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2013년 12월 8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첫 토요일 기도회가 끝난 후 이어진 경당이전 26주년 기념일이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마리아 대축일 기도회에는 가족과도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며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성모님 입장과 꽃 봉헌을 통하여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한 순례자들은 하늘에서 내려 온 성체로 강복을 받았습니다.

성모님 입장

성체강복

영혼에 단비를 내려주고 기쁨과 사랑으로 채워주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시간이 있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반갑습니다. 오늘은 성모님 이전 26주년 기념일이고, 또 성모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입니다. 그래서 2007년도에는 트리 점등식을 했는데 오늘은 사랑방 같아서 아까 ‘예수님, 우리가 아랫목에 앉아서 재미있게 얘기 나누는 것처럼 우리에게 이불 다 덮어주셔요.’ 그랬어요. 사랑방에서는 다리 쭉 뻗고 이불 덮고 담소 나누잖아요.

저는 차를 타고 어디를 가도 같이 타고 싶지 나눠서 가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 지금 서로 가까이 있으니까 어때요? 체온도 느껴지고, 가까우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 함께 손잡아주시기 좋으실 거예요.

1987년에 성모님 집을 짓고 12월 8일 날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시기 위해서 파 신부님께서 르네 로랑땡 신부님께 7일 날 오시라고 그랬어요. 근데 7일에는 절대 못 오신다는 거예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어요. 그건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것도 주님께서 하고자하시면 뭐든 다 들어주신다는 얘기에요.

8일 날 경당으로 성모님을 이전하려면 7일엔 오셔야 되는데 로랑땡 신부님이 자기 일정 때문에 절대 못 오신다고 하셨는데 세상에 8일 날은 한국에 오는 비행기가 없다는 거예요. 비행기 표가 없는 게 아니라 8일 날 아시아의 모든 항공노선과 비행시간이 다 바뀌어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편이 아예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신부님은 7일 날 올 수밖에 없었대요.

그런데 11일 날 성모님께서 “딸아! 보았느냐? 나의 사랑받는 사제들, 그들을 내가 불렀다. 먼 이국에서까지 오도록 내가 불렀고, 날짜도 내가 택했고, 그 날짜의 변경도 내가 하였다. 증언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는 교황에게 알릴 것이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영성신학박사 르네로랑땡 신부님은 7일 날 오셔서 8일 오전 10시에 여러 신부님들과 미사를 같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모습도 다 보시고 증언록에 싸인도 하셨어요.

1987. 12. 8.
한국 나주 성모님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프랑스에서 오신 마리아 영성 신학박사 르네 로랭땅 신부님 

그런데 외국에서 신부님이 오셨다고 살면서 처음으로 조기도 이렇게 큰 것 굽고 낙지도 해서 점심상을 잘 차렸어요. 그랬더니 성모님을 모시고 출발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세상에 신부님이 조기가 너무 맛있어서 도저히 안 일어나시는 거예요.

그때는 통역을 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제가 옆에서 가시도 발라드리고 “신부님 가셔야 되는데요.”하면 “응” 하시고는 계속 잡수시는 거예요. 제가 또 “빨리 가셔야 되는데요.”하면 “응” 하시고 또 다른 것 잡수셔요. 한국에 와서 처음 그렇게 맛있게 잡수셨는가 봐요. 그래서 성모님 모시는 게 1시간이나 늦었어요.

그때 성모님 이전한다고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대구, 경북에서도 많이 왔어요.

그때 우리 영호남의 관계가 좀 이상했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하나로 일치되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이북과 이남이 갈라진 것도 얼마나 아프신데 영호남이 그렇게 또 서로가 불목 하는 게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그래서 영호남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전남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셨다고 생각해요.

지금 여기는 대구에서 오신 순례자들과 봉사자들이 참 많아요. 수녀님 두 분도 대구고, 베드로 회장님도 대구입니다. 또 우리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들도 있고, 성가대 지휘자님도 대구고 대구분들이 많아요. 또 대구에서 순례자들이 얼마나 많이 옵니까. 그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지금 성모님께서 여러분한테 맛있는 것 먹여주시나 봐요. 제 입이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누가 제 입을 한번 맡아보실래요? 갑자기 굉장히 고소한데 고소한 냄새는 좋은 거예요. 왜냐면 저를 도와주던 자매가 기적수를 27대접 먹고 암이 치유되었는데 그때 전 부치는 냄새와 고소한 냄새가 났거든요.

그 자매는 중학교 때부터 계속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그러다 위산과다로 위궤양이 심해서 아주 죽을 사람이에요. 근데 성모님동산에서 기적수 27대접을 먹고 치유될 때 그렇게 고소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네가 그동안에 잘 못 먹었는가보다.” 그러니까 “어떻게 아세요?” 그러는데 저는 모르죠.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영감을 주시니까 “이렇게 전 부침 냄새가 나고 고소한 냄새가 나는데 그건 그동안에 못먹었던 것 영적으로 먹여주시는 거다.” 그랬는데 그때 완전히 치유되었어요. 여러분들 그동안에 못 잡수신 것, 영양적으로 부족한 것 오늘 채워주실 거예요. 여러분도 다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날 고소한 냄새 맡고 치유되신 분들 많음)

성모님 이전하시기 전날 대구랑 상주에서랑 많이 오셨어요. 그때 간암 걸리신 바오로라는 분이 오셨는데 ‘성모님이 우신다고 했는데 정말 우시는가 보자.’ 하고 봤는데 안 우시니까 ‘누가 안 볼 때 장치를 하나? 나는 결코 떠나지 않고 기어이 보리라.’ 눈을 부릅뜨고 지켜봤어도 아침까지 눈물을 안 흘리시더래요.

근데 아무도 안 오고 자기가 눈 한 번 깜빡했는데 눈물을 흘리시더래요. 그래서 뒤에 누가 있나 얼른 가서 봤는데 아무도 없고 성모님은 계속 눈물을 흘리시더래요. 그 형제님은 성모님께 잘못했다고 용서청하면서 막 울었는데 보니까 성모님이 눈물을 더 많이 줄줄 흘리시더래요. 그래서 르네로랑땡 신부님과 그날 오신 신부님들도 다 보셨어요.

광주교구 백용수 마태오 신부님은 성모님한테서 좀 멀리 떨어져 계셨었는데 성모님이 흘리신 눈물이 뚝 떨어져 신부님한테 간 거예요. 우리가 눈물 흘리면 바로 밑으로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세상에 저만큼 앉아 계시는 신부님한테 어떻게 뚝 떨어지겠어요. 그러나 주님 성모님은 다 하실 수 있어요.

어제 제가 성모님 모시고 와서 입장할 때 사용한 장갑 어디 있어요? 그거 가져와 보세요. 오늘 여기 계신 분들한테 싱싱하게 보여드리게요. 어제 전례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거예요. 저는 항상 장갑을 벗어서 여기다 놓고 들어가니까 어제도 그렇게 했고, 오늘도 그랬어요. 어제 한 자매님이 그 장갑을 가져가려는데 향기가 나더래요. 그래서 보니까 무슨 피가 묻었더래요.

여러분들 여기 장갑에 피가 묻은 게 보이세요? 여기도 좀 묻고 그랬는데 어제 한복에도 성혈을 좀 내려주셨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 피예요. 지금 성모님한테는 피가 하나도 없는데 어제 제가 성모님을 이렇게 잡고 입장할 때 흘리신 피가 여기에 묻은 거예요.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으신데 그때 암 걸리신 바오로 형제님이 그렇게 회개를 하고 치유 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믿고 눈물로써 회개하여 오늘 완전히 치유 받으시고 모두 함께 새로 태어납시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십시오. 자, “나는 할 수 있다!” 해보세요. “나는 할 수 있다. 파이팅!”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우리 일치합시다. 아멘!” 지금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주님의 옥좌 앞에 이르렀습니다. “아멘!”

오늘 제가 좀 전에 너무 너무 잠이 와서 ‘이 잠을 어떡하나? 커피도 봉헌했는데 이 잠을 어떡하나?’ 그랬어요. 1997년 ‘은총은 강물처럼’ 책을 만들 때 100일 동안 한 숨도 안자고 작업을 했거든요. 그 때 장 신부님이 “커피 봉헌한 것 풀어주마.” 그러셔서 그 때 몇 잔을 먹었는데 지금은 통 안 먹거든요.

근데 오늘은 도저히 못 견딜 정도로 잠이 와서 여기 나오기 전까지도 누워서 ‘잠이 너무 와서 도저히 나가서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오늘은 질문만 받을까?’ 그랬어요. 질문하면 어쩔 수 없이 대답은 해야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나왔는데 여러분 보니까 너무 좋아가지고 잠이 싹 달아났어요.

제가 오늘 너무 좋아가지고 앉을 생각도 안했어요. 왜냐면 오늘은 적게 모였지만 그만큼 여러분이 너무 소중하거든요. 물론 출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석 못하신 분들도 있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제쳐놓고 주님 성모님 위로해주시기 위해서 앉아계시잖아요. 그러니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에게 베풀어 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시지만 어제 서울 지부장님이 본당 신부님에게 사랑받은 이야기를 증언 하셨죠. 이렇게 박해받는 것을 겸손하게 사랑받은 것으로 받아들여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은 다 은총입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다 아름답게 봉헌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성모님 집을 지어 성모님을 경당에 모실 때 로랑땡 신부님이 계속 조기에 연연해 1시간 정도 늦게 출발했지만 축성식 한다는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 미사에 600명 정도가 참석했어요. 그런데 초창기 때는 경당에 모신 성모님을 오픈해 놨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와서 다 손을 만져보고 그랬어요.

미용실 할 때 언제 한번은 어떤 분이 손수건으로 성모님 눈물을 싹 닦아버리는 거예요. 제가 “자매님!” 그랬더니 “왜요? 다시 눈물 흘리시는가 보려고 그랬어요.” 그러는 거예요. 성모님 눈물을 닦아서 정말 소중하게 보관하려고 했다면 모르는데 자기가 쓰던 더러운 손수건으로 쓱 닦고도 당당하게 “왜요?” 했는데 성모님이 눈물을 다시 주르륵 흘리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분이 너무 놀라서 무릎을 꿇고 펑펑 울면서 회개를 하셨어요. 그렇게 더러운 손수건으로 닦았어도 그렇게 사랑으로 보여주시더라고요. 성모님은 이렇게 사랑 자체셔요. 여러분도 잘못하거나 실수하거나 해도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가?’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주님과 성모님은 끝없이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항상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좋거든요. 그게 운동도 되잖아요. 저는 변기에 앉아서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까워요. 주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건강해져야 되니까 저는 하나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용변을 보면서도 그러니까 저를 도와주는 우리 자매들도 계속 몸을 움직이면서 운동을 많이 합니다.

아까 여기 앞에서 율동을 하는데 그때 저는 변기에 앉아 있었어요. 우리 카타리나 자매가 좀 힘없이 하기에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해야지.”하고 팔도 쭉쭉 뻗고 저도 같이 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변기에 앉아서 더럽게 무슨 기도를 하냐?’ 할 수 있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않고 그렇게 조금이라도 건강해져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우리 마음이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생각으로 가득차면 무엇을 하든지 즐겁고 기쁠 수 있습니다. 고통스러워도 기쁘고, 잠이 와도 기쁘고, 그래서 너무 잠 오면 졸아도 돼요.

제 이야기가 왔다 갔다 합니다만 여기를 다니다가 가예언자를 쫓아갔던 분이 설사가 20일간 계속되니까 다시 성모님한테 왔어요. 이렇게 고통을 통해 다시 불러주시는 것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근데 그 자매님 얘기가 거기 가니까 땅도 어마어마하게 사놓고 환속 신부님들이 그렇게 많더래요. 그 신부님들이 “내가 로만칼라를 벗어 던지고 여기 왔을 때는 무엇인가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말하니까 천주교 신자들도 엄청 많더랍니다.  

그 자매님은 성모님 앞에 나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싶고 그랬는데 여기서는 안 시켜주니까 거기 간건데 설사를 엄청 한 거예요. 근데 아무리 해도 안 나으니까 기저귀를 차고 여기를 다시 왔는데 경당에는 들어갈 틈도 없고 뒷방 두 개는 암 환자들로 가득 찼었어요.

그때는 공지 이전이니까 사람들이 엄청났죠. 그런데 너무 너무 배가 아프고 죽겠으니까 ‘에라 모르겠다.’하고 사람들 위에 누워버렸대요. 그러면 밑에서 “아야!” 라도 할 수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 배 위에서 시끄럽게 끙끙거리면 누구라도 뭐라고 할 텐데 아무도 말 안 하더래요. 이건 성령께서 보료 깔아서 그 자매님을 눕혀놓으신 거예요. 주님께서 무엇이든지 하신다니까요.

그런데 끝나고 나서도 경당에 사람이 하도 많으니까 만남도 못하고 차 시간 되니까 간 거예요. 그랬는데 가다보니까 배가 안 아파 기저귀 속으로 손을 쑥 넣어 봤대요. 설사가 자기도 모르게 소리 없이 나오니까 만져봐야 알 수 있어서 그런 건데 만져보니까 대변이 하나도 안 나왔더래요. 세상에 가예언에 빠졌다 다시 온 것만 갖고도 성모님이 그렇게 치유해주시고 예뻐하신 거예요.

그런다고 해서 ‘나는 여러 번 왔는데 왜 안 낫게해주냐?’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어제 이야기 했잖아요. 포도원 주인이 일 끝나기 직전에 온 사람도 1데나리온 주고, 아침이나 정오에 온 사람도 1데나리온 줬다고 일꾼이 “나는 일찍 왔는데 왜 그것밖에 안주냐?” 그럴 수는 없잖아요. 1데나리온으로 정하고 왔으니까 주인 맘이죠.

그래서 ‘주님 나는 일찍부터 빠짐없이 다녔는데 왜 안 해주시고, 누구는 그렇게 당신을 배반하고 떠났다 왔는데도 치유해주십니까?’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데로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따라가야 됩니다.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주님께서 무엇을 못하시겠어요. 그러나 안 해주시고 시련을 주신 것은 그 시련을 통해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오라고 시련도 주신 것입니다.

어떤 분이 암이 걸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나쁜 짓을 많이 하는데도 암 안 걸리는데 주님 왜 나입니까?’ 그러면서 여러 곳을 쫓아다니며 안수 받고 그래도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주에 와서 바로 나주가 진리라는 것을 깨닫고는 ‘오, 주님 감사합니다. 암을 안 주셨으면 저는 진리를 모르고 영원한 불행의 늪에 빠져 지옥으로 갔을 것인데 주님께서 암을 주셔서 나주로 불러 구원해주셨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바뀐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렇게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끊임없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고 계시니 여러분의 생명나무 열매가 얼마나 많이 열리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잠이 깨는 그 시간부터 잠드는 그 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근데 생활의 기도와 화살기도는 얼마나 다른지 몰라요. 화살기도는 나 혼자만 합니다.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지나간 것들도 할 수 있고, 한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 모두가 함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에 누가 이 불을 끈다면 여러분도 모두 함께 ‘욕정의 불을 꺼주십시오.’ ‘나쁜 것, 악습의 불을 꺼 주십시오.’ 기도할 수 있고 또 촛불 붙일 때는 함께 ‘성령의 불을 붙여 주십시오.’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고, 촛불을 붙이고 끌 때 잊고 못했던 것도 지금 해도 되니 얼마나 좋은 기도입니까.

묵주 기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머리 자르러 가서 눈감고 묵주기도 바치다가도 눈에 머리 자르는 것이 보이면 ‘예수님! 내 안에 들어있는 악습, 남편 안에 들어있는 악습, 어떤 신부님 안에 들어있는 악습, 어떤 수녀님 안에 들어있는 악습, 아들, 딸, 며느리, 시어머니의 악습, 등등을 저 머리카락 숫자만큼 잘라내 주십시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됩니다.

우리가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쳐야 되는데 묵주기도 하면서도 누가 무엇을 할 때 그것을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1분 1초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어요.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천국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향하여 가는 영혼들이 이렇게 계시기 때문에 ‘오늘 여기 계신 분들한테 무엇을 선물해 드릴까?’ 그러다 지금 준비할 것도 그렇고 그래서 ‘뽀뽀라도 찐하게 해 주어야지. 그리고 내가 드릴 것은 사랑 밖에 없으니까 사랑이라도 찐하게 드리고 기도라도 열심히 해 드려야지.’ 마음먹고 지금 여러분들을 눈 안에 다 넣고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면 가슴에 들어갑니다. 가슴에 넣겠습니다.

처음에 경당이전 했을 때 40평을 지었는데 경당 들어가기 전까지 제가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몰라요. 루비노 회장님은 그때 계셨지만 순례자들 오면 봉사자도 없이 순례자들 만나야 되고, 혼자 땅 보러 다니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비판하고 판단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왜 그럴까?’ 그 생각도 안 했어요.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예수님이신 방지거씨를 그렇게 차고 때리고 그래도 ‘가톨릭신자가 왜 저럴까?’ 그것이 아니라 저는 우리 작은 예수님이 불쌍했고 ‘내가 저 사람을 죄짓게 했구나. 내가 조금만 더 잘 보살폈더라면 저 사람을 죄짓게 안했을 텐데...’ 그런 생각밖에 안했거든요.

제가 땅을 보러 다니다 지금 성모님 집터를 봤어요. 그때 쓰레기가 얼마나 많이 버려져있고, 풀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저녁에는 뱀 나올까 무서워서 지나가지 못해요. 길도 좁고, 대나무가 길까지 뻗어 나온 그 땅을 계약했어요. 근데 돈이 없어 40평을 지으니까 사람들이 얼마 들어가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1990년도에 성모님을 저쪽 식당 방으로 모셔 놓고 증축을 했어요.

그때 저는 식당까지 다 헐고 2층으로 크게 지으려고 했어요. 여기 성모님 동산도 제가 장부와 함께 구상을 했거든요. 경사가 너무 심해 ‘어떻게 할까?’ 고심하다 영감을 주셔서 제일 위에 십자가는 분도 패에 있는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만들어 거기에 분도 패를 많이 묻어놓고 십자가 양옆으로는 하얀 철쭉을 둥글게 심어 성체 모습을 형상화 시켰어요.

그 밑에 성모님을 나타내는 M자를 하얀 철쭉으로 꾸미고, 그 양끝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억하면서 빨간 철쭉으로 하트를 만들고는 바깥쪽에는 황금측백을 심었어요. 그렇게 이중으로 해 놓으니까 보시기에도 참 좋죠?

그렇듯이 경당 증축할 때도 영감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왕관을 생각하면서 그림까지 그려 식당 쪽까지 다 집어넣어서 해서 2층으로 크게 짓자고 했는데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때 장 신부님하고 저하고, 율리오씨, 안드레아 형제님, 루비노 회장님과 다른 협력자까지 일곱 사람이 의논을 했어요.

제가 다 트고 2층까지 짓자고 하니까 그렇게 하기로 하고 했는데 율리오씨는 돈이 없어서 못한다면서 60평으로 증축하자고 하시니까 거기서 의견이 엇갈린 거예요. 저는 “우리가 시작하면 주님께서 해 주신다. 지금 60평으로 하는것은 우리가 하냐? 우린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해주실 수 있다.” 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내 편이 두 사람이고 율리오씨 편이 세 사람이라 제 구상대로 할 수 없게 되었어요. 한 사람만 더 내게로 왔어도 또다시 해볼 수 있었는데 루비노 회장님은 내가 말하면 “그게 좋겠네.” 그러다 율리오씨가 말하면 “그게 좋겠네요.” 계속 그러다가 율리오씨 쪽으로 따라가 버린 거예요.

그런데 어떤 부산 분이 오셔서 성모상을 식당 방에 모셔놓은 걸 보고는 왜 그러냐 그래서 증축 얘기를 했더니 “여기를 다 헐어라.” 내 말하고 똑같은 거예요. 내가 돈이 없어서 못한다니까 굉장히 부자인가 봐요. “무슨 소리냐? 하다가 부족하면 나라도 하겠다. 2층까지 지어라.” 그랬는데도 통과가 안됐어요. 성모님 일을 하면서 그런 일들이 참 많은데 그 일은 지금까지도 너무 아쉬워요.

그때 부산에서 오신 분은 팀을 이루어서 왔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60평으로 증축하면 너무 좁아서 안 된다고 여기까지 터야한다고 그렇게 했는데 안 되니까 싹 안 오셔 버린 거예요. 나는 순례자들이 오랫동안 오셔도 어디서 오시는지, 몇 살인지, 학교 어디 나왔는지 한 번도 물어보지 않아요. 그래서 누가 안 오신다 해도 거의 연락할 수가 없어요.

그랬는데 증축할 때 신부님이랑 일곱 사람이 “이제 증축을 하렵니다. 근데 돈이 없으니까 예수님께 청구서를 냅니다.”라는 글을 써서 저녁 때 성모님 밑에다 놨어요. 근데 바로 다음날 500만 원이 들어온 거예요. 너무 놀라웠어요. 그때까지 어떤 분이 백만 원 내신 게 전부였는데 500만 원을 내신 거예요. 얼마나 기뻤는지 모두 “아싸~ 이제 된다.” 그랬어요.

그렇게 증축을 시작했는데 시멘트 파동이 일어나니까 700만원에 해준다고 했던 사람이 700만원 그대로 가지고 도망가 버린 거예요. 그때도 그 일을 누구한테 시킬 것인가 타협했는데 그때도 내 뜻대로 안되었어요. 하지만 공사비가 다 날아가 버렸으니 어떡해요, 성모님께 다시 청구서를 내밀었죠. 그런데 또 해주셨어요. 그때는 사람들한테 증축한다는 소리도 안하고 성모님한테만 말하고 청구서 내밀었는데 공사가 다 끝날 때까지 돈이 딱 맞게 들어왔어요.

공사가 거의 다 끝나고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그때 물가가 많이 올라 커튼하고 그러려면 천만 원 정도가 부족한 거예요. 근데 그전에 순례자들이 왔었는데 제가 앉아서 눈을 감고 기도를 하다 한 자매님과 한 형제님을 모시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제가 그분들을 따로 기도해주더라고요. 그것은 제 의지가 아니에요.

이 둘을 데리고 기도를 해주는데 상처에 대한 기도를 해주더라고요. 저는 둘이 부부인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백두산 호랑이로 유명한 송호림 장군이래요. 그분이 제가 기도 중에 자기 맘에 있는 말을 하나도 틀린 것이 없이 다 하니까 너무 감명을 받아서 아들하고 같이 와서 증언을 해 알게 됐어요.

그분이 증축하는데 오셔가지고 도와주는 형제한테 “여기 돈 안 모자라요?” “좀 부족합니다.” “얼마나 부족합니까?” 그때 우리 생각에 한 7백만 원 정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형제가 “한 천만원정도 있으면 다 하겠습니다.” 하니까 그 자리에서 “좋습니다. 내가 하겠습니다.” 하고는 저에게 준다고 해서 “저를 주지 마십시오. 파 신부님을 통해 주십시오.” 그랬더니 파 신부님을 통해 5백만 원씩을 두 번에 걸쳐서 주셨습니다.

그랬는데 문까지 다 고치고 가운데 커튼까지 하고 나니까 딱 5만 원이 남아요. 그래서 제가 율리오씨한테 “.”“보세요. 당초 제 구상대로 했으면 거기 맞추어 해 주셨을 거잖아요. 하나도 부족하지 않고 5만 원 남았는데 이것은 책이라도 누구 주라고 주셨나보죠. 딱 맞게 주셨잖아요.” 그랬는데 나중에 5만 원 또 들어가 정확히 천만 원 다 썼어요. 근데 그 뒤로는 하나도 안 들어 온 거예요.

그때는 제가 겁 없이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못해요. 많이 약해졌나 봐요. 그때처럼 정의를 위해서라면 용감하게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그런데 사랑과 정의 중에 무엇이 먼저입니까? (사랑이요!) 아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너무 잘 알아요.

제가 성령운동 할 때 정의가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그러면 다 정의가 먼저래요. 뭐가 잘못되면 정의로 고쳐야 된대요. 저는 “정의도 무지하게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랑이 먼저다.” 생각하고 성령운동 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어린 사람이 큰 소리로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랬어요. 그렇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 비닐성전도 처음에는 여러 가지 사정상 작게 짓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절대로 안 된다. 자리가 적으면 적게 온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되어야 하는데 적게 오면 우리 책임이다. 이번만은 내 뜻을 따라줘라.” 끝까지 해서 지금처럼 짓게 된 거예요.

근데 우리가 이 비닐성전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고 너무 마음아파 당장에 헐고 새로 지으라고 하신 분들이 있어요. 우리 사정을 다 모르니까 그러시겠죠. 누구나 생각할 때 이 거룩한 곳에 비닐이라면 어처구니가 없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이것만이라도 감사하잖아요. 눈 와가지고 이번에 짜그라졌습니다만 마구간 같은 데라도 비 피할 수 있고, 눈 피할 수 있으니까 정말 감사하죠.  

저는 눈을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눈 온다면 정말 싫어요. 왜냐면 전에 눈이 얼마나 많이 와서 비닐성전이 쓰러졌어요. 그때 모두 다 올라와서 몇 날 며칠을 눈 치우고, 고치고, 쓸고 닦고 하느라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했어요. 여러분은 그냥 오셨다 기도하고 가시니까 그래도 좀 괜찮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눈 올 때마다 저기까지 작업 다 해야 하고 진짜 고생 많이 해요.

그동안 눈 때문에 얼마나 성가셔서 어제 올라오면서 제가 뭐라 했는지 아세요? ‘예수님, 눈 안 오게 해주시고 비 안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랬어요. 그런데 비닐 성전이라도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옛날부터 다니신 분들은 잘 아시죠. 경당에서 기도할 때는 박수도 못치고, 찬미할 때도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하면서 박수도 못 쳤어요.

그때 철야기도 하면 난리가 났어요. 시끄럽다고 신고를 해서 경찰이 오기도 하고, 직접들 와서 막 행패도 부리고 그랬어요. 주님, 성모님 일하기가 쉬운 게 아니에요. 길 건너에 사는 어떤 사람이 돈 주라고 와요. 그럼 돈 좀 줘서 보내고 그러다 보니까 버릇이 되가지고 만날 율리오씨를 찾아왔어요. 별 사람들이 많아요.

다 돈 뜯으려고 그러는 건데 그들은 불쌍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줘야 해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방해하는 것은 마귀들인데 그들은 하느님 사랑을 모르니까 그것은 마귀들과 합세해서 한 행동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과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악신과 사탄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고 더 기도해주고 마귀, 사탄과 대항해서 사랑으로 싸우도록 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옛날에 자은도 공소에 수녀님 두 분하고 저하고 초청 받아서 갔어요. 공소인데 화장실을 가서 보니까 똥이 위에까지 거의 차있는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피정인데 준비를 좀 해 놓지 수녀님이 가셨는데 하필 또 한 달에 한 번 오는 손님이 와버렸대요. 그러니까 “공소 사람들 너무 했다. 회장님 너무 했다.”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때 두려운 것이 없었어요. 그래서 회장님한테 “회장님 내가 이 똥 풀게.” 그렀더니 “아따 그러면 안 돼. 사람 체면 있지, 어떻게 율리아가 푸냐? 풀려면 우리가 퍼야지.” 하시더라고요. 우리가 체면 같은 것 소용없어요. 공소지만 피정인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겠어요. 그러면 화장실에도 많이 갈 것인데 똥이 여기까지 찬 화장실에 앉아 일을 본다고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 며칠간 있어야 되니까 수녀님들이 더 문제잖아요. 그래서 내가 푸겠다고 했어요. 지금 같으면 내가 똥 푼다고 못할 거예요. 지금은 제가 너무 고통이 심해 뭐 하나 해도 힘들거든요. 걸음 걷는 거나 다른 것은 그래도 좀 덜 힘든데 뭐가 떨어지면 그것을 집기 위해 엎드리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어지러워 불 하나 끄는 것도 힘드니까 지금은 못하지만 그때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어요.

저는 그때가 첫 번째 초청이었는데 여기(무릎 밑20cm)차는 타이트를 입고 갈아입을 옷도 못 가져갔어요. 왜냐면 회장님이 꽃도 사오고 초등 여러 가지 준비해 가지고 오라고 하니까 이것저것 준비하다 내 옷을 깜빡하고 안 가져갔어요. 피정 끝날 때까지 일주일간 잘 때도 그것만 입고 잤어요.

그래서 그 옷 하나 입고 병자들 다 찾아다니면서 기도 다 해줬는데 피정 다 끝나고 마지막에 마귀 쫓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거기는 섬이라 마귀가 들린 사람들이며 점쟁이들이 많대요. 어디 한 군데를 갔더니 거기는 마귀 쫓으려고 목사님하고 장정들 셋, 이렇게 넷이 갔다가 그 점쟁이 할머니한테 얼마나 두들겨 맞아가지고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도망쳐 나왔대요.

거기를 가서 저는 사랑으로 했는데 갑자기 수녀님이 할머니 입을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해 피가 난 거예요. 저는 때리지 말라고 하고 사랑으로 이야기하고 사랑으로 했어요. 그랬더니 마귀가 나가더라구요. 두들겨 팬다고 해서 마귀가 나가는 것 아니에요. 어떨 때는 강하게 어떨 때는 사랑으로 하니까 마귀가 나가더라고요. 그 후 할머니는 세례까지 받았어요.

근데 그때 입을 때렸던 수녀님은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옷까지 벗으려고 한 것을 제가 지금은 절대 안 된다고 말렸어요.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반대자가 됐어요. 그 수녀님은 몰라서가 아니라 아는데 체면과 이목 때문에 그랬어요. 자기 언니도 척추 결핵 수술을 여덟 번이나 했어도 아무것도 못하고 반듯이 눕지도 못하고 완전히 죽을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85년도에 성모님 눈물 흘리실 때 오셔가지고 살아났거든요.

그러니까 그 언니가 얼마나 열심히 다녔는데 그분이 사람들을 여기에 데려오면 암 환자든 어떤 환자든 다 치유가 됐어요. 그런데 수녀님이 언니를 못 가게 하려고 나쁜 말 나쁜 말 다 해가지고 그 언니도 못 와요. 그래서 주님을 알고 따라가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입니다.

제가 1990년도에 피츠버그에 갔다가 워싱턴으로 해서 뉴욕을 갔어요. 그런데 워싱턴에서 저한테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여주겠대요. 저는 아무 곳에도 안 가고 기도만 하겠다고 했는데 율리오씨는 좀 가보고 싶으셨나 봐요. 말이 없으신 분인데 “가보면 좋지 않을까?” 하니까 그분들이 캐치를 하고 저 모르게 베드로라는 가이드를 붙여가지고 갑자기 어디 비행장에 좀 갖다 오자고는 거예요.

제가 웬 비행장이냐고 해도 가보면 안다고 그러더니 비행기 표를 딱 끊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나이아가라 폭포 가는 그 비행기가 예정보다 20분이나 먼저 출발했어요. 비행기가 연착했으면 연착했지 빨리는 안가잖아요. 그런데 빨리 간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2시간이나 기다렸다가 비행기를 탔어요. 어느곳에서 내렸는데 거기에서 어떤 한국 자매님을 만나게 된 거에요.

자매님이 엄청난 부자하고 결혼해서 사는데 남편이 의처증이 심했나 봐요. 어디 외출하고 오면 팬티까지 다 본대요. 그래서  위자료를 많이 받고 이혼을 했는데 너무 괴로우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들을 여행 다닌 거예요. 비행기 내린 데서 우리를 딱 만났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비행기가 제 시간에 갔으면 그 자매를 못 만났어요. 한국 자매인데, 그래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그 자매랑 같이 가게 된 거예요. 사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는 하느님의 신비인데 왜 그걸 안 가려고 그러냐고 그랬는데 저는 그런 거에는 관심이 전혀 없어요.

그런데 성모님 눈물만 조금 흘리셔도 “어머머머 성모님!” 하고 성혈 조금만 봐도 “어머, 이거 봐, 이거 봐!” 향유 조금만 봐도 “어머  이거 봐라!” 하면서 처음 본 것처럼 정신없어요. 다른 사람이 볼 때는 호들갑스러울 거예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기적을 많이 보니까 무딘 사람들이 많아요.

그랬는데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햇볕이 나면 무지개가 나오니까 사람들은 그거 신비해가지고 막 그러는데 비가 오고 나서도 무지개가 뜨니까 그럴 수 있거든요. 그런데 나주성모님은 무지개가 생기지 않을 상황에서도 잘 뜨잖아요. 무지개는 하늘과 땅을 잇는 계약의 궤예요 지금은 어렵지만 여러분은 어느 순간에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관광하는데 정신없는데 저는 성물 사는데 급급해요. 저는 어디가든지 성물방 밖에 안보여요. 그때는 지금처럼 우리 성물방이 없었으니까 제 마음은 온통 성물방에 가서 이런 패 하나라도 사다가 순례자들 나눠줘야 돼요. 그래가지고 거기 성물방에서 여러 가지 성물을 몽땅 샀어요.

그랬는데 율리오씨가 “뭐를 이렇게 많이 사냐?”고 하셔서 “순례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많이 샀어요. 그런데 좀 더 살까?” 그러니까 “여보 계산해보고 사.” 하셔서 계산하려고 딱 나왔는데 수녀님이 계시더라고요.

거기는 파티마 수녀님들이 하는데 수녀님이 “코리아, 나주 쥬리아?” “노! 노!” 그랬는데 저를 찬찬히 보더니 “나주 쥬리아! 코리아 쥬리아!” 그러니까 여기저기서 수녀님들이 다 나오고 나이아가라 폭포에 왔던 신자들도 다 왔어요. 아니라고 하는데도 얼굴 보니까 맞거든요. 피츠버그에서 저를 본 수녀님이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아셨냐고 하니까 테이프를 들려주는데 피츠버그에서 말씀을 전하는 제 테이프예요. 그때서야 그때 테이프를 즉석에서 만들어 판 것을 알았는데 쥬리아 것은 동이 나버렸대요. 금방 금방 만들어도 계속 줄을 서서 기다렸다 사갔대요. 그래도 “노우 쥬리아” 했더니 그걸 딱 틀어주면서 음성 들어보래요. 그런데 정작 주최 측에서 나한테는 그 테이프 하나 안 줬어요. 나도 하나 주지.(웃음)

그래가지고 수녀님들이 성물을 50% 할인해 준다는 거예요. 더 사고 싶어도 이제는 싸게 준다니까 사는거 같잖아요. 좀 더 샀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50%는 DC해줄 수가 없잖아요. 수녀님들이 쥬리아 킴이 여기 온 것만으로도 축복이라 그냥 줄 수도 있지만 50% DC해주겠다는 거예요. 위에 사람에게 말도 않고 해줘서 싼 가격에 몽땅 산거에요. 그래서 두고두고 신자들 나눠줬어요.

그랬는데 거기서 어떤 외국 부부가 이혼하려고 하다 “그래,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나 갔다 와서 헤어지자.”하고 마지막으로 온 여행에서 저를 본 거에요. 나이라가라 폭포에서 피츠버그는 엄청 멀어서 거기에 안 온 사람들도 많았는데 수녀님들이 내 테이프를 틀어놔 목소리를 들려주고 이야기를 했나 봐요.

갑자기 사람들이 기도 받으려고 다 몰려왔어요. 저는 숨어 살기를 원했지만 거기서 통역도 없이 기도를 해주었는데 그 외국인 부부가 펑펑 우는 거예요. 그러면서 “세상에 나주성모님께서 우리들 이혼하지 않게 쥬리아 킴을 여기로 보내주셨다.”면서 서로 화해하고 이제 새롭게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배행기에서 내려 만난 한국 자매님도 나중에 나주에 와서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가기 싫었지만 성모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하셨구나.’ 하고 제가 기쁠 수가 있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나 성물을 싸게 사서 기쁜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구하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팔이 빠지도록 붙들고 붙들고 또 붙드시는 크신 사랑을 느끼고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래서 거기 있는 사람들 다 기도해주고 왔어요. 처음에는 옆의 베드로 형제한테도 절대로 율리아라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때 제가 하는 일들을 두고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는데 하루는 율리오씨가 “여보, 백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도 나쁘게 말하면 그것은 안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요. 저는 “율리오씨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예수님께서는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고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으러가셨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저는 하겠습니다.” 그랬어요. 누가 뭐라 한들 어떻습니까.

사실 듣기 싫을 때도 있어요. 그러잖아요. 아주 나쁜 사람은 다 갖다 대서 저를 판단하고 비난하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픈 마음을 봉헌합니다.” 하고 봉헌하지 “듣기 좋다. 기쁘다.” 할 수만은 없잖아요.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은 저를 자주 초청하셨어요. 그런데 한 번은 길 거리마다 “웰컴 코리아 나주 쥬리아킴” 이렇게 쓴 플랭카드를 마닐라 시내에 붙이고 그랬어요. 그때 메시지를 매일 전했는데 하루는 백화점 한번 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람들 만나니까 안 나간다고 했더니 가발을 갖다 씌워주고 옷도 짧게 입고나갔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금방 알아차리고 “오, 쥬리아킴!” 한 거예요. 가발을 써도 금방 들통 났어요.

여러분 건강하기 위해서 물 많이 드셔야 되는데 어제 물 이야기 들으셨죠. 오늘 새로 온 분 계셔요? 우리 물 엄청나게 좋아요. 처음에 제가 성모님 가신 곳을 찾아내 맨손으로 땅을 팠을 때 내를 이룬 것처럼 줄줄줄줄 내려갔어요. 율리오씨가 그물을 떠가지고 사무실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증류수보다 더 순수한 물로 나온 거예요.

검사하신 분이 “기계가 고장 났네!” 하니까 율리오씨는 금세 알아차리고 다시 한 번 해보라고 했대요. 다시 해도 똑 같으니까 직원은 고장 났다고 치워버렸는데 율리오씨가 그러면 증류수를 한번 해보라고 하셨어요. 고장 났으면 증류수도 틀리게 나와야 하는데 증류수는 평소 수치대로 나오니까 그 직원이 “어디에 이런 좋은 물이 있냐?”고 놀란 거예요.

어제 베드로 회장님이 생수회사에서 우리 기적수를 검사한 얘기를 좀 하셨지만 제가 더 자세히 이야기 합니다. 은총의 샘물 기적수와 로사리오 샘물 둘 다 기적수에요. 생수회사는 불합격 맞으면 안 되니까 3개월마다 내시경 넣어서 검사하고 청소 다 한대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청소 한 번도 안 하고 이번에 내시경 넣어서 검사하고 청소했어요.

왜냐면 하도 말들 많으니까 확실하게 해야 되잖아요. 내시경 넣어서 하고 그러느라고 시일이 상당히 오래 걸렸어요. 근데 전문가들이 보기에 기적수 물보다 로사리오 샘물이 더 깨끗한 거 같다고 하더래요. 청소하기 전에 전문가들이 기적의 샘물을 떠가면서 세균이 좀 나올 거라고 했는데 세균이 단 한 마리도 안 나온 거예요.

내시경을 하는데 다른 데는 3개월 만에 한 번씩 다 청소해도 3개월 뒤에는 뭐가 엄청 나온대요. 그런데 우리 것은 로사리오 기적수도 검사 결과 너무너무 깨끗한 거예요. 동영상 CD까지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기적수는 기적을 행하니까 설사 도랑물일지라도 기적수지.” 그랬는데 여기 처음에 왔을 때 사람들이 “여기는 물이 없어서 뭣 못 할 텐데...” 그랬거든요. 이쪽이 물이 안 나오는 지역이래요. 그랬는데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온 거예요. 그리고 저쪽에 판 로사리오 샘물은 용천수잖아요. 그것만도 기적이에요.

성모님께서 은총의 샘물터도 제게 보여주셨고, 로사리오 샘물터도 저에게 보여 주셨거든요. 그래서 둘 다 기적수예요. 그런데 로사리오 샘물터 현시는 이랬어요. 아주 큰 강이 있는데 그 근방에는 벤치가 죽 놓여 있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먹고 마시고 강물에 들어가서 목욕하고 애들처럼 즐겁게 노는 거예요.

저도 들어가서 사람들 씻어주고 목욕을 했는데요. 이따만하게 큰 물고기들이 다니면서 엉덩이도 딱 치고 여기도 딱 치고 다니는 거예요. 현시 중에 저는 ‘고놈 회 떠먹으면 참 맛있겠다.’ 그랬는데 우리가 물을 마시고 먹으면 그 영양가까지 다 먹는 거예요. 회 안 먹어도 영양가는 우리가 회 먹는 거나 다름없어요.

그래서 은총의 샘물이나 로사리오 샘물이나 세균 한 마리도 없고, 검사 결과 그분들의 마지막 결론이 “이 물은 최고 수준의 물입니다.”였습니다. 그 전문가들도 그동안 많은 물들을 검사해 봤지만 “최고 수준”이라는 말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대요.

수돗물만 많이 마셔도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좋은 물이 양쪽에 있으니까 여러분 물 많이 갖다가 잡수세요. 제가 사정합니다. 제가 갖다 드리지는 못하니까 많이 떠다 잡수세요. 그래서 여러분 가족들까지 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게르마늄이 물이나 흙 속에 많이 있으면 좋다고들 하는데 아마 우리 기적수에는 게르마늄이 많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게르마늄이 많이 있으니까 기적을 행하겠지.’ 그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라 기적을 일으키는 겁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물을 먹게 해주셨는데 준 것도 못 받아먹으면 바보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바보 없죠?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시겠습니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자,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어떻게 해 주시는가 오늘 주신 말씀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2010년 12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 가슴에 손을 얹어 눈을 감으시고 이제까지 우리가 주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정말 부끄러운 것이 없었는가,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다 용서하고 이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도록 합시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천상천하의 주인이시며 아빠 아버지라 불리시는 우리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예수님, 그리고 친엄마가 되어주신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 사시면서도 예수님을 양육하시고 기르시며 또 예수님 뒷바라지를 하시고 승천하셔서 지금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서 피를 흘려주시고 향유를 흘려주시고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나이다.

성모님께서는 숫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모인 이 자녀들 적은 숫자가 모였을지라도 그러나 여기는 알곡만 모였으니 알곡으로 모인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하여 주십시오.

사업을 축복해 주시고 병든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제가 하는 모든 기도지향 다 들어 허락해주십시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으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조금 이기적이더라도 좀 들어 주십시오.

예수님, 이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좀 이기적인 기도 같을지라도 들어주셔서 예수님 성모님 따르는 자녀답게 긍지를 가지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축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치는 꽃봉헌과 미사봉헌의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져 물질 축복도 만만배로 채워주십시오.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 얼굴에 항상 웃음만이 가득 번지게 하여주십시오. 어떤 누가 나를 괴롭히고 험담하고 질책하고 나무라고 괴롭혀도 우리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찡그린 얼굴, 성난 얼굴을 보고 누가 기쁘겠습니까. 하오니 우리 모두 온유한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항상 웃음꽃만이 번지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오로지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십니까. 죽은 나자로도 살리시고, 야이로 딸도 살리시고, 과부의 아들도 살리신 예수님! 예수님시대 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세현이도 살아났고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예수님, 여기 있는 모든 이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셔서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게 하여 주소서. 고통도 중요하지만 일꾼이 부족한 이때 우리 모두를 치유하시어 정말 건강한 영혼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상처로 여러 가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 모든 상처 다 치유하여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와 기억에서 멀리 지우고 싶은 상처까지 다 치유해주십시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주시고, 성령의 허리띠와 정의의 허리띠로 우리를 묶어주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쌍 칼날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잘 전파하게 하여주소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성취함으로써 주님 성모님 가까이 가게 하여 주십시오.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잊지 않고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바쳐드릴 수 있도록 일거수 일투족을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소서.

예수님!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고자 저희들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옵니다. 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맬 때 주님 성모님께서 오시면 병들은 저희의 가슴은 치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응어리로 가득 찬 우리의 심장을 우리의 막힌 가슴을 뻥 뚫어 주십시오. 병들고 지쳐서 좌절하고 절망하며 죽음의 골짜기를 걸어갈지라도 주님께서 친히 이끌어주시고 손잡아주셔서 주님께 영광 드리는 당신 도구들 되게 하셔서 마지막 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고 행복만이 가득한 천상 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주십시오.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면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사랑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힘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

영혼의 추한 때 깨끗이 씻고자
성모님 성전에 우리 모두 모였으니

예수님 성모님 품안에 안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매일 때
병들은 가슴은 응어리로 가득찼네

내 모든 가슴은 응어리로 가득찼네

내 모든 괴로움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리

용서받고 치유받아 참생명을 누리리라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하여 주옵소서

내 모든 괴로움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용서받고 치유받아 참 생명을

영원 영원토록 영원 영원토록. 아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온전히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원하나이다.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가 덮어줄 줄 알며 서로가 이해하고 용서하고 다독여주고 이해하며 하나 되게 하여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오늘 선물로 사랑을 가득 드립니다. 여러분 추우십니까? 안 추우시죠? 예수님께서 성령을 가득 내리셨습니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 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봉헌하겠네 알렐루야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순례자와 함께 흥겹게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을 드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과 성모님경당 이전 26주년 기념일을 수신부님의 주례와 강론으로 라틴어 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수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오신 수 신부님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쳐준다면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더 많은 영혼들을 교활한 마귀들의 손아귀에서 빼내올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복되신 동정마리아께서 잉태되신 대축일과 나주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26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시어 저를 이곳으로 부르신 날이므로 저로서는 아주 특별한 날이고,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날임이 분명합니다.

오늘 1독서는 첫 인류인 아담과 이브가 하느님의 명을 거스르고 죄를 짓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 원죄가 계속 이어지게 됐는데 하느님께서는 이미 새로운 아담과 새로운 이브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나 첫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부터 왔지만 하느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한 새 아담을 부르시기 전에 새 이브인 성모님을 원죄에 물들지 않도록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불순명한 첫 아담과 첫 이브로 인해 원죄가 우리 안에 들어왔지만 “동정녀인 마리아가 잉태하리라.”는 대천사의 전갈에 성모님께서는 자신의 생명조차 도외시한 채 “네” 라고 순명하심으로써 성령으로 인하여 성모님의 태 안에 예수님이 잉태되신 것입니다.

성 바오로는 “성모님은 하느님께서 만드신 창조물 중에 가장 위대한 걸작이며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피조물 중에 가장 겸손하고, 가장 순종적이며, 가장 완벽한 믿음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싶다면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따르십시오. 말씀이신 하느님을 잉태하시고 그대로 따르신 분이 성모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데 성모님께서 3년 전 오늘 제게 주신 메시지를 다시 묵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말씀은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따르라”는 말씀인데 율리아님은 불과 두 달 전 기도회에 참석을 못할 정도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셨고, 그 뒤로도 계속 극심한 고통으로 몸을 가누기조차 힘드십니다. 그런데도 지금 연 이틀 철야기도를 하시면서 저희에게 말씀을 한 시간 반 넘도록 해주시고 또 해주셨습니다.

제가 지난 11월 24일 강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주에 있으면서 보고 들은 것들에 대해 제 생각과 판단에 빠질수록 더욱 더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제 얼굴은 점점 어두워졌는데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성모님은 더 쉽고 더 빨리 나에게로 올 수 있는 안전한 지름길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내 머릿속에 있는 어른의 생각을 비우고 또 비우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사제들의 머릿속은 신학적, 철학적, 지식적인 것으로 차 있기 때문에 그걸 비우지 않으면 하느님의 참 뜻을 이해하기 어렵고,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사제들에게 어려움들을 상담하러 오지만 지식만으로는 그 모든 질문과 어려움들의 해결책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는 오늘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건 없이 베푼 사랑과 정성인데 그것이야말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신적 사랑과 맞닿은 것입니다.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대축일인 오늘, 우리도 그런 사랑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봉헌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순종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전파하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소서.”하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러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작은 영혼과 같은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맡길 때 성령께서는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시어 주님의 빛을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손을 잡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저는 사제가 된 후로 성모님의 모성적인 사랑에 제 자신을 내놓고 매일 “오 성모님 당신의 아들이 여기 있습니다. 제 자신을 당신의 모성적 사랑에 맡겨드립니다. 저를 당신 사랑의 품 안에 안아 영적인 젖을 먹여주십시오”하면서 제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인도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저를 수도원에 보내셨다가 마지막에는 나주로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해보면 거의 모든 메시지에서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라는 말씀이 계속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 율리아님처럼 누구에게나 사랑과 겸손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도록 성모님께서 우리를 아기 예수님처럼 꼭꼭 안아 양육해주시기를 청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셨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목욕시켜 양육하셨습니다.

몽포르의 루도비꼬 마리아 성인은 사탄은 성모님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사탄은 교만으로 꽉차있지만 정 반대로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겸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교만과 겸손은 함께할 수 없기에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오면 사탄은 성모님 발꿈치를 물려고 달려들다가 오히려 짓밟혀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 불 속에서 영원히 살아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연 이틀의 철야기도로 매우 졸리고 피곤하겠지만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제한적인 생각과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곧 올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께 봉헌한 초가 장미꽃처럼 아름답게 피어오름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 2010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