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2014년 1월 5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2014년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 풍성히 받으시기를 바라며 1월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보시고, 새해 첫 토요일을 맞아 여태까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으셨던 측량할 수 없는 큰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작년 12월 14일부터 밤이면 8분, 10분, 15분 간격으로 땀을 줄줄 흘리는 고통으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이 고통은 다른 여러 가지 고통들과 함께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는데 첫 토요일을 맞는 1월 3일에는 움직이기조차 힘들어 준비기도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수녀님과 신부님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경당에라도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고대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자매님께서 경당에 나오셨는데 모두 놀랐습니다. 자매님은 한 발짝 떼기도 힘든 고통 중에 성모님동산 준비기도까지 참석하기 위해 나오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목숨을 바치신 것처럼 자매님도 주님 성모님과 나주 순례자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너무 컸기에 자신을 남김없이 내어주는 아가페적인 숭고한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1989년 2월 23일 마귀, 사탄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율리아 자매님에게 “너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 가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 말씀이 이미 오래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1990년 1월 18일,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지만 지학순 주교님께 좋은 물을 떠다드리기 위하여 그 몸으로 대구 비슬산을 찾아가 천신만고 끝에 물을 떠다드렸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180 참조)

예수님은 그 사랑과 희생에 감동하여 성모님을 통해 율리아 자매님 가까운 곳에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2년 6개월 뒤인 1992년 8월 26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나타나 그 장소를 알려주셨으며, 자매님은 27일 그 장소를 찾아 맨손으로 땅을 팠는데 물이 퐁퐁퐁 솟아올라왔습니다. 이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이 이루어졌고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무한한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나주에는 상상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찬 희생과 고통이, 합당한 제물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제단 위에,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바쳐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새해 첫 토요일을 맞는 1월 3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경당에 나와 신부님, 수녀님들과 함께 기도를 바치실 때, 어느 순간 짙은 향유 향기가 코끝을 맴 돌며 향유가 내려오셨습니다. 이 향유 향기는 오랫동안 지속 되었고 순례자들에게 하늘나라의 평화를 가득히 주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준비기도를 바치시던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은 엄청난 기적을 목격하고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영혼의 목욕탕에서 기도를 하실 때 기적수 위에 보석같이 영롱하고 맑은 물방울들이 생겨나 마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속, 깊고 깊은 심연으로 침잠하듯 천천히 아래쪽을 향해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어 놀랍게도 정자의 모습과 나팔관이 있는 자궁의 모습이 함께 나타났는데, 새해를 맞이하여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는 당신의 자녀들 모두가 성모님 품속에서 새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탄생의 은총을 예고해주시는 듯 했습니다

또한 그 위에서는 향유가 아름답게 퍼지며 크고 작은 원을 그리며 물결위로 힘차게 퍼져나갔습니다.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 신비로운 모습은 마치 천상 축제의 신호탄이 울려퍼지며 이 해를 시작하는 처음의 첫토요일 기도회를 축복해주시는 기쁨의 향연과도 같았습니다. 이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당신의 고통은 아랑곳않고 희생을 바쳐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찬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며 반겨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응답 같았습니다

눈 앞에 펼쳐친 이 신비롭고도 황홀한 놀라운 광경앞에 모두 기쁨에 차  환호성을 질렀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은 계속 되었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상 발 아래 돌들과 그 주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것이었습니다. 알콜향기, 꽃향기, 달콤한 향기 등 각기 다른 향기들이 퍼져나가며 한데 섞이니 천상 향기 속에서 어린아이같이 기뻐하며,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축복해주심에 기뻐하며 감사 드렸습니다 또 이 향유가 성모님 젖으로 변화되기도 하니 더욱 강렬한 성모님의 짙은 모성의 향기를 느끼며 기쁨의 찬미를 드렸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 상 발 아래 돌 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아래 돌 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한편, 송년 기도회 때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새로 모신 성모님 상을 통하여 눈물과 향유로써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셨는데 첫 토요일에도 그 성모님 상을 통하여 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셨으니 성모님의 그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새해 들어 처음 맞는 첫 토요일은 예년보다는 따뜻했지만 겨울은 겨울이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순례자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고,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깨끗이 씻는 영혼의 목욕탕 안은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순례자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성모님께서 모두가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신 기적수에서 계속 천상의 향기가 짙게 풍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성모님은 1987년 4월 23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내 아들 예수의 뜻을 따라 양들을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는 사제들이 세속에 물들지 않고 받은 성소에 충실하도록 기도와 희생을 바쳐주기 바란다.”고 하시며 “그들은 모든 이로부터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할 나의 아들들이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이들을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은 특히 사제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치십니다.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불림 받은 우리도 이제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2014년도에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짐을 나누어지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기뻐하시며 이 세상에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은 첫 토요일인 이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미소로 순례자들의 꽃과 초를 받아 성모님께 봉헌해주셨습니다. 이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기쁨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자매님의 목소리도 활기차고 힘이 넘쳤습니다.

이런 모습은 2012년 10월 19일 철야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이후로 아주 오래간만이었습니다. 이는 전날 준비기도 때 새로운 탄생을 보여주신 징표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나중에 또 극심한 고통을 받을지라도 이 전대미문의 징표로 율리아 자매님도 어느 정도 치유 받으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말씀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하신 사랑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끝없이 부르시지만 은총을 받고 또 받은 자녀들이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그 사랑에서 떨어져나간 가슴 아픈 일들을 얘기해 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뿌려주신 씨앗에서 많은 수확을 거두기 위해서는 각자가 잘 관리하여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교만으로 인하여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해 잘못된 길을 갔는데 다만 딱 한 사람, 전주의 한 형제님이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교만과 죄를 회개하여 성모님께 하직 인사를 올리기 위해 나주를 찾음으로써 구원을 받게 된 사실도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성모님께 순례 오는 분들 중에는 백배, 천배가 아니라 만만배의 수확을 내어 만만배의 공로를 쌓을 분이 많을 것이라는 예언적인 말씀도 하셨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로 무장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영혼들에게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2014년의 첫 번째 맞는 첫 토요일인 오늘, 여러분 모두 은총 충만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는 지나가고 이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이 인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인준을 빨리 받으셔도, 늦게 받으셔도, 지금 인준이 안 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분명히 여러분과 함께 여기에 계십니다.

지난번에 서울 가브리엘 형제님이 성모님 젖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는데 오늘도 보니까 젖이 엄청 많아요. 여러분도 사진에 보셨죠?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다 내려 주십니다.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을 뿐이지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데 지금 성모님상이 잠깐 외출 가셨습니다. 그것은 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 일이지만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서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전에 성모님께서 88년 2월 3일 날 늘 모셔놓은 자리에서 앞으로 나와 문 방향으로 돌아서셨어요. 그런데 2월 4일 미사 때 저는 극심한 고통과 함께 성흔을 받고 누워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파 신부에게 전해다오. 본래 있던 자리로 내가 갈 수도 있지만 그러나 신부를 통해서 내 자리로 가고 싶구나. 동고상의 나의 자리로 뿐만 아니고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본자리로도 말이다.”

제가 앞으로 못 가니까 봉사자를 통해서 신부님께 이 말씀을 전했더니 신부님이 너무 놀라신 거예요. 신부님이 미사를 하시려는데 성모님께서 앞으로 옆으로 나와 계시니까 ‘성모님은 원하시기만 하면 본래 자리로 스스로 돌아가실 수 있으신데 내가 본래 자리로 모셔놓을까? 아니면 그냥 해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저를 통해서 응답을 주신 것입니다.

신부님께서는 고통 중에 있던 저를 앞으로 나오라고 하셔서 순명하기 위하여 움직이기 힘들었던 몸을 부축을 받아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 성모님 상을 신부님과 함께 본 자리로 모시자마자 제 손에서 모양의 혈흔이 흘러 나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며 해드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성모님을 나쁜 사람들이 가져가려고 할 때 어떤 방법으로든지 보여주실 수 있으셨지만 그들이 성모님을 본래 자리로 모셔다 놓기를 바라시며 지금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누가 성모님 상을 훔쳐가기 3일 전인 14일부터 지금까지 온몸에서 진땀이 8분, 10분, 15분 간격으로 계속 나와 잠을 못자고 기력이 다 빠져 몸이 후들후들 떨려가지고 견딜 수가 없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나 너무 떨린다.” 그랬는데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20여 일간을 계속 잠을 거의 못 잤는데 제 방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성모님 경당이 다 보입니다.

 

이건 제가 전에 성모님 앞에서 늘 기도하고 싶었지만 미사에도 잘 나갈 수가 없어 경당 모니터를 설치한 거예요. 왜냐면 제가 미사에 나가면 사람들이 “자매님! 저 여기 아파요.” “자매님! 저 여기 아파요.” 계속 그러니까 그 옆에 사람들도 미사를 제대로 할 수 없어요. 정말 저는 성모님 앞에서 조용하게 기도하고 싶은데 그 뒤로 다른 분들 분심 안 가게 하려고 방에서 모니터 보면서 미사에 참례하고 사람들을 기도해줬어요.

그래서 제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경당이 다 보이는데 성모님이 원치 않으셨다면 어찌 저를 안 깨우셨겠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성모님은 지금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일을 이루고 계시다고 믿어요.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멘!)

성모님은 또 1998년 1월 4일 첫 토요일 날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으니 우리가 깨어서 기도 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지난달 연차 총회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이시지 않지만 성혈도 주시고, 젖도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시고 계속 일을 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성모님 상이 없다고 해서 일을 안 하실 분이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안 믿으십니까? (믿어요!!!)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2002년 1월 5일은 교황청과 긴밀한 협조 아래 발현들을 조사하는 리카르도 박사가 오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매일 한다는 것을 알고 같이 기도를 하자고 하고는 비디오를 찍었어요. 그때 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시면서 받으셨던 혹독한 고통과 처참한 광경을 묵상하면서 기도했는데 거기서 로마병사가 반지 낀 손으로 예수님 뺨을 얼마나 세게 치니까 예수님이 굴러 떨어지셨습니다.

현시 중에 그 모습을 보았는데 그 순간 제 뺨에서도 불이 번쩍 나면서 저도 쓰러져 몇 바퀴를 굴렀어요. 그런데 로마 병사가 반지 낀 주먹으로 얼마나 세게 때렸으면 제 왼뺨이 정말로 확 파진 거예요. 현시라고 해서 고통 안 받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두들겨 맞으시면 저도 그때 맞아 상처가 나고, 피도 납니다. 또 지옥 불의 고통을 맛보게 하시고 연옥 고통을 맛보게 하셨을 때는 혀까지 다 타서 그을음이 지고 이런 데들도 다 타가지고 흉도 졌습니다. 흉은 나중에 다 없어졌지만 그렇게 그런 고통을 직접 겪었습니다.

2002년 1월 5일 9처에서 예수님이 세 번째 쓰러져 못 일어나시고 성모님도 그렇게 고통을 받으셨어요. 그날 저도 9처에서 그 고통에 동참했는데 12처에서 성모님이 그러셨어요.

“내 아들 예수가 흘린 피땀과 내가 흘린 피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박힌 못을 빼내주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찢긴 내 아들의 성심과 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원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 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그래서 우리의 도움으로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태오 복음 13장 3절부터 9절 말씀에 보면 씨 뿌리는 비유가 나오는데 그 씨가 좋은 땅으로만 안 떨어지죠?

 

길바닥에도 떨어지고, 돌밭에도 떨어지고, 가시덤불로도 떨어지고, 좋은 땅에도 떨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밭을 다 잘 갈아놓으시고 씨를 뿌려주시지만 그 관리는 우리가 잘해야 소출이 많이 납니다. 이건 비유니까 여러분이 잘 알아들으셔야 돼요.

예수님은 들을 귀가 있는 자는 알아들으라고 하셨는데 여기 함께 모여 기도하는 분들은 잘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돌밭에 떨어진 씨는 어떻게 됐어요? 싹은 텄지만 뿌리를 내리지 못 하니까 햇볕이 나면 금방 말라 죽어버리죠. 또 길바닥에 떨어지면 새들이 쪼아 먹어버리고,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는 뿌리는 나지만 가시덤불이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에 잘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백배의 수확을 얻을 수도 있고 60배 또는 30배 수확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30배, 60배의 수확이 아니라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합시다. 아니, 백배의 수확뿐만이 아니라 천배, 만배 수확을 얻읍시다. 저는 만만배를 좋아하니 여러분 모두 만만배로 받으십시오!

여기 계신 분들은 만만배로 은총 받으실 분들 많이 있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어떤 분은 배에 복수가 이렇게 꽉 차서 앰뷸런스 타고 왔기 때문에 안에 들어와서 못 앉으니까 경당 정문 앞에 앉아 있었어요. 그랬는데 말씀을 듣고 기도를 같이 하면서 모든 것을 잘 받아들이신 겁니다.

이분은 복수가 차 소변이 안 나오니까 그날 소변 주머니를 안 차고 왔는데 갑자기 소변이 마려우신 거예요. 그런데 평소 소변을 누어 봐도 쬐끔 밖에 안 나오는데다 그날 비도 오니까 바로 현관에 나가서 소변을 봤는데 한 시간 동안 소변을 보고는 배가 싹 꺼져 버렸어요.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이분은 죽을 날만 기다리다 살아났는데 병원에서 검사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으니까 복직까지 하고는 얼마나 좋아가지고 부인과 가족들도 다 나주에 다니고 목요 성시간도 계속 다니기로 했어요. 다른 암은 치유됐어도 옆에서 잘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분은 한 시간 동안 소변을 보고는 복수가 찼던 배가 쏙 빠져 버렸으니 다른 사람들도 다 알 수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얼씨구 좋다, 좋아!”하면서 으쌰으쌰 잘 다녔는데 좋은 땅에 뿌려진 씨가 아니었나 봐요. 몇 년간을 그렇게 다녔는데 어느 날 안 와서 부인한테 “바오로 형제님 왜 안 와요?” 물어보니까 “학교 갔다 오면 좀 힘들어서 못 온대요.” 하고 첫 토요일만 오다가 이제 첫 토요일까지 안 와요. 그래서 또 “왜 안 오신대요?” 물어봤어요.

 

왜냐면 공지 이전에 암 치유 받으신 분들도 지금 여기 안 와도 잘 사신 분들 많습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반대자만 안 됐으면 좋겠다고 기도하지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식구들한테도 오라는 얘기를 잘 안해요. 그런데 그분은 걱정이 돼서 물어본 거예요. 왜냐면 성시간에도 다 다니겠다고 약속했었잖아요.

우리가 주님 성모님 앞에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안 해야 됩니다, 만약 약속을 하면 꼭 지켜야 합니다. 그랬는데 그분은 첫 토요일도 안 와서 부인한테 물어본 건데 “너무 힘들어서 못 와요. 나중에 올 거예요.” 하는 거예요. 그랬는데 나중에는 그 부인까지 안 와서 한 3년 뒤에 그분이 걱정이 되어 아시는 분한테 “그분 어떻게 됐대요?” 물어봤더니 3일 전에 돌아가셨대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치겠다고 했으면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안 오시다 갔어요. 암 치유 받으신 분들 중에 그런 사람이 참 많습니다. 알아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겁니다.

한 자매가 1986년도에 성모님 집에 왔는데 손가락 하나 꼼짝을 못하니까 누가 떠메다 놨어요. 저는 침을 질질 흘리는 그 자매를 다 닦아주고, 양말도 못 신어서 다 신겨주고 그러면서 같이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처음에는 “으으으...” 이러다 나중에는 말도 하게 됐고 옷도 혼자서 입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그 아버지는 딱 새벽 4시만 되면 집에서 녹음기 틀어놓고 목탁 두드리면서 염불을 하는 열심한 불교신자였는데 별 군데 다 다녀도 못 나으니까 마지막으로 나주 성모님 집에 온 거예요. 그랬는데 완전히 치유가 되니까 그 자매도 나주에서 목요 성시간을 평생 하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와가지고 문 탁 열면서 “언니!” 그래서 “왜?” 했더니 “언니는 오는 사람들 다 만나줘야지 왜 다 안 만나주고 그래!” 그때는 순례자들 만나줬는데 많이 오면 다 못 만나기도 했기 때문에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여기 오는 사람은 전부다 고통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안 만나주면 어떻게 해! 나 이제 안 와!” 그러고 문을 탁 닫고 가는 거예요.

거기도 세례명이 율리아라서 “율리아! 율리아!” 불러도 “싫어!” 하고 그렇게 갔어요. 그 뒤 2~3년 지나서 안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자기 엄마하고 이렇게 온 몸이 비비꼬이면서 오른팔도 오그라들면서 끙끙 거리면서 와서는 “언니~ 이~ 언니 미안해~ 언니 미안해~” 그래서 기도를 해줬더니 좋아졌어요.

주님은 그렇게 자비하셔요. 아무리 그렇게 안 좋게 하고 떠났어도 오면 다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잖아요. 그런데 그들이 세상천지 어디를 다녀 봐도 나주밖에 없다고 그랬는데 공지문이 나고 안와요. 씨가 가시덤풀에 떨어졌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

그전에 기적수로 죽은 아이가 살아났어요. 제가 너무너무 예뻐서 오면 안아주고, 밥도 먹여주고, 기적수도 보내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 엄마가 증언까지 다 했는데도 그 아빠가 우리가 이용해 먹으려고 그런다고 했다던데 이제 안 와요. 나주를 떠난다고 다 잘못되는 것은 아니지만 잘못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저는 여기를 떠난 사람들도 모두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자매님은 유방암이 걸렸는데 ‘병원에서 유방 하나 딱 들어 내버리면 유방암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고 다시 큰 병원에를 갔는데 세상에 온 몸에 몇 만개의 암이 있고 얼마 못살 걸로 나왔어요. 그때서야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고 완전히 초죽음이 됐는데 척추 골수암이 치유된 자매가 데리고 왔어요.

그 자매도 여기 와서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하느님이시니까 나아 주시지 몇 만개의 암을 의사가 어떻게 수술해요. 우리는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하고 박수쳐야 됩니다.

그 자매는 이제까지 자기가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말씀을 듣고 보니까 낙태도 했고 이제까지 자기가 너무나 잘못 산거에요. 그래서 얼마나 펑펑 울고 회개했어요.

눈물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래서 울어도 좋고, 저래서 울어도 좋습니다. 한이 맺힌 눈물이라도 오늘 여기 다 쏟아 놓고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쌓이고 쌓였던 거 눈물로 다 흘리면 좋아요. 그 자매도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는 몇 만개의 암을 완전히 다 치유 받았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신자들이 아니니까 약으로 치료됐다고 생각하지 여기서 치유 받았다는 것을 안 믿으니까 본인 혼자 열심히 다니다가 안 와버렸어요. 좋은 땅에 씨가 떨어졌어야 하는데 여기도 가시덤불에 떨어졌나 봐요. 길바닥에 떨어졌으면 새들, 즉 나쁜 악들이 쪼아 가버리잖아요. 집에서 아무리 그런다 해도 죽을 사람이 살아났으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면 되는데 오랫동안 안 왔어요.

그래도 저는 ‘왜 안 오냐? 안 물어봐요. 아까 죽었던 애가 살아난 거 주님께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안아서 밥도 먹여주고 물 많이 먹으라고 보내주고 그랬더니 우리가 이용해 먹으려고 그런다는 그 소리를 듣고는 누구에게도 무슨 얘기를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랬는데 그분이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난 후에 왔어요.

만남을 하는데 가슴 한 가운데 땅땅한 게 쑥 나와 있는데 완전히 돌이에요. 저는 뭐 넣어가지고 온줄 알고 “이게 뭐에요?” 했더니 “또 암이 생겼어요.” 그랬는데 그 암이 또 치유됐습니다. 주님께서 또 해주셨는데 이 분이 또 안 왔어요. 집에서 아무리 못 가게 하더라도 목숨이 중요하니까 와야 하잖아요.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휠체어를 밀고 왔어요. 그때는 이미 다 썩어서 썩은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몰라요. 죽은 사람들도 살리셨으니까 썩은 냄새가 나도 해주실 수 있지만 그뒤로 다시 안 왔어요. 이런 일들이 많아요.

우리가 지금 아무것도 못 느끼더라도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은총을 여러 가지로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첫 토요일과 다른 행사 때 와서 기도와 희생을 바치실 때마다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리고,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보물이 가득 가득 쌓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천국 갈 수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은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속인들이 이 은총을 어찌 알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기도하십시오.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실행하고 다른 사람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지 “주님, 주님!”하고 주님만 부른다고 해서 천국 가는 거 아닙니다. 그들이 “주님! 저는 병자를 치유했고, 예언을 했고..” 막 그래봤자 소용없어요. 주님은 오히려 “악한 자들아! 나는 너희를 모른다.” 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주님 성모님께서 다 눈도장 찍어놓으시고 가슴에 품으셨어요. 지금 여러분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여기에 현존하셔서 여러분을 보고 계시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여러분과 함께 계시니 모두 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십시오.

그전에 전주의 한 형제님이 임파선 암이 걸렸어요. 그래서 서울 가서 수술을 했는데도 암이 코에도 생기고 그래서 항암치료를 계속하니까 침샘도 다 말라버린 거예요. 그래서 가족들한테 자기 모습을 남기기 위해서 무비 카메라를 사가지고 다 찍었어요.

그렇게 죽을 준비를 다 했는데 나주 소식을 듣고 나주에 와서 눈물로 통회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보니까 완전히 치유가 돼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 형제가 안 오는 거예요. 한참 후에 나주 본당에 미사를 갔는데 누가 “자매님! 저 차를 축성 좀 해주세요.” 그래서 “축성은 신부님이 하시지 평신도인 제가 어떻게해요.” 그래도 해주라면서 자기가 임파암이 치유 된 니고나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런데 그동안 왜 안 오셨어요?” 하니까 빵떡모자를 딱 쓰면서 “제가 이 모습으로 계속 왔는데요?” 그래요. 그때야 어떤 멋진 남자가 모자를 쓰고 항상 경당 문 뒤에서 예쁜 눈 한 번 돌리지 않고 말씀 끝날 때까지 듣던 게 생각났어요. 저는 ‘어디 멋진 청년이 와서 항상 저기만 있지?’ 그랬는데 그건 치유되기 전에 험한 얼굴만 봐가지고 제가 몰라본 거였어요.

그 형제님은 경당에 자리가 좁기 때문에 일찍 왔어도 자리를 양보하느라고 밖에서 계속 서 있어도 그렇게 행복했던 거예요. 그동안 혼자 차를 타고 다니는 게 너무 아까워서 전주 사람들 다 태우고 다니려고 15인승 차를 사가지고 왔다고 하니까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도를 해주고 전주 사람들이 그 차를 타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분이 성령기도회에 다니다 어느 순간 겸손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절대 교만해지면 안 됩니다. 교만을 멀리해야 됩니다. 오늘 교만이 조금이라도 남지 않도록 주님께 뿌리째 뽑아주시라고 간청하십시오.

성령기도회에서 이분한테 증언을 하라고 하니까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살아났다.”고 했대요. 사람들이 좋아가지고 “새로 살아난 사람 한번 만져보자.” 막 그러니까 이 사람이 으쓱으쓱해진 거예요. 목에 기브스를 하면 안 되는데 기브스가 되어 버린 거예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여기서 가까운 곳인데 같이 태우고 다닌 사람들한테 만 오천 원씩을 받고 다닌 거예요.(어떤 자매 : “저도 그랬어요.”) 당시 서울, 부산, 대구 이런 데서 태우고 와도 만원씩 주고 왔기 때문에 제가 너무 놀랐어요.

그렇게 은총 받고 죽음에서 살아났는데 성령봉사회에서 치켜 세워주고 그러니까 거기서 일하면서 나주를 멀리하게 된 거예요. 그러다가 몇 년 후에 니고나오 왔다고 해서 경당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온 경당 안에 썩은 냄새가 얼마나 진동하는 거예요.

근데 “아, 이제라도 왔으니까 됐다.” 그런 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왜 이제 왔어요.”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데서 활동하다가 병이 났으면 빨리 왔어야지.” 그랬더니 미안해서 못 왔다면서 성모님한테 마지막 인사는 하고 가야 되겠기에 왔다고 그래요. 그게 얼마나 이뻐요. 그분은 그렇게라도 왔으니까 다행이에요. 마지막에 구원받고 갔잖아요.

어떤 사람은 수원 사람인데 자궁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그 사람은 아주 말기여서 피가 줄줄 나서 검사도 못했는데 제가 같이 있으면서 계속 기도를 해줬어요. 나는 언니 동생 그런 거 되게 싫어하는데 거기도 저한테 언니라고 하고 수녀님도 “언니, 언니” 그러더라고요.

어떤 수녀님은 글까지 써가지고 나의 언니가 되어주라고 했는데 저는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 한 형제입니다.” 그렇게 했지 누가 “언니, 언니” 해도 이제까지 한 번도 언니 동생 안 해요.  

수원 자매님도 “언니, 언니” 했는데 하루는 갑자기 제 입에서 “너 그 교만을 이제 버리고 남편과 가족을 더 사랑하거라.” 하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 자매가 하는 말이 자기 남편을 대학에 보내기까지 했대요. 그래도 겸손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깔보고 교만하게 굴었다고 해요. 저는 그걸 전혀 몰랐는데도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여러분, 여기서 다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꿈을 조심하십시오. 꿈으로 잘못된 사람들 많습니다. 꿈을 아무한테라도 해몽해주라고 하면 절대 안 됩니다. 그때 경당에 암 걸리신 분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에 자궁암에 걸려 처음에는 움직이지도 못했던 한 자매가 밥도 자기가 차려다 먹고 거의 치유가 됐어요.

근데 하루는 그 자매가 꿈을 꿨는데 실뱀이 나와 자궁암 걸린 자매 자궁으로 쑥 들어갔대요. 그 꿈 이야기를 나한테 하지도 않고 그 자매한테 “실뱀이 네 자궁으로 들어간 것은 네가 음란죄를 저질러서 자궁이 아픈 거다. 그걸 고백해라.” 그러니까 이 자매가 놀라가지고 쓰러졌어요.

자궁암 걸린 사람한테 자궁으로 실뱀이 들어갔다고 하니까 얼마나 징그러워요. 그래서 그 자매 때문에 거의 다 나은 자매가 떠나버렸어요. 제가 “이제 꿈 가지고 이야기하지 마라.” 그랬는데 수원 자매 고통을 제가 그대로 받았어요. 화장실 가니까 자궁에서 새카만 피가 뭉텅뭉텅 나와서 “너 치유 받았다.” 하니까 “아멘!” 했는데 바로 피가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본당 신부님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그전 신부님은 아픈 사람들 보내시고, 누가 치유 받으면 너무 좋아하시면서 다 말해주라고 하셨거든요. 그 신부님이 한번은 “율리아, 나도 율리아 말 잘 들어주니까 내말 좀 들어줘.” “무엇인데요? 말씀하세요.” 그랬더니 복수가 차서 이렇게 배부른 사람을 보냈더라고요. 그런데 치유 받으니까 신부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신 거예요.

그래서 누가 치유 받으면 신부님께 다 말씀드리고 한 번도 보고 안한 게 없으니까 “율리아가 교만하다고 하면 나한테 다 데리고 와. 내가 해명할게.” 그러셨어요.

그래서 본당 신부님이 바뀌었어도 그 신부님과 똑같은 줄 알고 “신부님, 이 자매가 자궁암이 치유됐습니다.” 하니까 대방에 눈이 올라가면서 “율리아씨, 이리 오시오!” 하고는 성당 게시판 있는 데다 저를 세워 놓고 암은 멈춰 있을 뿐이지 절대로 치유가 없다는 거예요.

그때 저는 고통이 굉장히 심해 거기서 한 시간 동안 설교를 듣다 막 쓰러지려고 했지만 계속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면서 봉헌했어요. 허리는 빠지려고 하고, 이렇게 움직이기라도 하면 좀 나은데 그러지를 못하니까 마음으로만 움직인 셈치고 봉헌했거든요.

그렇게 한 시간을 하니까 사람들도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가고 그랬는데 신부님은 절대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하셔서 “예. 안하겠습니다.” 그랬어요. 그때 조대 병원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거기 임상병리사 자매가 30년간 교회를 다니면서 개척교회 여섯 개를 세웠지만 나주에 와서 개종했잖아요. 이 얘기 아시는 분 많죠?

그분한테 수원 자매를 데리고 가서 절대 말하지 말라 그랬는데 이분이 금세 암 치유 됐다고 자랑을 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개신교 신자인 산부인과 의사한테 봤는데 의사가 밖에 있던 나를 불러서 자궁 속을 한 번 보라면서 “이것 좀 보세요. 암이 싹 없어졌어요!”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암 검사를 했는데 의사가 혹시 염증 정도는 나올지 모르지만 절대 암은 없다고 그랬는데 검사결과 염증도 없이 깨끗했어요. 수원 자매님 식구들은 “병만 치유되면 여기서 봉사해라.” 그랬는데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 때 하고 나올 때하고 다르다고 마음이 바뀌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그 자매가 그동안 못 먹고, 오랫동안 힘들었으니까 보양 좀 해야 된다고 어디까지 데리고 가서 보양시켜주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 자매님이 또 꿈을 꾼 거예요. 모르신 분도 있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모함 편지 써가지고 나주 성모님 인준 못 받게 한 자매가 있잖아요. 수원 자매가 꿈을 꿨는데 그 자매가 피투성이 되가지고 다 죽어가는 걸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나한테 데리고 와서 “언니, 언니! 마르타 죽어가!” 그러니까 제가 한 번 손으로 쓱 하니까 깨끗하게 치유되어 버리더래요.

그런다고 자기가 그 자매를 찾아가서 설득하겠다고 그래요. 그런데 나도 모르게 “아서라. 네가 오히려 설득 당할 것이다.” 그런 말이 나왔는데 기어코 갖다오더니 암이 다시 와 또 피를 흘린 거예요. 그래서 경당 2층 방에서 있었는데 우리가 밥 해다 줬어요. 근데 어느 날 우리 어머니가 밥을 해가지고 가서 “아이고, 여기까지 밥해 나르려니까 죽겠다.” 하신 얘기에 그 자매가 삐져 집으로 간 거예요.

그리고 마르타 자매가 쓴 편지와 똑같은 편지를 김남수 주교님한테 쓴 거예요. 마르타 자매는 내가 장 신부님하고 광주 신양파크 호텔을 일주일이 멀다 하고 다닌다고 하고 또 우리 큰딸을 모함해 가정을 파괴시켜버렸는데 그 거짓말을 똑같이 써서 편지를 보냈어요.

그렇게 하시면 안 되는데 광주교구 윤 대주교님은 마르타 자매 말을 무조건 믿어버렸어요. 하지만 김남수 주교님은 저에게 하나하나 확인하시며 “누가 이러이러한 편지를 썼는데 네가 이런 일 있냐?” “그런 일 없습니다.” “이러이러한 일들은 있냐?” “한 번도 없습니다.” 말씀드렸더니 “그래, 고맙다.” 그러셨습니다. 김남수 주교님은 이렇게 다 알아보고 판단하셨습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자기가 김 주교님께 편지 썼다는 소리 안 했는데 누가 그 이야기를 해줬어요. 그래서 제가 그 자매에게 전화를 해 나주로 내려오라고 했더니 “가면 나 돌봐줄 사람이 없잖아.” 그래서 제가 돌봐주겠다고 그랬어요.

왜냐면 치유를 받았는데 마귀한테 은총을 그렇게 뺏겼기 때문에 또 다시 치유 받게 해주고 싶은 거예요. 미움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께 간곡히 부탁해서 또 치유 받게 해주고 싶어서 오라고 그랬는데 이 자매가 안 오는 거예요. 그러더니 3년간 하혈하다가 죽었습니다. 너무 안타깝죠? 우리는 암을 치유 안 해주셨어도 정말 우리를 불러주신 그 은총에 감사해야 됩니다.

한 번은 제가 예비자 때 연도를 갔는데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이야기를 막 하고 있어요. 저는 예비자 때도 예수님이 너무 좋아가지고 사랑이 활활 불타올랐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얼굴에 웃음꽃 핀 여자’ ‘희생벌레’ ‘사랑에 미친 여자’ ‘예수 성심에 미친 여자’ 라고 했는데 저는 미쳤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율리오씨 오토바이 훔쳐간 아이들이 경찰에 잡혀갔을 때도 찾아가서는 빵과 우유를 사다 먹이고 애들이 벌 받지 않게 다 풀어줬더니 경찰관들이 다 저더러 돌았다고 그랬잖아요.

또 영암 터미널에서는 어려보이는 제가 율리오씨와 같이 오니까 불륜관계인줄 알고 “가정을 파탄 내는 저런 년은 죽여 버려야 된다.”고 저를 얼마나 차고 때렸는지 뱃속에 있던 애기가 유산이 되어버렸잖아요. 그랬어도 그 사람이 “누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그 한 마디에 다 용서해줬어요.

그러니까 거기서도 경찰관들이 자기들 머리에 손가락을 대고 빙빙 돌리면서 저를 미쳤다고 그랬는데 저는 어떤 누가 미친 여자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으면 됩니다. 나주 다닌다고 미친 여자, 미친 남자라고 하면 여러분 감사하십시오. 세속에 미치면 안 되지만 예수님 성모님께 미치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쳤다고 하면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저를 무자비하게 때려 애를 유산시켰어도 다 용서해주고 그랬는데 연도하는 데서 남을 판단하고 흉을 보더라고요. 저는 그전에는 생전 말도 안 했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말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하느님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서 막 미친 거예요. 내가 몰랐던 하느님 사랑을 사람들한테 막 알려주고 싶어서 차를 타도 하느님 이야기, 어디를 가도 하느님 이야기였어요.

그런데 연도를 하러 간 곳에서 어떤 사람을 가예언자라고 그래서 “저기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우리가 다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보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 판단하고 단죄하면 안 되잖아요.” 그랬더니 어른들이 화를 막 내시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하느님께서 신부님, 수녀님들을 통해서 전교하시는데 무슨 성령운동이 필요하냐!” 그래서 “성령께서 길을 안내해 주실 수도 있고, 안 갈 데는 못 가게 해주실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해주실 수 있는데 성령운동이 필요없다니요?”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옆에서 쿡쿡 찔러서 아차 싶었어요. 여러 사람이 그랬는데 두 분이 특히 더 화를 내셨어요.

하지만 여러분!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마귀, 사탄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원수가 없어요. 저는 어른들께 죄송하다고 바로 용서를 청했는데 한 분이 계속 외면하셔요. 그래서 엿새째 되는 날은 미사에 일찍 가가지고 그분 바로 옆에 앉으면 다른 데로 가버릴 테니까 안 보이게 옆에 옆에 앉았다가 평화의 인사 때 “평화를 빕니다.” 그랬더니 “평화...” 하다가 저를 보시더니 또 고개를 홱 돌려버리신 거예요.

저는 다음날 ‘오늘은 꼭 손을 잡고 내가 화해를 청해야지.’ 마음먹고는 그분 분심 안 주려고 다른 데 앉았어요. 그리고 미사 끝나고 밖에 나가 기다리고 있다가 나오시기에 손을 탁 잡고 “어르신,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니까 “자매님이 뭘 잘못했어요? 내가 미안해요.” 그런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합니다. 오늘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없습니다. 미워할 계기가 있었고, 좋아할 계기가 있었고, 어떤 계기든지 그것은 우연이 아닌데 미약하고 부족한 우리 마음이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분이 그때부터 저를 얼마나 예뻐하셔 가지고 나중에 성모님께서 눈물흘리셨을 때 나주 성모님을 도와주시고, 성모님 집에도 매일 다니시고, 성모님 집 길 내는 것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우리가 땅 샀을 때 그 앞에까지 대나무가 우거져 뿌리가 막 뻗어 나왔는데 그분께서 거기 길을 다 내주셨어요.

전에는 뱀 나오고 귀신 나올 거 같아서 사람들이 못 다녔는데 그분이 다 해주셨어요. 그리고 가난한 순례자들이 나주로 이사 오면 다 도와주셨어요. 나주시 의회 의장하시면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천국 가셨습니다.

우리가 살아생전에 주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여기 와서 말씀만 듣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늘 깨닫고 반성하면서 ‘내가 지금 누구하고 안 좋은가?’ 살펴보고 바로바로 화해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지금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가 얼마나 안 좋습니까. 며느리는 ‘시집’이 너무 싫어 ‘시’자 들어가는 시금치를 안 먹는대요. 그런데 우리가 먼저 시어머니에게 잘하면 그 사랑의 메아리는 꼭 돌아옵니다.

어제 새벽에 시골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저한테 엄청 잘하셨어요. 제가 79년도에 전남대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해있었는데 우리 시아제들은 병문안 온다고 술 사가지고 와서 자기들끼리 구석에서 먹고만 갔지 나한테 “얼마나 아프셔요.” 그런 말도 안 했어요.

시어머니는 오시면 “아이고, 우리 식구들 택시비만 해도 얼마나 들어간다냐!” 그러시는 거예요. 지금 같으면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그럴 건데 그때는 하느님을 모를 때니까 그냥 사랑받은 셈치고 ‘왜 저러시지?’ 그런 생각조차 안 했어요. 이렇게 우리에게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랬는데 제가 수술하고 나서 아무것도 못 먹어요. 나중에 보니까 세상에 의사들이 거즈를 배에 넣은 상태로 꿰맸는데 그때는 그것도 모르고 너무 아프니까 화장실도 무릎으로 기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간호사들이 나를 막 차면서 “아줌마! 무슨 엄살이 그렇게 심해요! 암 수술한 사람도 괜찮구먼!” 그래요.

그런데 물을 먹어도 토하고, 수박을 먹어도 토하고 다 토하는 거예요. 근데 누가 서숙 미음이 제일 소화가 잘 된다고 그래서 둘째 동서한테 “서숙 미음 한 번만 쒀다주소.” 부탁했더니 “예. 시어머니한테 이야기 할게요.” 하고 그것으로 끝났어요.

근데 같은 병실에 자궁암 수술한 자매님이 제가 가스도 안 나오고 하니까 너무 안타까워하다가 이거라도 먹어보라고 보신탕을 주는 거예요. 수박도 다 토하는데 매운 보신탕을 먹으면 큰일 나니까 “아유, 저 그거 못 먹어요.” 그래도 한번만 먹어보래요.

그래서 쬐끔 떠먹어봤어요. 그랬는데 안 넘어와요. 그래서 또 한 번 더 떠 먹어봐도 안 넘어와서 반 그릇을 먹었어요.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었는데 그건 넘어가더라고요. 또 우리 식구들은 옆에서 잘 자는데 그 자매님은 제가 가스도 안 나온다고 “어쩌까, 어쩌까!” 하면서 같이 막 울고 그랬어요. 근데 가스가 나오니까 일어나지도 못하던 암환자가 얼마나 좋아서 벌떡 일어나 버렸어요.

그때 개고기가 한 근에 천오백 원이었는데 시어머니한테 그것 좀 해주시라고 부탁드렸어요. 왜냐하면 제가 막내 낳은 지 4개월 만에 수술을 해 친정어머니가 네 아이들 다 데리고 계셔서 부탁한 건데 한 근에 이천 원씩 받아 가시고, 해다 준 삯 받으시고, 한 그릇 잔뜩 떠서 큰사위 주고 나서 갖다 주셨어요. 그랬는데 마지막 날 두 근을 해주시라고 했더니 오천 원을 받으시더라고요.

그랬는데 어제 돌아가신 할머니는 시골에서 개 한 마리를 잡아가지고 개소주를 내다 주신 거예요. 저는 지금까지도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할머니 오시면 옷도 몇 벌씩 해드리고, 잡수실 것도 사드렸는데 더 못해드린 것이 그렇게 죽겠더라고요.

할머니는 연세가 너무 많아 반 년 넘게 병원에 계셨는데 제가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자주는 못 가봤어요. 그러다 그저께 제가 찾뵈었는데 할머니가 너무너무 초롱초롱하시고 옆의 할머니가 막 뭐라고 하니까 할머니가 “참말로 가만히 좀 있으시오예! 여기 어른도 계시고만!” 그러셔요.

말하자면 저를 성모님 집에서 어른이라고 생각하셨는지 그렇게 큰 소리까지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 새벽에 돌아가신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나를 기다리다 가셨구나.’ 이렇게 생각이 돼요.

그동안 나한테는 가까운 사람이 없었을 때 그 할머니가 친구처럼, 언니처럼, 엄마처럼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살아계실 때 우리가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젊든 늙었든 누가 더 빨리 갈지 모르잖아요.

전에 광주에 갈 때 교통사고가 나서 차가 차 속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깨지고 찌그러진 그 차에서 사람이 피를 줄줄줄줄 흘리면서 죽어가지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나가가지고 성수를 막 쳤더니 같이 간 자매님이 “어이구, 누가 얼굴 볼까 무서워요. 빨리 들어가세요.” 그래서 “아야, 어떠냐.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괜찮다.” 그랬어요.

한번은 또 알비노 형제하고 광주에서 나주로 오려고 U턴을 하는데 하얀 모자 쓴 경찰 오토바이가 사정없이 우리 차를 쾅 받고는 저쪽으로 나가떨어졌는데 제가 내리려니까 사람들이 저를 알아본다고 모두 내리지 말래요. 저는 “아니야. 가서 기도해줘야 돼.” 가서 보니까 머리 터진 데서 피를 흘리는 게 아니라 귀에서 꿀꿀꿀 솟아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죽는다는데 보니까 정말 죽었어요.

그래서 성수를 막 뿌리면서 기도했더니 어느 순간 살아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으로 옮기고 경찰서에 갔는데 “어디서 유턴을 하냐?”고 알비노형제한테 막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근데 알비노 형제가 가만있어서 제가 “아니, 유턴 자리에서 유턴을 하지 어디서 합니까?” 그랬어요. 저는 할 때는 하거든요.

그랬더니 막 뭐라고 했던 경찰관은 그냥 2층으로 뽁 올라가버리고 안 되겠는가 한 경찰이 “죽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그러면서 우리 잘못 아니어도 죽으면 감옥 간다고 죽지 않기를 바라래요. 그랬는데 그 사람이 정말 살아났어요. 그런데 그 사건 담당자가 한 달이 넘도록 처리를 미루는 거예요.

오랫동안 교통사고 처리를 담당했던 그 경찰관은 자기 경험상 꼭 죽었어야 할 상태였기 때문에 살아났어도 그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고, 종결처리를 하면 나중에 그 사람이 죽었을 때 알비노 형제한테 책임을 물을 수가 없으니까 그런 거래요. 그런데 죽을 사람이 점점 더 좋아지니까 한 달이 훨씬 지나서 4만 원짜리 딱지 하나 끊고 깨끗이 끝났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라고 하셨지요?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험난한 길에 서있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여러분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하셔서 천국으로 불러주실 것입니다. 아멘!

나올 때 정 신부님께 강복 받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랬더니 “앞에 나가서만 계시면 괜찮을 거예요.” 그러셨는데 말을 많이 했네요. 제가 그동안 하루 저녁에 흘린 땀만 해도 몇 바가지를 흘린 것 같아요. 그런데 땀을 그렇게 많이 흘리면 죽는다는데 오늘 여러분에게 은총을 많이 내려주실 것 같으니까 지금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어제 제가 도저히 움직이기도 힘들고 다리 하나를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경당에도 나갈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어떡해, 어떡해!” 그러고 있었는데 베드로 회장님이 “오늘은 2014년 첫 번째 첫 토요일이니까 경당에라도 갔다 오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동산까지 갈 작정으로 채비를 하고 나갔어요.

그랬더니 다들 보고 “동산에도 가시게요?”하고 놀라는 거예요. 고통이 심하니까 더 추워서 두꺼운 바지를 입어 무거워서 걷기 힘들고, 신발도 무거워서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그래. 예수님께서 가시는 길이 편한 길이 아니었을진대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라면 내가 이것을 무겁다고 못 갈쏘냐.’ 하고 여러분들을 기억하며 왔습니다.

그렇게 와서 기도를 하는데 2014년에 처음 맞는 첫 토요일인 엊저녁에는 정말 특별한 은총을 보여주셨어요. 이제까지 기적수에서 향유도 많이 주시고 그랬는데 그 현상은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새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시는 것 같았어요.

기적수 물 위에 뭔가 동글동글 떴다가 밑으로 쑥 내려가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정자, 완전히 그 모습으로 움직이며 밑으로 막 내려 가는 거예요.

그리고 또 이쪽에는 여자 자궁모습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서 동그랗게 확 퍼지고, 확 퍼지고 또 크게 적게 크게 빵! 빵! 빵! 터지고 그랬어요. 나중에 비디오로 찍은 것을 여러분들 보여 드릴게요.

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낙태한 사람도 회개만 하면 오늘 온전히 용서받고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오늘 새 생명을 얻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십니다. 저도 역시 여러분을 무지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모두 이제 서로 사랑만 나눕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합시다.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은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을까?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그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2000년 6월 1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어머니께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며 내 어머니를 따를 때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바치는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온전히 봉헌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자녀들아!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13년 고난과 역경 중에서 슬프고 괴로웠던 것들 모두를 다 오늘 깨끗이 청산하고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듭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셔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제까지 저희들이 정말 부족하고 미약하와 잘못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것 오늘 온전히 용서하게 하여 주시고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우리가 불완전하여 잘못했던 모든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새롭게 우리를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직도 우리가 주님 뜻을 알기는 멀었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여 우리를 방해하는 모든 마귀의 방해를 깨끗이 퇴치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친히 불러주셨는데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그 부르심에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 위해서도 피 흘려 모든 것을 온전히 내어 놓으신 주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자 모인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이 모든 자녀들의 기도 지향을 그대로 들어 주시옵소서.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신 주님께서는 이 모든 자녀들의 웅얼거리는 소리와 마음속에 있는 것 까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다락방에 내리신 그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시옵소서.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 이 한겨울에 추위를 무릅쓰고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이 모든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들이죠?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일이 너무나도 많사오니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아픈 모든 곳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예수님과 성모님을 외면하고 멸시하는 자녀들이 갈 곳은 어디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이 모든 자녀들은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악에서 분명히 건져주시리라고 믿사오니 어떤 위험에서도 건져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십시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는 이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그리고 이곳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자녀들까지 축복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받은 달란트가 다 다릅니다.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받은 상처 정말 기억에서 멀리 치워버리고 싶고 아예 지워버리고 싶은 그 상처들 오늘 깨끗이 지워주시고 2014년도를 다시 새로운 희망의 새해, 사랑의 새해로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늘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주님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겠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지금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넘치고 있으나 그러나 이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시니 부족한 저희들 더욱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와 묵주의 기도를 잊지 않고 계속하면서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그동안에 위로받을 길이 없었습니다. 방황의 길에서 헤매다가 여기에 왔습니다. 그리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늘 더 큰 위로를 주십시오. 그리고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을 겪는 저희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십시오. 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예수님 성모님 알고 계시오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에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사랑에 상처 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의 깊은 상처 꺼내오니
상처난 아픈 과거 주여 지워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옵소서
아버지 내 아픔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모든 아픔 치유하여 주옵소서 
한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아버지! 불쌍한 저희들 오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게 하여주소서. 아버지, 아버지! 불쌍한 저희들이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모여왔나이다. 저희를 불쌍히 여기셔서 모든 상처 치 하여 주시옵소서. 아픈 상처 모두다 지워주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하시며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시옵소서.

시작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주님 성모님 함께하여 주시고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오늘 우리 모두에게 먹이셔서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양육 받아 세상을 구원하는 사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의 빛을 비춰 주셨습니다. 여러분 은총 엄청 받으실 것이니까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마음에 모시기 바랍니다. 성령 가득히 받으셨죠?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가겠네 우리 천국가겠네
나 천국가겠게 너 천국가겠네 우리 천국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가겠네 우리 천국가겠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성모님께서는 1997년 1월 18일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나를 따라오는 데는 장애물도 많고 사사로운 걸림돌도 많겠지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고 약속하셨는데 품삯을 후하게 쳐주시는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작은 영혼의 간절한 청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메시지 묵상이 끝나고, 비닐성전의 모든 불이 꺼지며 치유기도가 시작되자 회개의 울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애절한 영가가 울려 퍼질 때 다른 때보다 더 큰 통곡이 성전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때가 바로 검은 장이 걷히며 하늘의 문이 열리는 시간입니다. 산 피정에 가서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간원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울부짖음을 주님께서 잊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하여 기도하신 율리아 자매님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성모님 동산 묵주기도에는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박해 중에도 꿋꿋이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한 순례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인성녀와 천사들의 축복의 빛을 받으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이어서 주님 공현 대축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동방 박사 세 사람의 예물을 받으시고, 이 세상에 공적으로 드러나심을 기념하는 성탄 시기의 후반부를 장엄하게 장식하는 날입니다.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하여 “한국의 순교성인들이 고난과 박해가 심할수록 더 굳건해진 것처럼, 2014년의 첫 토요일인 오늘 여러분들도 더 많이 오셨지 않습니까?” 하시면서 “2천 년 전 헤로데가 저지른 만행과 같은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도 일어나고 있지만 그럴수록 우리가 기도를 더 합시다. 진정으로 회개해서 그들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라며 사랑으로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새해 은총 많이 받으세요.
마마 쥬리아는 어제 말씀을 통해 첫 토요일 준비기도 때 주님과 성모님이 주신 특별한 징표들을 얘기해주면서 올해는 우리 모두 새롭게 태어나는 굉장히 중요한 한 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단점이 있지만 지나간 것은 다 묻어버리고 희망과 믿음으로 다시 태어나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은 주님공현대축일인데 우리는 동방에서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세 명의 현자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유다에 새로운 왕이 태어난다는 계시를 받고 별을 따라 베들레헴을 찾아왔는데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늘 1독서인 이사야서에 의하면 “일어나 비추어라.”라고 하면서“민족들이 너의 빛을 보고 모여들며 제왕들이 솟아오르는 너의 광채에 끌려오는구나.” 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이것을 먼저 알고 경배하기 위해 긴 여정 끝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는데 막상 와보니 고을은 조용했고, 헤로데 왕은 자신의 왕권을 지키려고 죄 없고 힘없는 아기들을 무참하게 죽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하느님을 모독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은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끊임없이 내려주시고 있으나 많은 반대자들이 나주를 없애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원의는 누구도 파괴할 수 없습니다. 헤로데가 하느님의 원의를 거스르기 위해 모든 아이들을 죽였지만 이미 이집트로 탈출한 아기예수님은 죽일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한국의 순교성인들이 고난과 박해가 심할수록 더 굳건해진 것처럼, 2014년의 첫 토요일인 오늘 여러분들도 더 많이 오셨지 않습니까?

2000년 전 헤로데가 저지른 만행과 같은 일들이 지금 나주에서도 일어나고 있지만 그럴수록 우리가 기도를 더 합시다. 마음이 변화되고 진정으로 회개해서 그들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성모님도예수님처럼  우리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셨는데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자녀들이 눈멀고 귀먹어 지옥의 길로 치닫고 있기 때문인데 단 한 영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시는 성모님께서 우리더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더욱 의탁하라고 하시며 우리가 마마 쥬리아를 도와주는 것은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임무가 막중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더 방해할 것이지만 성모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도와줄 것이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이렇게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시고 결국 성모성심이 승리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굳건한 믿음으로 자비하신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에 의탁하여 항구하게 기도할 때 성모성심은 승리하실 것입니다.

성모님이 ‘영혼의 목욕탕’이라고 하신 성모님동산 샤워장에서 오늘 준비 기도를 할 때 향유가 많이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기들이 태어나는 형상을 보여주셨는데 우리가 2014년 도에 새롭게 아기로 태어나는 것을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갓난아기로 새로 태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성모님이 우리를 품에 안고 2000년 전 예수님께 먹였던 젖을 먹여주실 것이고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젖을 많이 먹고 영적으로 성장한다면 마귀가 우리를 쳐다만 봐도 깜짝 놀라 줄행랑을 칠 것이며 성모님은 뱀을 짓밟는 당신의 능력으로 뱀을 짓밟아 물리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기쁨과 평화를 가득히 누리며 예수, 마리아, 요셉 성가정의 초월적 사랑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찡그릴 일도 없고 행복만 가득할 것입니다. 2014년을 새롭게 시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미사 후에는 은총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새해를 여는 이날의 은총증언은 하나같이 감명 깊어 모두들 눈을 번쩍 뜨고 경청했습니다. 이는 그분들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기에 듣는 분들도 함께 주님을 찬미하며 한 마음으로 기뻐하였습니다.

<은총 증언 요약>

1. 대인공포증과 와상풍을 치유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혈압이 오르며 말이 기준점을 잃어버립니다. 대인공포증이죠. 근데 율리아님께서 치유기도 중에 ‘대인공포증도 치유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매번 하셨는데 어느 순간 이 대인 공포증이 치유되었습니다.

근데 작년 12월 나주에 오던 중에 와상풍이 왔습니다. 저녁을 먹는데 혀가 뒤틀리고, 입도 돌아가고, 뒷머리도 아팠지만 제일 불편한 곳은 눈이었습니다. 즉시 율리아님께 기도를 받고 이튿날 이비인후과와 한의원을 갔는데 한 달간 치료하면 90%는 낫지만 10%는 장애로 남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나주에 머물며 봉사를 하면서 율리아님의 기도도 받고 치료에 최선을 다했는데 15일 만에 장애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아무런 장애 없이 빨리 회복된 것은 율리아님의 각별한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선생님도 회복이 빠르다고 하셨습니다.

아파보니 입이 정상인 사람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와상풍을 통해서 앞으로 건강에 신경 쓰지 않으면 더 큰 병이 온다고 저를 깨우쳐 준 것 같습니다. 내년이면 제 나이 육십인데 이제부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예수님을 위하여 90살까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곽한진 대건 안드레아(051-757-0994)
부산 광안동 529 비치그린@102-2104호

 

2. 대못으로 쿡쿡 찌르는 극심한 가슴통증이 나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명동팀에서 온 이 루시아인데 한 몇 년 동안 가슴에 한 뼘만한 못으로 아주 쿡 찌르는 것처럼 큰 고통이 왔지만 병원에 가서 큰 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큰돈이 들어갈까 봐 병원 가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러다 2년 전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 때 그 얘기를 살짝 했더니 이렇게 두꺼운 옷위로 얼른 뽀뽀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가슴 아픈 일이 싹없어졌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하나도 아프지 않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증언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올 1월 1일 가슴이 아픈 거예요. 이거는 성모님이 저한테 증언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 여기 앞에 섰습니다. 어쨌든 저는 몇 년 동안 앓았던 가슴 아픈 일이 2년 넘게 없어졌습니다. 율리아님 단 한 번의 뽀뽀로. 주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설경 루시아(010-2960-2365) 서울 명동

 

3. “내가 죽더라도 엄마 아빠 잘 부탁한다!”
 


 

저는 대구의 권영현 마리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년에 제가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 받지 못했다면 이미 죽었을 거예요. 왜냐면 작년 10월 말에 급성 염포성 편도선염으로 열이 42도 까지 올라가고 거의 기절할 정도라 대학병원에 급하게 입원했어요. 그래도 열이 계속 안 떨어지고 숨쉬기도 힘들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올렸는데 그 순간부터 열이 내렸어요.

저는 좀 덜 나았지만 열이 내렸기 때문에 퇴원을 결심했는데 항생제를 한 알만 먹으라고 해서 먹는 그 순간부터 부작용으로 2번째 죽음의 고비가 왔어요. 위장, 대장, 방광까지 배가 순식간에 이만큼 부어버리면서 타는 듯한 고통과 함께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원인 불명의 발진이 온몸을 빡빡하게 덮었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거는 대상포진보다 더한 통증일 텐데...” 라고 했는데, 너무 심각하게 발진이 급속도로 퍼져서 급하게 기도봉헌 글을 올리고, 기적수 마시면서 율신액 스카프를 감고 그렇게 하니까 많이 호전되었어요. 저는 기도 봉헌 올리면서 직장도 나가야되고 하니까 얼굴에는 제발 나지 않게 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얼굴만 빼고 발진이 다 난 거에요.

그런데 대상포진의 거의 10배정도 되는 발진이었는데도 목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율신액 스카프를 감고 있으니까 통증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는 치유 받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지만 치유 받았을 때 증언을 하기 위해 정확한 병명을 알고 싶었지만 의사 선생님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근데 선생님이 “아프지는 않다니 다행인데 너무 심하니까 스테로이드 중에 가장 높은 1단계 약을 발라야한다.”고 해서 싫다고 했더니 “그건 미친 짓이다, 나중에 흉터 남으면 예쁜 아가씨가 어쩌려고 그러냐?”고 나무래서 어쩔 수 없이 한 번 발랐어요. 근데 바르고 난 뒤에 손에서 피가 철철 나는 거예요. 왜냐면 링거 주사바늘을 꽂았던 손은 막 거북등처럼 됐기 때문에 시험 삼아서 바른 건데 피가 피부를 뚫고 철철철 난 거예요.

이건 약 때문에 제 상태가 좋아진 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 은총이잖아요. 그래서 약을 딱 끊고 기적수를 먹고 바르면서 율신액 스카프로 계속 기도했더니 더 많이 치유돼서 11월 24일 기념일에는 순례 올 수 있었어요, 그 날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엄마께서 피가 철철 났던 제 손을 한 번 살짝 잡아 뽀뽀해주셨는데 집에 가니까 그곳부터 새 살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12월은 나주에 순례 올 날이 많아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너무 힘들고 아팠지만 7일, 8일 기도회에 연달아 참석했는데 그동안 미음과 죽만 먹다 8일에는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12월 21일 연차총회를 앞두고 3번째 고비가 왔어요. 이번에는 치과 잇몸 염증이 임파선 쪽으로 가서 심한 통증과 함께 열이 막 나면서 불과 1시간 만에 멍울이 생기고 또 패혈증 증상이 급속히 왔어요.

심장 박동이 막 빨라지고 나중에는 머리가 깨지고 귀는 떨어져나가는 고통까지 왔지만 항생제 부작용으로 죽을 뻔했기 때문에, 치과에서 권하는 항생제도 복용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 상태에서 연차총회를 왔는데 나중에 만남하기 직전에는 동공이 다 풀려버리고 누가 ‘마리아 어디 아파?’ 그래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패혈증의 염증반응이 좀 더 진행되면 항생제를 써도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동생한테 “내가 죽더라도 엄마 아빠 잘 부탁한다”고 카톡 남길 정도로 심각했거든요. 그런데 만남 때 율리아 엄마께서 멍울에다가 십자성호를 그어주시며 제게 숨을 불어넣어주셨는데 왕방울만 하던 멍울과 부은 곳들이 순식간에 다 가라앉고 죽음의 문턱에서 또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그날 만남 때 율리아 엄마가 저한테 숨을 이렇게 한 번 탁 불어 넣어주시고 나서 제 눈의 동공이 딱 살아났어요. 연차총회 때는 너무나 심각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숨을 불어넣어주셨나 봐요. 저희 가족은 이틀 뒤 성탄절에 여기 또 왔는데 또 숨을 불어넣어주셨어요.

저는 이번에 그렇게 아프니까 말을 할 수도 없고, 아무리 잘 봉헌한다고 해도 웃음도 나오지 않았는데 율리아 엄마께서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에도 그렇게 환한 미소로 모든 순례자들을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신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아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무한하신 자비에 감사 찬미 영광 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덤으로 주신 은총인데요. 제가 일하는 대구 수성구의 영어학원은 강남 8학군 다음으로 교육열이 치열하고, 학생들도 상위 1%라 경쟁이 치열해서 한 달을 결근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더구나 그때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었는데 저는 딱 하루를 가르치고 한 달 동안 결근했어요.

저는 단 하루지만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나주에 미사를 봉헌했는데 학생들 거의 다가 전교 일등인 백점을 맞았어요.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너무 감사하다고 김장 김치를 해다 주실 정도였어요.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신 거죠.

그래서 이번 성탄 때 애들한테 나주 홈페이지도 보여주고 “선생님이 아팠지만 여기 성모님 집에 가서 나았다. 그리고 너희들이 실수하지 않고 시험을 잘 본 것도 선생님이 여기서 기도를 한 때문 아니겠니?” 했더니 전부 “네” 하면서 잘 받아들이는 거예요. 제가 죽을 것처럼 아팠지만 아이들한테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권영현 마리아 010-5035-3372
대구 수성구 지산동 화성@103-602

 

4. 성모님 참젖을 받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제가 은총 받은 얘기를 하셨는데 그걸 증언하려고 나왔어요. 제가 12월 31일 송년기도회에 올 때 두꺼운 등산잠바를 꺼내 입고 왔는데 왼쪽 어깨에 하얀 얼룩이 크게 져 있어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성모님 참젖이라고들 하셔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처음에 입을 때는 없었어요. 이건 성모님께서 현존의 징표로 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제가 나주에 다시 다닌 지 10년 됐는데 제 둘째 아들이 발달장애라서 아들의 치유를 위해서 묵주기도를 매일 드렸어요. 근데 근래는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 기도모임 활성화를 위하여, 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향들을 자연스럽게 앞에다 두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뭔가 내려놓는듯한 느낌이 들고 성모님께서 저에게 ‘기도는 그렇게 하는 거란다.’ 하시는 것 같았어요. 다 코웃음 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응답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성모님 참젖을 받을 자격은 없지만 받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김태영 가브리엘 (010-3744-9900)
강남구 일원동 목련타운 108동 1402호

 

5. 저와 와이프, 딸 둘이 다 은총 받았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2007년 4월 첫 토요일부터 여기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해 8월 7일 강원도에 별장을 하나 얻어 놓고, 사위까지 가족 전체가 휴가를 가려고 출발하려고 할 때 갑자기 와이프가 아프다고 난리를 치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 기적수를 먹이고 기도를 했더니 금방 괜찮아져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근데 미산리 별장에 도착해 잘 놀고 새벽 2시 30분 쯤 됐는데 또 아픈 거예요. 그 한밤중에 집사람을 태우고 병원이 있는 홍천까지 거의 다 왔는데 와이프가 차를 세우라고 하더니 기적수를 마시고는 안 아프다고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휴가 잘 보내고 집에 왔는데 여태까지 아프지 않았습니다. (박수)

그리고 저는 무좀이 엄청나게 심했어요. 병원에 가도 안 낫고, 매일 발가락 사이에 약을 두세 번씩 바르고 진물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근데 하루는 율리아 자매님이 무좀도 치유해달라고 기도하시더라고요. 어느 날 보니까 다 나아 지금까지도 깨끗합니다.

또 재작년에는 출근시간에 월곡에서 마장동으로 가는 고가도로가 밀려서 서 있었는데 개인택시가 시속 100Km 정도로 들이 박아 4중 충돌이 났습니다. 그 순간 뭔가 저를 감싸는 느낌을 받았는데 제가 몰던 에쿠스가 폐차시킬 정도였는데도 몸은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역사하신 겁니다. 왜냐면 작년 8월에는 그 근처에서 소렌토가 제 차를 받았는데 4중 충돌이 안 났어도 허리하고 목 디스크로 17일 만에 퇴원해 지금도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딸 셋에 아들 하나를 뒀는데 8년 전에 직장에 다니는 큰딸이 퇴근해서 애가 우니깐 우유 줄려고 냉장고 문을 열다가 그냥 쓰러져 버렸어요. 근데 뇌출혈이 온 거에요. 젊은 사람이 큰일 났다 싶어서 나주에 와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깨끗이 나았습니다.

근데 둘째는 애기를 못 낳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와서 그 지향으로 계속 기도하면서 미사를 넣었더니 임신을 해 작년 12월 초하룻날 낳았습니다. 또 셋째는 자동차 디자이너로 독일에 가 있는데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근데 오늘 율리아 자매님 말씀 가운데 새 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셋째 딸 문제도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실 저는 나주를 초창기부터 알았지만 온 것은 1997년 11월 12일까지 두 번뿐입니다. 그리고 1999년 베이징 세계건축가 대회에 참석해 6월 25일 백두산 관광을 갔는데 좁은 길에서 버스가 큰 트럭을 피하려다 노견이 푹 꺼지면서 낭떠러지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죽고 크게 다쳤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왜 이 말을 하냐면 제가 제대로 기도하러 다닌 것은 07년도부터지만 성모님은제가 나주를 처음 다녀간 다음부터 저와 함께 해주신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았으면 백두산 관광 교통사고 때 저는 죽었을 것입니다. 하다보니까 은총체험을 종합적으로 말씀드렸는데 두서없이 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상하 모데스 (010-5275-2811)
성북구 장위로 15길 91-19

 

6. 율리아님 가슴 만져보고, 젖 몽우리가 안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가슴에 몽우리가 많이 생기는데 누르면 아프고 항상 불안해서 그걸 풀려고 전기 안마기를 사용하는데 잘 안 풀려요. 그런데 하루는 제가 맨 앞에 앉았는데 율리아님이 말씀을 하시다가 “내가 정말로 향수를 뿜어내는 수술을 했는지 내 가슴을 만져볼 볼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래서 제가 손들고 나가서 오른쪽 젖가슴을 만졌는데 그 뒤로 한 번도 젖 몽우리가 안 생겨 유방암의 공포에서 싹 벗어나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정애 요셉피나 (010-2949-8226)
성남시 태평 3동 41-901 1층

율리아 자매님은 기도회의 마지막 순서인 만남의 시간에 정말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순례자들을 품에 안아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기다리고 계시는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했던 것입니다.

이 사랑의 인사와 기도는 성모님의 포근한 망토처럼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포근히 감싸 안아 아픈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모든 순례자들의 고통을 받아주는 만남을 끝내시고 나서는 기진하여 거의 쓰러질 듯 비틀거렸습니다.

하지만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에 찬 이 만남을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나주의 순례자들이 이를 통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백배, 천배, 아니 만만배의 수확을 거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폭풍 속에 서 있다 한들 내버려둘 수 있겠느냐." (2005년 5월 5일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