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님들께 은총과 사랑이 가득했던 7월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올 해는 눈물 흘리신 기념일과 7월 첫 토요일이 하루걸러 연이어져 있어 첫 토요일 날에 함께 기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미처 연락을 받지 못한 필리핀과 일본, 홍콩 순례단이 6월 30일 기념일에 맞춰 순례와 이 사실을 알고는 매우 안타까워했습니다. 멀리서 어렵게 왔는데 율리아님 얼굴도 못보고 돌아가야 할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최근 들어 율리아님은 여러 가지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는데 특히 극심한 어지럼증과 두통으로 고개는커녕 눈도 옆으로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외국 순례자들은 자기 나라 말로 묵주기도를 선창한 것과 율리아님이 2014년 6월 30일 날 하신 말씀 영상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

그런데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님이 경당 옆문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던 중이었지만 외국 순례자들을 그대로 보내면 안되겠다는 사랑으로 만남이라도 해주시기 위해 오셨는데 앉아서 고개도 못움직이시며 말씀을 전하시고 외국인들은 일일이 만남을 해주시고 국내 순례자들에게는 모레 뵙자며 공동 만남을 해주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한 것이었습니다.

2013년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은 정오쯤부터 급성패혈증이 왔는데 바로 쇼크까지 온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에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발전하여 사경을 헤매면서도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사랑을 위해서라면 이렇게 자신의 목숨조차 아까워하지 않고 늘 내어줍니다.

“~ 저를 도와주는 한 자매가 간호사 딸한테 전화하니까 ‘패혈증이라고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고 했지만 저는 어떻게든지 여러분을 만나려고 안 갔어요. 내 유익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기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거든요.” (2016. 3. 5.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이를 잘 아는 국내 순례자들은 공동만남만으로도 만족하며 집으로 돌아갔고, 외국 순례자들도 사랑과 평화를 가득히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눈물 31주년이자 첫 토요일인 7월 2일, ‘생활의 기도 모임’ 회원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성모님 동산에 가득 메우면서 우중충한 장맛비조차 경쾌한 멜로디처럼 느껴졌습니다. 7월 29~31일에 있을 5대 영성 젊은이 캠프에 참석할 청년들을 모으는 사랑의 큰 그물 작전이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들은 1주일 전부터 모두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캠프에 합류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을까?”하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했는데 최종결론은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사랑의 미소로 캠프 홍보를 하였습니다. 이는 모든 자녀를 다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을 알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은총을 더 받게 하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며 애쓰는 너의 마음에서 내가 얼마나 위로를 받는지 아느냐?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방주에 타도록 더욱 힘써 노력해다오.” (1995. 1. 18. 성모님)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기 전,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순례자들은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받아들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희생을 바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발삼향액이 되고, 우리에게는 넘치는 은총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은 젊은이들과 저녁도 같이하고, 나주 성모님과 캠프를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면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젊은이들도 받은 은총이 있었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였고, 여러 가지 이유로 캠프 참석을 주춤하던 몇몇 젊은이들도 쾌히 신청하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순결한 꽃밭에 순교의 씨앗들이 더 많이 모여들어 순결한 우리 젊은이들이 세상구원에 한몫을 차지할 수 있도록 묵주기도와 더 많은 생활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쪽에서는 성모님 눈물 31주년 기념일을 맞아 성모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순례자들은 성모님께 정성스런 사랑의 편지를 써서 꽃 봉헌할 때 ‘사랑의 편지 봉헌함’에 봉헌하였습니다.

6시 40분경, 율리아님께서 비닐성전에 도착하시자 그 주위로 청초하고 향긋한 천상의 향기가 퍼져나갔습니다. 산소호흡기를 찬 율리아님은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곧 터질 것같이 불러 있었습니다.

게다가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동성애와 음란죄 보속고통으로 피부는 벗겨지고, 항문은 불뚝 튀어나온 상태였으며, 죄로 혼미해진 영혼들의 영적육적 치유를 위한 이석증의 고통은 더욱 힘드셨지만 기도회에 참석하신 것입니다.

시작기도 후,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이 함께 성모님을 모셨으며, 신부님께서는 김 대건 성인 유해를 모시고 입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은 꽃을 들고 성모님을 기쁘게 맞아들였습니다.

꽃 봉헌을 할 때 율리아님은 고개 숙여 인사하고 싶었지만 이석증의 고통으로 고개를 숙이지도 못하고 눈인사로 순례자들을 반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눈을 돌리는 것도 너무 어지러웠지만, 이쪽저쪽 번갈아 쳐다보며 두 줄로 서서 나오는 순례자들을 두 눈에 다 담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순례자들은 극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율리아님의 손을 잡고 흔들기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나중에 그것을 “죽는 줄 알았다.”고 표현하셨는데 그런 행동은 정말로 율리아님에게 ‘단말마의 고통’을 준 것입니다.

물론, 율리아님의 손을 잡고 흔드신 분들은 반가움과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해 사랑으로 그런 행동을 하셨겠지만 진정한 사랑은 ‘내 기준’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율리아님은 “주님, 저 이리도 고통으로 힘들어도 당신 영광 위하여 내색치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이 한 몸 온전히 불사르렵니다.(님의 향기, 92. 9. 2.)”라고 노래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순례버스 봉사자들과 각 지부 봉사자들이 이런 사실을 자주 알려주셔서 율리아님이 너무 고통스러우실 때에는 그런 분들이 이제 앞으로 안 나온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시며 좋아하실 것입니다.

꽃 봉헌 후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를 성모님 찬미 111번을 성가대에서 멋진 2부화음으로 봉헌하였고, 대구지부 김 마리아 자매님이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성모님께 드립니다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은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께서 눈물 흘리시며 저희 곁에 오신 지
오늘로써 벌써 서른한 번째 해가 되었나이다.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암흑인 양
세상을 뒤덮어 버린 온갖 죄악으로
예수님 성심이 찢기어 피를 흘리자,
그 심장 기워드리라시며, 눈물 흘리며 저희 곁으로 오셨지요.

결국은 아무 것도 아닌 세상의 쾌락에 빠져
아집과 교만에 가득 차 기고만장 설치기만 하는 저희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이름으로
성큼 다가오신 그 날을 오오,
어찌 꿈에선들 잊을 수 있사오리까.

사랑의 부르심에 문득 정신이 든 저희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여
더욱 낮아져 작고 단순한 예쁜 아기가 되기 위해
몸소 가르쳐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기만 한 저희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흥분하여 분별력을 잃고
너무나 쉽게 무너지고 돌아서는 저희를 위해
주님께서는 다시 한번 독려하시며
저희를, 당신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의 협조자로 세우셨지요.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어머님.
저희가 바라고 지향하는 것은 오로지 ‘영원한 생명’이기에
어떤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기꺼이 견디며
눈물로 잡아주신 손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저희가 회개하여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기만을 염원하시기에
저희가 앓을 온갖 병고를 대신 앓아주시며
죽을 정도로 힘에 겨운 십자가조차도 대신 져 주시니
무엇이 걱정이리까.

우주의 여왕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나주의 성모님.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세상 위에 우뚝 서 계시는 이여!
물거품처럼 허망한 세상의 영화에 조금도 현혹되지 않고
오류에 젖은 반대자의 비난과 질책과 저주조차
기쁨으로 승화시키며 마음과 혼을 다하여,
오직 당신과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겠나이다.

그리하여 어머니시여,
당신의 눈물이 결코 헛되이 흐르지는 않을 것이옵니다.
갖가지 사랑의 징표와 증언으로
확인된 셀 수 없이 많은 성령의 열매가
당신의 현존과 메시지 말씀 안에서 활짝 꽃을 피우고 있사오니
이제 곧 당신 승리의 때가 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가 비록 미천하고 모자라나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자하는 원의만은
결코 무엇에도 뒤지지 않으니
성모 마리아, 나주의 어머님.
이에 위로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찬양 받으시며
저희와 함께 하시는 순간순간이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소서.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념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 드립니다.

성체강복 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기 알기 시간이 계속되었습니다.

“너희가 육으로 살지 아니하고 나 어머니를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산다면 구원을 받으리라.” (1991. 4. 21. 성모님)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중요성을 모두가 느끼고 실천하길 바라며 항상 열정적으로 전하십니다.

기획부장님은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하여 나주 성모님동산에 주신 ‘천상의 생명수’와 물맛이 똑같은 기적수”임을 강조하시며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쏟아주시는 은총에 대한 것들을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발췌하여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어 모든 순례자가 7분정도 ‘즐겁고, 신나고, 행복함 더하기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젊은이 캠프 영상’을 본 후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젊은이 캠프 홍보영상 링크주소)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04015)

율리아님은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고 천천히 걸어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어지럼증으로 고개를 돌리지도 못하고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에는 여느 때보다 성령의 힘이 충만했으며,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에 대해서 강조에 강조를 거듭하셨습니다.

그런데 1990년 3월, 미국 피츠버그 ‘세계 성모님 대회’에 초청 받아 갔을 때 한 수녀님의 강연에 대한 얘기를 하시며 그 수녀님의 말투와 행동을 그대로 흉내 내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어지럼증으로 일어서는 것조차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 말씀을 한 두 마디하시다 비틀거리셨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이 극심한 어지럼증 고통으로 쓰러지실까 걱정하는 순간 기적적인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비틀거리던 율리아님이 꼿꼿하게 서서 고개를 전후좌우로 흔들어 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단 좌우로 뛰시며 우렁차게 말씀을 전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여러분 성모님 좋아서 오셨죠?(네!) 주님이 좋아서 오셨죠? (네!)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보세요 알게 될 거예요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실까요? (아멘!)

여러분 “안녕하세요?”하고 인사 한 번 해보세요. 보세요. 그렇게 고개를 숙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제가 아까 꽃 봉헌할 때 다들 인사하는데 저는 고개를 까딱하지도 못하니까 그냥 웃고만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어지럽고 머리가 많이 아픈데 또 어제 저녁부터 허리가 굉장히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이제까지 안 아팠는데 왜 이렇게 허리가 아프지?’하다가 ‘아 오늘 우리 순례자들 치유 받겠구나!’ 했는데 이석증뿐만 아니라 허리도 많이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저예요!” 하는 사람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왜냐면 예전에 경당에 오른쪽에 앉으신 간암 환자가 치유되는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누구라고 안 하고 “지금 간암이 치유됩니다.” 했더니 저쪽에 앉으신 분이 “아멘! 저예요!” 그랬는데 두 사람이 다 치유됐어요.

정말 우리는 단순한 어린아이 같은 그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떤 경우에는 욕심이 생기기 때문에 완전히 봉헌한다고 해도 봉헌이 잘 안 되죠? 그리고 여러분들 혹시라도 누가 늙어서 사랑에 빠진다고 “다 늙어가지고 미쳤어!”하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젊은 사람이 사랑을 하면 괜찮고, 늙은 사람은 사랑하면 안 됩니까? 똑같습니다. 사람은 젊을 때나 늙어서나 똑같아요. 왠줄 아세요?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똑같거든요. 그래서 사랑하는 마음도 똑같다고요. 네, 욕정이 아니라 젊었을 때의 순수한 그 사랑으로 나이가 들어도 사랑하십시오. (아멘!)

우리가 나이가 들면 주름도 지고 마음도 안 좋아지고 하는데 그런 마음을 갖지 마시고 “나는 항상 젊다!” 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저는 올해 7살로 다시 태어났는데 7살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올 칠순 때 “1살로 태어났다고 하겠습니다.” 할 것인데 말이 뱉어져버렸어요. 근데 나는 영원히 일곱 살 할래요~

여러분, 지금 세상이 어떻습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아시죠? 아까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 메시지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를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귀가 아프면서 어지럽고 이석증으로만 아픈 것이 아니라 항문은 다 삐져나오고 피가 나와요. 그러니까 사실 앉기도 힘들고 서있기도 힘들어요. 이석증 고통 때문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다리는 림프부종으로 부으니까 이불이나 타올을 접어 다리를 올리고 자다가 그 모든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바칩니다. (아멘!) 왜냐면 여러분이 저에게 너무너무 소중한 분들입니다.

입바른 소리 같습니까?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듣고 계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저한테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이제까지 31년이 되도록 그 수많은 은총을 받고도 되돌아서버린 영혼들이 수없이 많은데 여러분은 이 자리에 계십니다.

너무나 안타까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그 말씀에 따라 살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뒤돌아서버린 것인데 여러분은 여기에 계십니다. 항간에 어떤 분들은 “여기는 만날 왔던 사람 가고 새로 오고, 또 가고 또 새로 온다.” 그렇지만 절대 아닙니다. 아니죠, 여러분? (네!)

지금 여기엔 30년 되신 분들, 29년 되신 분들, 28년, 27년 되신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걸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깨어있어야 돼요.) 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너무 잘 아신다. 예,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변을 당할지 몰라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반드시 구해내어 천국으로 불러 올려 주실 것입니다.(아멘!)

여러분! 이 세상에서 우리 육신을 살리고 편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육신은 썩어져도 영혼이 살아서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주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실 때 우리가 그때까지 있다면 우리는 그대로 승천할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이 세상이 이렇게 썩어져 가고 있는데 언제 그날이 올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들이 이렇게 모여서 기도하기 때문에 이 세상 죄악을 보시고 벌을 내리고 싶으신 하느님께서도 미소를 지으십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님의 그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풍성히 내려지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신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서산에서 정말 열심히 다니신 자매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어느 기념일 날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에이! 오늘 돈 벌자.’ 그러고 공장에 가서 일을 했는데 그 날 사고로 기계가 그 분위로 떨어져서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우리가 깨어있지 않는다면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이렇게 함께 기도한다면 어떤 처지에서든지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그리고 설사 우리가 죽음을 맞이한다 하더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천국으로 불러 올려주셔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갑자기 이야기하려고 하니까 몇 년도인지 지금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어느 날 미국에서 오는 비행기가 추락해가지고 탑승자가 다 죽었습니다. 여러분! 비행기가 비행하다가 추락하면 사람이 살겠어요?(아니요!) 근데 한 사람 살았어요. 누구냐면 나주에 순례하시던 자매님이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조금 다쳐가지고 여기 오셨는데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아멘!) 그분이 지금 이 자리에 오셨는지 안 오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정말 주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께서는 무엇이든지 해주십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4절부터 44절 말씀에는 어떤 말씀이 있습니까?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맞죠?(예!)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몰라요. 성경에 있는 말씀입니다. 노아는 배를 만들라고 하신 야훼 하느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배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노아가 배를 같이 만들자고 해도 한 사람도 듣지 않고 모두가 손가락질하면서 먹고 마시고 방탕하고 그렇게 유흥을 즐겼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마지막까지 장가들고 시집가고 모든 것을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다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서 문이 닫히자마자 홍수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다들 높은 산 위로 올라가고 그랬지만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들 하느님께서 내리신 징벌을 인간이 어떻게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모두가 수장되고 노아의 가족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깨어있었던 사람이듯, 여러분들도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마태오 복음 25장 1절부터 13절 말씀에는 열 처녀의 비유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바로 그 비유와 같습니다.

혼인잔치에 들어가려는 열 처녀가 있었는데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등불에 쓸 기름까지 준비하고 기다렸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잔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안 오자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신랑이 왔습니다. 신부는 신랑이 오자마자 불을 켜고 맞이해야 되죠?

그런데 기름까지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잔에 기름을 부어서 불을 밝히고 신랑을 맞이했는데 미련한 처녀들은 준비한 기름이 없으니까 조금 나눠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슬기로운 처녀들은 “너희에게 나눠주면 우리도 부족할 것이니까 나눠줄 수 없다. 차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써라.”하고 안 줬어요. 그래서 미련한 처녀들은 할 수없이 기름을 사서 돌아왔는데 슬기로운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갔고, 혼인잔치의 문은 이미 닫혔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은 “주님, 주님, 문을 열어주십시오.” 했지만 신랑은 “나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무엇에 비길 수 있습니까? 메시지 책만 받아서 그냥 딱 모셔놓고, 성모님상만 딱 모셔놓고 있다가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바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 비유 맞습니까? 맞으면 우리 그대로 합시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알면서도 “인준나면 가겠다.” 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 동안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면 이미 혼인 잔치의 문이 닫힐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기도봉헌란에도 그런 얘기들을 올리고, 나한테도 “인준나면 가겠다.”, “인준이 나면 내가 큰 선물을 할 수 있다.”, “인준나면 성전 짓는데 큰 일조를 하겠다.”, “인준나면 뭐뭐하겠다.” 그러는데 그건 이미 때가 늦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미래를 그렇게 기약하기보다 현재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처럼 단순하게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옥좌 앞에 앉아서 기도하며 은총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이 시간이 얼마나 고귀한 시간인지 지금은 잘 몰라도 나중에는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지금 아시는 분들도 많죠?(예!!!) 기쁘죠?(예!!!) 남들은 잠자는 시간이고, 오늘 여기 오려고 했다가 비 온다고 안 온 사람들도 꽤 많은데 여러분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입니다. ‘비가 오고 내가 아프니까 못 가겠다.’는 것은 마귀에게 밥을 준 것입니다. 여기 오면 치유해주시잖아요.

지난달에도 약속은 했으나 너무 아파 오지 않으려고 했다가 오셔서 중풍까지 치유 받으신 자매님 제가 말씀 드렸는데 제가 본명을 잘못 말했어요. 수원 레지나 자매가 아니라 아녜스 자매였어요. 그때 치유 받으신 분들이 하도 많으니까 제가 잠깐 다른 사람하고 헷갈렸어요. 죄송합니다.

수원 아녜스 자매님도 ‘아! 내가 치유 받으려니까 못 가게 하려고 마귀가 이렇게 아주 여러 가지로 괴롭히는가 보다.’하는 단순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리고 지금 비 안 오고 좋죠? 여러분! 오늘 비 안 왔으면 지금 너무 좋을 거예요. 그죠? 그런데 그 비가 무엇입니까? 우리 몸을 다 찌뿌듯하게 적시고 정말 나쁜 먼지비라고 생각하면 나쁜 먼지인 것이지만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받아들인다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가야 됩니다.  

근데 6월 30일은 무슨 날이에요? 눈물 흘리신 기념일만이 아닙니다. 일곱 개의 성체가 내려오신 성체기적 21주년 기념일입니다. 그러니까 비가 오고 몸이 좀 아파도 ‘거룩한 이 날을 기념하려고 하는데 우리를 못 가게 하려고 비가 오고 이렇게 마귀가 방해하는구나! 이럴 때 더 가야 은총을 받겠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100% 장담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께 오기만 하면 절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아멘!) 여러분! 암만 치유되면 그것이 제일 큰 은총입니까? (아니요!) 아닙니다. 그것도 큰 은총이지만 우리 마음 즉, 악을 선으로 바꿔놓는 것이 더 큰 은총입니다. (영혼의 암덩어리를 치우는 것임) (아멘!)

함평에 사시는 한 자매님이 너무너무 삶이 힘드니까 죽으려고 쥐약을 큰 병을 사서 먹었는데 살아났어요. 살아나니까 어때요? 몸도 잘 못 쓰죠, 걸음도 잘 못 걷죠, 말도 못하죠 그랬는데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은총을 얼마나 받았는지 몰라요.

그 자매님은 그동안 살면서 정말 얼마나 힘들게 사셨어요. 저는 자살하는 사람들 100번 이해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하고.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이겨내야 됩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아이고, 내가 태어나서 왜 이렇게 힘든가!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이런 생각 안 하시는 분 한번 손들어 보세요. 예,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편한 게 어디 있어요. 모두가 다 가시밭길이예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이행되어 간다.’ 하신 분은 한 사람도 없을 거예요.

전에 성령운동을 함께했던 어떤 자매님이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고통 한 번 없었고 이제까지 모든 것을 잘해주셨다. 나는 이렇게 은총을 받고 있다.” 그래서 제가 속으로 ‘아우 성장하려면 아직 멀었구먼.’ 그랬어요. 그리고 나서 고해성사 봤죠.

그런데 나중에 그 자매님이 엄청난 시련을 겪고 나서 하느님을 멀리하더라고요. 모든 걸 다 은총으로 생각해야 되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좋은 것만 주시는 것이 하느님 사랑이 아니고, 자녀들이 잘못했을 때는 견책을 주시는 하느님이시잖아요. 안 그러시면 어떻게 우리를 이끌어 가시겠어요.

잘못했을 때 “그래, 그래 잘한다.” 도둑질을 해도 “그래 잘한다. 잘한다.” 이게 아니잖아요. 잘못해도 잘한다고 한 것이 맞아요? (아니요!) 아니죠.

제가 미국에 초청을 받아 이틀간을 피정을 했는데 그때 거기 사무장이 L.A에서 봉사자들을 불렀어요. 그 사람들한테 강의를 하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노래를 잘하니까 불렀는데 이것은 피정이 아니라 완전히 오페라가 돼 내가 설 자리가 없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그래도 하루에 오전, 오후로 제가 두 번씩 했는데 그들이 주인공이 된 거예요. 그리고 저는 강의 하는 그런 수녀님 처음 봤어요. 이건 흉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가면 안 된다는 걸 얘기하려는 거예요. 수녀님이 펄떡펄떡 뛰면서 “여러분~~~”(그 순간 율리아님이 자리에서 일어나심.)

“여러분 머리 아프신 분 손 들어보세요.” 손드니까 “여러분 치유 받았습니다.” 그 수녀님이 끝까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우 예수님 용서하소서.’ 하고 대신 용서를 청했어요. 저도 개신교 다녀봤지만 개신교에서도 막 뛰면서 그렇게는 안 했거든요.  조금 있다가 또 못 뛸지라도... 어? (이석증으로 너무 어지러워 고개를 돌리지 못하시던 율리아님이 고개를 막 돌리심.)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그때 남자 증언자를 또 하나 세웠는데 무슨 증언을 한지 아세요? 봉헌의 삶에 대해서 증언을 했어요. ‘봉헌의 삶’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나주에 계시는 여러분은 봉헌의 삶이 무엇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분들의 봉헌의 삶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들이 하나 있는데 도둑질을 계속 하더래요. 그래도 “그래 잘한다.” 봉헌하고, 또 뭣을 훔쳐가니까 “그래 잘한다.” 봉헌하고 그랬더니 또 훔쳐가더래요. “그래 잘한다.” 봉헌하고, 또 어디 딴 데 가서 뭣을 훔쳐 왔는데 “그래 잘한다.”고 했대요.

나무라는 것이 봉헌의 삶이 아니니까 그렇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그 자식은 어떻게 크겠어요. 그것을 봉헌의 삶이라고 증언하더라고요, 근데 그 피정에는 아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는데 개신교 신자들도 많이 왔어요.

그때 마리아로 세례를 받았다가 천주교에 대해서 너무나 실망을 해서 개신교로 가버린 자매도 참석했는데 제 이야기를 듣고 “와~ 천주교도 이럴 수가 있구나? 천주교도 괜찮네! 다시 돌아와야겠다.” 했는데 수녀가 나와 연극배우도 아니고 별 요란한 동작과 함께 이상한 얘기를 막 하니까 ‘뭐야? 이거. 천주교도 이렇게 요란해?” 하고 가버렸대요.

우리는 올바른 곳에는 끝까지 있는 것이 중요해요. 내시간이 끝난 것이 아니니까 끝까지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가버렸어요.

그런데 그때 어떤 할머니가 위암 말기라 아무 것도 못 먹고 오늘 내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가 거기 왔어요. 그분은 수녀님이 막 이렇게 뛰고 그런 걸 보면서 ‘좀 웃긴다. 무슨 수녀가 저러냐?’ 하면서도 제 이야기를 이틀간 끝까지 들은 거예요.

그 할머니는 주사 한 대도 맞을 수가 없었고 영지버섯 물만 조금씩 드셨는데 그것도 잘 넘어가지를 않아 분산돼서 들어가니까 그 물만 조금씩 마시는 것도  힘들었어요. 이제 마지막이 돼가지고 죽음을 기다리면서 죽지못해 살고 있었는데 둘째 날 피정에도 또 참석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오전시간 끝나고 세상에 김밥을 두 줄 반이나 먹었대요.

그때 주최 측에서 피정 참석자들에게 김밥을 한 줄씩 나눠줬는데 할머니가 막 허겁지겁 먹으니까 옆 사람이 ‘아, 불쌍하다. 죽으려고 환장했구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더라...’하면서 자기 걸 주고, 또 다른 사람은 그걸 보고 먹다가 반쯤 남은 걸 준 거예요. 그러니까 더 있었으면 더 먹었을 거예요.

그런데도 할머니는 배가 고파서 옆에 있던 빵까지 먹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분을 아는 사람들은 ‘아이고 이제 곧 죽겠구나!’ 했는데 완벽하게 치유 받았습니다. 수녀님이나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어이없이 그랬어도 ‘그래, 좋은 것만 내가 받아들이자.’하고 끝까지 제 시간을 기다려서 치유 받았어요.

그런데 순례자들이 “여기 아파요. 여기 아파요. 여기 아파요.” 계속 그러시면 내가 엎드릴 수가 없잖아요. 그래도 제가 그냥 했지만 그렇게 뽀뽀를 하지 않았어도 오늘 내일 하면서 죽음을 기다리던 그 할머니를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물도 잘 못 먹던 분이 김밥 두 개 반에다가 빵까지 먹고 완벽하게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의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 할머니는 정말 어린아이가 되어서 단순하게 받아들인 것입니다.

또 미국에서도 앉은뱅이가 일어났어요. 그것도 정형외과 원장이 스키 타다가 넘어져서 여기 척추가 다 무너진 거예요. 그건 자기 전문 분야인데도 고칠 수가 없어 4년 동안 완전히 앉은뱅이가 돼서 대소변 다 받아내고 계속 누워만 있다가 피정에 참석하여 치유돼 그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근데 제가 가서 뽀뽀해준 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여러분들한테 “공동 만남합니다.”하고는 ‘후우~’ 하고 ‘뽀뽀뽀’ 한 거 아니어도 말씀만 듣고 수많은 암환자들과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치유 받았습니다.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말씀 안에 충만해야 됩니다. 맞죠? (네!) 말씀 안에 충만하십시오.

제 말이 왔다 갔다 하는데 아까 함평 그 자매님도 치유를 받아가지고 함평서 혼자 다니려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차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해가지고 뭘 했는데 세상에 티코가 당첨이 됐어요. 여기를 너무 오고 싶어 하니까 당첨시켜주신 거예요.

그래서 운전을 배워 다른 사람까지 태우고 오다가 지금은 서울로 이사 가서 오늘도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일어나실 수 있어요? 안 일어나셔도 돼요. 나주에는 이렇게 정말 오래 되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기획부장님도 29년 됐나요? 이렇게 오래 되신 분들 정말 많습니다.

우리 기획부장님은 일본에 계실 때 처음 왔는데 만남시간에 제가 가슴에 손을 대고 “가슴이 아프세요?” 그러니까 “아니요.” 그래서 “상처가 치유 되네요” 그랬더니 그 말씀이 뭔 말씀인지 몰라가지고 생각하다가 그전에 받은 상처가 기억나가지고 그때 다 치유를 받으셨어요. (아멘!)

 

그래서 증언을 하셨는데 그 증언도 어떻게 하셨는지도 모른데요. 앞에 나가서 뭐 좀 하시라고 해도 잘못하신다고 안하셨거든요. 근데 지금 세상이 너무나 어두워서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어느 순례자들까지도 잘못된 길을 가기 때문에 메시지를 읽고 읽고 또 읽고 연구를 하셨답니다.

그러다가 ‘나 혼자만 알아서는 안 되겠다.’하고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이 시간이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 우리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한테 박수 한 번 해드립시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속 수고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은 무엇이든 하라고 하면 다 잘하시는 분들이에요. 그러죠? (아멘!) 그런데 안 될 때가 한 번씩 있는데 절대로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아멘!) 우리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천국갈 수 있다! 천국 갈 수 있다! 아멘! (아멘!)

?

그리고요.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그랬죠? 지금 중국에서는 엄청난 폭우와 토네이도로 엄청난 피해를 봤습니다. 집도 얼마나 많이 침수되고 계란만한 우박이 떨어져 내렸는데 돌덩이 같은 그 우박에 맞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정말 급소에 맞으면 큰일 나잖아요.

그런데 또 미국에서도 폭우에 홍수에 막 얼마나 그랬습니까. 그전부터 쭉 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성모님께서 다 하신 말씀들이였어요. 일본에서도 얼마나 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까? 오늘까지도 쓰나미나 지진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지만 내일도 모레도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수많은 재앙들이 일어났는데 그런 재앙들을 우리의 기도로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본은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신간센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고 장담할 정도로 그렇게 단단하게 지었습니다. 그런 신간센도 지진에 무너졌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날과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는 정말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아멘!) 도둑이 언제 올지 안다면 도둑을 잡을 수 있죠? 근데 우리는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항상 깨어 있어야 해요.

깨어 있지 못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런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죠, 여러분?(네) 다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면 때는 늦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린다면 그때서야 후회하며 벌벌 떨면서 아무리 “잘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미 때가 늦다고요.

그래서 이 세상에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이 자리에 모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근데 깨어 있지 못해 마지막 날 유황불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옥 불 속에서 구더기들이 살을 다 파먹으면서 기어 다니는 징그러운 모습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입이 잘못했으면 구더기가 입에서 구들거리면서 입을 다 갉아먹는데 지옥에서는 먹을 것을 줘도 하나도 먹을 수가 없어요. 자기 팔보다 더 긴 수저로 먹으려니까 먹을 수가 없는 거죠. 우리들 같으면 “너 이거 먹여줄게 넌 나를 먹여줘라.” 하면 되는데 지옥에서는 욕심으로 가득 차 그런 생각조차 못해요.

그냥 긴 수저로 자기만 먹으려니까 입으로 들어오지 않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요. 게다가 서로 뺏어먹으려다 불 속에 다 떨어져 활활 타버려요. 이렇게 눈앞에 먹을 걸 두고도 아무도 못 먹으니까 더 배가 고프고 환장을 하는 거예요. 이것도 하느님께서 내리신 벌입니다.

지옥에서는 이렇게 혹독한 벌들을 받게 되는데 발이 잘못하면 구더기가 발을 구들구들 파먹고, 눈이 잘못하면 구더기들이 눈속에 들어가 눈을 다 파먹어요. 그 구더기들은 불 속에서도 절대 타지도 않고, 죽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음란죄를 저지르면 어디를 파먹을까요?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겠죠?

어떤 분이 오늘 저녁에 고추를 먹다가 “아, 할 수 없이 음란한 소리를 한마디 해야 되겠네.” 하면서 “남자들 고추가 씨를 잘못 뿌려서 지금 아주 난리야.”라고 하면서 “화장실에 가서 어떻고 ...” 막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것은 고추씨를 잘못 뿌린 것이 아니라 고추를 잘못 휘두른 거야. 나는 남자들이 고추씨를 잘못 뿌려서 낙태수술을 많이 하게 했다고~” 그랬는데 정말 고추씨를 잘못 뿌리니까 사방 천지에서 수만 수천만 아니 수억의 생명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주에서는 낙태를 허용했잖아요. 정말 지금 이 세상에는 음란죄가 아주 아주 극심합니다. 지금도 제가 음란죄와 동성애 보속고통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마는 이제는 피까지 나와서 팬티에 피가 묻어나올 때도 있어요.

저는 낙태보속고통을 하도 많이 받다보니까 오래 전에 장하고 자궁이 유착돼 할 수 없이 자궁을 떼어냈는데 그렇게 떼어내게 된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얼마나 입을 잘못 놀려가지고 제가 낙태하러 다닌대요. 자궁이 없는데 어떻게 낙태하러 다녀요? 그런데 광주교구에서는 그 말을 믿어야 되겠습니까? 아주 나쁜 말과 있을 수 없는 말들은 다 듣고 기정사실화 하면서도 정말 기적적인 일은 하나도 안 듣고 다 버립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비인후과 갔다 오는데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인사를 드릴까?’ 하다가 그냥 가시기에 인사 안 드렸어요. 그런데 최창무 대주교님과 김희중 대주교님 그분들도 잘못했지만 먼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분은 윤 대주교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윤 대주교님을 이비인후과에서 만난 걸 떠올리다가 ‘아, 첫 단추 잘못 끼운 것은 윤 대주교님이셨지만 그 첫 단추를 잘못 끼우게 하신 분은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신 어느 신부님 때문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그 신부님께서 윤 대주교님을 찾아가시기 전에는 나주에서 미사를 다 했어요. 그래서 신부님들이 몇 차씩도 신자들을 데리고 와서 나주 성모님 앞에서 미사하고 나서 제 이야기 듣고 돌아갔습니다.

그때 수원교구 어느 신부님은 다 끝나고 나서 “자매님! 이리 좀 들어와 보세요.” 그래서 경당 사무실로 들어갔더니 “자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제까지 강론 잘하기로 소문난 신부인데 오늘 자매님 말씀을 들어보니 제 강론은 죽은 강론이었고 자매님 강론은 살아있는 강론입니다.”

“신부님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행여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못한 것이 있다면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그랬어요. 신부님들이 그렇게 와서 보면 마음이 완전히 변화 되셨는데 성모님 일을 하겠다고 오셨어도 못 깨달으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겠죠.

그때 그렇게 많은 신부님들이 오셔서 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께서 갑자기 윤 대주교님을 만나러가셨어요. 나주에서 미사하게 해 달라고 하시겠다고요. 그러면 주교님께서 “그래 미사해라.” 하시겠어요?

윤 대주교님이 그때까지 미사를 묵인해 주신 것은 허락해주신 거나 마찬가지에요. 만약 여기를 반대하려면 “하지 마라.” 그러셨죠. 그래서 국내외에서 많은 신부님들이 와서 경당에서 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신부님이 미사를 하게 해달라고 하니까 아예 못 하게 하셨어요.

저희는 순명해야 되니까 나주본당에 가서 미사를 했어요. 그러니까 신부님들이 안 오셔서 본당 신부님한테 그 말씀을 드렸더니 “신부님들이 오실 때는 성모님 앞에서 미사하고 싶어서 왔지 나주본당에서 미사하려고 왔겠냐? 걱정 하지 말고 안집에서 해라. 만약에 야단맞으면 내가 책임지겠다.” 하셨어요.

그래서 안집에서 미사를 했더니 그때 이중 삼중으로 찍힌 기적사진들이 나온 거예요. 88년에 찍은 사진에 장 신부님 모습이 나왔는데 장 신부님은 91년 5월에 나주에 오셨잖아요. 또 미사 중에 찍은 사진에는 천사 성수통에 제 얼굴이 딱 있는 거예요.

그리고 성모님이 저에게 날아오시는데 처음에는 등불 같은 것이 날아오더니 나중에는 성모님이 날아오셔서 제 왼쪽 가슴에 있는 사진도 나왔어요. 근데 오실 때 성모님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처음엔 빛의 모습으로 오셔서 제 왼쪽 가슴에 성모님이 딱 새겨져 계시더라고요.

95년 6월 30일 날, 본당 미사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을 때도 성모님이 나타나셨어요. 그때 92세 된 일본 신부님도 오셨고 캐나다의 보스만스 신부님도 오셨는데 보스만스 신부님은 무슨 기적이 일어날 것 같으면 느낌을 받으시는지 미사를 안 하시고 제 옆에 서성이시다 성체기적이 일어나면 바로 찍으셔요.

그날 성체기적이 일어나 제가 입을 벌리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오셨는데 빛이 먼저 날아오더라고요. 그러고 나중에는 빛이 사라지고 성모님이 또렷하게 나타나 성체기적 난 것을 함께 보고 계신 모습이 사진에 딱 찍혔는데 성모님이 신부님들은 하나도 가리시지 않았어요.

성모님께서 그렇게 안 보셔도 다 보실 텐데 그건 당신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거예요. 성모님이 그렇게 빛으로 오셔서 점점 확실하게 성모님 모습으로 나타나는 사진들을 한 일본 순례자가 찍어서 나주에 보내줬어요. 나주에서 빛 많이 보여주는데 성모님도 빛으로 먼저 우리에게 오신다는 거죠.

그리고 장미향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옛날에 이상한 소리 많이 했죠? 그런데 장미향기로 치유 받으신 분들이 엄청 많고, 성모님 상본으로 치유 받으신 분도 많습니다.

인도에 한 원장 수녀님은 엄마가 말기암 진단을 받았는데 가르멜 봉쇄수녀원이라 갈 수가 없으니까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친정어머니한테 보냈어요. 가슴에 얹고 항상 기도하시라고. 그랬는데 병이 치유 됐어요. 여러분! 나주성모님 상본은 그냥 상본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어떤 분들 보면 나주성모님 상본 말고 다른 상본 가지고 다니시는데 내가 말은 못해도 참 안타깝더라고요. 다른데 상본은 그냥 상본일 뿐이지만 우리 나주 성모님 상본은 진짜 살아계신 성모님의 현존이에요.(아멘!)

감옥에 있던 장기 복역수가 나주성모님 책자를 읽고 감명을 받아 성모님을 받아들였어요. 그래가지고 상본을 구하고 싶었지만 없으니까 ‘은총은 강물처럼’ 증언책자 표지에 있는 성모님 눈물 사진에서 성모님 눈물을 찍어가지고 보기 싫은 자기 혹에 바르는 시늉을 계속 했더니 그게 딱 떨어진 거예요.

뿐만 아니라 눈에도 그렇게 했더니 노안도 좋아지고 시력도 좋아져서 안경을 안 쓰고도 깨알 같은 글도 잘 보이게 됐고, 여러 가지 병도 치유 됐어요. 그래서 모범수가 돼 일찍 나오셨잖아요. 이렇게 상본이나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단 한 가지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이 소중합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제가 아주 소중하고 정말 최고의 기적이라고 생각한 상본을 만들어서 그 안에다 31년 동안의 모든 징표들과 제가 고통 받는 징표들까지 다 넣었어요. 그리고 “누가 이만한 크기로 십자가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얘기를 여러 사람한테 말했어도 한 사람도 안 만들어 줬어요.

성물 하시는 분들한테도 “이만한 십자가가 있으면 내가 잠잘 때도 손으로 잡고 가슴에 얹고 기도할 수 있겠다. 하나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공짜로 해달라고 하지 않았음)했는데도 안 만들어 줬어요. 그래서 제가 올해 일곱 번째 생일을 맞을 때 직접 그 상본을 만들었어요. 여러분들 그 상본 다 받으셨죠? (예!)

그래서 저는 ‘아, 내가 이 상본을 갖게 하시려고 이제까지 누가 전혀 만들게 하지 않았구나!’ 그랬어요. 그게 얼마나 걸린다고 그거 하나를 누가 안 만들어 주겠어요. 내 돈 들여서라도 만들어 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성물방 봉사하시는 분들도 만들어주려는 생각을 하나도 안 했어요.

그런데 이제까지 허락 안하신 것은 이렇게 다 주님의 뜻이 있다니까요. 여러분! 뭐가 안 될 때라도 ‘왜 안 될까?’ 하지 마세요. 그래서 그 상본을 제가 직접 만들어서 여러분들과 나눠 갖기 위해서 제 용돈으로 많이 만들었어요.

그 상본엔 눈물 피눈물만이 아니라 31년간의 모든 징표가 다 들어갔으니까 얼마나 또 소중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상본을 가슴에 얹거나 머리 아프면 머리에 대고 치유 받았다고 하신 분들 기도 봉헌에는 많이 쓰시더니만 게시판에도 안 쓰고 증언도 안 하시네요.

우리가 받은 은총은 서로 나눠야 됩니다. 나누면 얼마나 많이 전달이 되겠어요.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놓으면 모든 이를 비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됫박으로 덮어놓으면 아무도 비춰줄 수가 없어요. 어둠일 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은총을 나눠야 됩니다.(아멘!)

안성 베로니카 자매님은 그동안 순례 차량으로 나주에 많은 사람들을 모시고 왔어요. 그리고 나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 상본을 가지고 새벽에도 기도하고, 그 상본에 뽀뽀하면서 계속 기도하고 그렇게 평화로웠대요.

근데 윤 안나라는 자매가 43세 먹은 처녀인데 “그 상본을 나 주면 안 되겠냐?”고 그러더래요. 근데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했던 상본이라 너무 아깝지만 “그래 가져.” 하고 줬대요. 그런데 안나 자매는 그동안 유방이 너무너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지만 돈 때문에 병원에 못 간 거예요.

근데 그 상본 모시고 간 날 저녁에 유방이 또 너무너무 아파서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겠다.’ 했대요. 너무 아파서 일 년 동안 잠을 거의 못 잤기 때문에 ‘내일은 병원에 가야지.’ 하다가 ‘아! 나에게 향유 흘리신 나주성모님 상본이 있지.’ 하고 가슴에다 딱 얹고 잤는데 완벽하게 치유를 받은 거예요.(아멘!)

또 어떤 분이 암에 걸려 굉장히 많이 아팠는데 “묵주에 있는 성모님 상본 나한테 좀 대주라.”고 하니까 성모님을 대줬더니 또 치유된 거예요. 그 사람은 하의공소 마리아 자매님이었는데 다음에는 조카를 데리고 왔대요. 다리가 엄청 아팠지만 병원에서도 치료가 안 됐는데 은총의 묵주 십자가의 성모님 상본을 대줬더니 또 치유됐대요.

여러분 그냥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우리 항상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금방 또 시간이 많이 가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이야기 나누기로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와 내가 걸어진다. (모두 박수!) 근데요 지난번에도 그렇게 좋아졌다가 집에 가니까 또 고통이 와서 꼼짝을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고통이 와도 감사, 고통이 그쳐지면 그것도 또 감사합니다. 제가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요.

92년도까지 일기를 썼지만 그 뒤로도 너무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님 향한 사랑의 길』 2부도 써야 되는데 귀가 이러니까 눈도 잘 안보이고 컴퓨터도 못보고 그래서 제가 지금 하나도 못 쓰고 일을 못하고 이렇습니다.

제가 건강해지면 건강해져서 주님 일을 더 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또 다시 고통을 주시면 여러분이 더 치유될 수 있도록 봉헌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모든 것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도록 합시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딸아” 그러면 형제님들은 “아들아” 그렇게 들으시면 되고 “작은 영혼아” 그러면 ‘율리아 자매를 말하는구나.’ 생각하지 마시고 ‘아, 나에게 말씀하시는구나!’하고 내 것으로 삼으면 내 것이 됩니다. 아멘! (아멘!)

?

1995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 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 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1995년 7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 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그럼 안녕.”

아멘! (아멘!)

오늘 7월 2일이죠. 6월 30일 날 성체를 일곱 개를 내려주셨는데 7월 2일 날 그 성체를 모셨습니다. 그때 제가 성체를 마지막으로 모시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그 성체를 보존하고 싶은데 주교님께서 “성체를 영해라.” 하신 것이 아니라 본당 신부님이 “먹어 버려!” 그랬기 때문에 더 슬펐습니다.

성체를 어떻게 먹습니까? 아무리 본당 신부님이라도 “먹어 버려!” 그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죠. 그것이 너무 마음 아프고, 한 성체라도 보존하고 싶었는데 다 영해야한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파서 “꺼억 꺼억” 하고 막 쓰러지면서 그렇게 많이 울었습니다.

 

십자가상에서 내려온 일곱개의 성체를 주교님의 명에 의하여 성체를 영 했는데
마지막 7번째 성체를 율리아 자매가 영하였을 때 성체가 피와 살의 모습으로 변화됨

그랬는데 그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가 되셨는데 제가 막 “꺼억 꺼억” 울면서 넘어가니까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가 꿀꺽 꿀꺽 몇 번을 넘어갔어요. 면병이라고 막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그때 제 입 안에 조금 남아있던 성체성혈을 수 신부님께서 이렇게 찍어서 손수건에 묻혀주셨어요. 그러고 신부님께서 입 안에 아무 상처도 없다는 것을 다 확인하셨어요.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이날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께서 손가락으로 찍은 성혈과 2001~2002년에 걸쳐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성혈을 서울대 법의학 교실 이정빈 교수님이 DNA 검사를 실행한 결과 동일 남성의 AB형 혈액으로 판명되었다.

그리고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손수건에 묻힌 성혈을 모시도록 굉장히 예쁜 성광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성혈 손수건을 거기다 모셨는데 거기서 또 변화가 되셨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하도 말이 많아서 성모님동산, 경당과 제 이불에 내려주신 성혈 등등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들을 유전자 검사를 할 때 장 신부님이랑 여러 사람이 보시는 데서 그 손수건을 조금 오려 같이 DNA검사를 했어요.

성체기적과 예수님 성혈을 못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응답을 받고 신부님이랑 준비미사를 하고 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리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DNA 검사결과 10개나 되는 성혈 전부가 똑같은 한 남자의 피로 밝혀졌고, 혈액형은 가톨릭교회의 첫 번째 성체기적인 란치아노 성당의 예수님 성혈과 같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아멘. (아멘!)

(참고: 2개의 유전자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은 100억분의 1 이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10개 검체의 유전자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은 100억을 9번 곱해 0이 십억 개나 있는 엄청난 숫자의 불가능한 확률입니다.

서울대 법의학과 이정빈 교수님은 예수님 성혈돌에 대한 DNA검사를 의뢰 받고 아주 여러 차례 시료를 다시 달라고 했습니다. 나주에서는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그대로 따랐는데 사람이 조작한 것이라면 그런 방법으로 조작한 것을 밝혀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정빈 교수님도 나주에서의 성혈이 단 한 사람의 유전자임을 확인하셨습니다.)

7월 2일인 오늘 우리는 일곱 개의 성체가 내려와 성체기적을 보여주신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성체를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해주셨는데 조금 후에 여러분들이 성체를 모실 때 정말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오신다고 생각하고 모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다면 절대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없으십니다. ‘나는 잘 사는데 왜 예수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안 해주실까?’ 이것 자체가 교만입니다.

‘주님! 저는 정말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지만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저 비록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더욱더 노력하겠사오니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십시오. 다시 부활시켜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자 눈을 감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온전히 드리도록 합시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잡초들 다 캐내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고 싶지만 스스로는 잘 되지 않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깁시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중간 역할을 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성녀는 한 명도 없었다.” 하시며 “내 어머니를 통해서 나에게 오는 길은 바로 지름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 의탁하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큰소리로 하지 마시고 작은 소리로 통성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자녀들이 수세기를 통하여 성모님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도록 합시다. 가족들까지도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들마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하시는 말씀과 징표를 외면하고 주님의 실체인 성체와 복음의 순박함을 잊은 채 괴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주님과 성모님을 잘못 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중립을 지킨다는 미명아래 깨지기 쉬운 눈가림으로 가혹하게 주님과 성모님께 가는 길을 막으면서 지옥을 자처하고 있는 자들이 스스로 파멸의 길로 이끌려가고 있으면서도 그것도 모른 채 사랑을 운운하면서 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우리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성모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얼마나 활활 타시겠습니까.

사랑이 말살되고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치열하게 치닫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이 교회 안에도 널리 퍼져 이미 타락은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니 우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시며 그 극심한 고통들이 미소로 바뀌실 것입니다.

마른 풀이 쉽게 불에 타 버리는 것처럼 교만으로 영혼이 황폐해져 죄의 수렁 속으로 쉽게 빠져들어 멸망의 길로 치달아 지옥의 유황불이 떨어질 위험에 처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신적 기원으로 불타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을 감히 그 누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으며 상상인들 할 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수많은 영혼들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을 받거나 괴로울 때나 슬플 때 함께 슬퍼하고 계십니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임을 우리는 굳게 믿고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내세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박은 불쌍한 영혼들, 즉 죄로 물든 나약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하여 성심의 불이 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잘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들이 되도록 합시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우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 기도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날을 기념하기 위함과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심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아 오늘 부족한 저희를 친히 이 성스러운 주님과 성모님의 살아계신 옥좌 앞에 불러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세세 영원토록 영광 받으시옵소서.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리는 저희의 봉헌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오니 이 세상에 내릴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시옵소서.

사랑하올 주님, 설사 저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일하고 전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으로 데려가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오니 저희의 영혼 육신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저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슬픔과 고뇌와 갈등, 육체적인 고통과 시련, 영혼의 숱한 상처들 그리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저희의 내면적인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아멘!)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경을 모독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는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일 뿐이오니 부족한 저희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까지도 모두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기를 바라나이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 밖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으로는 이미 살인자들이 되어 가고 있으니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름이 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회와 가정은 물론이고 교회까지도 부패되어 세상은 어둠의 장막에 쌓여 있는 대도 그것을 바로 잡아줘야 할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일치하지 못한 채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하여 참구하면서도 횡경하고 있으니 주님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십니까.

설사 세상이 저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는 부요합니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가는 저희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성모님께서 씌워주시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에 모으듯이 그렇게도 많은 자녀들을 불러 모아 성모님의 망토 안에 품어 주셨건만 그들은 감사하기는커녕 어두워진 이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한 채 뿔뿔이 흩어져 마귀와 합세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하겠나이다.(아멘!)

그래서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잘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듯이 불림받은 저희도 주님께 온전히 바쳐드리오며 상처로 얼룩진 마음들까지도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어 부족한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게 하여주시고 잘못을 부르짖고 용서를 청하는 당신 자녀들의 소청을 들어주시어 지금 함께하는 모든 자녀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다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 사랑이신 주님,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 할 때 여기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자신 뿐 아니라 이웃의 죄악까지도 보상하기 위해서 오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기도하고 있사오니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이 모든 자녀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며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온전한 신뢰심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게 하여주소서.

그러면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뀔 것이니 기도하고 또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관해주시고 안배해주셔서 우리 모두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닦아도, 닦아도 잘 닦여지지 않는 우리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어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 저희들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활활 태워주시옵소서.(아멘!)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듯이 저희도 상처로 얼룩진 마음들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옵니다. 하오니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어 잘못을 부르짖고 용서를 청하는 당신 자녀의 소청을 들어주시옵소서. 그래서 여기 모인 자녀들이 지향하는 모든 것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못하는 수술이 너무나 많사옵니다. 그러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어 육신의 암뿐만이 아니라 영혼의 암 덩어리도 깨끗이 치유해 주시어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저희들이 태중에서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깨끗이 씻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들어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다 지켜보시고 다 들여다보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축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수 있는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병든 영혼 육신을 어루만져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죽은 나자로도 살리신 주님, 당신 시대뿐만이 아니라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되살려주셨습니다. 오늘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영적 육적 치유하여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도 치유해주시고 지금 이 시간 올 수 없어서 못 오는 당신의 자녀들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아멘!) 그리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가족들에게까지도 빛을 비춰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 온전히 빛을 비춰주셔서 온 세상 모든 자녀들 주님을 따르는 모든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박해하는 모든 자녀들까지도 축복해주셔서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꿰뚫어보시나이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도 세실 수 있으신 주님! 이 모든 자녀들 마음의 나쁜 것 다 뽑아내주시고 악습도 다 뽑아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저희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해주십시오. 우리의 머리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머리에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 모든 나쁜 것들은 다 뽑아내주시고 이속에 정상적으로 우리 태어났을 때처럼 그 고귀한 생명을 새롭게 모두에게 불어넣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 생각하시는 모든 것 우리가 아픈 모든 부위 부위 다 어루만져 성령으로 수술해주십시오.

제일 먼저 우리 생각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당신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주님! 당신께서는 지금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살려내셨습니까? 또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여기 이렇게 모여온 당신의 자녀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사랑스럽습니까?

한 자녀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영혼육신 다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축복해주시고 직장도 축복해주시고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가족들도 다 축복하여 치유해주시고 내가 생각하는 것 이기적인 생각이 아니라면 모두 다 들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 기억나지 않는 많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그 상처로 우리 성격도 변질돼 갔으나 주님께서 다 치유해주시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아니 주님과 성모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서 새로운 세상을 꾸려나가고자 하시는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방황에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보니
상처 난 아픈 과거 주여 씻어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여주소서
아버지 내 아픔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하소서
이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하소서
한 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에 모든 아픔 어머니께 드리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크신 망토 안에
이 몸 꼭꼭 안아 주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하늘에서 빛을 내리시고 은빛 금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려왔습니다.

여러분!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활짝 웃으십시오. 세속 말로도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우리는 웃어야 됩니다. 고통이어도 웃고, 즐거워도 웃고 우리는 마냥 웃읍시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면 어떤 처지에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자 봉헌 안 된다고 찡그리면서 ‘나는 왜 이럴까?’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웃읍시다. 낙담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 절대로 마귀에게 밥 주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 이제 웃겠네 너 이제 웃겠네 우리 모두 웃겠네
나 이제 웃겠네 너 이제 웃겠네 우리 모두 웃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모두 웃겠네~ 알렐루야
나 이제 웃겠네 너 이제 웃겠네 우리 모두 웃겠네

아멘, 천국 갑시다.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만남 전 말씀 :

조금 전에 만남 하러 나오기 위해 제가 옷을 갈아입으려다 ‘후두두둑~’하는 소리가 들려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옆에 계신 분들이 “어머! 어머!”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향유를 내리시고 젖도 주셨어요. 그것은 바로 만남을 할 때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젖을 직접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성모님 젖 많이 잡수시고 영혼 육신 치유되고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고통을 무릅쓰고라도 우리에게 한 말씀이라도 더 효과적으로 전하고 싶어 하는 작은 영혼의 그 사랑과 희생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갸륵하게 여기셨기에 치료가 어려운 양쪽 귀의 이석증을 치유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자신에게 어떤 질병이 왔을 때 그것을 조금도 회피하지 않고 멸망으로 가고 있는 이 세상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십니다. 그 순간 고통이 엄청나게 증폭되기에 율리아님이 봉헌하시는 질병은 우리가 앓는 병의 고통들과는 비교할 수가 없는 고통입니다.  

율리아님은 말씀을 전하시다 본인도 놀라셨는지 “내가 이렇게 움직일 수 있네?” 하시며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렸습니다. 순례자들도 너무 기뻐 손뼉을 치며 율리아님과 함께 ‘주여 영광과 찬미를~’ 노래 부르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이날 치유기도도 가장 힘 있고 우렁찬 목소리로 해주셨는데 20년 이상 순례를 다니신 분들도 “오늘처럼 이렇게 힘찬 치유기도는 처음이다!”며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영가를 하시자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평소 율리아님의 영가는 간절함이 사랑의 멜로디가 되어 상처로 찌든 영혼들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영가도 우렁찼습니다.

눈을 감고 통성으로 기도하던 순례자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천사들이 날아다니며 가져다주는 초유의 은총을 느꼈습니다. 순례자들이 통곡보다 더한 절규에 찬 울음을 토해내었고 비닐성전은 성령의 열기와 회개와 부활의 삶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께서는 나오실 때와 달리 힘차게 걸어 들어가셨습니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65)

잠시의 휴식이 끝난 후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이 비닐성전에서 봉헌되었고, 미사는 ‘한국 교회의 수호자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 경축이동미사’로 집전되었습니다.

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미사를 주례하신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마마쥴리아를 통해 나타나는 기적들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며 “율리아님은 그냥 작은 영혼이 아니라, 위대한 작은 영혼입니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수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는 오늘 첫 토요일 기도회와 성모님 눈물 31주년 기념일, 그리고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등 3가지를 기념하는 기도회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매우 행복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성령께서 쥴리아에게 기름을 부어주심을 느끼며, 마마 쥴리아로부터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쥴리아는 앞으로 나올 때 걷지도 못했고,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앉아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마마 쥴리아를 어떻게 도구로 사용하시는지 보았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앞으로 나오실 때에는 부축을 받아 나오셨지만, 말씀을 전할 때 목소리는 점점 커졌고, 들어가실 때에는 마치 날아가는 듯 들어가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파괴할 수 없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더 이상 의심하지 마십시오! 전심을 다해서 믿으십시오!

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받을 ‘혹독한 박해’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 손에 넘겨졌을 때, 하느님의 말씀은 “무엇을 말할지 어떻게 말할지 걱정하지 말라.”면서 “하느님 아버지의 성령이 너희를 통해 말씀하실 것이다.” 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가능한 한 아주 작은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정 신부님과 저는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어찌 그렇게 힘 있는 도구로 사용하시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너무나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냥 작은 영혼이 아니라, 위대한 작은 영혼입니다.

우리는 엄청난 기적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몇 번이나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살아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성령으로 가득차서 말입니다. 저는 21년 전에 제가 직접 목격한 성모님 눈물 10주년 기념일의 성체기적에 대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성모님 눈물 10주년 기념일인 1995년 6월 30일, 나주 본당에서 기념일 미사를 드리고 철야기도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7월 1일 새벽에 저는 일곱 성체가 십자가상에서 내려오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일곱 성체를 7월 2일에 7명이 영하게 되었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마지막으로 성체를 영하셨는데 너무나 마음 아파 오열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주신 징표에 대한 증거가 다 없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마 쥴리아는 윤 대주교님 명에 순명하셨고, 저는 성체를 영해 드렸는데 성체를 영하신 마마 쥴리아는 고개를 숙이고 울면서 기도하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드렸는데 쥴리아가 입을 열자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었습니다. 순례자들도 그 성체기적을 목격하고는 울었으며 마마 쥴리아의 입 안에 넣었던 제 손가락엔 성혈이 묻어나왔는데 이 모습이 비디오로 다 녹화되었습니다.

그때 누가 깨끗한 천을 줘서 저는 성혈을 닦았는데 그 천이 지금도 잘 보존되어 있고, 그 성혈에 대한 유전자 검사결과 AB 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는 남자의 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곳 나주에서는 이렇게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하여 33번의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성체를 받아 모실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 즉, 예수님의 전체를 받아 모시는 것이니 이 얼마나 복됩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성체기적을 보여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바로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현존하신다는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우리가 마음을 더욱 정결하게 하여 예수님을 모시도록 도와주심으로써 우리를 다시 예수님께 이끌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 성부 하느님께서도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시는데 성모님께서는 특별히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점점 더 강력한 메시지를 주십니다.

마마 쥴리아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지옥을 가는 현시를 보셨습니다. 연옥으로 가는 길은 오히려 한산했습니다. 그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선택하셔서 진노의 잔을 막고 늦추도록 해주신 것입니다.

99년 전에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세 어린이에게 나타나 지옥을 보여주셨을 때 아이들은 매우 겁을 먹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있는지를 설명해 주셨는데 아무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거나 희생을 바쳐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 원의에 따라 매월 첫 토요일과 기념일 때마다 이곳에 함께 모여 기도를 드립니다. 피 흘리시는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말입니다.

오직 마마 쥴리아만이 그 많은 고통을 기꺼이 청하여 받으시는 분이신데 지금 그 고통은 점점 더 증폭되며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세상에 벌이 내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마 쥴리아의 고통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고, 계속 연장되고 있는 것을 잘 아시지요?

성모님께서는 쥴리아에게 “하느님 아버지의 팔을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구나!” 말씀하셨기 때문에 마마 쥴리아는 우리와 함께 고통을 계속 봉헌하며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성부의 말씀에 순명하여 다시 살아나 이 세상에 파견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도록 우리도 작은 영혼이 됩시다. 그러면 우리를 성령으로 채워주시어 도구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고집이나 내 자신의 힘보다 전능하신 하느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파티마 성모님은 세 어린이들에게 나타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고 하셨는데 이곳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다가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 안에서, 또 희생과 봉헌 안에서 하나로 일치하여 특별히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할 시간이 없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특별히 생활의 기도를 더 많이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하느님께서 온전히 봉헌하면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합시다.

우리는 이제 곧 성모님 피눈물 3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위대한 잔치를 위하여 우리의 마음과 영혼과 정신이 하나가 되어 더 잘 준비합시다. 그리고 박해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한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눈으로 목격한 징표와 기적과 사랑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항구하게 나아가면서 절대 포기하지 말고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의 통치를 위하여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과 미사와 신부님 강론을 통해 은총을 가득 받은 순례자들은 더욱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성체 예수님을 받아 모셨습니다.

은총증언 후, 율리아님께서 순례자들과 만남을 하려고 옷을 갈아입는데 무엇인가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자비의 물줄기인가?’ 생각하셨답니다. 그런데 협력자들이 놀라며 “어머머머”를 연발하였습니다. 율리아님 대기실에 그리고 거울엔 쏟아 부어주신 듯 많은 양의 참젖과 향유가 내려왔던 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만남 할 때 이는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참젖으로 양육해 주신다는 뜻이라며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은총 증언 요약>

1. 90%의 치유는 더 노력하라는 성모님 사랑의 배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김동명 알비노입니다. 저는 작년 7월 초에 전남 강진군에 내려와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허리병이 왔습니다. 저는 ‘좀 지나면 낫겠거니’하면서 파스만 붙였는데 낫기는커녕 점점 더 아프고 허리를 펴지도 못했어요.

주위 분들은 제 허리가 완전히 틀어져 삐딱하게 걷는다면서 빨리 병원에 가서 교정치료를 받으라고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치유 받고 싶어 기적수를 바르면서 병원에 안 갔습니다. 그러다 작년 10월 나주병원에 신경외과에 갔습니다. 치유를 받았을 때 병명을 알아야 증언을 할 수 있잖아요.

선생님은 제 이야기를 다 듣더니 “교과서에 나와 있는 척추협착증 증상 그대로다.” 그러면서 MRI을 찍자고 그래요. 저는 돈이 좀 아까워서 일반 엑스레이만 찍었는데 선생님이 “봐라. 엑스레이 상으로도 척추가 많이 휘었다. 이정도면 MRI를 찍어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예, 알았습니다. 약이나 좀 지어주십시오.” 했는데 정말로 3월 달에 성모님께서 치유를 해주셨어요. 율리아님께서 작년 연말부터 계속 고통이 더 심하셨죠? 그런데 3월 달에 허리가 많이 아프다면서 “알비노 치유 받아라.” 하셔서 “아멘!”했습니다.

며칠 후 알비나(부인)가 “당신 허리 치유 받았나 봐. 아프다는 말도 안 하고 자세도 똑바로 됐어!”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정말 허리가 안 아픈 거예요. 그때서야 제 허리가 거의 안 아픈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제 허리가 90%정도 치유됐다는 얘기인데 저는 이것이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완전히 100% 다 치유해주시면 제가 운동을 잘 안 하고, 그렇게 되면 척추협착증이나 디스크가 또 올 수 있으니깐 성모님께서 “나머지 10%는 네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더 건강해져라.”는 배려로 받아들여 지금 틈틈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 다시면 신광리 한옥마을 김동명 알비노(010-4608-3372)

 

2. 저는 막막했지만 성모님은 더 좋은 것을 준비해두셨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율리아 엄마께서 “용기를 내라. 힘을 내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 나왔습니다. 이번에 제 사업장이 계약기간 5년이 만료돼 공개입찰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모님 은총으로 계약이 연장될 거다.’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공개입찰에서 저보다 많이 쓴 사람이 나와 ‘아, 내가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 될 것인가?’하는 막막함 때문에 성당에 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우리가 첫 토와 목요 성시간을 지키고, 또 성모님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시련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잘 봉헌하면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라는 율리아님 말씀이 떠오르면서 ‘이 일에도 분명히 성모님께서 다른 뜻이 있을 것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옛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께서 느꼈을 막막함이나 고통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마음의 평화가 오면서 새로운 사업을 물색하게 됐는데 성모님은 저희를 눈에 넣어 지켜주실 정도로 사랑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새로운 사업장을 그전에 눈여겨봤던 장소로 결정했는데 그곳을 중개해 주신 분은 미카엘이었고, 건물 관리자는 가브리엘이라는 교우였어요. 저는 ‘아, 성모님이 천사들을 보내 도와주셨구나!’ 느끼고 바로 계약했고, 또 중국 바이어를 통해 몇 가지 아이템을 구축해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에 매장에서 장사가 너무 잘 돼 저희 부부는 사람들이 시기질투로 죄 지을까봐 좀 걱정했는데 새로운 장소는 그보다 더 많은 발전이 있고, 사업전망도 밝습니다. 저는 이번 일로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영적으로 이끌어주시고 더불어 모든 것을 축복해주심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여러분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김용현 율리오 (010-3621-0620) 인천 연수동 대동@ 106-208호

 

3. 나주를 박해하던 남편이 말기 폐암도 치유 받고, 마음도 바뀌었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남편이 광주 교구장님보다 더 나주를 싫어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러던 남편이 요즘 새 사람처럼 변화됐어요. 남편 마음까지 바꾸어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증언하겠습니다.

2002년 초, 저는 성당 반장에게 나주성모님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인터넷을 배워 인터넷을 통해 나주를 순례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4월 첫 토에 처음 순례를 왔는데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해가 하얀 성체모양으로 톡톡 튀어나오는 거예요.

근데 4처쯤 갔더니 이것이 빨간색으로 막 튀어나오면서 장미향기가 그득해서 너무 놀랐는데 딴 사람들도 다 똑같이 태양의 기적을 보고, 장미향기도 다 맡아서 ‘나주는 정말 대단한 곳이구나!’ 했는데 십자가의 길에 까만 링들이 있었어요.

그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에 피를 흘리시며 올라가신 곳들을 표시한 것이라 저는 너무 놀랐어요. 85년 당시 저는 레지오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을 때라 나주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우리 한 번 가보자.” 이랬었는데 신부님들이 “교회의 인준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동안 잊고 살았거든요.

그러다 99년도 5월에 루르드를 들러 메주고리를 가게 됐는데 미국에서 오신 자매님들이 나주 이야기를 해서 그때는 ‘저 사람들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주는 너무 놀라운 게 정말 확실한 기적들이 정말 많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끼면서 눈이 확 뜨이는 거였어요.

저는 그때부터 나주에서 나온 책들을 밤을 새워 읽고, 나주 성물들을 막 전파하면서 반상회 때 나주 비디오를 틀어주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근데 68년에 관면혼배를 한 남편이 85년도에 영세하고 계속 냉담하다가 2000년에 구역모임에 나가고, 2003년엔 레지오를 시작했는데 2004년, 신부님이 성체분배를 하라고 하니까 신부님 말만 들어요.

그 뒤로 3차 공지문 나고, 피디수첩과 교령까지 나오니까 점점 더 “나주 가지 말라.”고 핍박하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나주 순례를 멈출 수는 없어 어떤 때는 달래고, 어떤 때는 빌고, 어떤 때는 몰래 도망쳤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남편도 끊었던 담배를 피우고 서로 힘든 생활을 하다가 2008년도에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는데 보통 폐암이 아니고 양쪽 폐에 암세포가 다 번져서 암 덩어리가 8개인 거예요. 근데 남편은 전에 폐암 수술을 해서 재발이 돼 8년 동안 폐암 말기로 살면서 아직까지 통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사실 폐암이 재발하면 별 치료방법이 없어 가벼운 항암치료만 했는데 이상하게 점점 좋아져 줄어든 상태에서 지금도 잘 유지되고 있어요. 근데 그전에 만남을 할 때 율리아 엄마께 “남편이 폐암 수술을 했다.”고 했더니 제 가슴에다 뽀뽀해주시면서 “치유 받읍시다.” 했는데 그때 치유 받은 것 같아요.

그런데 본인은 그런 것도 모르고 저한테 “나주를 머릿속에서 지우라.”고 강요하다 안 되니까 2년 전에 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냈어요. 그건 어떤 수녀님이 “이단인 나주에 빠진 사람들은 집문서까지 바친다더라.” 하니까 변호사한테 갔더니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안 되니까 빨리 이혼해라.” 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집문서고 통장이고 다 줄 테니까. 나 좀 자유롭게 살자.” 했어도 이혼소송을 내 법원에 갔어요. 저는 대책이 없어 1시간 반 정도 차례를 기다리면서 묵주를 들고 ‘성모님은 가정을 지키라고 했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성모님 뜻대로 해주세요.’ 하고 기도만 했어요.

근데 판사 앞에 선 남편이 갑자기 “내가 너무 실수한 것 같다. 이혼 안 하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까지 별러서 왔는데 후회하지 말고 할 때 해라.”(박수) 그랬더니 절대 안 하겠대요. 저는 화가 있는 대로 나있는 상태라 남편이 잘하겠다고 해도 ‘얼마나 가나 두고 보자.’ 했어요.

이렇게 만 2년이 좀 넘었는데 그렇게 화를 내고 욕하던 사람이 화를 한 번도 안내고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우리 친구처럼 살자.” 면서 이제는 친구가 행복해야 자기가 행복하니까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살래요. 제가 14년 동안 바랐던 이야기를 이제 들은 거죠.

그리고 작년 11월부터는 자기가 스스로 촛불 켜놓고 묵주기도하자고 기다려요. 옛날에는 촛불 켜놓고 기도하면 “무당짓 한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얼굴색이 달라질 정도로 좋아졌어요. 저도 그렇게 많이 당했던 옛날 상처들을 성모님 은총으로 잊어버리고 지금은 너무 평화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들 가족까지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증명된 것 같아요. 남편은 지금도 나주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지만 그런 사람까지도 치유해주시고 마음까지도 고쳐주셨잖아요.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우리를 위해 항상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 순자 글라라 (010-4940-5325) 강남구 광평로 47길 705동 501호

 

4. 나주 순례 9년 동안 영적, 육적, 가정 축복 다 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도 여기 9년 동안 순례 다니면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또 가정적으로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주 순례 직전 저는 신앙생활의 회의를 느껴 냉담할 찰나여서 ‘성체가 정말로 예수님의 몸과 피일까?’하는 의심을 항상 했습니다.

그런데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나주의 성체기적을 통해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하느님의 신성과 인성을 깨닫고는 게을리 했던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모신심이 생기면서 묵주기도를 하루도 빼먹지 않았으며, 성체조배도 일주일에 한 두 번씩 하면서 많이 변화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해 부활절 끝나고 머리가 상당히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고 저에겐 큰 트라우마가 있어요. 왜냐면 제가 99년도에 극심한 두통이 한 20일 넘게 가면서 뇌수술을 했는데 다리 혈관을 떼어서 머리에 이식하는 대수술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왼쪽 편마비와 중풍까지 와 엄청 힘들었어요. 이번에도 그런 두통이 와 열흘 넘게 약을 먹어도 치료가 안됐는데 율리아 엄마 칠순잔치 때 선물 받은 스카프(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30여 년간 주신 온갖 징표를 다 넣어서 제작한 스카프)를 저녁마다 매고 잤더니 깨끗이 치유 됐습니다.  

또 제 동생은 술을 먹으면 주폭이 있어 아버지한테 대들고 싸움하고 그랬는데 동생을 성모님께 봉헌했더니 그 심했던 주폭이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요즘 청년취업이 아주 힘든데 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이번에 성모님 은총으로 철도공사 기관사로 합격했습니다.(박수)

올 1월부터 7번의 시험을 봤는데 마지막에 실수를 해 아들은 기대를 안 했는데도 합격했거든요. 원래 아들은 기관사가 되는 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기관사는 3년제 이상의 대학을 나와야 하는데 아들은 2년제 나오고도 합격되는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저희들을 위해서 희생 보속하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안영완 시몬(010-2496-3660) 동작구 신대방동 691-7

 

5. 마마 쥴리아의 기도를 받고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필리핀 돌로레스인데 친구와 함께 지난 목요일 나주에 도착했어요. 제 딸이 준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읽고는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면서 성모님 눈물 31주년 기념일에 참석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의 기도로 제가 그토록 구했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학교 선생인 저는 제 2형 진성 당뇨병을 앓았지만 증상이 별로 심각하지 않아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3세인 지금은 일을 할 수 없게끔 병이 깊어져 치유의 은총을 청하면서 나주에 왔습니다.

그저께 목요성시간 때 마마 쥴리아는 고통이 아주 심하셨지만 우리 외국 순례자들을 위해 만남을 해주시려고 나오셨어요. 저는 마마 쥴리아를 만났을 때 무릎을 꿇었는데 매우 떨렸습니다. 제가 너무나 보잘 것 없는 대 죄인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마마께서 제 머리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해주실 때 저는 쓰러질 것만 같았고, 너무나 많이 울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부서질 것 같았던 무릎 통증이 줄어들었고 제 몸이 가벼워져 있었습니다. 저는 치유가 시작된 것을 느끼며 불가능하게 생각했던 십자가의 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릎이 계속 떨렸지만 성모님은 제가 다른 순례자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저를 완전히 치유해주실 것이며, 제가 더 깊은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주실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돌로레스(Dolores Yamat) - Tunga, Leyte, Philippines

 

6. 성혈을 받고 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주님 그리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나주 순례를 2006년에 시작해 지금 7번째인 지금도 생생한 기적체험이 있습니다. 저는 2007년, 성모님 눈물 22주년 기념일에 홍콩 순례단으로 왔습니다. 7월 2일 새벽 6시쯤 모텔에서 일어났을 때 제 이불과 베개에 방금 내려오신 듯한 성혈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예수님, 저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전에 주일미사만 참석하며 쉽게 성을 내는 교만했던 사람이었는데 나주성모님께서 좋은 사람이 되도록 저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저는 이제 매일 미사와 묵주기도, 성경 말씀 읽는 것이 좋습니다. 단식은 잘 못하지만 노력하려고 합니다. 전에는 신부님께서 제 비밀을 알게 될까봐 고해성사 보는 것이 두려웠지만 지금은 고해성사 보는 것이 행복해요. 제 죄를 고백하여 죄가 씻어지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가려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레스틴(Celestine Fong) Block12 Ma On Shan, Shatin, HK

 

7. 나주 순례를 통해 받은 은총은 엄청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서 온 홍인천입니다. 저는 개신교신자인데요 여기 나주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에서 세 번째 향기를 맡고 간증하려고 올라왔습니다.

제가 어느 날 송내역을 갔는데 나주 순례자들이 “성모상에서 피눈물이 나고 그랬다.”고 그래서 “사기 치지 말라. 성모상에서 무슨 피가 나고 눈물이 나냐?”고 그랬어요. 다음에 또 송내역에 갔더니 또 활동들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두 번째 간증하신 형제님의 부인이었어요.

이 자매님의 끈질긴 설득에 제가 부천에서 순례 버스를 탔는데 사진 찍는 형제님이 나주 이야기를 할 때 무슨 향기가 막 나는 거예요. 그리고 나주를 쭉 왔는데 작년에 저 밑에서 물을 받고 있을 때 요아킴이라는 형제님이 누구를 데리고 왔는데 그분이 “향기가 난다.”고 그래요.

그래서 보니까 진짜 제가 버스에서 처음 맡아봤던 꽃향기가 엄청나게 많이 나는 거예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엄청난 꽃향기는 처음이었어요. 또 오늘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저는 저쪽 외국인들 있는 곳에 앉아있었는데 이상하게 모닥불 타는 냄새가 너무나 짙은 거예요.

그러고 그 다음에는 은은한 향기가 나고, 세 번째는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하시는 시간 내내 향기가 나서 저는 계속 코를 “흥흥” 그러면서 말씀을 들었어요. 자녀가 넷인 저도 여러분들처럼 은총 받기 위해서 여기 계속 오는데 28살 먹은 막내아들이 우울증을 치유 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나주 순례를 통해 제가 받은 그 은총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지만 오늘밤 율리아 자매님께서 특별히 우리 자녀들까지 다 완치될 거라는 기도를 해주실 때 저는 ‘백인대장의 하인이 백인대장의 믿음으로 바로 그 시간에 온전히 치유된’ 성경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 성경말씀처럼 오늘 율리아 자매님께서 기도해주실 때 제 아들도 좋은 축복의 결과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감히 말씀드릴 것은 제가 기독교 부흥회에 가서 말씀을 증거하고, 환자들이 일어난 기적도 많이 있었지만 여기 요아킴 형제와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내가 알기로 천주교든 기독교든 율리아 자매님 같은 분은 없었을 것 같다. 하느님이 사랑하시고 과히 살아계신 성녀라고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저는 오늘 율리아님 말씀이 끝날 때까지 향기를 맡았는데 여러분도 제 간증을 통해 더 큰 은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인천(010-5731-1788) 부천 원미구 도약로146  덕유마을@

 

8. 나주 순례 결정 뒤, 성모님이 세금폭탄을 해결해주셨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LA에 사는 헬레나입니다. 그동안 일 년에 1~2번씩 왔는데 이번엔 증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한 번 오려면 항공비와 경비가 많이 들어 쉽지 않습니다. 5년 전만 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2천불 가져와도 쓸 게 없어요. 특히 미국은 5월 말~7월 초가 성수기라 비행기 티켓 값이 이코노미 석(席)이라도 1500~1900불까지 해서 저는 이번에 순례를 아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얼마 전에 아녜스 수녀님이 카톡으로 “헬레나 자매님! 성모님 눈물 31주년에 오실 거죠?” 그래서 ‘수녀님이 지금 순례를 못가는 내 속을 알기나 할까?’ 하면서 카톡에 “저 못 가요!” 그랬어요. 근데 가을엔 제가 너무 바빠 못 오니까 나도 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어요.

저는 미용 쪽 일을 하는데 손님들한테 받은 팁은 쓰지 않고 딱 챙겨놓고 있었어요. 왜냐면 ‘피눈물 기념일 때 못 오면 온 셈 치고 봉헌하리라.’ 마음먹고 모은 거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독일에 사는 단골손님이 있는데 서로 가족 얘기를 하다가 이 친구가 “내가 너 보내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미국항공사 직원인데 자기 친구라고 하면 된대요. 그것도 이코노미 석 절반 가격에 1등석이나 비즈니스 석을 탈 수 있대요. 지금은 성수기라 그런 좌석은 8천~만 불 정도 돼요.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당신은 나주성모님 얘기만 하면 얼굴이 반짝반짝한다.”면서 무조건 가래요.

저는 남편한테 미안했어요. 남편은 여기 2번 밖에 못 왔는데 그때마다 항상 밀어줬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직항이 아니고 좀 둘러 오다 보니까 어느 도시에 들러 백인 할아버지한테 나주 전파를 신나게 하고 33시간 만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성모님 만난다는 생각에 진짜 행복하게 왔어요.

그래가지고 그저께 목요 성시간에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도 외국 순례자들과 만남을 해주시면서 “어우, 헬레나 왔어?” 하시는데 환한 그 모습에 저는 할 말을 잃고 감사를 드렸어요.

또 한 가지 은총은 사실 저희가 2년 전에 미국 세무서로부터 17,000불 세금 폭탄을 맞았어요. 물론 저희는 서류도 다 정확하게 냈고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세무 직원이 저희를 골탕 먹이려고 랜덤으로 콕 찍어서 세금폭탄을 내린 거예요.

한국 같은 경우는 잘못됐을 때 빨리빨리 처리해주는데 미국은 얼마나 느린지 몰라요. 진짜 애간장이 녹아요. 한 2년 동안 그렇게 힘들었는데 이번에 나주에 오기로 결정한 뒤로 2주 전에 세무서 직원하고 미팅이 있었는데 마침 한국 사람이 담당이 된 거예요.

미국은 아시아인들을 굉장히 차별하는데 한국 사람은 서로 대화가 잘 통해서 술술술 잘 풀리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17,000불이 600불로 줄어들었습니다. 저희 남편과 함께 막 “야호!” 하고 싶었지만 다른 직원들도 있어 참았어요.

남편도 이번에 또 많이 느끼고 “은총을 벌써 2개나 받았으니 이번에 갖다오면 대박 날거다.”는 거예요. 저도 다른 순례지를 가보고 싶지만 가본 적이 없어요. ‘간 셈치고’ 항상 나주에 봉헌했는데 가끔 미국 오하이오에는 갔어요. 근데 거기 가서는 저도 모르게 나주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율리아 엄마를 폄하하면서 이상한 말을 막 해서 “당신은 지금 오하이오에서는 낙태가 살인죄라고 간단히 말하지만 율리아님은 역대 성인성녀들도 잘 못 받는 낙태보속고통을 수십 년 동안 받다가 허리가 무너져 수술을 했는데도 다음날 또 낙태보속고통을 받았다.

나주 순례자들은 여자든 남자든 그 고통을 보면서 스스로 고해성사를 보고 낙태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데 있다고 그걸 보지 않으면 그 낙태보속고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모르지 않겠느냐?”고 하니까 “이제 알았다. 그분이 왜 그렇게 ‘낙태는 살인이다’고 외치시는지.” 하더라고요.

그분은 저보다 성경도 많이 알고 신학공부도 하신 것 같은데 거기서 제가 좀 이긴 것 같아요. 이제 제 바람은 다음 순례 때는 혼자가 아니라 신부님과 함께 많은 순례자들을 몰고 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연수 (헬레나) 12707 pioneer Blvd #1

율리아님께서는 너무 기쁘게 만남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만남이 끝나자 고통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그래도 기뻐하시며 순례자들과 끝까지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고 만남을 해주셔야만 꼭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하느님 사랑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는 율리아님을 우리가 조금 더 배려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영적육적 치유의 은총이 더욱더 폭발적으로 내릴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또한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해 더욱 건강해지려고 노력하시는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이 억만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우리들이 먼저 사랑으로 배려하도록 노력합시다.  

“순종은 하늘의 문을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5년 6월 21일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