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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매 맞고 쫓겨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유와겸손 작성일18-01-11 15:09 조회73회 댓글32건

본문

주님, 제가 적는 이 글자수만큼 저와 죄인들이 날마다 묻힌 세속의 때를 벗겨주시고,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여주소서.

또 율리아엄마의 자율신경을 회복하여 주소서. 아멘.​

 


 

매 맞고 쫓겨나다.

  

 

어느 날 밤, 잠자리에서 나는

어머니와 둘째 이모가 하시는 이야기를 잠결에 듣게 되었다.

    

 

! 홍선이 데리고 남의 집 작은 방으로라도 가서 살아,

장사 이제 그만하고 살아도 홍선이를 키울 수 있잖은가?” 하니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이제까지 번 돈으로 홍선이를 충분히 가르치고도 살수가 있는데

 오빠가 그 돈을 주어야 말이지.”

그 이튿날 나는 외사촌 언니에게 두들겨 맞았다.

느그집 가 이년아하자

 나는 이제까지는 때리면 맞아 주고

 욕하면 다 받아 주고 자신 있게 잘 참아 왔는데

언니는 갈 곳이 없는 나를 조금만 화가 나면 나가라고 하고

무슨 일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청소를 빨리 안 했거나,

새끼 꼬기 등 저희들 몫을 빨리 안 해 주었을 때에는 늘 때렸다.

그 날은 나갈 테니까 우리 돈 내놔하며

내가 참지 않고 말대꾸하자 외숙이 들어와서

나의 머리채를 잡고 왼쪽 귀뺨을 어찌나 세게 때렸는지

불이 나는가! 할 정도였는데

또 다시 머리채를 잡고서 빙빙 돌려 발로 확 차 버리니

안방에서 마루를 지나 또 토방을 거쳐서

마당 한 가운데로 떨어져 버렸다.

    

 

그러나 자비로운 하느님께서는

나를 불구자로 만들지는 않으셨다.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어머니께서 돌아오셨는데

그 화는 어머니에게 돌아갔다.

    

 

! 어린애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기에

저 어린것이 그런 말을 하게 해?”

    

 

외숙이 야단야단이시고 외숙모께서도

먹여 주고 잠 재워 주고 돌봐 주니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소?

어린것에게 시켜서 그런 말을 왜 하는 거요?” 하고 다그치셨다.

 

어머니께서는 나에게 그 말을 해본 적이 없으시니 안했다고 했고,

 외숙모는 안했는데 어떻게 어린것이 알 수가 있느냐고

다그치며 말다툼까지 하게 되었다.

끝내 어머니는 우시면서 모든 것을 나를 대신하여 사과하셨고

잘못했다고 비셨다.

    

 

내 잘못으로 인하여 외숙과 외숙모의 화를 돋우게 되었고,

우리 모녀는 그 길로 외갓집을 나와서

다시 남의 셋방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계시지 않으면 나는 잠을 거의 잘 수가 없었다.

그 뒤에 알았던 사실은

어머니께서 양식은 물론 그 당시 귀한 소금까지도

 외가댁에 사 드렸다고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1992년 5월 27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흑 흑~
이 내용만 나오면 속상합니다..
어린 나이에 이런 수모를 ....요즘 같으면 아동학대 잖아요..
주님께서 예비하셔서 받은 사랑이라지만..ㅠㅠ
엄마 그렇게 모진 삶을 살아오셔서 지금도 대속 고통을..
누구를 위해서요...대체..다 저의 보잘것없는 구원을 위해서
받아주신 그 고통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엄마 이제는 고통받지 않으면 좋겠어요..더욱 노력할테니...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드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의 삶으로!!!
우리의 잘못을 빌며
용서를 청합니다!
우리도 이웃에게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을 텐데
매순간 그냥 넘어간 건 아닌지 반성합니다!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쩜 그리도 무지막지하게 때리셨는지
저의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화가 나시면 얼마나 심하게 때리시는지

그 모든 수모를 받고
모진 매와 아픔, 배고픔 모든 설음들
다 겪으신 율리아엄마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신분을 그리도 많은 아픔들을
받으셨으니 아니 지금도 받고계시니
늘 죄송한 맘입니다.
빠른회복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청각장애인으로써  못 듣는다고  구박과
손가락질도  매도 많이  맞았어요..
참 많이도 울기도 하고 죽음까지 다가갈 정도로 요
지금은 나주5대영성으로 율리아엄마 덕분에 힘과
용기를 얻어 갑니다...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인면수심한 그들처럼~
예수님! 이제 그리 살지 않으렵니다...ㅠㅠㅠ
다시 비참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대죄인인줄도 모르고 살았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 고향 가렵니다.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런 모진 삶속에서도 어쩜 ! 원망이나 불평이나 앙심이 없으셨는지-
정말 놀랍고도 놀라운 일이라고 ... 늘 읽고 묵상할 때마다 생각합니다!
그토록 아름다우신 영혼께 양육받음이 행복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엄마의 처절한 삶입니다ㅜㅜㅜ

엄마 사랑해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고통의 화덕에서 피어난 작은꽃 
우리들을 위하여  모진 고통들을 
견디어내신 작은 꽃ᆢ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해요.그렇게살지  못한저자신 너무부끄러워 죄송해요. 엄마더욱노력할께요.엄마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새롭게 묵상 할 수 있도록
올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ㅠ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
저희들에게는 많은 교훈이 되어요.
엄마와 함께 있음이 감사해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끝내 어머니는 우시면서 모든 것을
나를 대신하여 사과하셨고
잘못했다고 비셨다.​

그 뒤에 알았던 사실은
어머니께서 양식은 물론 그 당시 귀한 소금까지도
 외가댁에 사 드렸다고 한다.

아..진짜 화나고 눈물 나요..ㅠ.ㅠ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가장 행복해야할 나이에
온갖설움에 배고픔에 매까지 맞으시며
얼마나 슬프고 외로우셨을런지요
그 힘들고 모진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구원의 5대영성이 율리아님의
어린시절부터 싹틔워 저희에게 심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고맙고 감사드려요. 불러주시고 알게 해 주셔서...
            부족한 죄인이지만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1992년 5월 27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아멘!!!
사랑하는 온유와 겸손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초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지금 제가 받는 이 큰 은총은 모두 엄마의 피땀어린 희생과 사랑의 댓가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
놓지 않았느냐.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아멘!!!아멘!!!아멘!!!