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4일 성모님 피눈물 기념 기도회 소식★☆★ > 운영진

본문 바로가기
menu



 

운영진글

율리아자매님말씀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기도봉헌란

진리수호

 

운영진

★☆★2017년 10월 14일 성모님 피눈물 기념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작성일17-10-21 05:15 조회358회 댓글33건

본문

 

피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7년 10월 14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처음 피눈물 흘리신 날은 10월 19일이지만 더 많은 자녀들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도록 토요일로 앞당겨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10월 13일, 기도회 전날

 

13일부터 미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홍콩, 일본, 프랑스와 국내 거주 외국인을 포함하여 85명의 외국 순례자들이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나주 성모님동산으로 모여 왔습니다.

 

13일 날은 외국 순례자들이 많아 임시 경당에서 국내 순례자와 함께 매일미사를 봉헌하기에는 너무 비좁았습니다. 그래서 성모님동산 비닐성전에서 필리핀에서 오신 신부님 두 분과 지구 반대편에서 오신 신부님 등 공동 집전한 미사는 쌀쌀한 가을 날씨를 잊게 할 만큼 은총이 넘쳤습니다.

 

특히 필리핀의 한 신부님은 본국에 아주 중요한 행사가 이미 약속되었기 때문에 14일 기도회가 끝나자마자 인천공항으로 올라가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기 위하여 넬슨 신부님과 함께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10월 14일 피눈물 31주년 기념일

 

14일 날 오전, 필리핀 신부님 두 분이 미사를 봉헌하셨는데 그중 넬슨 신부님의 장백의와 여권, 항공 티켓에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넬슨 신부님은 10여 년 전 동료 신부님과 나주에 왔었는데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 다시 오자 예수님께서 매우 기쁘셨던 것입니다.

 

오후 1시, 경당 시공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순례자들과 외국 순례자들이 많이 참석해 경당 터가 북적였는데 외국 순례자들에게는 통역기가 제공돼 그들도 시공식 행사에 깊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낭랑한 쥴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며 매우 행복해 하였습니다.

 

 

 

기적 성수를 곳곳에 뿌리는데 율리아님이 뿌리는 성수에서 젖으로 변화 되어 나옴

기적 성수를 뿌리는데 율리아님이 뿌리는 성수가 젖으로 변화 되어 뿌려짐

 

극심한 고통 중이셨지만 율리아님께서는 시삽을 할 때에는 삽에 흙을 세 번이나 가득가득 퍼서 있는 힘껏 날리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사람들의 뿌리 깊은 악습들과 마귀들을 멀리 날려 완전히 없애주시고, 모든 이가 그 위에 반석 같은 집을 지어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면서.

 

그 후 사랑 가득한 음성으로 구마경을 하신 뒤, 신부님들과 함께 경당 터 곳곳을 돌아다니시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성수를 뿌리셨는데 율리아님이 뿌리신 성수가 하얀 젖빚이 뿌려지기도 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찾아온 모든 순례자들이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돌아갈 나주성모님 집 경당이 곧 세워져서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이 세상에 더욱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시공식이 끝나고 십자가의 길을 하기 위해 모두 성모님동산으로 향했는데 힘들게 오신 외국 순례자들을 배려해 필리핀에서 오신 두 분의 신부님을 비롯하여, 각국의 순례자 대표를 뽑아 십자가를 지게 하였습니다.

 

이분들은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피 흘리며 동행해주시는 주님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분들은 주님의 고통에 더 깊이 동참하기 위해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고, 필리핀의 두 신부님도 기쁘게 맨발로 동참하였습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2002. 2. 2. 성모님)

 

저녁식사 후,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의 품에 안겨 신부님들의 옹위를 받으며 입장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입장하시자 순례자들은 봉헌할 꽃과 초를 높이 쳐들고 환호하며 성모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사제단, 수녀님, 수도자, 전례봉사자, 순례자 대표들이 먼저 율리아님을 통해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이어 성모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를 대구의 권 마리아 자매님이 사랑을 가득 담아 봉헌하였으며. 성가대는 가톨릭 성가 271번 ‘로사리오 기도 드릴 때’를 성모님께 4부로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온 82세의 유미꼬 세실리아 자매님께서는 “제가 죽기 전에 나주성모님께 꼭 이 ‘Ave Maria’를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허락해주어서 감사하다.”면서 네덜란드의 야코프가 작곡한 가톨릭 성가 272번 ‘Ave Maria’를 열창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눈물을 흘리며 열창하였고, 그 아베마리아를 듣는 나이든 일본 자매님들의 눈가에도 물기가 촉촉하였습니다. 그중 79세의 가와모도 데레사 자매님은 1994년부터 나주를 순례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순례오신 80이 넘은 할머니께서 죽기전에
꼭 성모님께 노래를 바치고 싶다고 하여 '아베 마리아'를 독창함

 

성모님 눈물 10주년 때인 1995년 6월 30일, 수많은 순례자들이 기도하며 성모님동산에 올라갔습니다. 그날 성모님 동산은 태양의 기적과 함께 성모님께서 주시는 장미향기가 돌멩이와 흙, 심지어는 풀뿌리에까지 배어들 정도로 짙게 풍겼습니다.

 

그 순간, 일본 순례자들은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양팔 묵주기도를 바치기 시작했는데 가와모도 데레사 자매님도 그중 한 분이었습니다.

 

광주교구가 4차례의 공지문과 교령으로 나주 순례자들을 박해하고, MBC pd수첩이 성체기적을 악랄한 편집으로 의혹을 제기하여 많은 순례자들이 성모님을 등졌습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어떠한 박해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하며 94년부터 24년째 순례하고 있습니다.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07. 10. 19. 예수님)

 

이 자매님과 지금 나주를 순례하는 분들의 변치 않는 충성은 성모님의 성심 안에 고스란히 각인되어 억겁의 세월이 흘러도 찬린히 빛날 것입니다.

 

각국에서 온 해외 순례자들이 호명되자 순례자들은 손을 흔들며 응답하였고 국내 순례자들은 환영의 박수를 세차게 쳤습니다. 소개가 끝나자 율리아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손을 흔들고 곳곳에 뽀뽀를 해주시면서 퇴장하셨습니다.

 

성체강복이 거행되었습니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는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라는 메시지를 주시며 작은 영혼을 통해 경천동지할 성체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습니다.

 

나주에 순례 와 율리아님을 말씀을 듣다보면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영성이 생기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예수님의 사랑에 깊이 침잠합니다. 그리고 성체강복 시간을 무의미하게 허비하지 않고, 고요한 침묵 속에서 영혼의 단 맛을 느끼며 예수님과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내 아들 예수는 하늘에 계시지만 지상에서는 엄위와 인성을 감추시고 그의 몸, 그의 피, 그의 영혼, 그의 신성으로 현존하시니 성체 안의 예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할 것이다.” (96. 1. 6. 성모님)

 

곧이어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36부가 진행되었습니다. 해외 순례자들에 대한 배려로 PPT 영어 자막이 한글 자막보다 더 크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기획부장님은 메시지와 성경을 넘나들며 무법천지가 되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넘치는 지금,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지에 온 자녀들은 복된 자녀들임을 한 번 더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불림 받은 자녀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는 율리아님을 도우는 것이 되며, 이것은 바로 성모님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기획부장님이 이런 말씀들은 질 좋은 영적 밑거름입니다.

 

그 후,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주신 징표들과 피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잘 짜인 영상을 보며 순례자들은 그 때 그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은총을 받았고, 영상 시청이 끝나자 영상을 만든 수고에 대한 감사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기념영상

 

그리고 모든 순례자가 고대하던 율리아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진행자가 “외국 순례자 중에 앞으로 나오실 분들은 나오세요.” 하자마자 너나 할 것 없이 의자를 박차고 뛰어나와 율리아님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습니다.

 

율리아님은 얼마나 고통이 극심하셨으면 앉아서 ‘성모님이 좋은 걸’ 찬미를 순례자들과 함께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노래가 끝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그동안 받으신 여러 가지 고통들을 마치 남의 얘기하듯 전하시며 “나주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하니 너무 기뻤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대신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 나주 순례자들이 영육 간에 치유 받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복음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행복함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극심한 고통들도 잠시 잊으신 채 그리도 기쁘게 말씀을 전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세찬 성령의 바람과 같이 힘차게 말씀을 전하시고, 깊은 사랑이 동반된 치유기도를 해주시다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사랑으로 기쁨에 차올랐지만 우리를 위해 대속고통을 받는 육신은 그 고통을 감당하지 못해 쥐가 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깊은 치유기도를 이어가셨습니다. 나주 순례자와 그 가족들의 치유와 영적 성화를 위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 보속고통을 청하면서.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애타게 부르짖는 율리아님의 티 없이 깨끗하고 깊은 그 사랑의 기도와 영가는 이미 순례자들의 마음에 파고들었습니다. 버거운 삶의 무게에 짓눌려 힘들었던 많은 영혼들이 위로를 받으며 눈물, 콧물을 줄줄 흘리며 가슴 속 깊이 갈무리 되었던 상처들을 쏟아내었습니다.

 

 

아기가 된 순례자들은 환해진 얼굴로 율리아님과 함께 감사와 찬미를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잠깐의 휴식 후, 십자가의 길을 돌며 한 손에는 묵주를 다른 한손에는 초를 들고 정성들여 바치는 묵주기도가 봉헌되었습니다.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는데 1~5단의 계는 외국어(1단 영어, 2단 스페인어, 3단 베트남어, 4단 중국어, 5단 불어)로 하였고 응은 한국어로 받았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신부님, 순례자들

 

 

이날 모인 사람들의 국적은 최소 7개국 이상이었지만 두 사람이 계와 응을 하는 것처럼 완전히 일치하였기에 하늘의 천사들도 묵주기도 소리에 맞추어 아름답게 춤을 추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성심의 제단에는 어느 때보다 향기롭고 싱싱한 장미꽃송이가 지속적으로 바쳐졌습니다.

 

거룩한 미사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념일을 맞아 ‘구원의 샘이신 성모 마리아’ 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미사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1995. 10. 31. 성모님)

 

마지막 은총증언 시간에는 세 분의 외국 신부님과 한 분의 수녀님, 그리고 4명의 외국 순례자가 나와 나주 성모님의 우주보다 더 큰 사랑에 대하여 증언하였습니다.

 

만남 시간이 되자 율리아님이 나오셨는데 상태가 괜찮아졌기에 나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사 후, 수 신부님께서 성체를 모시고 대기실에 들어가셨는데 율리아님은 그때까지도 눈도 뜰 수 없고, 손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답니다.

 

신부님께서 급히 도유기도를 해주셨으나 율리아님은 일어나지 못하셨고, 3번의 도유기도 끝에 몸을 조금 추스를 수 있었답니다. 자율신경조차 완전히 망가진 율리아님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 상태로 만남을 하러 나오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성모님께 아베 마리아를 불러드린 일본의 유미꼬 세실리아 자매님을 보고는 미소를 활짝 지으시며 양손 엄지를 척~ 올리셨고, 젊은 부부와 황혼 부부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서로 손을 꼭 잡고 다니세요~”라며 두 부부가 사랑의 연결고리로 완전히 이어지도록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이 기도를 요청하면 기꺼이 다 들어주셨습니다. 만남 중반쯤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피부병 고통으로 온몸이 가려우셨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몸을 긁는 대신 그 고통을 피부병 환자들을 위해 봉헌하며 만남을 계속 하셨습니다.

 

그러다 얼마 후엔 갑자기 엄청난 심근경색 고통을 호소하셨습니다. 한 수도자가 급히 니트로글리세린을 가져와 율리아님 혀 밑에 넣어 드렸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은 숨도 쉬지 못할 극심한 흉통이 동반되기에 니트로글리세린을 혀 밑에 넣고 빨리 119를 불러 병원으로 직행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병입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혈관확장제인 니트로글리세린이 몸에 다 흡수되기도 전에 급히 일어나 만남을 강행하시다 이내 쓰러질 듯 자리에 주저앉아 움직이지 못하셨습니다. 수 신부님이 급히 오셔서 이마에 도유기도를 해주시고 얼마쯤 지나서 정신을 조금 차리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정신을 가다듬고 죽을힘을 다해 남은 순례자들의 가슴에 손으로 십자가를 그으시며 다시 만남을 시작하셨습니다. 베드로 회장님은 율리아님의 심장상태를 전하며 그냥 단순하게 만남만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분들은 ‘여기 아파요’ ‘저기 아파요’ 하는 것이었고 율리아님은 죽어가면서도 그분들의 청을 거절하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럴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율리아님은 자주 오기 힘든 외국 순례자들은 더 큰 사랑으로 만남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만남이 끝나고, 혼절상태가 된 율리아님은 휠체어도 힘겹게 타고 대기실로 가셨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마음은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그 고통을 통해 수많은 이들이 치유 받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것을 온전히 믿기에!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2015. 1. 1. 성모님)

 

10월 15일 외국인의 밤

 

외국 순례자들은 오후에 성모님 동산에 다시 올라와 모두 기적수 샤워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샤워 후에 수 신부님께서 5대 영성 강의를 해 주셨고, 당신의 증언을 생생하게 나누어 많은 이들이 집중하고 경청하였습니다.

 

 

해외부 소속의 수련수녀님들은 이번에 은총 보급을 하는데 많은 힘을 기울였습니다.

 

주방 봉사자님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만찬 뷔페식 저녁은 참 맛있었습니다. 외국 순례자들은 묵주기도를 바치고 수 신부님께서 주례하시는 미사에 참여했는데, 영성체 후 묵상시간에 여기저기서 통회의 눈물 흘렸습니다.

 

이어지는 생활의 기도모임 수녀님들과 함께 하는 율동 찬미시간에는 모두 어린아이가 되어서 함께 주님 성모님께 기쁨을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나와서 스스로 성모님께 노래를 봉헌하고, 받은 은총을 증언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해외부의 이 스텔라 수녀님이 본인의 신앙 체험과 나주에 대한 참된 진실을 전할 때는 모두가 귀 기울여 경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이날 너무나 극심한 고통으로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모니터를 통해서 모든 과정을 다 보시며 손을 뻗쳐 한 사람 한 사람 다 기도해주셨습니다. 그 사랑에 힘입어 한 가족 같은 훈훈한 분위기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덕분에 성모님 사랑에 푹 젖은 필리핀 순례자 2명은 따로 기도회를 만들어 나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려는 사랑의 열매가 열렸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외국 순례자들은 천상의 기쁨을 안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2015년 1월 1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말씀하셨습니다.

 

불치병을 치유 받기 위해 왔건, 복을 받기 위해 왔건 나주에 순례 오는 분들은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부족한 우리들을 작은 영혼을 통해 양육함으로써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러므로 “첫 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 째 될 것이다.”하신 복음말씀처럼 어떤 사람의 과거보다는 변화된 현재의 모습이 더 중요하고, 이것이 바로 “여러분!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라며 우리를 격려하는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지금 작은 영혼은 우리의 잘못과 죄에 대한 보속이 짐을 져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그 짐을 조금씩 나누어지려고 노력한다면 작은 영혼의 무시무시한 고통이 경감될 것이며, 성부와 성자와 성모님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멘!

 

“나는 너를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노라. 그러니 너는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짐을 져다오.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이 너무 많다. 배은망덕하는 무수한 영혼들의 죄를 배상하기 위해서 보속하고 기도할 때 구원될 것이다.” (87. 6. 29. 성모님)

 

 

 

 

댓글목록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에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진정 참으로 감히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감히 감사 영원히 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멀 리서오신외국인들과 함께한기도회
어느때보다도 더  은총충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 가득한 음성으로 구마경을 하신 뒤,
신부님들과 함께 경당 터 곳곳을 돌아다니시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성수를 뿌리셨는데
율리아님이 뿌리신 성수가 하얀 젖빚이 뿌려지기도 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찾아온 모든 순례자들이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돌아갈 나주성모님 집 경당이 곧 세워져서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이 세상에 더욱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성모님 피눈물 기념의 소식
넘넘 감사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금 작은 영혼은 우리의 잘못과 죄에 대한 보속이 짐을 져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그 짐을 조금씩 나누어지려고 노력한다면 작은 영혼의 무시무시한 고통이 경감될 것이며, 성부와 성자와 성모님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멘!

 

“나는 너를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노라. 그러니 너는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짐을 져다오.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이 너무 많다. 배은망덕하는 무수한 영혼들의 죄를 배상하기 위해서 보속하고 기도할 때 구원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 째 될 것이다.”하신 복음말씀처럼
어떤 사람의 과거보다는 변화된 현재의 모습이 더 중요하고,
 이것이 바로 “여러분!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라며 우리를 격려하는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가정과 가족들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ㅇ^!!!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은총 가득한 소식 정말 감동이어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어 쏟아 주시는 전대 미문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이곳 나주 성지의 기도회.  천국 잔치 사랑의 잔치 은총의 잔치.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더 잘 전하여 주님께 영광과 위로 기쁨 드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 보기만해도 감사가 절로 솟아납니다..
행복한 성모님 경당이 빨리 지어져서 봉헌하고
반대하던 분들이 회개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우리 영적 아버지인 신부님들도 건강 주시고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 허락하시어 온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하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불치병을 치유 받기 위해 왔건, 복을 받기 위해 왔건 나주에 순례 오는 분들은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부족한 우리들을 작은 영혼을 통해 양육함으로써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러므로 “첫 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 째 될 것이다.”하신 복음말씀처럼 어떤 사람의 과거보다는 변화된 현재의 모습이 더 중요하고, 이것이 바로 “여러분!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라며 우리를 격려하는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나는    너를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노라 
  너는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짐을져다오  배은  망덕하는  무수한  영혼들의  죄를  배상하기  위하서  보속하고  기도할때  구원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31주년 피눈물 기도회 사진을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ㅡ 기도회 소식 은총 가득이어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렇게 만남이 끝나고, 혼절상태가 된 율리아님은
휠체어도 힘겹게 타고 대기실로 가셨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마음은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그 고통을 통해 수많은 이들이 치유 받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것을 온전히 믿기에!"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피눈물 기념일 소식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렇게나 힘든상황에서 혼절상태가 되셨다니
너무나 죄송하네요

엄마의 하늘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 가득한 피눈물 기도회 소식 새롭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 큰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신 엄마깨
감사드려요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주에 순례 와 율리아님을 말씀을 듣다보면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영성이 생기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예수님의 사랑에 깊이 침잠합니다.아멘

은총 가득한 피눈물 31주년기도회 때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회개의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2002. 2. 2. 성모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님들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무지무지이 사랑해요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념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순례오신 사제님들과
모든 순례자분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소식 너무 감사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초월적인 사랑의 힘 발휘하시어
한 사람 한 사람 끝까지 만남해주신 엄마~!!!
감사드립니다ㅠ.ㅠ♡♡♡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이셨지만 율리아님께서는 시삽을 할 때에는 삽에
흙을 세 번이나 가득가득 퍼서 있는 힘껏 날리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사람들의 뿌리 깊은 악습들과 마귀들을 멀리 날려
완전히 없애주시고, 모든 이가 그 위에 반석 같은 집을 지어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면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은총소식 감사해요  보기만해도
 읽기만해도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너를 위하여 보속의 짐을 지고 있노라. 그러니 너는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짐을 져다오.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이 너무 많다. 배은망덕하는 무수한 영혼들의 죄를 배상하기 위해서 보속하고 기도할 때 구원될 것이다.” (87. 6. 29. 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시간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