 그 시간에 십자가의 길을 하려니까 너무너무 고통이 심했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을 서서도 못했어요. 지금은 ‘십자가의 길 기도 책’이 나왔지만 그때는 그 책이 나오기 전이라 매 처마다 돌아가면서 자유기도로 했어요.

 

(그 당시 율리아님은 예수님의 수난고통에 동참하시고자 십자가의 길을 했기에 성모님동산 입구부터 수난고통을 받으시면서 눈도 뜨지 못하시고 잘 걷지도 못하셨음.)

 

그런데 제가 서 있기도 힘드니까 십자가의 길을 막 기어갈 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때는 처, 처마다 길 건너편에 앉을 수 있는 돌이 있었어요. 그래서 무릎 꿇고 기어가다 거기 앉아서 기도했어요.

 

그리고 9처부터 11처까지 갈 때는 너무 기진해서 무릎으로 기지도 못하고 아기들이 배밀이로 움직이는 것처럼 버둥거리면서 올라갈 때가 많았어요. 

 

그렇게 매일 새벽이면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11월 9일 날은 제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고통이 심한 상태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다가 기진맥진하여 더 이상 못가고 이제 좀 쉬었다가 올라가려고 10처 앞 돌 위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알비노 형제가 매일매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했는데 나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부축해주는 걸 마다하고 그냥 기어갔어요. 근데 무릎으로 기어가다 안 되면 배로 기어갔는데 10처에서 11처 거기 올라갈 때는 아무리 배로 기어가려고 해도 안 올라가져요.

 

(이 구간이 너무 가파르고 율리아님은 너무너무 기진한 상태라 힘을 주고 버틸 곳이 없으면 팔과 다리를 버둥거리기만 할 뿐 배밀이로는 도저히 올라 갈 수가 없었음. 그런 희생까지 다 바치시다 보면 어떤 때는 십자가의 길을 4시간 가까이 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러면 보다 못한 알비노 형제가 밑에서 자기 발을 탁 대주면 그걸 받침대 삼아 조금씩 기어 올라가면서 그렇게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그런데 11월 9일 날은 내가 10처에서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는데 옆에 서있던 알비노 형제가 “엄마, 피!” 그래서 “무슨 피?” 그랬더니 “돌들 위에 피가 있어요.”

 

금방 흘려주신 것처럼 아주 선명했고, 피도 안 굳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은 서둘러 십자가의 길을 끝내고 내려와 장미가족에게 연락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올라가 십자가의 길을 살펴보니까 3처부터 15처 있는 데까지 피가 계속 있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성혈을 흘려주시며 함께 동행해주신 거죠. 그리고 살점까지 떨어져 나왔는데 그 살점에 붙어 있던 예수님 털이 좀 노랗더라고요. 그때 수거한 성혈돌이 3,000개 이상이 됐습니다. 누가 이야기할 때 “성모님동산의 성혈돌이 3,000개 정도 된다.”고 그러는데 만개도 넘을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성혈을 여러 번 흘려주셨기 때문인데 그때만도 성혈돌을 3,000개 이상 수거를 했잖아요.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면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정말 제가 매일 한숨도 안자고 계속 기도 하니까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만 동행하신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도 동행해 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때만 동행해주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오늘 십자가의 길 하시고, 또 촛불 들고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하셨죠? 그럴 때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속 동행해주십니다.

 

그랬는데 어제(8월 15일 새벽)는 예수님과 성모님,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까지 피를 흘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피흘려주시겠습니까?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까지도 왜 여기 성모님동산에 피를 흘리시겠습니까? 그것은 그렇게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증거입니다.(아멘!)

 

여러분, 오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아멘!)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도 온몸이 떨리고, 이번에 넘어져서 양쪽 귀에 이석증이 또 다시 왔어요. 이석증이 한쪽만 생기면 교정하기가 쉬운데 양쪽에 다 오니까 하나를 맞춰놓으면 한쪽이 빠지고 계속 그래서 교정이 잘 안 되거든요.

 

그래서 토하고, 머리가 막 빙빙 돌고 정신이 없었어요. 이석증 앓아보신 분들만 아실 거예요. 토요일 새벽 1시 반에 제 몸이 다 오그라진 것처럼 그래서 119로 응급실에 실려 갔어요.

 

요즘에 음란죄와 동성애 보속고통과 낙태보속고통을 너무너무 심하게 받기 때문에 항문과 앞에 쪽이 애기 낳을 때보다 더 심하게 찢어져 피가 나오고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제가 애기 넷을 낳았어도 그렇게 아파본 적이 없어요. 애기 열을 한꺼번에 낳는 게 더 수월할 것 같아요.

 

그렇게 온몸이 떨어져 나가게 아팠는데 응급실에 가니까 주사를 계속 놓더라고요. 여기가 다 오그라지는 거 같고 숨쉬기도 힘들었거든요. 그 고통을 오늘 오신 여러분들과 외국에서 오신 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으니까 다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주시는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캉스 가고 또 에어컨 밑에서 시원하게 즐기고 있을 때 여러분들은 이 찜통더위에 이 초라한 마구간에 앉아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까지 나주에서 주신 여러 가지 징표와 기적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하고, 듣고자 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정말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듣고 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기 나주 성지에서 수 없이 보여주시고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하시는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시면서 우리에게 친히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십시오.(아멘!)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상처들을 치유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해야 됩니다.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와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의 무거운 짐을 모두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그래서 그 짐을 다 없애 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래서 “걸림돌을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 앞에는 가시밭길도 있는데 가시밭을 치워달라고 기도했다가 안 들어주신다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가보세요. 온몸이 다 상처가 나고 옷도 찢어집니다. 그렇죠? 그럴 때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실 겁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로또에 당첨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어떻게 어떻게 하겠습니다.”하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그런데 저도 로또 한 번 해봤어요. 여기 성모님 집에 차가 43대인가 돼요. 그러니까 만날 교통사고도 끊이지 않고, 수리비나 유지비, 보험료 기름 값도 엄청 많이 들어가요.

 

 

또 전기세도 아주 많이 들어가요. 맨날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필요 없을 때는 생활의 기도로 불 끄고 전기를 아끼자.” 그러고, 지나가다 쓸데없이 수돗물이 틀어져 있으면 잠그고 다녔어요. 순례자들이 그러시겠죠?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안 되면 그런 것들이 안 되는데 이제는 제가 너무 고통이 심해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잘할 거예요.

 

근데 율리오씨가 마이너스통장을 쓰시는데 마이너스가 많이 됐대요. 그 뒤로 제가 한번 꿈을 잘 꿨어요. 그 꿈 얘기를 했더니 로또 꿈이라고 해서 ‘예수님! 로또를 많이 부탁 안하니까 율리오씨 마이너스 통장만 막게 해주세요.’하고 로또를 샀는데 안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주님 성모님 일을 하다가 이렇게 빚을 졌으니까 좀 갚아주십시오.”가 아니라 “우리가 잘 살 수 있도록 로또만 당첨하게 해주시면 주님을 위해서도 조금 쓰겠습니다.”는 기도봉헌을 기도 봉헌란에도 올려요.

 

물론 주님 모르는 사람들도 로또에 당첨이 많이 되는데 당첨 되가지고 가족들이 막 원수가 된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돈 가지고 천국 가는 거 아니죠? 그런데 제가 하도 급해서 그렇게 로또를 한 번 사가지고 주님께 용서 청하고 고해성사봤어요.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박해받죠. 그 박해를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고 가야됩니다. 지금 우리 율리오씨는 이 일을 엉겁결에 하게 됐죠. 왜냐면 제가 죽음에서 살아나 고통을 청했는데 저로 인해 가족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고통에 동참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일은 내가 하는데 맨날 신고가 들어와요.(비닐성전, 샤워실, 화장실, 십자가의 길, 식당등등) 이번에 또 신고가 들어왔어요. 율리오씨는 법 없어도 사는 그렇게 좋은 사람인데 주님과 성모님 일로 전과 4범이 됐어요. 여러분들 축하 좀 해주세요.

 

 

그러니까 맨날 법정에 갔다 왔다 하는데 이번에도 법원에 갔어요.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세속으로 보면 정말 기가 막히죠. 그렇게 신고 들어가면 맨날 벌금(몇 백에서 천만 원씩) 물고 그래요.

 

율리오씨가 이제 나이도 드시고 그래서 법정에 서고 그러면 인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힘드시죠. 그런데 주님을 위해서 벌써 몇 년째 법정에 왔다 갔다 하시니 아무리 영광스럽다 하더라도 저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내가 받아야 할 그 보속을 율리오씨가 대신 받는 거잖아요.

 

한 번은 징역형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그 징역 제가 갈게요.” 했지만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저를 만나 율리오씨한데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몸 둘 바를 모를 때가 있어요. 근데 어떻게 하겠어요.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해야지. 율리오씨 그러죠?

 

오늘 제가 “앞에 나가서 아무 이야기도 못하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벌써 1시가 다 됐네요. 우리가 정말 깨어있어야 됩니다. 나주 성지에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도 함께 오시고,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까지도 같이 오셔서 피를 흘려주시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십니다.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피눈물까지 흘려주셨는데 여러분들은 그 자리를 밟고 오셨으니 정말 복된 분들입니다. 축복도 넘치도록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치유받고 싶죠.(예!) 가장 좋은 약이 뭐죠? (회개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너무 잘 아십니다. 그러면 회개해야 됩니다.

 

전주 서 데레사 자매라고 있어요. 그 자매는 고혈압으로 쓰러져서 8일 만에 깨어났어요. 근데 그 뒤로도 6번이나 쓰러졌어요. 그러고 나서 동맥경화증 협심증으로 입원을 했는데 맥박도 34번 뛸 정도로 굉장히 약했어요.

 

병원 원장님이 이대로 있다가는 옆 사람도 모르게 죽는다면서 심장박동기를 차라고 하니까 박동기를 안 달고 그냥 나주로 쫒아왔습니다. 그래가지고 기도 두 번 받았는데 회개하고 그렇게 미웠던 남편을 용서하고 모든 병을 다 치유받았어요.(아멘!)

 

그렇게도 힘든 병이 치유 되니 그 자매님은 그 뒤로 암 환자들을 수도 없이 데리고 와서 치유를 많이 받게 했습니다. 또 다리를 잘라내야 되는 분도 데리고 와서 치유받아 완전히 건강하게 됐는데 할 얘기가 너무나 많지만 그중 한 가지만 이야기할게요.

 

말기 암 환자로 전주 대학병원에 입원해 종부성사를 두 번이나 받은 박종희 라는 분을 서 데레사 자매님이 기도를 부탁하셨어요. 그래서 성모님한테 달려가서 촛불을 봉헌했는데 그 시간에 복수가 차서 계속 불러 올랐던 배가 싹 꺼진 거예요.

 

그러고 나서 형제님은 나주에 2번 와서 얼마나 울면서 회개해 다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미국에서 그 부부를 초청해 미국까지 다녀왔답니다.

 

우리가 치유받고자 하면 정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느끼고 회개로써 용서를 청하고 주님께서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도 다 이렇게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전부 치유해주신 것 아닌데 그래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어야 해요.

 

 

왜냐면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열사람을 낫게 해주셨는데 다시 찾아와 감사한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이었습니다. 치유받았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예수님께 감사한 그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치유해주셔도 감사, 안 해주셔도 감사, 정말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예수님께서 치유받아 감사를 드리러 온 이방인에게 뭐라고 하셨어요? “다른 이들은 다 어디 갔느냐?” 하셨는데 치유받은 열 명 중에 아홉은 그냥 다 흩어졌어요. 나주에서 치유받으신 분들도 그런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해서 잘못되신 분들도 제가 너무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감사를 잊지 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여 마지막까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아무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아멘!)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순식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정말 성심을 다 열어서 물과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쏟아주신 지고지순한 우리 예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다 받아서 여러분도 오늘 병든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그래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2002년 8월 15일 날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셨죠? 성심을 열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주셨는데 그때 성혈이 많이 내리신 돌을 이 용기에 넣었어요. 그랬는데 이 성혈이 140일 간 계속 응고되지 않으셨습니다.

 

 

성혈이 응고된 거 같다가도 이 묵주 용기에서 성혈 돌을 핀셋으로 집어서 들어보면 다시 액화돼 피가 얼마나 많이 흘러나왔는지 몰라요. 인터넷에 다 나왔으니까 여러분도 사진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성혈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음

 

그런데 하루는 이 용기 뚜껑을 열고 예수님 성혈을 찍었는데 뚜껑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여러분을 부활시켜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주에서 주신 징표들과 메시지 말씀을 믿고 그대로 따르면 우리는 부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하도록 합시다.

 

2002년 10월 19일   성혈 돌 옆에 부활 예수님이 보임

 

그래서 오늘 신부님께서 여러분들 머리에 강복해주시도록 이 성혈을 모셔왔습니다. 오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아, 보시면 여기 용기 옆에 성혈이 묻어있죠? 이건 누가 잘못해서 성혈이 묻은 게 아니에요. 제가 이렇게 용기 한 가운데다가 성혈을 잘 모셨는데 예수님 성혈께서 탁 튀셔서 이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만남 때 은총 많이 받으시라고 신부님이 이 기적의 성혈로 여러분들 머리에 직접 안수해주실 것입니다. 메시지를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잘 들으시고 바로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2007년 8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잠깐 묵상하시겠습니다.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하십시오.

 

 

세상은 어둠의 소굴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이 바로 경고입니다.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는 그 누구도 고통을 받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성모님은 몹시 슬프고 안타까워 피눈물을 흘리시며 성부의 팔을 잡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탄이 장치해둔 함정에서 우리를 구하시고자 우리에게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중언부언 말씀하셨습니다.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따라가는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빛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환한 광명의 빛을 여러분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성모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보호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이해 파멸에 이르러 신앙도 마비 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는 대다수의 목자들도 깨어있지 못해 인간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형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가장 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길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우리에게 영적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해 주실 것이며 방패로 가려주실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설사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지키고 보호해 주실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통트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본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나주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성지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내리셔서 이 모든 자녀들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지금 이 시간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사람들까지도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의 빛을 전해주시고 오늘 내려주신 그 성혈과 예수님의 피눈물과 성모님의 피눈물, 성인성녀들의 피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우리의 모든 영혼육신을 깨끗이 치유하여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악습과 돌멩이를 다 골라내고 잡초를 뽑아내어 그 안에 주님께서 뿌린 씨앗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께서 부족한 저의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하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누리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이 죄인의 지난 상처 모두 다 드리오니

지난과거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어둠속에 해메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화해하고 용서받아 당신 품에 안기렵니다

괴로움에 해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서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괴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아멘.

 

예수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오늘 흘려주신 예수님의 성혈과 예수님의 피눈물과 성모님의 피눈물과 성인 성녀들의 피와 순교자들의 피로 온전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되어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돌아가는 발걸음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며 주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고 모두가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성모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율리아님은 용서와 회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2002년 8월 15일 날 내려주신 기적의 성혈 돌을 모신 투명용기를 보여주며 만남 때 신부님께서 그 성혈로 강복을 해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1년 11월 9일, 12월 27일, 2002년 1월 18일 이렇게 세 차례에 걸쳐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2001. 11. 9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2002년 봄, 한 신부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성모님동산에 순례 오셨습니다. 그리고 기적의 샘터 앞에서 성체기적이 두 번이나 일어났다는 얘기에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성체기적을 두 번이나 주셨다니 좀 꾸며봐라.”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그 말씀에 순명하여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을 중심으로 큰 돌 12개와 작은 돌 33개로 경계를 짓고, 그 안에 탁자를 설치해 탁자 위에 성혈 돌 3개를 모셔놓고 성체기적 사진도 모셔놓았습니다. 순례자들이 그 앞에서 기도와 묵상을 하며 은총을 많이 받게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체기적을 기리기 위해 그곳을 꾸미니 예수님께서 2002년 6월 11일 날 성혈을 많이 쏟아 주셨고, 8월 15일에는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주셨습니다. 만약 성체기적을 기념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이곳에 성혈기적을 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아무리 은총을 내려주시려고 해도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씀을 율리아님이 자주 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성혈 돌 중 5개는 오랫동안 응고되지 않았습니다. 4개의 성혈은 33일 동안 응고되지 않았고, 1개는 140일 동안 응고되지 않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성혈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음

2002년 8월 15일부터 2003년 1월 1일까지 140일이 지났어도 성혈이 굳지 않고 흘러내림

 

율리아님은 140일 동안 굳지 않았던 성혈 돌을 담은 케이스가 움직이지 않도록 솜을 가득히 넣은 원통형 용기의 한 가운데에 보관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스스로 움직이셔서 성혈 돌을 담은 케이스가 원통형의 끝 쪽에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힘차게 움직이셨는지 성혈이 케이스에서 흘러나와 솜에도 묻어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입니까! 율리아님은 영원히 보전되어야 할 이 성혈로 순례자들을 기도해주시고자 모시고 왔습니다. 그만큼 나주 순례자들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은총증언 후 순례자들은 은총을 가늠할 수 없는 성혈 돌로 강복을 받았습니다. 이 날은 평일이라 직장에 출근하는 분들을 위해 만남이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율리아님께서는 더욱더 정성과 사랑을 다해 모두를 품에 꼭꼭 안아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중국 순례단 리더인 펑지엔 형제님의 장모님은 중풍에 말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순례단에 참여하여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온 마음을 다하여 이 분의 입에 십자가를 긋고 뽀뽀해주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16일 밤, 율리아님은 극심한 이석증의 고통에도 경당에 오셔서 매일 미사를 마친 중국 순례단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용서에 대한 말씀을 전하신 뒤 만남을 또 해주셨습니다. 자신의 안위나 안락 대신 순례자들의 영적 육적 유익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 때 펑지엔 형제님이 장모님의 치유를 증언하였습니다. 이날 새벽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은 장모님께서 너무나 편하게 주무시고, 잘 움직여지지 않아 씹을 수가 없었던 입을 완전히 치유 받아 씹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증언을 한 펑지엔 형제님도, 그 장모님도 어린애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그때 경당 성모님상도 매우 기뻐하시며 활짝 웃으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은총 증언 요약>

1. 봉사하며 바친 생활의 기도로 허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국적이 모리셔스인 죠슬린입니다. 저는 작년 성삼일에도 나주에 왔는데, 경당은 화재로 전소돼 있어 수녀님들에게 “내가 도와줄 것이 없느냐?” 물어보고 성모님동산 비닐성전을 쓸고 닦는 일을 했는데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걸레질을 하면서 “제 영혼의 나쁜 것들도 다 닦아주세요.” 하고 마마 쥴리아가 가르쳐준 대로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평소 허리가 그렇게 아프면 이틀은 일어나지 못했는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사를 하니까 아픈지 안 아픈지도 잊어버렸습니다.

 

저는 모리셔스로 돌아갔는데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하다가 “어머, 허리 안 아프세요?”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나주에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봉사한 뒤로 허리가 하나도 안 아팠던 걸 알았습니다.

 

올 성삼일에 나주에 다시 왔을 때 한쪽 엉덩이에 통증이 있었지만 치유해달라고 청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성관에서 자는데 밤에는 너무나 아팠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아무 고통이 없습니다. 저는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Jocelyne(죠슬린) Blk 120,Tanjong Rhu #09-04 Singapore

 

 

2. 율리아님이 기도하신 기적수로 머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수원교구 고 요셉피나입니다. 7월 28일 저녁, 젊은이 피정에 참석하는 딸을 위해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머리가 돌아서 죽는 줄 알았어요. 신경외과에서 머리를 찍었는데 별 이상은 없다면서 5일치 약을 지어줬지만 안 낫고 한약방 첩약을 먹어도 안 낫더라고요.

 

그 와중에 넘어져서 오른쪽 발목을 삐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딸애가 피정 끝나고 31일 돌아왔어요. 그러더니 페트병 하나를 주면서 “엄마, 이거 율리아 엄마가 기도하신 기적수야!” 그래서 이마에도 뿌리고 머리에도 뿌렸어요. 그리고 나주 십자가 상본을 머리에 싸매고 했더니 고통이 점점 사라져 8월 첫 토요일 날 순례를 올 수 있었어요.

 

또 한 가지는요. 밥맛이 너무 없어서 14일 날 팥죽 끓여 먹으려고 팥 한주먹을 가스불에 얹어놓고 잠시 일을 보러 나갔어요. 그런데 누가 냉면 사준다고 그래서 팥 올려놓은 거 까맣게 잊고 냉면을 먹고 왔더니 집 앞에 119가 쫙 서있는 거예요. 그때서야 팥 생각이 났어요.

 

그때 집안에 아들이 자고 있어서 깜짝 놀라 뛰어 들어갔더니 연기만 자욱하고 팥은 타오르지 않아 성모님께 감사드렸어요. 근데 율리아 엄마 말씀이 우리가 나주 순례를 열심히 하면서 성모님 말씀대로 살면 자녀들까지 은총이 흘러들어간다고 하지요?

 

솔직히 우리 큰아들은 자기가 물 한잔도 잘 안 따라 마셔요. 근데 8월 첫 토요일하고 집에 가니까 주방을 얼마나 깨끗이 청소해놓고요 숟가락 밥그릇 다 삶아 옥상에 올려놓고 말리는 거예요. 이건 성모님께서 변화시켜주신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고정애 요셉피나(010-2949-8226) 성남 태평 1동 5227번지

 

 

3. 중국 사람들을 많이 데려와 은총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이 두 번째 방문인데 5월 16일에 처음 왔을 때랑 느낌이 다릅니다. 그때는 다른 분의 인도로 왔는데 둘째 날 성혈 조배실에서 조배할 때 예수님께서 “겸손해라! 겸손해라! 겸손해라!”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로 인해 제가 나주에 온 이유가 명백해졌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DVD를 가져가 광저우에 사는 교우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하느님께서 함께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이번에 41명이나 되는 분들이 함께 순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어제 새벽 1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해 조금의 휴식도 없이 나주에 와서 밤새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성모님께서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결혼 15주년 기념일이라 이번에 제 처는 물론 가족 모두 나주에 순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그 소망도 이루어졌기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교우와 비신자들을 모시고 와서 모두 다 성모님 은총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펑지엔,   中?

 

4. 나주 5대 영성이 너무 좋아 나주에 꼭 오고 싶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다함께 한국 나주에 오게 돼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남편은 나주에서 5대 영성에 대해 감동을 받아 제게도 알려주었는데 나주 5대 영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주에 꼭 오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동료들이나 가족들 간에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나주성모님 영성으로 내가 먼저 “내 탓이오”라고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겸손해져 분쟁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부라 집안일이 많습니다. 근데 나주에는 일하면서도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아프신 어머니도 함께 모시고 오고 싶었습니다. 성모님 집에 오면 은총과 선물을 주셔서 돌려보내실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왔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을 받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을 포함해 가족 모두 올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펑지엔 형제님의 부인 素?,   中?

중국 순례단은 17일 날에도 성모님동산에 올라와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스러운 이 자녀들에게 백합향기와 장미향기를 쏟아 부어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낀 이 분들은 십자가의 길을 하며 뜨거운 통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최근 고통 영상 중 낙태보속고통을 보면서 많은 순례자들이 엉엉 울며 통곡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며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성모님의 절규를 받아들여 진심으로 회개한 것입니다.

 

사실 낙태는 낙태수술을 하는 의사와 여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대방인 남자가 낙태를 종용하는 것은 물론 낙태를 모른 척 방조하는 것도 동반 살인자가 되는 것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151, 나이가 많은 어떤 할아버지와 율리아님의 대화 참조)

 

중국 순례단은 율리아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과 어린애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총을 받고 또 받았습니다. 이 분들을 통해 중국에 나주 성모님을 통한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아!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 영원한 내 사랑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2002. 8. 15.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