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올 한해의 마지막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과 원죄없이 잉태되신 12월 8일의 소식입니다.

12월 8일은 한국교회의 수호자이시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마리아 대축일로써, 1987년 12월 8일 “나주 성모님 집”을 신축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타게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 상을 수강 아파트에서 경당으로 모신 뜻 깊은 기념일입니다.

첫 토요일인 6일은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방울처럼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12월 6일 첫토요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을 내려주심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눈에 덮인 십자가의 길 기도를 희생과 보속으로 맨발로 기도하였습니다.

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소망과 사랑을 담아 촛불 봉헌과 아름다운 꽃송이를 어머니의 제단에 바쳤습니다. 


 

 

초와 꽃 봉헌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

묵주기도를 바치기 위해 성혈조배실에 다 함께 모여 찬미와 율동을 봉헌하고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정성을 다해 바쳤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거룩한 미사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극심한 고통중에도 순례자들에게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그죠?

대림절을 맞이해서 우리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이제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해야 되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 회개해야겠죠. 그리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용서해야 되겠죠? 또한 우리 마음이 주님과 얼마나 합일 됐는지에 대해서 우리한번 오늘 묵상해보도록 합시다.

지금 뿐만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세계적으로 너무나 많은 가예언자들이 여러 가지 가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호기심으로 따라가느라고 영성적인 중심을 완전히 잃어버려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흔들리는 마음이 되면 안 되겠죠?

그런데 나주를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지금 많이 혼란 중에 있어 12월중에 전쟁이 난다고 불안해서 잠을 못 잔다고 하신 분들이 있어요.

왜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까지도 그런데 쫓아다니며 미국으로 피신해야한다니까 그걸 믿고 미국으로 가신 분도 있고, 어떤 분은 한 달간 잠을 못 잤대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많은 얘기를 기도 봉헌란에 쓰시는데 저는 진작부터 이걸 부탁하고 싶었어요. 제 눈이 잘 안보일 때가 많으니까 기도봉헌 쓰실 때 제가 잘 볼 수 있도록 크게 좀 써주시면 저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근데 8포인트로 깨알같이 써서 그것도 줄 간격을 좀 띄어서 써놓으면 제가 읽기가 쉬울 텐데 읽을 수가 없어요. 어떤 사람은 그렇게 작은 글씨로 얼마나 길게 쓰는지 페이지를 넘기고 넘겨도 계속 있어요. 그러면 정말 읽을 수가 없으니까 줄 간격 띄우고 글씨 키워서 그렇게 해서 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저는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열렬히 사랑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살려고 했던 자녀들이 그런 불안한 마음 때문에 한 달이든 석 달이든 휴가 내고 여행이라도 가고 싶다고 그래요. 그리고 이미 가신 분들도 있고요.

여기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적과 징표를 얼마나 많이 보여주셨습니까. 그렇죠? 그런데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믿지 못할 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렇게도 회개하라고, 마음을 비우라고 30년 가까이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해가면서 외치셨는데, 그 말씀을 못 알아듣고 항간에 떠도는 그 말만을 듣고 나 혼자만 살자고 떠나고 싶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습니까?

지금 서울하고 인천하고 전쟁 피해가 많을 것이라고 술렁술렁하고 있다는데,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날들을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보여 주시면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까. 정말 감히 측량할 수도 없는 그런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모님 상에서 초자연적으로 그냥 눈물을 흘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계신 분은 당연히 아니시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날들을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지금까지 온 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무엇입니까?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입니다.

성모님께서 향유를 91년 10월부터 400일간 준비하셔서 92년도부터 지금까지 흘려주셨는데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흘려주신 것은 94년도부터입니다. 근데 예수님께서 심심하셔서 성모상에 그런 모습을 보여 주셨겠습니까?

그리고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하고, 토론토 캐나다 다닐랙 주교님께서 지금의 성혈 조배실에서 미사 드리실 때, 두 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광주교구에서 말하듯이, 제 입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난 거는 못 믿는다고 하더라도,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으며, 저하고 상관없는 여러 가지 기적들이 많이 일어났잖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성체가 내려오시고, 제가 그 성체를 영했을 때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도, 광주교구는 “면병은 성체가 될 수 없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은 나주성당에서 미사 할 때 일어났습니다. 또 제 입에서 마지막으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성체기적도, 바티칸에서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이 주례하신 미사 때 일어났습니다.

광주교구는 이런 모든 기적들이 초능력이라고 합니다. 제가 초능력자라면, 지금도 어떤 일이든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 능력 없어요. 저는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부족한 죄인일 뿐, 모든 것은 저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제 입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날 때, 많은 분들이 보고 있었는데 제가 어떻게 크게 부풀게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그랬대요. 제가 혀를 콱 물어가지고 성체에서 피가 나왔다고요.

그런데 지금 이 자리에는, 1995년 7월 1일 새벽에 일곱 개의 성체가 내려오셨을 때, 저에게 성체를 영해주시고 성체기적이 일어나는 모든 과정을 다 지켜보시고, 성체에서 흘러나온 성혈을 손가락에 찍어 모든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신 수 신부님이 계십니다.

일곱 개의 성체가 내려오셨을 때, 윤 대주교님 명으로 영했다고 했지만, 사실은 본당 신부님께서 “먹어버려!”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저는 성체를 정말 보존하고 싶었지만 울면서 영했습니다.

그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고, 저는 얼마나 울다가 쓰러졌어요. 그러니까 사진에 나온 것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가 이미 목구멍으로 꿀떡꿀떡 들어간 뒤에요. 그때 수 신부님께서 제 입 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다 확인하셨어요.

그리고 어떻게 혀를 콱 깨뭅니까? 순교하라고 주님께서 원하시면 혀를 깨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런 것 못합니다. 여러분들은 그 말을 믿지 않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 거예요.

2005년 10월에 싱가폴에서 38명인가 순례 왔는데 임 헬렌이란 자매님이 있었어요. 19일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16일 날 출발해서 여기 18일 날 저녁에 도착했어요. 그럼 얼마나 걸린 겁니까? 여러분은 여기 오실 때 하루면 오시지요? 외국에서 오면 너무 힘들어요.

저도 말레이시아 초청 받아 갔을 때 거기에 도착해서도 차타고, 배타고, 비행기타고 또 비행기타고 이렇게 얼마나 힘들게 다녀왔는데, 우리 수 신부님 한 번씩 갔다 오시려면 얼마나 힘들게 갔다 오셔요. 그렇게 외국에서 나주에 한 번 왔다 가려면 비행기도 수십 시간을 타야 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행복해요.

그런데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더 은총을 많이 받아요. 그만큼 간절하게 청하고 오시기 때문이예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으로 오시면 그런 은총 똑같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헬렌 자매님이 그렇게 18일 날 저녁에 도착해 성모님 앞에 오니까 성모님이 얼굴에서 향유를 줄줄 흘리시고, 손에서도 향유를 흘리신 것을 봤어요. 그리고 향유가 머리와 얼굴에 방울방울 맺혀 있는 것도 봤습니다. 그 이튿날 여기 성혈 조배실에 왔는데, 거기서도 향유를 흘리셔서, 십자가의 길도 하고 너무나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기도회 때는 밤에 묵주기도 하잖아요. 그때 니꼴라스 대주교님도 오셨고, 폴치 몬시뇰도 오셨고, 다른 신부님들도 여러 분 오셨어요. 그때까지 헬렌 자매님은 절 못 봤다가 폴치 몬시뇰이 “여기가 율리아 자매님이다.”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그 뒤를 따라서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했어요.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도착해서 기도할 때 제가 팍 쓰러졌는데 피가 보이더래요. 너무 놀라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제 옷 위에 핏방울을 볼 수 있었고, 누군가가 자매님께서 성흔을 받았다고 말하는 걸 듣고, 그 자매님은 그 때 율리아 자매님보다는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한 후, 십자가상 예수님을 바라보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십자가상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고, 다섯 상처 특히 창에 찔린 늑방과 손바닥 상처에서 피가 흥건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답니다.

그 피들은 팔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는데, 진짜 피였답니다. 그는 울면서 옆에 있는 친구 테레사에게 지금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말하자 그녀도 십자가를 올려다보았는데, 그녀 또한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서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사람의 환상도 아니고 두 사람만 본 것도 아니고, 함께 온 안젤라 자매님과 여러 사람이 목격했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 사회자가 니콜라스 대주교님께서 성혈을 일곱 방울 받으시고, 폴치 몬시뇰도 받으시고, 율리아 자매님도 받으시고, 다른 신부님도 받았다니까 ‘우리가 본 모습이 진짜였구나!’ 더욱 확신을 가진 거예요.

예수님께서 갈바리아 십자가상에서 이제까지 얼마나 수많은 기적을 행해 주셨어요. 2002년 1월 1일에는 제가 예수님 발을 만졌을 때 흘러내린 성혈이 제 마스크를 관통해 입으로 들어오셨는데 성체로 변화 되었잖아요. 그런 모습이 어떻게 있을 수 있겠어요.

그때 일곱 명이 함께 기도 하러 같이 갔는데 베드로 회장님도 성혈을 보고는 순간적으로 닦으려고 그랬대요. 제 가운데 손가락에도 실제적으로 피가 묻었어요. 이것은 환상도 아니고 현시도 아니고 실제입니다.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현시가 아니에요. 그 피도 다 봤어요.

그래서 쓰고 있던 방한모와 마스크를 열었더니 성체가 혀에 붙어 있었어요. 그날 아주 세찬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는데도 성체가 본드로 붙인 것처럼 제 혀에 붙어 있는 거예요. 얼마나 꽉 붙었는지 성체를 떼어낼 때 혀가 아플 정도였어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제가 눈만 나오는 방한모와 마스크를 쓰고, 같이 기도하러 가면서 성체를 혀에 붙여가지고 갔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3시간 동안 말을 하고 기도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설사 면병을 내가 손댈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게 입에서 3시간 동안 조금도 녹지 않고 형체를 유지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렇게 여러 가지 기적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다 믿으시지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그런데도 터무니없는 가예언에도 쉽게 넘어가기에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다.”고 하시면서 “내 어머니를 따라서 나에게 오는 길은 넘어질 염려가 없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성인성녀들은 모두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 가신 거예요.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떤 가예언에 넘어가지 않겠지요? 그 사람들 말을 여기서 한 가지만 말하면 ‘아이고, 세상에 그런 말을 어떻게 믿어!’ 그럴 거예요. 하지만 가예언자들이 좋은 말을 막 하면서 차츰차츰 잘못된 것들을 집어넣으면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요. 깨어있지 않으면 말이죠.  

옛날에 미국에서 어떤 자매님이 저를 초청해서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났어요. 그 자매님이 한 번은 와가지고 이만큼 한 갈색천을 묶어서 저에게 주면서 그걸 양쪽으로 묶고 있으면 총알이 와도 못 뚫는대요. 그리고 또 둥근 패를 이만큼 큰 것 다섯 개를 주면서 핵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거 삶아 먹으면 살아난대요.

여러분 다 웃으시죠? 그런데 그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예언자들은 그럴싸한 말들로 포장해서 딱 한 가지 넣으면 ‘아. 그렇구나!’하고 그렇게 빠져 들어가요.

이번에 우리 게시판에도 이상한 글을 성모님 말씀인양 딱 올려서 ‘이건 아니다.’ 했는데 우리 순례자들이나 봉사자들까지도 그것을 모르고 “아멘!” “누구누구 감사합니다.” 그렇게 댓글 달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분별력을 잃어버려요.

몇 년 전에 어떤 수녀님까지도 가예언에 완벽하게 넘어가 정말 엄청난 일이 일어날 뻔 했잖아요. 대구분들은 다 아시지요?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엄청나게 있지만 가예언은 처음에는 명령 안 하고 달콤합니다. 그런데 딱 빠져들면 그때부터 명령합니다. 내 사람이 되었으니까요.

어떤 사람도 가예언에 빠지니까 그 말씀 아니면 살 수가 없는데 나중에는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그때 빠져나오려면 힘든 거예요. 그래서 가예언 따라간 사람들이 자살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우리들만이라도 가예언에 호기심을 가지고 어떤가 하고 귀 기울이다 현혹되면 안돼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죠? 자기 꿈을 신봉하는 한 자매가 잘못된 길을 가는 어떤 자매를 설득하겠다고 해서 제가 “아서라. 오히려 네가 설득 당할 것이다.” 했는데 저 모르게 가서는 완전 설득 당해 주교님한테 똑같은 모함편지를 쓰고, 그 뒤로 3년 동안이나 하혈하다가 죽었잖아요. 그런데 그동안에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예언에 대해 여러번 말씀 해주셨잖아요.

1996년 11월 25일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인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에 빠뜨리고자 하는지! 그러니 사랑하는 나의 불림 받은 사제들과 자녀들아! 그 교설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수많은 자녀들이 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힘써 노력해다오.”

그리고 97년 6월 30일 날 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서성이는 많은 영혼들이 마귀의 꼬임으로 가예언자들에 의하여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에 부탁하니 어서 서둘러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그대로 실천하여 이제는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이론과 논리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 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멘! 아멘! 잘 알아들으셨죠? 희망을 가지십시오.

1997년 8월 27일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혼란의 도가니에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분별한 채 영적으로 요양미정하여 인귀상반으로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려고 하니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잘되게도 해주시고 번성하게도 해주시나 반면에 너희를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서 깨어나 열절한 기도와 사랑으로써 모두가 구원받기 바란다.”아멘!

2002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세상 도처에서는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그것을 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또 2005년 12월 31날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하여 나의 마음은 활활 타 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내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또한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아집과 독선으로 자기를 고집하며 서로 일치하지 못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으니, 내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여러분,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혼란 중에 있었는지 몰랐어요. 외국에서도 순례 오셔서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받고 돌아가시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여러분,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징벌이 내린다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사는 여러분에게 반드시 구원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진짜 이제 때가 가까이 왔나 봐요. “징벌은 반드시 내린다.”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잡고 계신 오른 손을 높이 쳐들고 있는데, 그 진노의 잔을 어떻게 축복의 잔으로 바꿀수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한테 다 내어놓았고 열심하다는 사람이 어떤 신부님 강의를 열심히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열심하다는 사람이 들었던 신부님의 강론이 ‘무슨 말씀인가?’ 하나 들어봤는데, 짧을 줄 알았던 말씀이 길게 계속 돼서 ‘바쁘다는 분이 이걸 어떻게 들었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듣고 있는데 베드로 회장님이 들어왔는데 좀 들어보더니 “누가 저런 이상한 소리를 합니까? 분심 가서 못 듣겠네요, 빨리 꺼버리세요.” 그래서 “아니야, 나 이거 들어 봐야 돼. 영적으로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이 단 한 마디라도 있나 들어봐야 돼.” 하고 끝까지 들었어요.

그런 강의가 두 시간이나 계속 됐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푹 빠진 사람은 그런 강의를 수도 없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 신부님 강의는 천주교를 계속 치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도 나주성모님을 위해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바쳤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강의에 완전히 빠져 계속 듣고 있었는지 넘 놀랐어요.

나주에서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만도 우리가 읽고 묵상하고 또 읽어도 다 깨우치지 못하고 실천도 다 못하는데, 개그맨이 하는 것처럼 하는 말에 푹 빠져, 듣고 또 듣고 한 것을 보고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예수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나주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천국 가자고 그렇게 외치는데도 그런 데에 빠져서, 해야 할 일들 다 제쳐 놓고, 혼자 그런 걸 들으면서 막 좋아했는지 정말 통탄했습니다. 내가 통탄했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통탄하실까요.

가깝다는 자녀가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힙니다. 엊저녁이 우리 시아버님 기일이었는데, 우리집에서 하는데도 가보지 못했어요. 저는 지금 가까운 곳에서 요양 중에 있지만 눈도 뜨기 힘들고, 허리가 아파 서지도 못하고, 앉아 있어도 너무 아파 앉지도 못해요. 또 누우면 무엇 조금 먹은 게 올라오니까 누워도 안 되는데 앉을 수도 설 수도 없고 한발 걷기도 힘들어 집에도 못 갔어요.

그러나 지금은 묶는 허리 벨트를 꽉 졸라매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저를 도와주는 자매들이 안타깝게 바라보며 “오늘 얼마나 허리 아픈 사람들 치유가 많이 될까.” 그랬어요. 제 허리가 이렇게까지 아플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다리까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니까, 허리 아픈데 맞는 주사를 세 번 맞았어요. 세 번 맞으면 다 괜찮아진다는데, 그거 맞은 뒤로 더 심한 거예요. 요즘에는 저한테 주사든 약이든 한 가지도 안 들어 주셔요. 그래서 이제 병원에 안 갈려고 그래요. 아주 꼭 가야 될 병원에는 가야겠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다리도 너무 아파가지고 다리를 조금도 움직이지를 못 하겠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장 병원에 가야된다고 했는데 안 갔어요. 그리고 토요일 되고 일요일 되니까, 응급실에라도 가자고 그랬는데 그래도 안 가고 여러분들 위해 다 봉헌했어요. 그러니 여러분 무릎도 다 치유 받으세요.

머리는 얼마나 아픈지 ‘예수님, 제가 고통을 받더라도 여기 좀 나오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순례자들 만나야 돼요.’ 막 그랬어요. 지난번 24일 날도 정말 만남의 시간 때라도 오려고 했어요. 그런데 정말 보고 싶은 여러분을 뵙지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기어서라도 오고 싶은 그런 마음인데 올 수가 없었습니다.

전에도 제가 빛을 못 보고 눈이 너무 아프니까, 할 수 없이 선글라스 쓰고 나왔는데, 저는 선글라스 쓰고 나오는 것 제일 싫어해요. 그래서 오늘도 선글라스 안 쓰고 나와 보려고 막 이리도 비춰보고 저리도 비춰보고 그랬는데 안 돼서 할 수없이 이렇게 선글라스를 쓰고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와서 대기실 방에 앉아 있는데, 수 신부님 들어오셔서 좀 움직이려고 하니까 ‘억! 억!’ 소리가 막 계속 나올 정도로 그것도 힘든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보니까 지금 아픈지도 모르겠어요. 나오기 전에는 막 추워서 이불을 둘러쓰고 계속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 불어넣고 발도 막 시려서 드라이로 하고 힘들게 나왔는데 지금 제가 땀이 나요.

사랑은 좋은 거죠? 여러분을 보니까 사랑이 불타올라요. 자, 우리 마음을 비웁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제가 11월 첫 토요일 날도 말씀 드렸죠?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별거더냐~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여러분, 그 말을 잊지 마세요.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이제 남은 한생을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 그대로 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된다면 우리도 분명히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독한 탐욕은 뭐라고 했어요? 우상을 섬기는 거예요. 욕심과 탐욕은 하느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거라고요. 그런데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쳤다고 한 사람들이 제가 그렇게 말했어도 탐욕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가 예언에 빠져 있는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 기도합시다.

잘못된 강의나 세속에 빠졌던 그런 사람도 깨어 기도하면 돼요. 서울 중인 집안에서 태어난 남경문은, 스무 살에 ‘바르바라’ 라는 처녀하고 결혼을 했는데, 중병에 걸려 요한으로 대세를 받고 치유되니까, 처음에는 아주 열심히 하고 회장까지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기해박해 때 배교하여 석방되니, 첩까지 얻어서 3년 동안을 방탕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 김대건 신부님한테 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신 이후로 과거의 죄를 보속하고자, 극기하고 인내하는 생활을 하며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그 뒤 병오박해 때 박해를 받아서 순교를 했어요. 그때 많은 박해를 당하고 혹독한 매를 맞으면서 유혹도 들었지만 그러나 끝까지 잘 봉헌하고 순교를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11월 첫 토요일 날 말씀드린 김재준 이냐시오 성인 기억나시죠? 그렇습니다. 남경문 요한도 첩까지 얻어 막 방탕했지만 자기 죄를 속죄하고 보속하기 위해서 아주 굉장히 노력해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이런 사람들처럼 깨어나 노력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지난번에 알아들으셨죠? 근데 많은 사람들이 성인은 처음부터 다 특별한 사람들인지 아는데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모두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고, 생명수를 마시며, 우리 모두 행복하게,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그 길을 우리 모두 열심히 갑시다. 우리도 성인성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잘못 살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죠? 여러분 느끼십시오. 뭘 느낍니까? 사랑을 느껴야 되겠죠.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굽니까? 가족입니다. 가족이라기보다도, 촌수가 없는 아내와 남편이 가장 가까운 이웃이에요. 그 대신 촌수가 없으니까 헤어지면 남입니다.

그런데 그 촌수 없는 남편에게 상처를 많이 받고, 부인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또 공동체 안에서 같은 가족인 형제자매들 안에서 상처를 받고, 신부님과 수녀님한테 상처를 받고 이렇게 서로서로 상처를 주고받습니다. 공동체에서는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내 가족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모두가 ‘가장 가까운 가족이 누구인가?’ 느끼시고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 예수님 십자가 밑으로 모두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느끼십시오. 자,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제까지 미워했던 부인, 내가 이제까지 미워했던 남편, 내가 이제까지 미워했던 신부님, 내가 이제까지 미워했던 수녀님, 내가 미워했던 자매, 내가 미워했던 형제, 그리고 내가 미워했던 선생님, 내가 미워했던 제자,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가장 친했다고 하는 내 친구, “혼자만 알아.” 하고 내 속엣말을 다 해줬는데 믿음을 저버리고, 나를 그냥 완전히 속옷까지 벗겨 아주 욕되게 만든 사람들도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여기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해놓고도 그것이 드러나면 딴사람 핑계를 대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비열한 짓입니다. 이웃의 잘못을 내가 덮어쓰지는 못할망정, 내가 해놓고도 이웃이 했다고 하는 그 비열한 행위를 오늘 깨끗이 빠이빠이 합시다. 굿바이. 안녕.

아아아~ 안녕~♪

미워도 봉헌하며 싫어도 봉헌하며

미움아 안녕~♬

미움도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고, 분열도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고, 안 좋은 것 모든 것은 다 마귀의 짓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은총을 받으려고 하면, 은총 못 받게 하려고 가까운 주위 사람들을 동원해 기쁨을 뺏어가고, 여러 가지 방법을 꾀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기서 헤어나야 됩니다.

광주에 어떤 자매님이 있었어요. 그 자매님은 7주 성령세미나를 여섯 번을 받았는데 말씀의 은사, 치유의 은사, 예언의 은사, 이상한 언어의 은사 다 받았어요. 그랬는데도 도저히 영적갈증이 안 가셔서, 보속하기 위해 겨울에도 매일 아침마다 찬물로 목욕을 했대요.

그 자매님은 성령세미나를 받으면서 내 팀원이 되고 싶어서 여섯 번을 받았는데도 내 팀원이 안 되더래요. 그래서 일곱 번째 ‘이번에도 안 되면 내가 성령 세미나 안 받고 봉사해야지.’하고 참가비 5천 원을 잃어버린 셈치고 신청을 했는데, 제 팀이 딱 됐대요. 그래서 그 자매님이 제 팀이 되어서 치유를 받았어요.

그런데 내 팀 아닌 자매님이 성령세미나 중에 저한테 면담을 청한 거예요. 그래서 “제 팀이 아닌데 팀장이 알면 괜찮을까요?” 그랬더니 정말 소원이니까 면담 좀 해달라고 그래요.

제가 미용실 할 때 거기 면담 방이 하나 있어서 거기서 면담을 했는데, 그 자매님도 성령 세미나를 여러 번 받았는데 남편이 너무 미워서 도저히 자기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계속해서 세미나에 다닌 거예요.

그 자매님은 고등학교 선생님한테 성폭행을 당했는데, 임신했기 때문에 결혼을 했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해서 그 딸이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남편한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속 미움 속에서 살아왔어요. 남편이 잠든 거 보면, 총이 있으면 쏴 죽이고 싶고, 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이고 싶도록 미웠대요.

딸이 고등학생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기쁨이라는 것이 없었고, 우울증으로 죽는 것이 낫겠다고 죽음을 결심할 정도로,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웁니까?” 바람 한 번도 안 폈대요. 그러면 “못 생겼습니까?” 아주 잘 생겼대요. “그러면 자매님을 미워합니까?” 너무너무 사랑한다면서 그것까지 밉대요.

남편은 외박 한 번 안 하고 부인을 그렇게 사랑했는데 딸이 고등학생이 된 그 많은 세월 동안, 성폭행 당했던 그 생각만 하면 견딜 수가 없고 도저히 남편이 용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매님 느껴 보십시오. 남편이 성폭행을 했다 할지라도, 원인을 제공한 자매님도 조금은 책임이 있습니다. 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까지 했겠습니까? 남편이 그렇게 잘 생겼으면 여자들이 얼마나 따랐겠어요. 근데도 다른 여자들한테는 곁눈질도 하지 않은 그 사랑을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자매님은 그동안 그 사랑을 느끼지 못 한 것입니다.”라고 그랬습니다.

그 자매님은 그때까지 신부님, 수녀님, 성령봉사자, 유명하다는 사람 다 면담을 해봤어도 다 “인내하고 살아라.” “참고 살아라.” 이런 말만 들었던 거예요. 그렇게 참고 인내만 하고 살려니까 가득가득 찬 응어리가 어떻게 되겠어요? 가슴에 응어리만 차서 심장병에 걸리죠. 제가 세 시간정도 면담을 했는데 그러면서 이 이야기를 했죠.

어떤 의사가 있었어요. 지금은 의사가 많지만 옛날에는 적었기 때문에 그때 의사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한 여자가 그 의사와 결혼할 때는 좋아라고 했는데, 결혼해서 보니까 남편과 함께 있을 시간이 없는 거예요. 옛날에는 환자가 밤늦게 와도 진료를 하고 그래야 하니까 병원에서 얼른 나올 수 없잖아요.

그게 계속 되다보니까 죽겠는데, 친구들 한 번씩 만나면 친구들은 너무 재미있게 다 잘 사는 것 같은 거예요. 근데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내 안 좋은 것은 다른 사람한테 얘기 안 하고, 자랑만 하잖아요. 그런데 남편은 맨날 수술이다 뭐다 해서 일찍 못 들어오니까, 같이 있는 시간도 없고 자기만 못 사는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살다 살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여보, 나 당신하고 도저히 못살겠습니다. 이혼해주세요.” 한 거예요. 아내와 같이 해주려면 의사를 그만 둬야 하는데,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없잖아요. 근데 그동안 계속 불만에 가득 차서 살았으니까 부인이 얼마나 잘해줬겠어요? 그래서 남편도 이혼에 동의를 했어요.

부인이 이혼 서류를 다 준비했는데, 너무 배가 아파서 다른 병원을 갔더니 자궁암 말기인 거예요. 그러니까 부인이 ‘내가 얼마 살지도 못하는데 이혼해서 뭐하겠느냐.’ 하고 유언을 썼어요. 그런데 암인 줄 모르고, 헤어지려고 했을 때는 ‘아, 나도 다른 세상을 살 수 있다.’ 기쁜 마음이었는데, 죽게 돼 유언을 쓰려니까 참 삶이 허망한 거예요.

지금 제 혀와 입에서 살점이 계속 떨어져 나와요. 우리 세치도 못되는 혀로 판단하고,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면서 혀로 죄지었던 것들 오늘 여러분들한테 다 떨어져 나가기 바랍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동안에 남편이 너무 잘해줬지 나쁘게 해준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여보, 내가 죽게 되면 재혼을 하게 될 텐데 나에게 해줬던 그 사랑을 다른 부인에게도 똑같이 해주세요. 그동안 몰랐지만 이제는 정말 당신의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렇게 유언을 썼어요.

남편이 들어와서 그걸 읽고 둘이 부둥켜안고 “하느님 감사합니다.”하면서 얼마나 울었어요. 사랑을 서로 확인한 남편은 그 다음날 자기 병원에 부인을 데리고 갔습니다. 서로 좋아졌으니까 검사를 해보고 어떻게든지 살려야 되잖아요.

상대방이 밉다고 입으로는 “정말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 있잖아요. 여기는 안 계시지만 저는 그런 사람 몇 사람 봤고, 친척중에서도 봤어요. “아이고 저 원수 같은 인간,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남들은 차 사고도 잘 나는데 저 인간은 차 사고도 안 나나?” 그랬는데 남편이 결국 간암으로 완전히 인사불성이 돼 죽게 되니까 병원에서도 퇴원을 시켰어요.

집에 가서 제가 좀 도와줬거든요. 남편이 그렇게 되니까 “제발 살아만 주세요. 제발 살아만 주세요.” 했는데 죽었어요. 죽고 나니까 “시체만 되어서 방에 누워있어도 정말 있는 것이 더 좋더라.” 하면서 후회하더라고요.

여러분, 옆에 계신 모든 분들 다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더불어서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의사는 부인을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자신의 병원으로 데리고가 검사를 했는데 아무것도 없이 싹 사라졌어요. 둘이 서로 사랑을 느껴 부둥켜안고 울 때 완전히 치유가 됐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느끼시고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고통은 어쩔 수가 없지만 우리가 인간의 마음으로 ‘나는 이제까지 잘 살아 왔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교만이 이 속에 남아있는 거예요. ‘나는 부족한 죄인이다. 내가 이제까지 잘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내가 혹시 조금씩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은총으로 해주신 것이고, 내가 한 것은 모든 것이 부족함뿐이다. 그러나 노력할 뿐이다.’ 해야 합니다.

내 자신이 낮아지고 낮아져서 우리가 군림하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를 선택하셨을 때 또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 또 여러분들도 다 봉사자로 불림을 받았어요. 세상이 얼마나 썩어져서 벌을 내리려고 하시면 우리의 도움을 받으시려고 하시겠습니까?

천주교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서울 유명한 신부님이에요. 그 신부님도 가 예언자의 말에 따라 라면, 물, 양초 다 준비했는데 암흑이 안 왔잖아요. 가예언자들의 특성이 그것입니다. 뭐 언제 일어난다 해가지고 안 일어나면 “우리 기도로 연장시켜 주신 것이다.” 그렇게 해버려요.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이 알량한 자아가 살아서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이 살아서 고개를 빳빳하게 기브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군림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주님의 사랑이 깨어집니다. 오늘 율동 봉사자들 인사하는 모습을 봤는데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하면 얼마나 좋아요. 전에도 제가 활짝 웃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순례자 여러분 모두에게 그렇게 하자고 그랬죠?

<님 향한 사랑의 길> 보면 있잖아요. 제가 그때 고통을 봉헌하면서 굉장히 고통 중에 있었는데, 그때 어떤 신부님이 호남동 성당에 오셔서 강론을 하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이상하게 됐지만 그때는 깨어있는 신부님이었고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신부님이었어요.

깨어있지 않는다면 사람이 언제 어떻게 확 가버릴지 몰라요. 신부님도 수녀님도 열심한 봉사자들도 다 마찬가지에요. 그 신부님이 강론을 하신다고 해서 갔어요. 그런데 어떤 분이 “율리아 자매님 봉사하세요.”했습니다. 저는 “저 힘든데요.” 안 하고 바로 “아멘!” 하고 봉사했어요.

그때 피정에 참석한 사람들한테 천 원씩 받고 리본을 채워주래요. 저는 활짝 웃으면서 오시는 분들한테 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인사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말하기를 “은총 많이 받으세요.”를 예쁘게 미소 지으면서 하니까 벌써 은총이 받아진대요. 우리 서로 서로 아주 예쁜 미소로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니까 인사하고, 모르신 분들은 모르시니까 더 은총 받으시라고 그렇게 하면, 내가 은총 받으라고 전할 때 그분이 받아들이면 나는 더불어 몇 배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또 기뻐지니까 또 하나의 생명나무 열매가 열린 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십시오.

제가 또 돌아갑니다. 죄송합니다. 저쪽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제가 남편을 용서 못하고 미워한 자매님에게 의사와 그 부인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 부인도 처음에는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살다가 이혼하려다 그렇게 사랑을 느꼈기 때문에 사랑을 회복하고 치유를 받았다. 자매님도 느껴봐라.” 그러면서 제가 기도를 해줬어요. 기도 중에 여러 가지 기도 했죠.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

여러분 모두 그렇게 용서해야 됩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까지 다 용서해야 됩니다. 내안의 것을 용서 못하면 남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도 용서 못하는데, 누구를 용서 하겠습니까? 자신을 용서 하십시오.

그리고 ‘나는 이렇게 부족한 인간이야.’ 하고 실망하지 마시고 ‘부족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불행한 것 같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또 돌아갑니다.

그 자매님을 위해 기도를 많이 했는데 기도 중에 흐느껴 울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사랑으로 다시 잘 살겠다고 하고 갔어요. 지금도 그렇게 면담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주님께서 고통을 허락하셨는데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 다 면담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셈치고 여러분 위해서 다 기도합니다.

그랬는데 그 자매님이 집으로 돌아간 뒤에 전화가 왔어요. “자매님, 사랑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집에 돌아가서 남편에게 큰절 석 자리를 하며 진정으로 용서를 청하고 화해했습니다. 우린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 속에 신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이제 우리 생각으로 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 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때도, 걱정하지 말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잘못을 한다면 주님 성모님 마음에 예리한 칼날을 꽂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까운 자녀들이죠?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픕니다. 그리고 뽑아내기도 힘들어요. 잘 안 빠져 나와요. 제가 그것을 다 봤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하여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런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어떻게든지 우리를 갈라놓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렇겠죠? 그것을 우리가 바로 바로 깨닫고 더욱더 사랑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남편하고 막 싸웠어요. 그러다가 성모님 집 와서 말씀을 듣고 ‘그래. 나도 사랑을 실천해야지.’ 하고 딱 가서 남편한테 “여보 그동안에 미안해요.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이 여자가 미쳤나, 어디 갔다 오더니 어떻게 좀 잘못됐나?” “여보 그동안 내가 잘못했어요. 당신 몸도 약하고 그러니까 보약 한 재 지으러 갑시다.”

그때 남편이 팔짱 끼는 부인 손을 탁 쳐 머리면서 “당신 미쳤어? 어디 갔다 오더니 뭐 잘못 먹고 왔어?” 그러니까 확 화가 납니다. 화가 나겠죠? 그런데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교활한 마귀들 이렇게 내 마음을 흐트러 놓으려고 하는구나!’ 얼른 깨닫고 “여보 미안해요. 그동안에 내가 정말 잘못했는데 이건 진심이에요. 여보, 사랑해요.”

그래도 “이 여자가 미쳤어?” 그러는데 “아니에요. 나주 성모님 집 갔다와서 나 완전히 변화됐어요. 여보, 내가 이제 당신 무지하게 사랑할 거예요.” 하고 발에다 입 맞췄어요. 그러니까 ‘어? 진짜네!’ 하고 사랑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남편이 딱 뿌리치면서 “이 여자가 미쳤어? 어디 가서 뭐 잘못 먹고 왔어?” 할 때 “아, 진짜! 내가 당신 사랑하려고 했는데, 에잇! 이혼합시다. 못 살것소!” 하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서 춤을 추겠어요.

하지만 “여보 미안해요. 사랑해요.” 계속 그러면 마귀도 ‘이래도 안 듣네?’ 하면서 남편을 통해 계속 살랑살랑 부채질 합니다. 그러면 탁 알아채고 성수 뿌리면서 속으로 구마경 합니다. 여러분은 항상 성수 가지고 다니죠?

근데 남편 보는데 뿌리면 “내가 마귀냐?” 그러면 안 되니까 모르게 가만히 뒤로 착 치면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분열의 마귀는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그러면서 “여보~오~” 그러면 화해가 이루어집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들어봅시다. 제가 지금 이 상태는, 하나도 고통이 없이 행복으로, 여러분과 5초 밖에 안 지나간 것 같아요. 우리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묵상하도록 합시다.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아들아~” 그러시더라도 아들한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니까 자매님들은 “딸아~” 그렇게 들으시고 “딸아~” 그러면 형제님들은 “아들아~” 그렇게 들으시면 됩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택함 받은 내 아들 딸들아!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며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않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우리 마음과 우리의 모든 사랑과 정성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바쳐드리도록 합시다.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께 말씀드리십시오. 통성으로 기도하셔도 되겠습니다.

엄마는 갓난아기들이 보채며 울 때 어떤 뜻인지 다 알아듣습니다. 젖을 먹고 싶은지, 잠을 자고 싶은지, 응가를 한지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여러분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죽어도 살아도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백 년이나 오십 년을 더 살지, 이십 년을 더 살지, 우리를 언제 데려가실지 모르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부르실 제 언제든지 아멘으로 응답하며 그대로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 마음을 온전히 내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넘칠 것이며 부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모욕해도,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우리가 느끼고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바로 은총입니다.

우리 모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마귀들을 완전히 처단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다 물러 갑니다. 사랑으로 무장해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새롭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고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우리의 영혼 육신의 모든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우리 모두 함께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혜롭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많은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갈등, 고뇌 이 모든 것도 예수님, 씻은 듯이 없어져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가슴의 모든 응어리를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이제까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 때문에 가슴은 응어리지고 병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든 응어리진 가슴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아프신 모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저희는 영혼 육신이 병들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면서도 그러나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서도 잘 안 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처로 남은 것들이 너무나 많았었습니다. 예수님 무한히 강복해주시고 축복해주십시오.

막혀있는 가슴을 뻥 뚫어 주십시오. 지금 가슴이 뚫리고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해주고 계십니다. 자신을 다 내어 맡기십시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자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기나이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소서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 주소서. 아멘.

여기 참석하지 못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 내려 주십시오. 이 모든 자녀들의 가족들에게까지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무엇이리이까? 이 자녀들의 모든 지향을 그대로 들어 허락해 주시옵소서.

직장도 축복해 주시고,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도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말살된 가정일지라도 이 모든 자녀들 모두 다 축복해 주셔서 자신이 낮아져서 가족들에게 잘 할 수 있도록,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모든 병들 예수님께 봉헌하오니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서, 우리뿐만이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 모두도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이제 새로운 시작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떤 일이 있을 지라도 예수님 우리가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뒤돌아서는 일이 없도록 예수님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예수님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중에서도 정말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깨끗이 지워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영혼 육신 치유되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추수할 때가 되었으나 일꾼이 너무 부족한 이때,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때, 주님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영혼 육신 치유하시어 남은 한 생애 더욱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지막 날,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성모님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대축일이며, 성모님 상을 경당으로 모신지 27주년으로 제게도 특별히 중요한 날입니다. 2010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통해 저를 나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 아담과 새 이브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는 뱀의 간교한 꼬임에 넘어가 하느님께 불순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아담이 “제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하였다면 용서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도, 하와도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기보다는 잘못을 다른 이에게 전가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원죄이며 이로써 이 세상에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세대를 이어서 내려와 모든 사람은 원죄와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위하여 이미 새로운 아담과 하와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인데 동정녀요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흠 없는 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받았는데 성모님의 원수인 사탄은 우리가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 구원 받는 것을 가장 싫어해 우리를 분열시켜 서로 반목하고, 비난하고, 싸우게 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가 싸우면 너무 기뻐하며 ‘그래, 잘한다! 더 싸워라, 더 싸워!’하며 계속 부추깁니다.

그러나 지극히 겸손하신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가브리엘 대천사의 말씀에 온 마음을 다하여 “아멘!”으로 응답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육화되어 동정의 몸에 잉태되셨습니다. 이렇게 성모님의 순명으로 이 세상에 구원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율리아님을 통해 구원의 지름길인 5대 영성을 가르쳐주셨습니다. 5대 영성의 첫 번째는 바로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을 그대로 따라는 “아멘!”입니다. 처녀가 잉태하면 돌로 쳐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성모님은 자유의지조차 하느님께 맡기시고 “아멘!”으로 따랐던 것입니다.

11월 24일, 나주에 많은 순례자들이 오셔서 은총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날 싱가폴에서 오신 폴 고 신부님은 비가 아주 많이 오니까 십자가의 길 기도가  취소됐을 거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비를 입혀드리며 가자고 하니 “이 폭우에도 이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의 길을 한다고요?” 하고 놀라셨습니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순례단도 다 놀랐는데, 제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다 십자가의 길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빗속에서도 맨발로 장궤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는 많은 감동을 받았고, 모두가 악천후 속에도 기도한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만약 폴 고 신부님과 외국 순례단들이 ‘폭우가 쏟아지는데 왜 십자가의 길 기도를 연기하지 않는가?’하고 계속 의문만 제기했으면 나주에서 바치는 희생과 사랑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빗속에 기도하자는 제 말을 의심 없이 따라주고 나서 폴 고 신부님의 마음은 더 기뻐지셨습니다.

나주에서 우리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도록 양육 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주? 왜?’하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저도 나주에 와서 처음에는 많은 것이 이해되지 않아 ‘왜? 왜?’ 한 적이 있는데 그럴수록 머리만 복잡했습니다.  

나주에는 얼마나 많은 축복과 열매가 있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어른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려고 하니 은총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일입니다. 누구도 예수님의 그 뜻을 따르지 않고서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없습니다.

성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기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아들인데도 성모님의 아기가 되셨기에 성모님께서는 입혀주시고, 씻겨주시고, 당신의 젖을 먹여 양육해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성모님의 아기로서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가장 좋은 성탄 준비는 교만을 빼 버리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만해지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 교만의 아버지인 마귀와 합세하게 될 것이며,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는 것은 어른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아기로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잘 받아들이고 서로 사랑하는 성가정을 이루도록 합시다. 가장 좋은 스승은 예수, 마리아, 요셉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을 때 손가락질하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이것은 내 탓이고, 내 잘못이다” 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죄를 짓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성탄에는 아기 예수님께서 구유가 아니라 내 마음 안에, 내 가족 안에, 그리고 우리 공동체 안에  태어나실 수 있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 성모님의 아들과 딸로서 다시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12월 8일 경당이전 기념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12. 8일 십자가의 길 기도 후 순례자들이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질 때 예수님 상에서 진액과 자비의 물줄기를 흘려주심

 

초와 꽃 봉헌

 

 

성체강복

성체강복 중 묵상 때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순례자들 자리에 퍼져나감

 

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과 경당 이전 기념 미사

 

 

극심한 고통중에도 순례자들에게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수도복을 관통하여 속바지에 내려주신 참젖

<은총 증언 요약>

1. 기적수로 단 번에 알레르기 비염을 치유 받았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생활의 기도모임’ 입회 전부터 비염이 있었는데 입회 후 더 심해졌어요. 특히 바람을 맞으면 바로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멈추지 않았는데 이른 아침에 경당에서 성무일도를 하고 미사까지 바치는 날은 재채기와 콧물이 너무 심해, 코를 너무 많이 풀어서 피가 섞여 나올 때도 있었어요.

저는 다른 분들 분심 줄까 걱정이 됐고 점점 더 많이 흘러내리는 콧물 때문에 너무 불편했는데 저희 자매님들 중 한 분이 “기적수를 코에 넣어 입으로 삼키면 치유를 받는다.‘고 해서 ”아멘!” 하고는 다음날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기도하면서 그렇게 했더니 바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후로는 전에는 여름이나 가을에도 바람맞으면 콧물 나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겨울인데도 아무리 바람맞아도 괜찮아서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유지현 잔다크

 

2. 길리안 바레 증후군에서 아들을 살려주셨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에 사는 아들이 6월에 갑자기 많이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가서 보니까 심각했어요. 길리안 바레(guillain-barre syndrome)라는 희귀병이었습니다. 이 병은 온 몸의 신경이 껍질이 벗겨져 좋은 항체를 공격해 자신을 죽이는 병이라는데 원래 하체부터 마비된다는데 아들은 머리부터 와서 가슴에서 멈춰 음식은 물론 침도 안 넘어가서 뱉어내는 그런 상태였어요.

그렇게 신경이 작동을 안 하니까 눈도 못 뜨고, 걷지도 못하고, 말도 할 수 없고, 먹을 수도 없어 코로 호스를 넣어 아주 부드러운 음식을 넣어서 먹였어요. 근데 치료약이 보험도 안 되고 너무 독한데 5일간 맞아도 반응이 없어서 한 달을 더 맞으면서 율리아님께 기도봉헌을 청했더니 두 번째는 약이 들었어요.  

아들은 사람이 오면 너무 힘들어했어요. 봉헌을 잘 했던 저도 나중에는 너무 지쳤으니 아픈 아들은 오죽했겠습니까. 아들은 어렵게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8월 15일에 광주에 와서 재활병원에 입원해서도 호스를 오랫동안 끼고 있었어요. 근데 율리아님이 전화해 기도해주신 다음날 호스를 빼고 음식을 먹게 되면서 급속히 좋아져 지금은 완전히 치유돼 회사에 출근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팠던 것은 그렇게 살지 말라는 하느님의 경고라며 주일미사도 잘 지키고 있고, 병원에서도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진단서가 나왔어요. 이것은 모두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 덕분입니다. 저는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아들 살려주신 것을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양규숙 아녜스 (062-515-3948) 광주 북구 임동 아델리움 103-601호

 

3. 나주를 열심히 전하고 자궁경부암을 치유 받아 너무 감사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십자가의 길에서 나뭇가지 눈꽃송이에서 눈 날리고 할 때 7처에서 물이 제 앞으로 톡 떨어졌는데 그냥 물이랑 틀리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간직하면서 계속 기도했는데 12처에 가서 보니까 손이 끈적끈적하더라고요. 그것은 자비의 물줄기였는데 저는 그걸 오른 쪽 손과 왼쪽 옷자락 끝에 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오랫동안 많이 아팠는데 교황님 오실 때 빈혈이 너무 심해 서울 ‘제일병원 여성 부인암센터’에 가서 검사하니까 “자궁경부암 초기니까 꼼짝도 하지 말고 누워있으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교황님 오셨을 때 5일 동안 교황님이 보시도록 길가에서 나주성모님 피켓을 들고 더 열심히 전했어요.

그때 나주성모님을 교황님께 전하기 위한 모임에 잘 걷지도 못하는 제가 나타나니까 나주 기도회원들이 “정말 괜찮겠냐?”면서 다 놀랄 정도였는데 성모님 피켓 들고 나가서 30분쯤 지나니까 힘이 막 솟아나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중곡동까지 막 활보하며 나주성모님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후에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를 하고 왔는데 선생님이 먼저 전화를 해 암세포가 하나도 없다면서 “복 받았습니다.” 하더라고요. 이 모든 것은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그동안 암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아는 분들은 “빨리 가서 수술해라.” 야단법석 했거든요.

그러나 저는 율리아님 기도를 통해서 치유 받을 믿고서는 마음이 담대했지만 정확하게 하고 싶어 제일병원에서 조직검사까지 받았던 거였어요. 그랬더니 정말 수술 안 해도 되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정말 날아갈 듯이 기뻤어요.저는 나주성지에 순례를 올 때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자 엘리사벳 (010-3433-3204) 광진구 화양동 102-3, 3층

 

4. 성체성혈 기적은 하느님께서 직접 행하신 기적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제가 나주를 완전히 믿고 의지하는 이유는 나주에는 과거 수세기동안 가톨릭교회에 있었던 모든 기적과 징표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고 모든 시현자들의 종합판이기 때문입니다.  

1774년 태어나 1824년에 선종한 ‘에머릭 카타리나’ 라는 독일의 가경자가 계십니다. 오상을 받은 그 분은 교회의 미래도 보았는데 그중에 1820년에 본 현시에는 교회가 굉장한 위기에 처하고, 두 분의 교황님이 동시에 계셨다고 합니다. 지금 은퇴하신 베네딕도 16세와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1824년, 성모님께서는 병상에 있던 에머릭 가타리나에게 지금 교회가 굉장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또 보여주시며, 묵주기도를 할 때 희생으로 항상 양팔을 들고 하기를 원하셨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는 순례자들이 항상 양팔을 들고 묵주기도를 하시니 성모님이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제가 나눠드린 사진을 받으셨을 겁니다. 이 사진 속의 두 성체는 2005년 4월 16일 날 이곳 비닐성전에서 마르셀 신부님이 미사 드릴 때 내려오신 성체입니다. 신부님은 그 두 성체를 성합에 모셔 보관했습니다. 5월 6일, 율리아님은 그 성합에 자비의 물줄기가 안개비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고 봉사자를 신부님께 보냈는데 신부님이 성합 뚜껑을 열자 두 성체에 성혈이 묻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나주성모님 경당 안에 진열된 사진은 성혈이 성체에 내린 직후 찍은 사진이고, 제가 드린 사진은 그로부터 2시간 뒤에 성모님 상 발치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처음 사진에는 성혈이 굳지 않았고, 제가 드린 사진에는 성혈이 좀 말라붙어 굳어있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부님이 계속 모시고 있던 성체에 이런 징표가 일어났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행하신 기적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제가 작년에 왔을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십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성모님의 후광을 만들어 봉헌할 수 있었던 것은 이 기적사진이 저에게 용기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Judy Naverrette(쥬디) 1412 Golden Gate Ave L.A 90026, USA

 

5. 중증 장애인인 아내를 보면서 나주성모님의 기적을 체험합니다

 

저는 간판 일을 하는데 첫 토에는 어김없이 오지만 기념일이 평일이면 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여기 오면 일을 못하는 데다 그 다음날 일을 하려면 너무 피곤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인간적인 계산은 뒤로하고 순례하고 돌아가면 성모님께서 좋은 건수를 연결시켜주셔요.

이번에도 월요일인 11월 24일 순례하고 파주까지 일하러 가려는데, 파주에서 5km 밖에 안 되는 곳에서 일을 해주라고 연락이 왔어요. 그곳에 먼저 갔다가 파주에서 일을 했는데 졸리고 피곤하지만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로 ‘주님 이 육체의 피곤함을 영혼이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봉헌합니다.’ 하고 봉헌하니까 일도 잘 마무리 됐고 마음도 기쁘더라고요.

저는 결혼한 지 25년 됐는데 제 아내가 척수종양으로 척수 뼈 8마디를 가르고 대수술하고 아무 일도 못해 제가 일하고와서도 14년 동안 밥을 차려주어야 했어요. 세속사람들은 “얼마나 고생이 많냐, 힘들지?” 그러지만 우리 부부가 나주를 순례한 다음부터는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까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떠나지 않아 저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미 증언했지만 7개월 전에 새집을 장만해서 이사하고 침대와 식탁이 생겼어요. 아내의 휠체어랑 침대 높이가 똑같아서 아내가 휠체어에 혼자 타고 내릴 수 있으니까 이제는 아내가 새벽에 일어나 밥을 차려놓고 저를 깨워요. 그래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제 아내는 하반신 마비라 화장실을 못가서 대변을 항상 파내줍니다. 그것도 ‘성직자들의 세속과 오류 악습을 다 파내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하면 행복해요. 그런데 저는 아내를 보면서 나주성모님의 기적을 체험합니다. 중증장애인인데도 식구들 밥상 차리는 건 기본이고, 며칠 전에는 김장도 했는데 저는 버무려주기만 했고 90%는 아내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다 했어요.

지난주 일요일에는 11m짜리 간판을 달러 논현동으로 가는데 비가 오는 거예요. 비가 계속 오면 간판을 달 수 없으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빗방울 수만큼 지옥으로 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회개 은총을 내려주시라.’고 기도하다가 ‘주님, 간판 달게 비 좀 멈춰주세요.’ 했더니 불과 5분도 안 되는데 은평구에서 강남구까지 커다란 무지개가 뜬 거예요.

그 순간 너무 기뻐서 하느님께 감사 찬미하는 노래가 절로 나왔는데 논현동에 도착하니까 비가 안 와서 간판을 무사히 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판을 달 때 ‘강남구에 사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잡고 천국 가게 이끌어주시라.’고 기도하면서 간판을 달고 오니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넘쳤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환 사도요한 (010-5250-2498) 영등포구 대림 3동 685-5

 

6. 은총증언을 하고 더 많은 은총을 계속 받고 있어요

 

제가 지난 11월에 은총증언을 했는데요, 그러고 나서 생활 속에서 은총이 너무너무 많이 쏟아지는 거예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보잘 것 없고 그럴 거다.” 하실 수도 있지만요. 저는 무엇이 필요하면 항상 ‘성모님! 저 이거 필요해요.’라고 그러는데 욕실 실내화가 오래 돼 색깔이 변색돼서 “성모님 욕실에 실내화가 다 됐는데요.” 했더니 어떤 분이 실내화를 주시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집 제대 앞에 접었다 폈다 하는 의자가 있었으면 했는데 그것도 또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요즘에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의자들만 있는데 높은 데서 뭐 꺼내려면 그런 의자는 위험하잖아요.

그리고 제가 가정을 꾸린 지가 34년 됐는데 김장을 안 해본 적이 없어요. 근데 올해는 김장도 아는 분들을 통해서 주시고, 오늘 순례 오면서 장갑을 빼놓고 왔는데 대모님이 ‘어제 누군지 모르지만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준비했다.’ 면서 “어머, 이거 베로니카 것 인가봐.” 하시면서 주시는 거예요.

근데 제가 나주 다닌 지 10년이 됐는데,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 가난할 때 여기를 왔어요. 그래서 그때 “성모님! 저는 죽 주시면 죽을 먹고요, 밥을 주시면 밥을 먹겠습니다.” 그런 기도를 했는데 이번에 집까지 주실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여기서 은총증언을 하고 나서 그동안 내적으로 상처받은 거를 단번에 다 치유 받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은총들 너무 많이 받으셨을 거예요. 용기를 내시고 여기 나와 받은 은총을 나누시면 더 많은 은총을 받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또 저희를 위해서 항상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유금숙 베로니카 (02-386-3745) 은평구 녹번동 21-69 현대연립 401호

 

7. 마귀가 보잘것없는 저까지 해코지할 정도로 나주에는 은총이 많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건설현장에서 전기관련 일을 하는데 그 현장은 굉장히 넓어 레미콘 2대가 다닐 수 있습니다. 10월 초에 화물을 싣고 있는데 레미콘이 지나가서 제가 화물차에 바짝 붙었는데도 레미콘 차가 한 바퀴 돌면서 저를 걸어서 2m 정도 끌고 갔습니다. 그걸 보고 20여명의 사람들이 “스톱!” “스톱!” 외쳐서 기사가 알아듣고 멈춰서 겨우 나왔습니다.

그때 사람이 주변에 많지 않았으면 제가 어떻게 됐을지 모릅니다. 실제로 그 현장에서 덤프트럭에 깔려 두 달 고생하다가 사망하신 분도 있는데 저는 단순한 찰과상, 타박상은 있었지만 다 멀쩡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조수불급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저를 보호해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대부분 외출복으로 출근해 현장에서 작업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저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외출복에 있던 나주 1단 묵주로 기도하고, 묵주를 다시 외출복에 집어넣고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일을 했는데 사고와 전혀 상관이 없는 외출복에 있던 묵주가 사고 후 딱 끊어져 있었습니다. 이것은 나주성모님께서 저를 구해주셨다는 징표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꼭 저뿐만 아니라 순례 다니시는 여러분들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보호해주시고 계신다고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6-7년 전에 제가 지금처럼 증언을 하고 내려가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봉헌함에 넣는데 안에서 뭔가가 내 손을 확 잡아당겼습니다. 그 당시 봉헌함의 편지 넣는 구멍이 제 반지 사이즈하고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구멍에 들어간 손가락이 빠지질 않아 한 5분 이상 실랑이를 하면서 억지로 빼냈는데 여기저기 다 까지고 피나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하다가 나중에 율리아님을 뵀을 때 여쭤봤더니 마귀가 해코지를 한 거라고 하셨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한테도 마귀가 해코지를 할 정도면 은총이 너무너무 가득한 나주에는 마귀들이 무지하게 많이 있을 겁니다. 혹시 마귀가 장난을 해서 여러분들한테 분심을 갖게 하더라도 제 경우를 생가하시면서 분심 갖지 마시고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재충 요한(010-8717-0372) 은평 불광동 238 예지빌라 102호

 

8. 율신액 스카프로 에이즈가 치유 됐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생활의 기도모임 김 미카엘라인데 성모님 게시판에서는 ‘사랑의 통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케냐의 레빈 그레이스 수녀님께서 메일을 주셨는데 그 증언이 게시판에만 올리기에는 너무 놀라워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 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레빈 수녀님은 이 사진과 함께 ‘율신액 스카프’로 에이즈를 치유 받은 케냐의 한 자매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수녀님도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를 받았고, 너무 많은 분들이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를 받고 있다고 스카프를 굉장히 많이 주문을 하셔서 저희가 보내드렸는데 에이즈로 고통 받던 분도 치유된 거예요.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영어로 된 내용을 제가 한 줄씩 읽으면서 해석을 해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병으로 누워있던 여자 분의 치유에 관한 것입니다. 그녀는 후천성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인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나주에 순례 했던 에스더 자매님이 그녀를 방문하여 율신액 스카프로 감싸주었을 때 그녀는 즉시 몸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에스더 자매님은 병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돌아갔는데 1년 후에 “네가 방문하여 기적의 스카프를 채워줬던 그녀는 완전히 치유 받았어! 우리는 지금 이걸 알려주려고 너를 찾고 있었어!”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그녀를 봤는데 치유 받고 굉장히 건강해져 주님을 위해 교회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그녀는 이미 죽었을 사람이다!’라며 놀라워하고, 치유 받은 그녀도 에스더에게 ‘나는 네가 준 기적적인 스카프로 치유 받았어!’라고 합니다. 최종 검진결과는 2015년 2월 달에 나온답니다. 그러면 그녀는 의사의 에이즈 진단서와 확실한 치유의 증거물을 보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케냐 순례단은 2011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때 와서 전원이 다 치유를 받았습니다. 에스더 자매님은 나주성모님 성물들과 율신액 스카프를 구입해 귀국했는데 율신액 스카프로 에이즈가 치유되었고, 이 수녀님도 3주 동안 아팠던 가슴에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자 즉시 통증이 사라지고 치유되었답니다.

율리아님은 예수님께서 은총으로 주신 율신액으로 인해 그동안 나주를 받아들이는 분들한테도 많은 판단을 받아 그것이 엄청난 고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예수님께서 주신 율신액의 은총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흘러가 그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교회 일을 열심히 하신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

생활의 기도 모임, 김 미카엘라

 

9. 묵주기도에 빠져들었을 때 자비의 물줄기를 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오늘 증언할 준비가 전혀 없었는데 엘리사벳 자매님 때문에 갑자기 나왔습니다. 제가 어제 순례 오면서 차량에서 했던 얘기는 ‘생활의 기도’에 대한 제 체험이었어요. 많이 빠트리긴 하지만 우리 가정주부들은 설거지를 하루에 세 번 이상 하는데 공기와 접시, 숟가락, 젓가락, 밥솥 등등 이런 것들을 씻고 닦으니까 조금만 깨어있으면 ‘생활의 기도’ 할 것이 정말 많다는 거죠.

또 김장할 때 일 년에 한 번 정도 쓰는 채칼 같은 것도 정말 필요한 도구라는 걸 느끼는 순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어쩌다 한 번씩 오는 자녀들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실까 그런 것을 느끼고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게 되었습니다.

근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바칠수록 힘든 일을 해도 피곤하지가 않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만 가득해지면서 영혼이 점점 단순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분심 없이 그 신비에 푹 잠기면서 기도에 열중하게 되더라고요.

얼마 전 저녁 무렵에 녹번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영광의 신비에 빠져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후두둑’ 하면서 제 몸에 물이 떨어졌어요. 저는 ‘이게 뭐지?’하면서 위를 쳐다봤는데 지붕이 눈에 탁 들어와 ‘아, 자비의 물줄기였구나!’ 깨달았습니다.

성모님은 정성된 기도를 기뻐하신다는데 그때 완전히 기도에 빠졌었거든요. 저는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통해 관상기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증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최은숙 글라라 (010-4996-7273) 은평구 북한산 힐스테이트 3305-1202호

 

<12월 6일 개별증언>

1. 한택현 마르첼리노 (010-6644-6560) 전주 완산 기린대로86 (풍낙동 3가)

가두선교를 통해 나주를 알게 되어 오늘 여기 와서 28년 냉담을 풀고 성체를 모셨습니다. 제가 2년 동안 인터넷에서 다 찾아보았는데 나주가 가장 확실한 곳입니다. 우리나라는 복 받은 나라입니다.

2. 류춘희 미리암 (010-8373-3372) 대구 북구 태전 한신2차 206-603

남편은 나주 가는 거 절대 말리지 않는 사람인데, 담낭이 터졌나 할 정도로 구토를 계속 하니까 “이번에는 좀 쉬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치유기도 할 때부터 혈색이 돌아오기 시작해 지금은 괜찮아요. 치유 받았습니다.

3. 이희권 (개신교 목사님 )

은혜롭고 좋습니다. 소변을 계속 못 보신 부모님도 오셔서 치유 받아 이제 소변도 잘 보시게 되었습니다. 은총 많이 받고 갑니다.  

 

<12월 8일 증언>

 

1. 제 신체적 부족함은 불행이 아니라 감사한 은총의 선물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까지 나주순례를 다니고 생활의 기도모임에 입회해서도 이 자리에 선 적이 없는데 요즘에 들어서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은총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눈 가려움증이 굉장히 심해서 눈이 빨개질 정도로 아프게 긁고 그랬는데 며칠 전에 다른 자매님이 눈을 긁는 걸 보고 언제 치유 받았는지도 모르게 치유 받은 것을 알게 되었고요. 어렸을 적부터 감기를 달고 살아 축농증이랑 비염이 심해 감기 걸리면 잠도 못 잤는데 다 치유해주셔서 감기는 1년에 1번 걸릴까 말까하고 지금은 아무리 감기에 걸려도 잠을 잘 수 있어요.

유치원인가 초등학생 때인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때는 외상이 없어서 병원치료를 받지 않았어요. 근데 점점 크면서 설거지만 조금 해도 허리가 너무 아팠지만 원인을 몰랐어요. 대학생 때 힐을 신었더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잘 때 숨을 못 쉴 정도라 허리를 구부리고 옆으로 돌려야 잘 수 있었는데 나주에 입회하면서 치유해주셔서 지금은 허리를 펴고 잘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장이 좋지 않고, 암을 예방하는 유전자가 없어서 용종이 잘 생겨요. 저는 선종을 제거하고 입회했는데 몇 년이 지난 후에 3cm짜리 선종과 작은 용종을 제거하고, 그 뒤로 세 번이나 용종이 생겨 제거를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몇 달 후면 암이 될 수 있던 게 발견되고 전이 없이 잘 제거됐대요.

얼마 전에 다시 배가 아프고 땅기는 게 용종 생겼을 때의 증상이랑 똑같았는데 율리아님 기도를 받고 배가 편해졌어요. 그래도 확인 차 대장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용종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치유 받은 거죠. 그리고 평소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머리가 무겁고 아파서 생활이 불편했었는데 치유기도 시간에 아멘으로 응답해서 치유를 받았어요.

저는 남들보다 약한 신체적 부족함 때문에 율리아님의 기도를 한 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육신뿐만 아니라 몰랐던 상처들까지 치유 받게 되니까 신체적 부족함이 불행이 아니라 정말 감사한 은총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율리아님만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느님의 현존과 사랑,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정말로 회개의 삶을 살게 되었잖아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하주현 세실리아

 

2. 기적수로 죽음에서 살아난 쌍둥이 엄마와 선생님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도 받은 은총이 많지만 기적수에 대한 은총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과 직원이 결혼한 지 8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다 38세에 아들 쌍둥이를 낳았는데 일과 육아를 계속하다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물만 먹어도 체하고 계속 토해 33Kg 밖에 안 나가 군산 큰 병원과 전북대병원을 거쳐 서울 강남성심병원을 갔지만 병명이 안 나온다고 입원도 안 시켜줬어요.

그런데 진단서 없이는 병가를 낼 수도 없으니까 링거를 구입해 1~2일 결근계 내고 주사 맞고 계속 그래서 제가 보다 못해 기적수를 주면서 설명을 했어요. 처음에는 떨떠름해 하면서도 제가 상사니까 마지못해 받아서 먹더라고요.

그랬는데 다른 물을 먹으면 토했는데 기적수를 먹다보니까 토하는 것이 멈추고 밥도 먹게 됐어요. 그 후 몸이 너무 좋아져서 이제는 “그 물이 저를 살렸어요.”하고 감사하면서 나중에 온 가족이 나주에 와서 함께 기도하겠답니다.

20여 년 전부터 알고 상담도 하는 70세 된 남자 선생님이 계셨어요. 가족이 없는 그 분이 어느 날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 트럭에 부딪쳤는데 본인은 의식이 없고 경찰이 그분 핸드폰을 보고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오후에 병원에 가보니까 중환자실에 있는데 머리는 물이 차고, 갈비뼈가 다 부서져 장기들을 찌르니까 소변호스를 연결해놨는데 호스를 통해 피가 줄줄 흐르고 있어요.

그리고 다리 한 쪽은 끊어지고, 한 쪽은 발가락이 끊어져 병원에서도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의식은 없고 꼭 돌아가실 것 같아서 요한이라는 본명으로 대세를 주고는, 기적수를 가지고 수시로 가서는 기적수로 다 치유해주시라고 주님 성모님께 기도했어요. 그렇게 3~4주 되니까 의식이 깨어났어요.  하지만 머리에 물이 차 있고 안 좋았는데 계속 기적수로 기도했더니 3달 후에는 호스도 빼고 몸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그분이 뭐라 그러냐면 당신 꿈에 어떤 노인이 삼일을 계속 나타나 “그 물이 당신을 살렸다.”고 했다면서 가톨릭기도서를 사다주래서 갖다 드렸더니 그렇게 기도를 열심히 하는 거예요. 성모님께서 기적수로 한 영혼의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살려주신 거죠.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차정희 모니카 (010-9444-8532) 군산 구암동 현대A 113동 405호

 

3. 의사인 작은오빠가 백혈병을 치유 받고, 올케가 믿게 됐어요  

 

찬미 예수님!

저도 은총 체험 두 가지를 하려고 올라왔습니다. 2010년 바티칸에서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미사드릴 때 율리아님 입 안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잖아요. 그 동영상 DVD를 친정으로 보냈는데 둘째 올케 언니가 그것을 보고 본당에 가서 얘기하니까 신부님이 “외국 노인을 사서 꾸민 거.”라고 했대요.

그 뒤로 그렇게 친했던 올케가 저를 그림자 취급을 하면서 말 못할 수모를 당했는데 오빠가 작년 8월에 백혈병에 걸렸어요. 저랑 언니랑 둘이 너무 마음 아파하면서 “나주 와야 된다.” 그러니까 올케도 깨달았는지 나주를 한 번 온 다음부터 남편의 치유를 위해 그 사연을 기도 봉헌란에 계속 올렸고, 우리 친정식구 26명도 계속 기도했어요.

큰오빠도 작은 오빠도 의사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째 오빠는 기도한 지 6개월 만에 백혈병을 치유 받아 의사로서 병원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저는 큰오빠가 아버지 다음으로 무서운 존재였는데 그런 큰오빠가 저한테 전화를 해 펑펑 울면서 “옥아 고맙다, 옥아 고맙다.” 이러는 거예요.

저는 “오빠 나주 성모님한테 감사해야 돼.”하면서 둘이 전화 붙들고 말도 못하고 울었어요. 큰오빠도 의사로서 동생을 살릴 수가 없었는데 제가 나서서 가족 26명이 카톡으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올케언니가 나주에 순례하면서 둘째오빠가 살았다는 거죠. 그런데 5년 지나서도 괜찮아야 의학적으로 완전히 나은 거래서 지금도 전 가족이 계속 오빠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오빠가 더 호전돼 병원에서 출근해달라고 했는데 지금 출근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렇게 반대하던 올케언니도 이제는 오빠를 돌봐야 되니까 가끔 순례를 오는데 우리가 기도 봉헌을 했을 때마다 율리아님이 기도해주셔서 모든 것이 잘 됐다고 생각하니 정말 감사드려요.

어제 첫 토 끝나고 일요일 날 큰 오빠 셋째 딸 결혼식에 갔는데 둘째 오빠가 저보고 “내가 살아서 이 좋은 결혼식을 볼 줄이야!” 하는데 얼마나 마음이 찡하던지. 근데 결혼식이 끝나고 대구에서 부천으로 오다 제 가방이 없는 걸 알고 호텔로 돌아가서 직원한테 얘기해 다 찾아봤는데도 없어요. 그때 남편이 “그 안에 뭐 들어있냐?” 해서 “핸드폰, 카드, 율신액 스카프...” 하다가 “성모님! 율신액 스카프 들었으니까 찾아주세요.” 하니까 바로 5분 만에 찾았어요.

저는 이런 잔잔한 체험도 다 감사하니까 늘 나주를 오려고 하는데 남편은 “낚시 가자, 뭐 먹으러 가자.” 만날 이런 쪽이에요. 그런데 잃어버린 가방을 찾고 나서 남편한테 “자기가 봤잖아. 자기가 네비를 갑자기 고속에서 추천모드로 바꿨고, 아들이 밴드하자고 했고, 내가 핸드폰 찾겠다고 했는데

그중 하나만 안 됐어도 가방이 있는 줄 알고 그대로 왔으면 가방, 핸드폰, 카드 다 잃어버려 엄청난 손해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건 우리가 한 게 아니고 나주 성모님이 우리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된 거야. 내가 나주, 나주 하는 거 이제 0.01%라도 이해하겠어?” 했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받아들였어요.

사실 또 이번에 너무 감사한 게 이 일을 통해서 제가 오늘 쉽게 나주에 올 수 있었어요. ‘언제 나주 간다고 할까?’ 눈치만 살피고 있었는데 누가 어디 간다고 얘기할 때 바로 이어서 “나도 나주 간다.” 이랬더니 “어? 첫 토 갔다 왔는데 또 가?” 그래서

“그래도 가야 돼. 자기도 어제 성모님이 가방 찾아주는 거 봤잖아.” “알았어, 몇 시에 가는데?” “응, 터미널에서 8시 50분 차야.” “그럼 빨리 서둘러.” 하면서 뭐 사먹으라고 5만원을 주는 거예요. 저는 첫 토 끝나고 집에 와서, 대구 갔다가 밤 10시에 집에 와, 또 나주에 오니까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근데도 피곤한지 모르고 완전히 구름 위에 붕 뜬 상태로 온 거예요.

우리 삶을 돌아보면 성모님은 항상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양순옥 베로니카(010-2729-2455) 부천 소사본동 청구 102-1504호

 

4. 율리아님 기도로 자궁근종에 의한 하혈을 치유 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저는 받은 거에 비해 감사가 너무 부족해서 지난 첫 토에 많이 회개했어요. 제가 2번의 대장암과 1번의 직장암 그리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수없이 많은 치유를 받았는데 제 유전적인 문제 때문에 자궁 근종은 남았습니다. 자궁 근종이 있으면 몸을 차게 하면 안 되는데 십자가의 길 할 때 더 추운 날에도 맨발로 했더니 점점 커지고 하혈을 여러 번 했습니다.

제가 너무 감사한 게 그렇게 많은 하혈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쓰러지거나 어지럽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나주 오기 전에 제게 가장 무서운 병은 암이었지만 제일 두려운 게 어지럼증이었어요. 그건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데 그것도 나주서 치유를 받았거든요. 근데 올 여름에 회사에서 하루 종일 하혈을 하고 나니까 기운이 하나도 없고 집에 갈 엄두도 안 났습니다.

그래서 남편한데 사정 얘기를 하고 기도 봉헌란에 올려달라고 했는데 얼마 안 있다가 정신이 좀 나서 남편한테 “나 때문에 율리아님이 대속고통 더 받으시면 안 되니까 빨리 지워.” 그랬는데 놀랍게도 그 마음을 보셨는지 제가 집에 갈 수 있을 만큼 힘을 주셨어요.

또 8월 15일 날 여기서 성모승천대축일을 지내고 만남을 할 때 율리아님이 기도해주시면서 “예수님! 막 뛰어 다녀도 하혈 안 하게 해주세요.” 하셔서 “아멘!” 하고 교황님께 나주를 전하려고 저희는 16일 아침 일찍 광화문에 갔어요. 근데 교황님 정보를 잘 몰라 여기저기 정말 많이 뛰어 다녔는데도 그렇게 많이 쏟던 하혈을 치유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우왕좌왕했지만 결국은 성모님께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게 해주셨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그날 나주 전파를 끝까지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율리아님의 사랑을 따라서 자아포기와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야 까만 연탄을 태울 수 있는 연탄불의 원리’로 이웃의 사랑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숙 스테파니아 (010-3361-6703) 인천 남구 용현동 일인빌라 3-402호

 

5. 불교신자 의사가 나주성모님의 기적을 보고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쥬디의 친구인 릴리인데 17년 전 쥬디가 이끄는 큰 순례팀으로 나주에 왔었습니다. 당시 저는 유방암이 위중했기 때문에 바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수술 대신 나주에 와서 치유받았습니다.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때 나주에서 고국(미얀마)의 어머니 집에 가면서 나주성모님 성상과 12장의 나주성모님 기적 상본을 구입해 갔는데 가톨릭사제인 오빠가 와있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불교를 믿다가 45년 전에 가톨릭으로 개종했는데 나주성모님 상을 집에 모신지 일주일 후부터 성모님 상에서 장미향기가 나면서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곳 본당 신부님과 주교님께서는 이 일과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해주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당 피정에 나주성모님 상을 모시고 가서 나주에서 보고 들은 것들과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으시는 대속고통을 전하자 신부님께서 우셨고,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교구로 돌아가게 된 오빠는 버스를 타자마자 나주 묵주로 묵주기도를 시작했는데 버스가 온통 장미향기로 가득 찼답니다. 또한 많은 신자가 오빠에게 성물이나 성상을 축성해달고 부탁하면 오빠는 축성 후에 나주성모님 묵주를 거기에 대고 기도했는데 그러면 그 성물들에서도 진한 장미향기가 났답니다.

그래서 3개월 동안 저희 마을에서 철야기도회를 했는데 침례교에서도 불교에서도 저를 초대했고, 3개월 동안 저와 함께 매일저녁 기도모임을 했던 여성 그룹도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기적들이 있었지만 오늘은 두 가지 놀라운 기적만 나누겠습니다.

알콜 중독자인 한 자매님이 성모님 상을 모시고 와서 묵주기도를 바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그 집에 가서 묵주기도를 바쳤는데 그 다음부터 그녀가 술을 마시면 다 토해 그 후로 다시는 술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제 친구 캐롤라인의 딸 얘기입니다. 당시 16세의 그 애는 갑상선으로 목이 매우 많이 부었고 너무 아파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의사는 그 병을 고치려면 매우 힘든 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캐롤라인은 나주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만지고 그 손을 딸의 목에 대고 울며 기도했는데 다음날 그것이 사라졌습니다.

몇 년 뒤, 제가 어머니를 뵈러 갔을 때 엄마는 “그 딸의 치료를 맡았던 의사가 불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누구든지 나주에 대해 들었던 우리나라(미얀마) 사람들은 다 믿었고, 주교님도 믿으셨고, 신부님도 믿으셨으며 저는 나주성모님을 통해 수많은 기적들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완전히 믿고 더 충실하도록 합시다. 나주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을 가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Lily Hellestoe, 6550 Stoney Place, Paso Robles, CA 93446,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