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악몽 같은 3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menu



 

운영진글

율리아자매님말씀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기도봉헌란

진리수호

 

 

자유게시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악몽 같은 3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유와겸손 작성일18-04-16 16:16 조회85회 댓글21건

본문

 

주님, 저희가 다른 이에게 받은 상처를 똑같이 주려하고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던 아집을 꺾고 끊임없이 올라오는 제 자아를 다듬고 다듬어 

사랑을 실천하게 하여주시고 고비가 있을 때마다 이 글자의 획수만큼 도움을 주시어

율리아 엄마께서 행하시는 사랑을 저희도 실천하는 자녀 되게 은총 내려주소서.

항상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하여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게 하여주시고

 이 모든 것 티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악몽 같은 3

어머니가 한 번 장사 나가시면 3-4일 만에 오시기에

몸이 아플 때에는 혼자 먹자고 어린 내가 큰 가마솥에

불을 때고 밥을 지어 먹기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북풍한설이 몰아치던 추운 겨울 어느 날 나는 불을 때다가

이 올라 몸의 앞부분 전체, 아랫도리까지 땀띠처럼

나기 시작하여 그 가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신 채 장사를 나가셨기에

내 몸의 앞쪽으로는 모두가 다 번져 너무 심하게 아파

걸을 수조차 없었기에 목이 타도 물을 뜨러 갈 수도 없었다.

 그래서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한 채 어머니를 기다리며

밤낮 3일을 그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셔서 어린 딸이 그 심한 고통 중에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목이 메도록 슬피 우셨다.

 

나의 치료를 위하여 여러 방법을 쓰신 어머니의 정성으로

움직이기도 힘들었던 나의 몸이 서서히 좋아지진 했지만

마음은 늘 춥고 외로웠다.

    

 

세상을 뒤집어 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바쳐다오.

그러면 붉은 군대에게 가담했던 자녀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이 세상은 주의 나라가 이룩될 것이고 나의 성심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여기 모인 너희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과 나의 사랑을 보낸다.

잘 있어라. 안녕.

-199597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린나이에 아프고 외롭고 춥고 배고프고
그 힘든 나날들을 겪어오시면서도
사랑 가득하시고 구김없이 밝기만 하신 엄마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온유와겸손님!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어린시절부터 고통의 연속이셨던 엄마의 삶
주님께서 예비하셨던 그 모진 삶이
우리들을 위한 고통이셨기에 지금은 웃으시며
늘 행복한 고통이라고 말씀 하시지만
어린나이에는 견디기 어려운 일들이었지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엄마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 건강하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재수 옴 올랐구나 라고 말을 할 때가 있지요. " 옴 " " 옻 " 그 것 참 미치지요 .옻을 먹어 바깥으로 ( 피부로 ) 퍼저 나오면 살 수 있지만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가삐면 죽는다하데예 . 아마 사흘이나 고생한 것은 옻성분이 손에 묻기도허고 코를 통해 속으로 들어간 모양이네예 ~!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봣네예 . 광주를 지나 남평쯤 ? 어딘가 봉황면 이라는 이정표가 보이면 언젠가 어릴적 사셨던 그곳에 한번 가봐야만 쓰것다 합니다만 참 시간이 음쓰서 탈 !  시간을 내어, 휴가를 얻어 꼭 한번 가봐야만 될낀데~!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이제는 외로워 하지 마세요.
엄마를 무지 좋아하고~사랑하고~따르는
자녀들이 많아요.~~~^^
오늘도 홧팅!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견디어 오신 율리아님! 우린 조금만 어려워도 불평불만하지 않았는지!
반성하며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봉헌의 삶으로!! 생활을 기도로!!
아멘아멘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세상을 뒤집어 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바쳐다오.
그러면 붉은 군대에게 가담했던 자녀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이 세상은 주의 나라가 이룩될 것이고 나의 성심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여기 모인 너희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과 나의 사랑을 보낸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엄마의 그 삶을 우리는 배우고
듣고 느끼고 또 그렇게 닮고저
노력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어린 나이에 모진 고톹에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요?
어떠한 고통이라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잘 봉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5대영성 실천 위해 더 힘써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치료를 위하여 여러 방법을 쓰신 어머니의 정성으로
움직이기도 힘들었던 나의 몸이 서서히 좋아지진 했지만
마음은 늘 춥고 외로웠다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아멘!!!아멘!!!

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더욱 힘내시기를~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음은 늘 춥고 외로웠다...
ㅜㅜ
몸도 고통스럽지만, 늘 혼자 지내셔야했던 그 처절한 외로움을
어떻게 하루하루 버티셨을까요..

딸을 돌봐주고 싶어도 생계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집에 혼자 두고 떨어지지 않는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셨을
마리아 할머니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ㅜㅜ

크고 작은 고통과 시련이 올 때마다
항상 "율리아 엄마께서 겪으시는거에 비하면
내가 겼는건 아무것도 아니지." 
이렇게 생각하며 엄마를 떠올리면
새롭게 시작할 용기와 힘이 생깁니다.

엄마!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해요.
영원히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