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2월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올 2월은 설 연휴와 겹쳐 첫 토요일 기도회를 일주일 늦추었습니다. 8일 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많은 순례자들이 세상 죄악으로 인하여 갈가리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날씨는 겨울 같지 않게 온화했고, 솔솔 내리는 비는 마치 자비의 물줄기 같았습니다. 순례자들은 성모님께서 주시는 자비의 물줄기로 받아들이며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더러는 우비와 우산을 썼지만 적지 않은 순례자들이 맨발로 올랐습니다. 어느 순간 여기저기에서 울음소리가 뒤따랐습니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희생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통회의 은총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비록 그 수가 얼마 되지는 않을지라도 하느님께서는 이 작은 영혼들의 통회와 간절한 탄원에 귀 기울여 이 세상에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또한 나주순례자들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와 희생을 통하여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머지않아 크신 영광을 꼭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계획이 실현되려고 한다. 그러니 어서 내가 선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서 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고 실천하여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실현될 때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며 너희는 나의 곁에서 영광을 보게 되리라.”(1993년 4월 14일 성모님)
 
저녁식사 후, 순례자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율동봉사자들의 율동을 따라 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비닐 성전을 빼곡하게 메우고 어린아이처럼 달아드는 이 자녀들에게 사랑이 가득한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 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1997년 6월 30일 성모님)
 
성모님께 봉헌할 꽃과 초를 들고 입장행렬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心悅誠服)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히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성체강복이 이어졌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성체강복 기도문을 한국어로 선창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아름다운 기도문인 하느님 찬미가를 통하여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 더욱 침잠하였습니다.
 
 
이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마련해주신 기적수(기적의 샘물)에 대한 영상을 함께 보았습니다. 지난 1월 3일 날, 준비기도 때 ‘영혼의 목욕탕’ 물통에 받아 놓은 기적수에서 일어난 새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는초유의 징표가 화면 가득히 나올 때는 탄성과 환호가 성전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1992년 8월 27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고통이 극심하여 누워있기도 힘드셨지만 그 고통들을 순례자들을 위하여 봉헌하기로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상태를 잘 아는 베드로 회장님이 의자를 갖다 주려했지만 자매님은 서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자신의고통이 크면 클수록 순례자들에게 내리는 은총이 큰 것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가늠하기 힘든 큰 희생이 동반된 사랑의 말씀에 박수와 ‘아멘!’이 끊이질 않았고 순례자들의 확신에 찬 응답은 큰 은총이 되어 모든 이들 위에 내렸습니다. 작은 영혼의 청원과 기도대로 주님의 성령께서 비닐성전 구석구석을휘돌아다니시며 주님의 영을 불어넣으시고 모두의 마음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말씀이 끝나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봉독하시기 직전 “(말씀 전하는 것을) 성령께서 해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가 힘이 납니다.”라고 하시며 “이따가 만남 때도 힘이 불끈불끈 솟아올라서 예수님성모님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고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내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하는 내 사랑스런 아기야! 네가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결합하여 받고 있는 너의 그 고통들을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2월 첫 토요일은 설 때문에 한 주 늦게 하는 바람에 더 기다리셨죠? 그래서 더 반갑죠?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 설들 잘 지내셨어요? 우리 자매님들은 명절만 되면 설 증후군, 추석 증후군들이 있는데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분들은 증후군 없죠?(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서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에 대해서 잘 보셨죠? 그냥 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나주 기적수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허리디스크에 5번 척추는 무너져 내리고 있었고 병원에 입원해 있었을 때 지학순 주교님께서 성모님 집에 오셨는데 좋은 물을 잡숫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런데 대구 비슬산 물이 좋다고 해서 가장 추울 때인 1월 18일 날 물을 길러 갔습니다. 그 험한 산을 엎어지고 넘어지면서 올라가 한말들이 통에 가득 떠서 머리에 이고 천신만고 끝에 내려왔는데 넘어질 자리도 아닌데 넘어졌습니다.

머리에 이고 있던 물통이 유리가 깨지듯이 풍비박산나면서 얼음장 같은 물을 다 뒤집어썼는데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그 물이 금방 얼 정도였습니다. 같이 갔던 분들은 제가 걱정돼서 그만 내려가자고 했지만 저는 지 주교님께 물을 기필코 떠다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물통을 사러 산을 내려갔다가 돌아오니 이미 날이 저물었습니다. 저는 어두컴컴한 산길을 다시 올라가서 물을 길어 왔는데 주님께서 가까운 장래에 기적의 샘물을 주시겠다고 하셨죠? 여러분은 지금 그 기적의 샘물을 잡숫고 계신 것입니다.

기적의 샘물이 무엇이에요?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에 기적의 샘물이지요? 저는 ‘도랑물이라도 기적을 행하면 기적수다. 굳이 검사를 해야 되나?’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기적수에 대해서 성분 검사도 하고 했는데 아무 이상이 안 나왔어요.

그런데 기적의 샘을 판지 얼마 안 돼서 율리오씨가 농촌지도소에 그 물을 가져가 검사해봤는데 증류수보다 더 깨끗하니까 기계가 고장 났다고 하여 그러면 고장인지 증류수를 검사해보면 알겠다고 하여 증류수를 검사하니 증류수는 평상시와 똑같이 나왔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은 검사결과를 눈으로 보면서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런 물이 있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율리오씨 혼자 웃고, 정말 뛸 듯이 기뻐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깨끗한 기적의 물을 잡숫고 계신 것입니다. 어떤 분은 ‘기적의 물질들이 들어있으니까 기적을 행하겠지.’ 그런데 아닙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 계셔요. 이 기적수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죽어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많이 살리셨습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많이 갖다 잡수세요. 저는 5번 척추가 완전히 함몰되고 전방위전위증까지 있었기에 당장에 수술하자고 했는데도 수술 안 한 지가 5년이 넘었거든요. 우리 기적수 주시기전에 그런 허리로 루르드 기적수를 양손으로 많이 가져와서 우리 순례자들에게 차 스푼으로 하나씩 먹였어요. 여기 그 물 잡수신 분들 계시죠?(예!) 저는 정말 기적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게 가져와서 나눠줬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기적수라고 물을 한 통 줬어요. 그때 부산에 양덕배 신부님은 나주를 너무 기쁘게 다니시면서 나주성모님 메시지 테이프 120분짜리 4개를 2천 개(500세트) 이상을 만들어 보급하시고, 나주에 공 테이프도 많이 봉헌하셨습니다.

그때는 나주 성모님 기적수 나오기 전인데 누가 갖다 준 그 기적수라는 물을 가져갔더니 “어디 기적수야?” 물어보셔서 00 기적수라고 했더니 잡수시려다가 확 부어버리시면서 “이게 무슨 기적수냐?”하고 막 야단을 하시면서 그곳을 굉장히 안 좋게 이야기하시고는 나주에 기적수 나오면 불러달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로 나주에 기적수를 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기적수를 많이 가져가 드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돼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치유는 육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부르셨는데 우리는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성모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셨듯이 여러분도 성모님의 협조자로 간택되어 예수님 말씀대로 반석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기 때문에 비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리고 폭풍이 불면 어떻게 되겠어요? 산산조각이 나버리죠. 그런데 반석위에 지은 집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으니 날아가지 않죠.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우리가 반석위에 집을 지었으니 그걸 무너뜨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사랑의 메시지를 더 많이 실행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께 많은 위로를 드려야 됩니다.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인간들이 짓는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저는 뉴스를 잘 안보니까 잘 모르겠지만 세상은 정말 요지경입니다. 친딸을 성폭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은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도 나오잖아요. 교활한 마귀는 여자의 배란기를 틈타 성적 욕구를 충동질시켜 수태하게 한 후 잉태된 그 어린 생명을 낙태하게 함으로써 죄를 짓게 하려는 거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유혹에 빠지면 안 되는데 여기 계신 분은 유혹에 안 빠지실 것입니다.

그럴 때 ‘아, 이것이 바로 마귀의 유혹이구나.’ 빨리 깨닫고, 성수 가지고 다니시면서 구마경을 하십시오. 지금은 남녀가 만나면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일이 이루어진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가다가는 세상이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런데 나주 기적수를 계속 마신다면 그런 죄를 범하지 않게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적수를 많이 드시라고 또 한 번 당부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물을 많이 먹어야 되는데 사람들이 물을 많이 먹지 않아요. 그런데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좋은 기적수를 한국에 주셨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 사람들을 얼마나 부러워합니까?. 그런데 정작 여러분들은 그렇게 많이 먹지를 않아요. 여러분! 이제부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십시오.

나주 다니신 분들은 다 젊어요. 왜 그렇습니까? 기적수를 먹어서죠. 저 아직 염색 안했거든요. 우리 동서들은 20년 전부터 염색을 했어요. 한 번씩 만나면 그래요. “우리 형님이 제일 젊어.” 그래요. 막내 동서까지 다 염색해요.

알비노 형제님이 60이에요. 염색 안했어요. 여기 나주 올 때 희끗희끗 왔거든요. 97년도에 왔는데. 그런데 머리에 흰머리 없어요. 염색 안했어요. 우리 베드로 회장님도 염색 안했어요. 회갑 지나셨어요. 우리 루비노 회장님도 지금 69세요. 70세 다 됐어요. 머리 염색 안했어요. 여기 우리 저 도와주는 안젤라 자매님 60이에요. 머리 염색 안했어요.

그러면 “왜 율리오 회장님은 머리가 그렇게 하야냐?” 그럴 수 있는데요. 기적수를 주셨을 때는 1992년 8월 27일이었어요. 율리오씨는 이미 그때 머리가 다 하얘져 염색을 했었을 때였어요. 그래서 하얀 머리를 검게도 해주시는데 율리오씨가 하얀 머리를 좋아하셔요. 그래가지고 직장 딱 그만 두고는 염색안하셨어요. 하얀 머리를 좋아하시니까 하얀머리를 주시대요. 하얀머리 좋아하시는 분은 하얀 머리 주라고 하세요.

제가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기적수 자랑을 하는거예요. 여기 계신 분도 다 젊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기적수를 열심히 잡수시면 영혼 육신이 다 치유될 것입니다. 영혼 육신을 치유 해주시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믿고 예수님 성모님 말씀 실행하시고 여러분이 그대로 따른다면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그대로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큰 나무 뿌리 밑에다 부어놔도 그 큰 나무가 죽는다는 그라목손이나 근사미 같은 독한 제초제를 마시고도 나주 기적수로 살아난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60 좀 넘은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고 화가 나니까 둘이 제초제를 마신 거예요.

여자는 한 병을 거의 다 먹고, 남자는 조금 덜 먹었는데 술을 먹고 먹었어요. 술 먹고 먹으면 100% 죽는대요. 근데 매형한테 전화를 해서 “매형, 나는 먼저 가니까 잘 살다 오시오.” 그랬대요. 그래서 그 매형이 이상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가봤더니 둘이가 제초제를 먹고 다 죽어가더래요. 그래서 가까운 광주 병원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그런데 죽어가던 남자 분이 그때 저를 도와주는 자매의 외숙인가 그랬어요. 그래서 그 자매가 기적수를 가지고 갔더니 병원에서 오늘 밤을 못 넘길 거라고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수로 두 분이 다 살아나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와 잘 사셨습니다. 죽었다 살아났으니까 신혼여행이죠.

그리고 안산에서도 내일 모레 칠순잔치를 할 건데 어머니가 제초제를 먹고 칠순 잔치를 못하게 됐는데 기적수로 살아났습니다. 또 어떤 총각은 결혼하려는데 부모가 제초제 먹어 결혼식을 못할 처지가 됐는데 거기도 기적수로 살아나 정상적으로 잔치를 하고 나주 성모님 집에 인사하러 왔습니다.

한 번은 필리핀에서 암 환자가 와서 제가 올라오면서 기도를 해줬는데 그분이 쓰러졌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먹였는데 암이 완전히 치유 됐습니다. 거기서 아주 막 울고 난리가 났는데 사진을 찍으니까 성령의 빛이 내리셔가지고 빛이 얼마나 뻗어나가는 거예요.

심장병 환자는 잘못될까봐 비행기를 잘 못 탑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도 못 나아 죽을 날을 기다리던 캐나다의 심장병 환자가 나주를 가겠다고 하니까 다 놀란 거예요. 그분은 병원비를 계속 쓰다 보니까 가난했는데 나주 소식을 듣고 “가다가 죽더라도 나주 가겠다. 나주 가다 죽으면 주님께서 천국으로 불러 가시지 않겠냐.” 이런 믿음으로 온 것입니다.

그랬는데 그분이 무사히 도착해 성모님 상 기적수 앞에 있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성모님 동산에 왔다가 기적수를 바가지에 떠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기도하고 먹여 줬는데 그분이 엄청 우시더라고요. 그때 심장병이 완전히 치유가 됐습니다. 그 가족들이 나주에 계속 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치유됐습니다. 오제리 신부님은 녹내장환자, 간암환자 등등 아픈 분들을 많이 데리고 오셨어요. 간암환자를 데리고 왔을 때도 기적수 앞에서 같이 기도를 했는데 간암뿐만 아니라 부인도 남편도 녹내장이 다 치유가 됐습니다.

저는 도랑물이라도 기적수라면 먹을 수 있겠어요. 그런데 나주성모님 기적수는 증류수보다 더 깨끗한,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물이니까 여러분 안심하고 많이 드시고 치유 받으세요.  

루가 복음 6장 32절부터 33절 말씀에 보면 “너희가 만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실한 사랑입니다.

2005년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광주에 사는 한 자매님이 어떤 자매를 만났는데 껄끄러운 사이지만 기적성수 작은 병을 하나 줬대요. 그랬는데 그 자매 시어머니 죽는다고 가족들이 다 서울에 모여 임종을 준비하고 난리가 난 거예요. 그때 그 자매가 기적성수가 생각나서 한 병을 먹였더니 시어머니가 살아난 거예요.

그래가지고 “아야, 나 죽 좀 주라.” 그러더니 죽 잡숫고 깨끗이 치유됐습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게 바로 기적이잖아요. 주님 성모님은 기적수로 죽은 자도 살리시고 얼마나 많은 일을 이제까지 하셨는지 모릅니다. 광주 자매님이 껄끄러운 사이라고 기적성수를 주지 않았으면 죽어가던 사람한테 어찌 치유가 일어났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셈치고 살면 미운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어때요? 셈치고 살아보니까 잘 돼요, 잘 안돼요? “잘 돼요!” 하신 분 더 잘하십시오. “잘 안돼요!” 하신 분도 더 잘하십시오. ‘셈치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내가 정말 부족하고 잘 못하더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이미 택하셨기 때문에 간절히 청할 때 다 해주십니다. 저 주님 몰랐을 때도 다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동네에서 돼지 잡고, 닭 잡는 거만 보고도 얼마나 불쌍해서 저쪽 가서 울고 있으면 “닭은 키워서 먹으라고 키운 것이란다. 그래서 울면 안 된다.” 그래도 불쌍해요. 그런데 돼지 목 딸 때 “꽥꽥” 하고 있으면 또 막 울어요.

“울지 말아라. 돼지는 먹으려고 키운거란다.” 하시면 “그래도 불쌍해요.” 하고 울었던 저는 닭 한 번 잡아보지 않고 시집갔는데 우리 시아버님이 하루는 기르던 토끼 두 귀를 딱 잡아가지고 갖다 주시면서 “아가! 이거 잡아가지고 맛있게 끓여 내놔라.” 하시는데 하늘이 빙빙 돌아요.

닭 잡는 소리만 들어도 울던 사람한테 토끼를 잡으라니 웬일입니까. 토끼를 제가 길렀는데 무 잎이라도 주면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쏙쏙쏙쏙 먹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워요. 그런데 그 예쁜 토끼를 잡으라고 하시니 셈치는 게 안 되는 거예요. 토끼 잡으면서 닭 잡는 셈치고 잡을 수도 없잖아요.

우리 엄마를 불러 봐도 소용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어서 저는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토끼야 어떡해! 어떡해!” 하고 울고 있는데 시아버님은 “토끼 다 잡았냐?” “아니요.” “빨리 빨리 잡아라!” 막 재촉하시니까 “네!” 그 소리가 안 나오고 염생이같이 “네에에~” 그러고 있는데 큰 시누이가 딱 들어오는 거예요. 저는 구세주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어요.

시아버님이 딸에게 닭도 잡고, 토끼도 잡도록 그렇게 키우셔서 우리 시누이는 그거 잘 했거든요. 나하고는 형제같이 친해서 “어머 잘 왔어!” 하면서 펄떡 펄떡 뛰니까 “왜 그래?” “아버님이 나한테 토끼 잡으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거 못해..”그랬더니 “그래? 걱정하지 마. 내가 잡아줄게!” 그래가지고 위기를 벗어났어요.

여러분도 기억을 되돌려서 돌아보시면 그런 일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고 지났을 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사랑하는 법을 배웁시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전에 봉사자들이 서로 질투하고 서로 높아지려니까 일치가 안 된 적이 있는데 제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머리를 삭발한 적이 있어요. 이 머리는 여자의 생명과도 같다고 하여 ‘그래. 내가 모두의 일치와 회개를 위해서 목숨을 드릴 수도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해야 되니까 목숨과도 같다는 머리를 봉헌하자.’하고 한 움큼씩 잡아가지고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저는 머리카락 하나에 한 영혼씩 회개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우리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한 번에 끝까지 다 안 잘라지니까 두 번, 세 번 자른 머리카락도 있으니 그 수가 얼마나 더 많겠어요. 그 이야기를 어떤 신부님이 들으셨는지 “율리아! 이리와 봐.” 하시더니 제 머리를 잡아당겨 보시고 “어? 안 뽑아지네!” 그래요. 그때는 이미 시간이 지나 머리가 길었을 때였어요.

저는 머리 삭발을 두 번이나 했는데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들은 웬만한 가발을 쓰면 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순례자들을 만나야 된니까 가발을 꼭 써야 되는데 속에 머리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가발과 머리에 핀을 꽂죠. 정말 힘들더라고요. 지금은 기술이 좋아서 가발도 좋게 나오겠지만 옛날에는 안 그랬거든요. 저는 정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렇게까지 기쁘게 봉헌을 했습니다.

제가 봉사자들의 일치를 위해서 그렇게 머리를 바칠 정도라면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일치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때 율리오씨를 포함해 열두 사람을 모아 놓고 “여러분들 제 말에 순명하시겠습니까?” 했더니 순명하겠대요.

저는 “모든 것은 내가 다 잘못한 것이다. 회개하고 서로 일치할 수 있도록 내가 더 잘했어야했는데 정말 모두가 일치하지 못한 것은 내 잘못이다.” 하면서 큰절 열두 번을 하니까 막 마다하고 자기들도 했어요. 그리고 두 다리를 이렇게 뻗으라고 해서 발에다 친구를 했더니 다 안 된다는 거예요.

하지만 “순명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말에 어쩔 수 없이 발을 내민 거예요. 저는 “갈바리아 언덕을 올라서 여러분들 부활하십시오.” 하고 다리 한쪽에 7번씩 한 사람 앞에 14번씩 친구 했어요. 우리 율리오씨는 매일 닦고 양말도 매일 갈아 신는데 한 자매님은 3일이나 신었대요.

하얀 양말이 새까매가지고 냄새가 얼마나 나는데 저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더 하셨죠? 제가 이것을 더럽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곳이 이렇게 더럽고 고약하고 냄새가 나는데 보이지 않는 곳들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고 냄새가 나겠습니까.’ 하고 그 발에다 더 세게 친구를 했습니다. 제가 그 마음으로 지금 또 봉헌했으니 여러분의 모든 것들도 다 씻겨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얼마 동안은 일치를 했는데 사람이라는 게 화장실 가기 전하고 갔다 나와서 하고 다르다고 또 시기질투하고 일치가 안 되더라고요. 적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높고, 깊고, 넓은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는데 우리도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가족입니다. 주님께서는 가족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냐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우리는 밖에 나가 봉사는 잘 하지만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가족과 가정을 먼저 사랑하고, 가정에서 더 일치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여러분! 다른 데 사람들은 만날 “누구누구 때문에 망했어.” 그러는데 이걸 잘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때문에...”는 안 좋은 거지만 “덕분에...”는 감사가 넘칩니다. 누군가가 힘들게 하면 “나 지금 누구 덕분에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었네.” 이제부터 “누구누구 덕분에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해.” 그러면서 모든 걸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그래서 “예수님 때문에...” 그 성가도 “예수님 덕분에...”로 바꿔야 해요.

한 자매님은 판사인 남편이 13년간을 바람을 폈습니다. 그 자매님은 관절도 안 좋고, 심장도 안 좋은데 남편이 그렇게 바람피우고 하기 때문에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순례 와서 성모님을 받아들인 덕분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되니까 20년 가까이 나주를 전하면서 모든 것을 봉헌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남편도 변화되었습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을 묵묵히 기다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기다리면서 사랑으로 끊임없이 나간다면 어떤 누구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또 성모님처럼 기다립시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이 그렇게 고통 겪고 하셔도 속으론 많이 우셨지만 겉으로는 우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993년 2월 6일 날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성모님은 아들 예수를 잃고 홀로 남은 길고 긴 첫 토요일 밤이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시면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그 시각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통곡하시며 계속 우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우리에게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매월 첫 토요일을 잘 지키는 자녀들에게는 임종의 순간에도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죠? 여러분은 특별한 은총을 분명히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누구 때문에...” 하지 말고 “누구 덕분에...” 하고 감사하도록 합시다.

예를 들어 나를 미워하고 내 돈을 몽땅 가져간 사람이 있어요. 그럴 때 “누구 때문에 돈을 다 잃고 심장병이 왔다.”가 아니라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한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인데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제가 글자 한 획을 바꾸자고 했죠? 그래요,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눈을 감고 한번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1993년 2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고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립시다.

“무거운 짐진자는 다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의 멍에가 가벼워질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우리 모두 십자가 아래 서계시는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성모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실 것입니다. 1993년 2월 6일 첫 토요일 날은 경당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많은 고통 중이었지만 그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묵주기도 선창을 했습니다. 그때는 순례자들이 많아 제단 위에서 기도했는데 처음부터 성모님 상 있는데서 계속 ‘꿀꺽’ ‘꿀꺽’ 젖 먹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아, 지금 젖을 먹여 주시는 구나.’ 생각했는데 묵주기도가 다 끝나고 보니까 성모님 온 몸이 땀으로 다 젖어있었습니다. 이렇게 온 몸을 다 짜내서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십니다. 오늘도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젖을 먹여 주시리라고 굳이 믿습니다. 젖을 많이 잡수시고 성모님으로부터 양육 받으십시오.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은 영혼은 절대로 빗나간 길 걷지 않습니다.

주님 주님 부르면서도 따라 살지 못한 죄인
오늘도 주님 앞에 부복하여 있나이다
지고지순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회개하여 새로운 삶 살아갈게요

사랑 사랑 외치면서도 용서하지 못했던 나
극악무도한 죄인인데도 오늘도 안아주시네
예수님 성모님 대 죄인을 받아주시니
회개로써 구원받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수많은 자녀 위해 내려주신 모든 은총
중언부언 외치시면서 피가 터져나오셨지만
하느님 내 아버지 이제 진노를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아갈게요

아멘. 중언부언 외치시면서 피가 터지도록 우리에게 끝도 없이 외치시건만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한 채 세속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 외치면서 매일 미사에 참석하고 늘 성체조배하면서도 밖에 나가면 험담하고 죄짓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프십니까. 정말 그런 사람들이 열심하다고 횡경하면서 주님 성모님을 오히려 욕되게 만들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이 활활 타십니까. 친히 불러주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잘못 살고 있을 때 얼마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셨습니까.

비록 부족하지만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주님 성모님 말씀 따라 살려고 노력하겠사오니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성모님 피눈물을 거두소서. 비록 나약하고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저희들 이제 힘을 합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목이 터져라 외치겠나이다.

주님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저희들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어렵고 고통스럽고 정말 피나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마구간같이 초라한 이곳에 와서 부복하여 있나이다.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많은 사람들이 “어찌하여 악한 사람들은 잘 살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곤욕을 겪고 있습니까?”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여기 모인 자녀들은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기 때문에 예수님 아픈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숫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죠. 비록 수가 적게 모였지만 여기는 알곡들이 모였습니다.

주님, 참으로 임하셔서 여기 모인 이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주님,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 고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병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우리 모두가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먹게 하여주십시오. 그래서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성장하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치유 받게 하여주십시오.

직장과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들도 축복해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하오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봉헌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오니 오늘 영적 육적으로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2014년 새롭게 부활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십시오. 예수님 성령 강림 때 일어나는 그 놀라운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십시오. 문을 박차고 두려움 없이 일어나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여기 모인 당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 위에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 자녀들의 기도 지향 모두 다 들어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 참으로 불쌍한 죄인들이라 고백하오며, 불쌍한 죄인이 되어서 오늘 이 시간 주님을 만나고자 하나이다. 죄인이 되지 않고서야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사오리까.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죄인이 되어서 주님 당신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의사이신 주님께서 병자인 저희들에게 참으로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어머니 내 어머니 주님만을 찾나이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병들고 지친 영혼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기도를 통하여 모든 이들의 영혼이 알게 모르게 치유되고 기쁨으로 빛났습니다. 영적육적 치유의 은총이 많이 내린 것을 증명하듯 이 날은 성모님 참젖을 받은 순례자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두꺼운 겨울철 겉옷들 위로 뽀얗고 진한 성모님 젖을 보는 것만으로도 은총이었습니다.
 
기도회 때 순례자들에게 참젖을 내려주심
 
 
묵주기도는 날씨를 감안하여 성전 안에서 봉헌되었습니다. 비록밖에 나가 겨울의 찬바람을 맞지는 않았지만 1, 3, 5단은 모두 양팔을 높이 들고 바쳤습니다. 기도 지향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 등이 주된 지향이었습니다.
 
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연중 제 5주일 미사가 정 라우렌시오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정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양떼를 이끌 목자를 양성하고 가르치는 신학교에서조차 성모신심과 관련된 단 한 과목도 부재하는 것이 신학교육의 현실임을 안타까워하시며 나주 성모님은 교회 역사 안에서의 모든 성모 발현의 종합임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정신부님 강론>

20세기만 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마리아 발현주장은 386건에 이르는데 그 가운데 사도좌나 지역교회가 인정한 발현은 8건이며, 약 70건은 교회가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아직도 교회가 입장을 유보한 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태(평화신문,2010.8.15)라고 합니다.

보편교회가 전례를 통해서 기념하는 성모발현 축일은 크게 4건 입니다.

 

1)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2.11)

2)파티마의 동정마리아(5.13)

3)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7.16)

4)과달루페의 동정마리아(12.12)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여 그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은 성모님의 메시지가 단 한 줄도 반교회적이거나 반교리적이지 않고 철저하게 복음적이며 호교론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교회의 자애로우신 어머니이신만큼,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당연히 교회의 전통적인 믿음 안에서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공인을 받은 여러 차례의 성모 발현과 그 때에 주셨던 메시지들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신뢰할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모발현이 공인 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하다보면 우리는 정작 발현 때 주셨던 긴급한 메시지를 간과할 수밖에 없는 누를 범하고 말 것입니다.

 

그렇다고 각 성모발현 때 주셨던 메시지를 본당 신부님들이 연구해서 신자들에게 가르쳐주는 일도 없었거니와, 양떼를 이끌 목자를 양성하고 가르치는 신학교에서조차 성모신심과 관련된 단 한 과목도 부재하는 것이 신학교육의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교회의 어머니의 목소리는 잊혀지거나 아니면 완전히 무시당하는 것이 작금의 상황입니다.

 

사도좌로부터 유보상태에 있는 나주 성모님의 발현을 우리는 믿고 신뢰하기에 성모님의 말씀을 들은 그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성전에서 잃었던 예수를 찾았던 그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루가 2:51)라는 성경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묵상하고자하는 말씀은 1992.12.8. 예수님 메시지입니다.

 

“특별히 너희를 위하여 오늘도 수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는 나의 사랑을 전하고자 목이 터지도록 외쳐주시건만 대축일을 맞는 오늘도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지 못하고 계시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며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세마니아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간단명료한 이 말씀 안에는 상당히 복합적이고, 멀지않은 미래에 부지불식간에 닥칠 어떤 분명한 상황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담겨져 있습니다.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라는 표현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 메시지의 핵심은, 그 시간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인가라는 사실을 강조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라는 사실이 핵심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는 조만간에 인류가 겪어야할, 상상을 초월하는 어떤 구체적인 상황에 대하여 빈번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뜻을 따라 살고자 노력하는 순례자들은 말씀하십니다. 나주 성모님은 그 동안의 교회 역사 안에서의 모든 성모 발현의 종합이라고요.

 

저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보편교회가 전례를 통하여 기념하는 네 번의 성모발현 축일의 성모님의 목소리와 그 밖의 모든 단편적이었던 발현의 목소리가 바로 이곳 나주에서 한 분이신 같은 성모님의 목소리로써 종합되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프랑스의 라 살레트(1846.9.16.)의 제 33고지입니다.

 

“나는 지금 지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긴급한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천국에서 통치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참다운 사도들을 나는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되신 인류의 유일한 참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본받는 사람들을 나는 오라고 청하고 있습니다.

 

또, 나에게 봉헌하고 있는 나의 자녀들을 나는 부르고 있습니다. 나의 팔 안에 안겨있는 모든 사람들과, 나의 영에 의하여 살아온 모든 사람을 나는 오라고 청하고 있습니다. 최후로 나는 최후시대의 사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들을 긴급히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이 최후시대의 사도들은, 세상에서는 업신여김을 받고, 빈곤과 겸손 안에서, 경멸과 침묵 속에서, 기도와 고행으로, 청빈과 하느님과의 일치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면서, 세상에는 알려지지 않고 경건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비추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 빛으로 땅을 빛내게 하시오. 앞으로 나아가시오,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자녀로서 자신을 나타내시오. 이 불행한 시대에서 신앙이 당신들을 인도하는 빛이 되도록 당신들이 열심히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영예를 갈망하게 되도록, 나는 당신들과 함께 당신들 가운데 있습니다.

 

빛의 자녀들아, 용감히 싸우시오! 빛을 보고, 그것을 인식하는 당신들은 아무리 소수일지라도 싸우기를 계속하십시오. 왜냐하면, 모든 시대의 마지막 때, 모든 마지막의 마지막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마태오 복음을 통하여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하신 이 말씀은 나주로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에게 주시는 말씀과도 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체와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으신 것처럼 작은 영혼들인 저희 또한 성체와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것입니다. 비약하자면 이곳 나주는 최후의 사도시대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라 살레트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마지막 때에 펼쳐질 상황에 대하여 예언하고 계십니다. 그 긴급한 호소는 바로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모든 시대의 마지막 때, 모든 마지막의 마지막이 찾아왔다”는 라 살레트의 예언은 이곳 나주에서 보여주시는 전대미문의 징표와 표징과 기적들로써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적 징표의 의미를 모든 이들에게 알려야 할 것입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의 귀결점은, 나주에서의 모든 징표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할 때, 우리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1992.12.8. 예수님 메시지 말씀입니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즉시 악이 들어와 격정의 폭발로 너희의 마음을 장악 할 것이다.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미사가 끝나고 바로 은총증언이 이어졌습니다. 은총증언은성모님 발현의 초자연성을 증명하는 최종 열매라고 할 수 있는데 경기도 연천에서 오신 박 누갈다 자매님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관련된 중요한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말씀을 통해 제초제를 마시고 죽어가던 사람들이 성모님 기적수로 치유 받고 새 삶을 얻게 된 사례들을 말씀하셨습니다.
 
pg
제초제를 먹고 기적수로 살아난 것을 증언하고 있음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루갈다 자매님도 잊고 있었던 기억이 되살아나 증언했습니다.
 
루갈다 자매님이 아는 부부도 제초제를 마시고 병원에서 죽음을 기다리다 기적수를 마시고 살아난 것입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말씀이 조금도 거짓이 없는 진실임을 증명합니다. 또한 순례자들의 증언 외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은총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은총 증언 요약>

1. 의사 선생님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했어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든 셋인 저희 친정아버지는 엄청 깔끔하신 분인데 이번 설날에 갔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고 집이 지저분한 거예요.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러신가보다 하고 서울에 올라왔는데 수요일 밤에 아버지가 대, 소변을 다 싸고 혼수상태로 쓰러져 광주 기독교 병원에 실려 갔다고 동네 친척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담당 선생님께서 이분은 이미 2~3개월 전에 머리를 다쳐서 피가 계속 흐르고 있었다.”면서 그 피가 머릿속에 쌓이고 쌓여서 그런 거라 너무 늦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실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주님 성모님께 맡겼는데 정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어요.

 

광주 기독병원에서 목요일 12시에 수술이 들어갔는데 베드로 회장님한테 율리아 엄마께서 촛불 켜고 기도하신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그런데 수술을 한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놀란 거예요. 왜냐하면 수술하고 의식이 깨어나 팔을 움직이니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거죠. 거기 병자들과 간병인들도 다 놀랐대요.

 
저는 마리아 꿀룸에서 목요일 성시간 기도를 하고 11시에 집에 돌아 와서 기독교 병원에 있던 아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 할아버지 전화 바꿔드릴까요?” 그래서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통화를 했더니 정말로 멀쩡하신 분처럼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았는데 이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대속고통이 그대로 우리 아버지에게 은총으로 내린 거죠.
 
그리고 어제 점심 때 통화를 했는데 직접 식사를 하셨나 봐요. 그런데 아들이 오늘 새벽 4시에 집에 와서는 엄마, 할아버지가 지금 막 돌아다니신다.” 그 한마디에 전 더 놀랐어요. 왜냐면 지금도 혼수상태에 있을 아버지께서 벌써 돌아다니신다는 것은 저더러 봉사를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은총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혜민 병원에서 피 검사를 했는데 적혈구가 ‘12~13’이 정상인데 저는 ‘6’이라면서 괜찮냐고 어저께 전화가 왔어요. 제가 괜찮다고 해도 정말 이상하다고 자꾸 물어보는 거예요. 근데 아들과 통화를 할 때  이 얘기를 했는데 그 얘기를 들은 아버지께서 당신보다 저를 더 걱정하시더래요.
 
가족들이 다 나주를 반대해서 여태껏 나 혼자 다녔는데 이번에 동생들한테 나주 성지의 은총을 다 얘기해주고 주교님들이 말려도 나는 다닌다.” 그랬더니 깜짝 놀라면서도 아버지께서 살아나신 것을 자기들이 직접 눈으로 봤기 때문에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제가 17년 동안 나주를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녀 상을 많이 받았는데 저를 나주로 불러주신 것이 최고의 은총이며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일로 한 사람을 통해 가족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더욱 느끼면서, 가족을 다 나주로 불러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광진구 화양동 102-3
김윤자 엘리사벳
010-3433-3204
 
2. 성모님이 전기누전 화재로부터 살려주셨어요
 
 
안녕하세요. 구영애 베로니카입니다.
124일 날 아침에 냉장고 옆에서 고무가 타는 냄새가 났는데 위에 집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고 기사님들이 들락날락하니까 윗집 보일러 때문에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튿날도, 또 그 이튿날도 계속 고무 타는 냄새가 나고 27일 아침에는 더 많이 났지만 간병하러 7시까지는 병원에 도착해야 하니까 바삐 갔어요.
 
그날은 병원에 가서 환자를 돌보면서도 하루 종일 불안했는데 저녁 9시에 일이 끝나서 집에 돌아오니까 연기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쌀통부터 치우기 시작했더니 우리 집 전선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거예요. 저는 깜짝 놀라 코드를 빼는데 전선이 다 눌어붙어 흐느적 흐느적 하면서도 사흘이나 불이 안 붙었어요.만약 자다가 불이 났으면 타죽었을 텐데 성모님이 살려주신 거죠. 감사합니다.
서울 중구 다산로 58-1(신당 3)
구영애 베로니카
010-2297-1760
 
3. 주님 성모님은 제 모든 기도를 다 들어주셨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본래 성당의 자도 모르다 나주에 처음 와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예수님 아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뒤로 성당에 나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맹호와 같은 우리 안 식구는 제가 나주에만 가려면 또 거기 가느냐? 거기 안 가면 안 되냐?” 이런 박해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침기도를 할 때마다 안 식구를 주님 성모님 딸이 되게 해달라고 봉헌했더니 성모님 은총으로 순한 양이 돼 201310월에는 저희 집에서 서산기도회 모임까지 하게 되고, 지금은 늘그막에 큰 소리 없이 오순도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월 달 건강검진 때 폐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서산 중앙 병원에서 다시 검진을 해보니 결핵이랍니다. 하지만 집안에 결핵을 앓던 사람이 없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 썼는데 가래에 피가 조금씩 섞여 나오는 거예요. 겁이 좀 나서 서산에서 최고 잘하는 의사에게 갔는데 결핵이 걸렸었지만 다 나아간다고 해서 다른 병원에 또 갔는데 거기서도 같은 판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20131019일 기념일에는 제가 볼 일이 있어서 나주에 안 왔더니 밭에 나가 일을 하는데 너무 아파서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 나주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를 했더니 무릎 안쪽에 난 커다란 멍도 가시게 해주시고 다음날 싹 낫게 해주신 거예요.
 
네 번째 은총은 농사를 지을 때 마늘밭에 가서는 이 마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의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소서.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논에 가서는 이 나락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 성모님 집에 와 많은 은총을 받게 해주시고 농사가 잘 돼 형제자매님들과 나누어 먹게 해주소서.’ 기도하니 주님 성모님께서 잘 되게 해주셔서 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여기 처음 나온 것보다 더 떨리고 어지러워서 말을 제대로 못 해 죄송합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끝으로 추위를 이기고 가장 먼저 피어오르는 향기, 고귀한 매화를 봅니다. 임오년 새해에는 형제자매님들의 아름다움이 이와 같기를 기도드리며 제 은총증언을 경청해 주시어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산시 양대동 87-17
김재복 레오
010-5427-8729
 
4. 눈을 치유 받고 돋보기 없이 한글 8포인트까지 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정호선 아브라함입니다. 저는 고향이 나주인데 집사람은 대구입니다. 제가 76년에 집사람과 같이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가 프랑스 친구가 한번 저를 루르드로 안내해 물 한 잔 마시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국회의원 할 때인 96년에 나주에도 기적이 있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메시지를 받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광주의 윤공희 대주교님을 찾아뵙고 나주를 가서 보시고 잘못됐으면 고발해서 문을 닫게 하시던가, 아니면 인정하셔야 될 것 아니냐고 그랬어요. 그때는 제가 신자도 아니었으니까 큰 소리를 좀 쳤죠. 그 뒤 나주가 혹시 사이비 아닌가?’하는 의심도 2년간 했는데 나주를 쭉 지켜보면서 확신이 서서 981218일에 집사람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예비 신자일 때 왼쪽 눈이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아팠어요. 영등포에 있는 8층짜리 큰 안과병원에 가도 안 낫고, 영남대병원 안과과장이 집사람 친구인데 거기 가도 안 나았는데 율리아 자매님과 성모님 동산에 와서 눈에 기적수를 넣으며 성모님 눈 좀 낫게 해주세요. 성경 공부하게.’ 그랬더니 진짜 낫게 해주신 거예요.
 
저는 국회의원 하기 전인 경북대 교수일 때부터 돋보기를 꼈는데 그 뒤로는 돋보기도 안 보고 요새도 한글파일 8포인트까지 읽게 됐어요. 저는 제가 체험을 했기 때문에 나주성모님 기적수는 대단하다는 것을 항상 강조합니다. 그런데 경북대 교수인 집사람이 얼마 전 갑자기 아파서 서울대병원에 갔더니 폐가 안 좋아서 약을 먹게 됐어요.
 
그런데 어떻든 간에 나아야 되니까 나주성모님한테 가서 매달리자.” 그랬더니 집사람이 오케이 해서 오늘 신광리 한옥마을로 이사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한 4년 전부터 여기를 안 왔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회개하는 의미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집사람을 위해서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주 신광리 284 한옥마을20
정호선 아브라함
010-3067-5053
 
5. 골절 위기에서 성모님이 받아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주에서 온 현 모니카입니다. 1230날 청주에서 영동 가는 920분 시외버스를 꼭 타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한 거예요. 그래서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막 뛰었는데 앞에 택시 손님이 문을 확 열고 나오는 바람에 택시 문이 제 등을 딱 쳐서 제가 뚝 떨어졌어요.
 
제 생각에 그러면 앞으로 확 고꾸라졌을 텐데 엉덩방아를 쾅 찧고 발과 머리가 위로 올라갔어요. 그 얘기를 아는 자매님한테 했더니 성모님이 받아주셔서 안 다쳤네.” 그래요. 제가 골 감소증이라 세게 넘어지면 어디가 부러져도 부러져야 되는데 엉덩이에 멍만 조금 들고다친 곳이 없어요. 나주 순례를 통해서 성모님이 항상 성모님이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구나 생각하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럭키@ 2707
현운화 모니카
010-8011-2179
 
6. 제초제 먹은 부부가 기적수로 둘 다 살아났어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아까 율리아 자매님께서 제초제를 먹고도 성모님 기적수로 많은 사람이 살아났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그런 경험이 생각났어요. 제가 아는 분 중에 시골에 사는 부부가 있었는데 거기도 뭔 일이 있었는지 부부가 같이 제초제를 먹고 위독했어요. 그래서 병원을 찾아가 기적수를 줬는데 그걸 마시고 둘 다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저도 논에 가서 농약을 주다가 농약이 잔뜩 묻은 벼 잎이 오른쪽 눈을 찔렀어요.근데 기적수를 계속 넣었더니 병원 한 번 안 가고 아무 일 없이 다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연천군 상 25
박선자 누갈다
010-7760-1812
 
7. 저와 저희 가족에게는 엄청난 기적입니다
 
 
저는 예수님 성심을 많이 상해드렸지만 나주에 순례하면서 노력하는 건 있었나 봐요. 저는 열일을 제쳐놓고 첫 토는 꼭 참석했어요. 근데 우리 오빠는 하느님이 어디 있냐? 데려와 봐라.” 그랬는데 어느 날 체험을 크게 하셨어요. 오늘도 오빠와 순례를 같이 왔는데 체험담을 직접 얘기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두 번째는, 저희 외삼촌은 신자면서도 신부님들조차 다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 보셨기 때문에 얘기하다 보면 항상 말다툼을 하게 됐어요. 그 이유가 외삼촌이 어느 날 족보를 새로 만들려고 유씨 집안의 내력을 보니깐 신앙을 지키려고 재산을 다 버리고 산골로 들어가 항아리 장사나 하면서 하느님을 전했나 봐요.
 
근데 재산이 너무나 많았던 거예요. 외삼촌이 그거를 보고 화가 나서 그런 건데 연세가 88세인데도 늘 불평불만을 해서 저러다 그냥 돌아가시면 어떡하나.되게 슬프더라고요. 우리엄마도 내 오빠지만 통화하는 게 너무 무섭다그래서 나주성모님 기도모임을 할 때 속으로 주님, 성모님, 저희 외삼촌 통회하고 회개하게 해 주세요.’ 기도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두려움에 떨면서 외삼촌한테 전화를 했는데 외삼촌이 신부님을 직접 모셔다가 병자성사를 보고 다 하신 거예요. 제가 기도모임에서 혼자 속으로 기도했던 그 기도를 성모님이 들어주셨다고 생각해요. 저와 저희 가족에게 오빠와 외삼촌의 변화는 엄청난 기적입니다. 나주성모님 지역 기도회에 많이들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205-107
김미회 라파엘라
010-5541-3217
 
8. 기도봉헌을 올리고 아들이 임용고시에 합격했어요
 
 
 
안녕하세요. 인천의 양순옥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순례한지 17~8년 동안 치유 받은것이 협심증, 편두통, 안구건조증 등등 그 외에도 무수히 많아요. 그리고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리고 아들이 임용고시에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율리아님한테도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청구@ 102-1504
010-2729-2455
 
 
<개별 증언>
 
1. 저는 집안이 모두 개신교 신자로 천주교로 개종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친구인 글로리아 자매를 따라 28일 나주성모님 기도회에 처음 참석해 감명을 받아 묵주기도도 하고, 핸드폰에 성모님 사진도 올려놓았습니다. 돌아가면 가톨릭 교리를 받겠습니다.
김세종 010-2427-4223, 안산시 상록구월피동
 
2. 저는 분노를 참다 참다 폭발직전이었는데 작년 연차 총회에 참석하여 만남을할 때 율리아님께서 제 이마와 입에 십자가 그어주며 기도해준 후 그 분노가 완전히 없어지고 평화가 왔습니다.
권태임 벨라뎃다 010-2427-4223
전주 평화동 주공
102/1108
 
 
이러한 증언들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결실들인데 이를 적극 발굴하고 보존해야 할 교회는 정작 진실을 말살하려고만 하고 있으니주님 성모님 성심이 얼마나 찢어지실까요. 그래서 외국의 신학자들과 국내외 많은 신자들이 광주교구의 잘못을 지적하며, 회개하도록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1422, 하느님께서 당신의 작은 영혼을 이 세상에 다시 돌려보내셨을 때 예수님께서 다음처럼 엄중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천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율리아 자매님은 만남을 할 때, 정말로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을 힘 있게 꼭꼭 끌어안아 기도해주시며 사랑의 뽀뽀를 해주셨습니다. 순례자들은 희생이 동반된 이 만남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더욱 생기 돋아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작은 영혼과 더욱더 일치하여 함께 희생해야 할 때입니다.높고, 깊고, 넓은 하느님의 자비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진실을 말살하고자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지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구원으로 부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때와 그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마귀의 횡포는 나의 사제들까지도 총동원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려 하고, 무서운 위협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1015일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